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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기분 평생 느끼지 못하고 살겠지
 
익인1
나도 궁금하다
•••답글
글쓴이
진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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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비교하기 싫은데 자꾸 눈에 보여 그리고 문득 너무 마음이 휑하고 슬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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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이건 바꿀수도 없고 그냥 도망쳐야만 하니까 그리고 평생 비교밖에 할수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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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이거 개억울하고 개부럽고 개재수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답글
글쓴이
나도 그래 진짜 랜덤이잖아 너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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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괜히 그런 가정적인 애들 미워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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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진짜 싫어 그냥 이런 내 자신도 싫고 다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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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정 가정적인 집안 애들 미워하는 내 자신이 미워져...ㅋㅋㅋㅋㅋ 근데 미운 걸 어떡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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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댓글 내리다가 너무 속상하다.. 행복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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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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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222 진짜 가만히 있다가도 화남 나는 왜 아닐까라는 생각으로ㅋㅋ 이건 내 의지로 바꾸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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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하 진짜 억울한데 누구한테 화풀이 할 상대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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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스물세살인데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놀러다너
•••답글
익인5
222 가끔 같이 자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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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
익인31
333 오오 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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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44 나 스물넷인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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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555 스물셋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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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정적인거에 대한 기준이 뭐야
•••답글
글쓴이
폭력적이지 않고 평화롭고 서로 인간으로써 존중해주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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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럽다...
•••답글
익인7
평소에는 행복해서 좋은 집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화나는 일이 생기면 이놈의 집구석 얼른 나가야지 생각함......
•••답글
익인86
엌ㅋㅋㅋㅋ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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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아무생각없어
•••답글
익인9
가족여행 가족단톡 가족회의 다 너무 신기해 그 사람들한텐 당연한거겠지만..
•••답글
익인124
진짜 궁금하다 내 인생에서 가족이라는 글자가 붙은 말은 평생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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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 단한번도 싸우신적 없고 항상 사이좋고 다같이 친구처럼 장난치고 놀고 그래 난 내가 이렇게 자라와서 다들 이렇게 사는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거 알고 충격받았었다
•••답글
익인11
집에 있는게 좋고 부모님이랑 친구같고 외로움을 느껴본적이 한번도없어...내가 학창시절에 몇번 친구사이안좋았던적있는데도 외로움을 안느껴봤어 남들은 집에서 나가서 놀고싶다고하는데 나는 그냥집에있는게좋고 뭐 맛있는거나 가볼만한데 인터넷에서보면 친구보단 가족이랑 가고싶고그래..근데 쓰니가 이런 가정만들면돼♥️♥️♥️♥️♥️
•••답글
글쓴이
고마워 너 정말 사랑받은티 난다 지금까지 댓글
중 니가 제일 사랑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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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엄마아빠랑 같이 놀러다니는게 특이한건가..? 난 매년 꼭 엄마아빠동생이랑 해외여행 다니는거 말곤 겉으로 크게 특별한거 없는거 같오..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ㅠ
•••답글
익인16
