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옛날엔 진짜 퍼컬상관없이 화장한듯

눈에 힘주는 화장이 유행이었어서 그랬나 

입술화장은 진짜 거의 안 바른듯 글로스 바른거 유행하곸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레드립, 진한립이 촌스러움 혹은 어른들의 립 이런 느낌이었던 거로 기억함 ㅋㅋㅋㅋㅋ

[익인1]

나 퍼컬 신경 안 쓰고 입술 무조건 그라데이션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음 ㅋㅋㅋㅋ 풀립 ㄴㄴ ㅋㅋㅋㅋㅋㅋㅋ 눈화장도 거의 대부분이 갈색,,, 약간 퍼컬로 따지면 갈웜색 ㅋㅋㅋㅋㅌㅋㅋㅋ

[익인1]

사실 나는 여쿨란데...

[글쓴이]

응응 그니까 막 2000년대 한창 아이돌이 뜨려는 시기엔 다들 그랬던 거 같다곸ㅋㅋㅋㄱ 눈에 힘주고 립은 그라데이션핑크+글로스 이렇겤ㅋㅋ 그리고 그걸 이상하게 못 느끼궄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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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맞아 뭐랄까 눈썹 모양 변화시키려고 눈썹다듬는 거로 좀 다듬기만 했거나 그 화장보단 오히려 머리색상에 맞춰서 같이 탈색 했었던 느낌...? 그땐 눈썹화장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던 느낌...? 있다고 해도 약간 어른들이 하는 그런 느낌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