퇴근길에 지하철 탔는데 어떤여자가 지하철 기다리는 곳부터 지하철 들어서자마자도 계속 커피마시느라 턱스크하고 심지어 타서 한 2-3분정도는 턱스크 한채로 통화까지 함..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무슨 어플쓰면 담역쯤 승무원들이 와서 해결해준다고 하길래 나도 그거 깔았는데
분당선이라 코레일은 안된다는겨..직접 통화하거나 문자신고하래. 그래서 핬지
한 20분을 같이 타고왔는데 결국 해결된건 아무것도 음숨.... 그냥 그..기계음 방송 매일 나오는거 그거 한번 더 방송되고 끝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