쓴이는 그런기분을 모른다고 올린글인데.. 좀 그렇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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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ㅇㅈ... ㅋㅋ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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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무슨기분이야? 라고 물어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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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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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래... 당연히 물어보는 줄 알았지 속뜻까지 헤아리지 못해서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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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괜찮아 넌 그냥 그렇게 평생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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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속상하다 ㅠㅠ 쓰니야 너가 그런가정 만들면 되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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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괜찮아 내가 그냥 위로해달라고 올리면 되는거였긴한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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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0/9/28 18:21:1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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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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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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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ㄹㅇ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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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ㄹㅇ...으휴 그걸 말을 해야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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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음..아빠랑은 엄~~청 친한것까진 아닌데 엄마가 맛있는거 먹자고 브런치먹으러 가쟈하고 나 2n살인데 울애기라 하는거..? 애기여서 매운거 못먹는다고 하고ㅋㅋ큐ㅠㅠㅠ글구 맨날 사랑한다하고 생일이나 큰 일있으면 편지써쥬고..그정도?? 싸워도 금방풀려
•••답글
익인13
하지만 쓰니가 만약 가족을 만든다면 충분히 가정적인 가족을 만들수있지!! 그냥 구성원들이 좀만 이기적인 생각 내려놓고 배려하면 편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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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러게 화목한 가정 너무 부럽고 신기함
•••답글
익인15
내 꿈이 화목한 가정만드는거 가족이좋아서
•••답글
익인17
나도 내가 안그래서 나는 꼭 나중에 좋은 가정을 꾸려야지 하다가도 보고 배운게 그건데 그게 될까 싶기도 함 ㅋㅋㅋㅋ ㅠㅠㅠ 아휴
•••답글
익인17
근데 쓴아 생각보다 가정에서 못받은 사랑 사회에서 받고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채우는 사람이 세상에는 많더라고 ㅎㅎ 나는 부모복은 없어도 인복은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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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친구들이랑 술먹는 것보다 가족들이랑 술먹는 게 더 재밌음
아니 더 재밌다기보단 다른 재밌음이야... 그냥 평소에 크게 마찰 없구 잘지냄
가족끼리 카페 나들이도 자주 갔었고

•••답글
익인18
나 반수한다고 진짜 어렵게 결정하고 얘기 꺼냈는데 그래라~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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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ㅋㅋㅋ그런 게 뭔지 몰라서 나도 나중에 그렇게 못 살 것 같음
•••답글
익인21
넘모 부럽더라...다음생에는 꼭..~~~
•••답글
익인22
음..음..그냥 스킨십이 많아! 2n살인데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볼뽀뽀도 자주해
근데 나는 친한 친구 많은 사람들이 부럽ㄷㅓ라구 ㅠㅠㅠ 그냥 저냥 친한 친구들은 있는데
내 맘을 완전히 털어놓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ㅜ
쓰니두 지금 가정 환경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겠지만 다른 관계에서 그 불만족스러움을 넘을 수 있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거야!
지금 없다면 앞으로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있을거야!!

•••답글
익인23
댓들 다 부럽네 나도 평생 못 느꼈는데
•••답글
익인23
난 내 성격 파탄난 거 알고 혼자 살다 죽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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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나 우리는 운이 안 좋았던 것 뿐이라고 생각해 다음 생이 있지도 않으면 좋겠지만 다음 생이라도 있다면 꼭 좋은 가족 사이에 태어나서 사랑받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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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나랑 가치관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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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혼자살고 혼자 죽을거야 ㅎㄴㅅ
•••답글
익인25
222 나도 궁금..
•••답글
익인26
음 두분 사이는 안좋은데 따로따로 나랑 있을땐 엄청 잘해주심
그래서 우리 가족은 뭉치면 전쟁이고 흩어지면 평화로웠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안이 화목하진 않아도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랑받으면서 산듯

•••답글
익인26
물론 두분이 사이가 좋으면 더 좋았겠지만 나는 내가 하고싶은걸 다 하며 살았기 때문에 뭐 할 말은 없네
다만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거면 왜 결혼했나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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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친구 아버지께서 친구한테 편지써주시고 요리해주시는거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심지어 부모님 두분 싸우실때 밖에 나가서 싸우다가 풀고 오신다는거 듣고 진짜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더라..
