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내가 먼저 사람들한테 다가가고 먼저 인연 다 유지하고 어색한거 다 참고 연락하래 그러면 된대 내 말대로라면 소심한 사람들은 왜 세상에 다 죽고 없지 왜 살아있겠녜 참고로 3년 사귀었어 나 2년전 제일 친한 친구무리랑 지금 생각하면 너무 사소하지만 그때 당시엔 트러블이ㅛ어서 손절한뒤에 친구도 없었어 1년동안 맨날 악몽꾸고 너무 힘들고 맨날 울었어 그래서 친구없는거 약간 트라우마 됐고 너무 힘들지만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뀌었거든 그래도 나 괜찮은줄알고 오늘 애인한테 다 털어놨다가 ,,,, 역시 진짜 내 성격 탓이겠지 나 왜 이렇게 됐을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나같은 딸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