•••답글
익인28
내 주변에 그런 애들 많은데 내가 엄마 없어서 엄마 얘기 안하니까 눈치없이 왜 엄마 얘기안하냐고 계속 물어봄 ㅋㅌㅌ 너는 원서접수 누가 해줬냐고 엄마가 안해줬을것같다면서... 이런 말 계속 들으니까 걍 이런 환경을 생각조차 못할만큼 당연하게 가정적인 가정에서 자란것같아서 너무 짜증나
•••답글
익인28
1년 내내 시달리니까 없던 열등감도 생기는 기분,,, 쓰니야 앞으로는 우리가 그런 사람들보다 더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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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런 친구 보면 진짜 엄마아빠랑 친구같더라ㅋㅋㅋ서로 애칭으로 부르고 맨날 같이 놀러다니고 사진찍고 심심하면 산책갔다오고..엄마아빠가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없대서 놀랐었음
•••답글
익인29
친구 사춘기라 집에서 맨날 말도 잘안하고 방에만 있을때 걔네 엄마아빠가 맨날 편지써줬대ㅋㅋㅋ딸~~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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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우리 부모는 나 사춘기때 공부에 흥미잃고 무기력해하니까 자기들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그냥 죽으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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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도 한번 부부싸움하면 크게해서 막 중딩때도 이혼하네마네 맨날 그랬는데..저친구는 딴친구랑 얘기하면서 근데 진짜 부부싸움하는집이 현실에 존재하냐고 드라마에서만 있는줄알았다고 진심으로 신기해하더라 둘이서ㅋㅋㅋㅋ나 아무말 못하고 있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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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못 가져서 그런가 그런애들한테 열등감있다..ㅋㅋㅋ
•••답글
글쓴이
나도 열등감 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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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되게 궁금해 이렇게 사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부러운 감정도 안 들고 그냥.. 궁금해
•••답글
익인35
보통 요즘 내 친구들은 다 결혼하기 싫다던데 난 하고 싶거든?
근데 화목하다는 게 뭔지 몰라서 내 애들한테 피해만 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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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사랑도 못 받았지만 더 개인적으로 들어가면 내 이복동생은 부모님한테 엄청 사랑받아서 사랑둥이거든
그런 거 보면 아...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갑자기 복잡하네

•••
익인102
익이니가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과 닮은 아이를 낳고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느껴지는게 화목한거 아닐까? 같이 있으면 안정적이고 편안한게 결국 화목한게 아닐까 싶어. 내가 익인이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고 그거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만 봐도 좋은 사람 만나서 화목한 가정 꾸릴 수 있을거야! 내가 말을 잘 못해서 ㅠㅠ 혹시라도 불편했다면 미안해ㅠ
•••
익인35
헐 아니야 나 누구한테 위로 받을 생각은 정말 조금도 안 했는데...
이렇게 예쁜 말로만 가득해주니까 쪼꼼 눈물나...
나때문에 시간 내서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이거 내 진심이야 너 앞에 있었으면 너 붙잡고 엉엉 울었다... 진짜진짜 고마워
언제든 어디서든 행복해ㅠㅠㅠㅠ

•••
익인102
35에게
아니야! 익인이가 나한테 답장해줘서 오히려 내가 더 감동 받았엉😂 내 짧은 말이 익인이에게 힘이 되어 줄수 있어서 정말 기뻐ㅠ 항상 마냥 행복할 수는 없는게 사람이지만 익인이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꼭 행복해! 만약에 울고싶으면 한번 울어버리면 되는겨!!🙌 잘자~!
•••
익인36
난 엄마아빠 돌아가시면 어떻게살지 진지하게 걱정돼 우리아빠 완전 딸바보라 없으면 안돼 나 못살아... 두분다 자식한테 지원하는거 완전 아낌없고 아빠는 내 말이라면 다 들어줘
•••답글
익인37
나는 우리집이 딱히 화목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우리집에서는 가족 누군가가 기분 상해서 말 안하는게 그나마 상황이 안좋다고 할 수 있는것 같아... 보니까 물건 집어던지고 죽이네마네하거나 만취상태로 폭력 휘두르시는 가족들도 있던데 나는 뉴스로만 봤다.... 그래서 엄청 화목한 거라는 걸 알았어.. 그리고 진지한 얘기 부담없이 하는거!!
•••답글
익인39
와진짜 약간 폭력없는집 무슨느낌일까
•••답글
익인39
아 우리도 나름의 장점이 있음. 부모죽으면 덜힘듬 나만그럴수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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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아 이거 킹정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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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ㅇㅈㅋㅋㅋㄱㅋㅋㄱㅋ 오히려 해방감느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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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부럽다 나한테 욕하고 폭력가하는 사람한테 의연한척하고 같이 농담주고받는척하고 즐거운척하는 기분도 느껴봤으면
•••답글
익인42
근데 나 열등감 개쩔어 화목한 가정에 사랑받는다고 꼭 사랑가득한 아이로 자라지는 않아
•••답글
익인43
진짜...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는 것도 복이겠지만 가정적인 집안에서 자란 사람의 그 특유의 싹싹하고 유한 성격은 진짜 죽어도 못 따라갈듯... 난 자식 낳으면 무조건 다정하고 가정적으로 키울거야
•••답글
익인43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치고 하루하루 자괴감으로 썩어가고 질투하고 자기 비하하면서 티내지 않으려고 기 쓰면서 사는 것도 지겹다 가정적인 집안에서 자란 친구보면 사랑스럽고 계산적이지도 않고 성격 좋아서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부모님인지 궁금하다는 생각만 들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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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근데 뭐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는데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서 그나마 나은 점 하나... 절대 남들한테 민폐 안끼침ㅋㅋㅋㅋ 남들 눈치 너무 봐서 눈치없어서 생기는 헤프닝이 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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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생각보다 가정에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거 댓글 보고 알았다 다들 행복했음 좋겠어 가정이 아니더라도, 친구든 애인이든 일이든 어디에서라도 행복을 느꼈음 좋겠다 ㅠㅠ 다들 행복하자
•••답글
익인45
그런사람들 보면 복받았네 정도의 생각만 하고 지나감 더 깊이 들어가면 걍 자괴감만 들어..
•••답글
익인46
그냥 다른 집을 안부러워하면 대부분 가정적인 집안에서 크더라,,, 안그런 사람들만 내가 다른집에서ㅡ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고ㅜㅜ
•••답글
익인47
댓보고 좀 놀람 여기서 자랑하는건......ㅠ 눈치가 없는건가...........?........
•••답글
익인51
22 자랑하라고 쓴 글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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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댓글 안 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제목이랑 내용만 보면 물어보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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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댓 안보고 글만 봐도..... 나 너무 우울해 다들 행복하니? 이런글에 웅 너무 행복하다ㅠㅠ 이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능력 없는듯한 기분...너익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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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22 근데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걍 본인이 겪어본적 없는 일이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받아들일수도 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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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333그니까 ....댓 보고도 쓴거면... 사랑만 오지게 받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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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444놀랐다 진짜....눈치가 이렇게 없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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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한둘이 아니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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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익인120
66 제발 그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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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77.... 정말 사랑만 받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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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ㄹㅇ궁금하다.. 근데 내가 이런 생각하고 남들 부러워하는거 우리 엄빠가 알면 속상해하겠지ㅠㅠ
•••답글
익인49
나도 평생 못 느껴볼 줄 알았는데 아빠랑 이혼한 후에 엄마 붙잡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컸는지 엄마는 어땠는지 얘기 엄청 많이 했어 그냥 얘기한 거 아니고 연락 끊고 가출하고 울고 자살기도하면서 했어 나도 평생 못 가질 거라고 체념하려고 했는데 너무 억울한 거야 남들은 태어날 때부터 갖는데 나는 제대로 된 부모 하나 없이 산다는 게 그래서 뭐 엠비티아이 같은 성격 검사 다 시켜가면서 이해하려고 해 보고 엄마한테도 나 이해해달라고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이런 사람으로 컸는지 찾고 엄마랑 울고불고 싸워가니까 한 5년? 6년? 만에 남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쇼핑도 하고 서로 보고 싶어하고 의지할 수 있는 모녀관계가 됐더라고 쓰니한테는 어쩌라고 자랑하니 싶은 얘기일 수 있지만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해 봤거든 엄마는 바뀔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그래도 억울하잖아 나는 태어날 때 부모 운이 좀 없었을 뿐인데 가족도 없이 외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게 억울하잖아 그래서 쓰니도 여건이 된다면 한번 시도라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굳이 안 궁금할 얘기 구구절절 써 봤어 꼭 부모님과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더라도 너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쓰니야 진심이야 진심으로 기도할게
•••답글
글쓴이
이렇게 길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어머니랑 관계 호전돼서 행복해보인다 우리집은 부모님이 다 정신병을 가지고 계셔 자기애성인격장애 분노조절장애라서 즉 정신병자라서 못고쳐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내가 행복해질수있는 날이 오겠지..ㅋㅋㅋ 그게 나에겐 더 현실적이야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니 고마워 너도 행복하길바랄게 부모님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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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행복할 거야 진짜로 나도 아직 우울증이나 건강 안 좋은 건 못 벗어났거든 쓰니야 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어젯밤이 너무 힘들었어 매일 시련이 있고 고난이 있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거니까 네가 그 고난들에 흔들릴 수는 있어도 쓰러지진 않았으면 좋겠어 그럴 거야 매일이 행복하진 못해도 무탈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 어땠는지 밤에 생각할 때면 행복했다고는 못 하더라도 나쁘진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이상 너는 벌써 행복해지는 길에 발을 들인 거야 그러지도 못한 사람이 많은데 엄청 큰 시작을 한 거지 지금까지 버티고 살아줘서 고마워 많이 고생했어 너는 지금까지 많은 걸 견뎌냈고 그래서 이렇게 나한테 답글도 달아줄 수 있는 거잖아 너라는 사람한테 스스로 기대도 될 만큼 멋진 애야 빈말 아니니까 꼭 믿었으면 좋겠어 잘 자 좋은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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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쓰니도 분노조절장애 가정이구나... 후......... 지금까지 버텨주고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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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우리 진짜 잘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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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어떻게 말해야 할지 조심스럽지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답글
익인38
부모님이랑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가고, 주말마다 외식하고 쇼핑도 자주 하고... 부모님한테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부탁도 쉽게쉽게 하고.. 엄마랑은 베프여서 나 자취방 가면 매일 2-3시간 영통한다!!
•••답글
익인52
나도 궁금ㅋㅋㅋㅋ 가족끼리만 어디 놀러가본적 한번도 없음
•••답글
익인53
나 마지막으로 가족 여행간거 부모님 이혼하시기 전에 초 4때고 그마저도 싸웠던걸로 기억. 나도 제발 가족 단톡같은거 보고싶다 너무 부러워
사회에선 이혼가정인거 말 못하니까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가족여행 가는거 가족단톡 있는거 가족모임 있는거
진짜 너무너무 부러워...

•••답글
익인55
음... 버팀목이 있는 느낌? 살다가 문제가 생기면 바로 가족 생각나고 연락해서 의논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 편일 사람이 있다는 든든함이 있어
•••답글
익인55
조심스럽지만 쓰니야 가족이 아니더라도 그런 관계 꼭 만들 수 있을거야. 항상 마음으로 응원할게...!
•••
익인56
쓰니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평생이란 건 없어ㅠㅠ 분명 쓰니한테도 따스한 날들이 올 거야!!
•••답글
익인57
그냥 그게 너무 당연해서 어떤 기분인지도 딱히 인식안할 듯
•••답글
익인58
난 걍 혼자 살다가 혼자 죽으려고ㅎㅎ
가정적인 가족을 상상할 수가 없어..
한 번도 가족끼리 외식 안해봄ㅋㅋㅋㅋ
아 웃기다 흔한 식사도 안해본게...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도 가족이야긴 못하니까..
알코올중독, 도박중독의 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안의 가장으로서 워커홀릭인 어머니...
애를 낳으면 안되는 집인데.. 태어나게 해서 너무 힘들다 진짜

•••답글
익인67
헐 나랑 똑같다 아빠는 도박에 빠졌고 엄마는 워커홀릭이었어 게다가 난 외동이라 항상 혼자있었음
•••
익인59
나는 어렸을때 화목하지 않고 좀 폭력적인 (?) 환경에서 자랐거든? 근데 크고 나서 집안 분위기 진짜 확바뀜 아직도 믿기진 않지만 먼가 인생이 따듯해진 느낌이다...
•••답글
익인60
너무 부럽다 우리집은 개인주의쩔고 자기욕심채우기 바쁘던데
가정적인 집하면 외가에 있을때가 그렇다고 가장 느꼈어

•••답글
익인62
나도 ㅋㅋ집이 가장 편안한 휴식처 같은건 어떤 기분일까
•••답글
익인63
와 부럽다
•••답글
익인66
부러워 그런 집... 난 우리 새엄마가 맨날 불륜남 집에 데리고 들어올 때 마다 불륜남하고 싸워서 쫓아내고 새엄마랑 사이도 안 좋고 아빠랑도 멀리 살아서 나 혼자 동생들 육아했는데..ㅋㅋ 여동생이 새엄마 친딸인데 성추행 당했을 때도 여동생을 죄인 취급하길래 이런 엄마가 다 있나 했다..ㅋㅋ 아빠는 이제 겨우 친해지는 중이고 새엄마랑 이혼해서 지금은 좀 평화롭긴 한데 그래도 가정적인 집 부러워
•••답글
익인67
난 엄마랑은 좋은데 아빠랑 안친하거든 평소 얘기만 들어도 아빠랑 정말 친한가보다 할 정도로 아버지랑 사이좋은 친구가 있었어 어느날 기회가 되서 그 친구 아버지 차를 탔는데 정말 저런 게 사랑받는거구나 느낄 정도로 사랑받더라고 정말 1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고 난 지금까지 아빠에게 사랑받은 적이 없었구나를 느끼고 그 자리에 나랑 아빠를 대입하고 있더라고ㅋㅋㅋ 그게 5년전인데도 내 인생 가장 큰 충격이라 아직까지도 그 기억이 생생해 다음생에는 돈도 명예도 필요없고 가정적인 집에서 태어나고 싶어
•••답글
익인68
나도 가정적인 집안 부러워.. 내 친구가 진짜 화목한 집안에서 자랐는데 나랑 진짜 차이나 ㅋㅋㅋ 난 그래서 결혼도 생각 없어..
•••답글
익인69
댓글 안보고 제목하고 본문만 봐도 진짜 묻는거 같진 않은데...
•••답글
익인47
222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능력 제로
•••
익인70
나도 부러워 가정환경이 성격에 영향을 많이 끼칠까??
•••답글
글쓴이
엄청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주위에 사랑받은 친구들보면 실패했을때 다시 일어날수있는 힘이 있는듯 옆에서 늘 일으켜세워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도 그게 가족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씩 해 난 일으켜세워주는 사람 없이 그냥 나혼자 일어나야만 했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빨리 일어나서 다시 달려가는 사람 보니까 열등감도 생기더라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그리고 난 지금 또 넘어진것같아
•••
익인71
부럽다 엄마아빠 지금도 싸워 너무 스트레스받아
•••답글
익인72
화목한 친구집에서 하룻밤 우연히 자면서 화목한가정체험ㅋㅋ...해봤는데 너무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고 부럽더라ㅋㅋㅋ 술먹고 친구한테 너네집 진짜 부럽다고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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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난 가정적인 아빠....부러워...울 아빤 엄마 맨날 고생만 시키고 술만 먹었는데 ㅎ 아빠랑 어색해서 단둘이 있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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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나도 아빠랑 안친하고 엄마나동생이서만 얘기함...
아빠가 어디가자고하면 동생이랑 나랑 무시함
사이좋게 지내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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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나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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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그러게
일찍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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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글쓴아 댓글들 보면 더 우울할거같아 그냥 글 지우던지 안보던지 해ㅠㅠㅠㅠㅠㅠ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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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도 그런 기분이 뭔지 몰라ㅋㅋ이번생에 행복한 가정이 뭔지 느끼려면 내가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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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근데 우리도 겉으로는 되게 행볻해보여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는 많이 싸우고 .. 솔직히 나도 아빠 속으로 싫어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애증이고 ... 언니는 가족만 아니었음 손절할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 그냥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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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진짜 부럽...내가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내가 화목한 가정 만들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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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울 집도 가정적인 편인데 부모님이 하루 싸워서 집안에 냉기 도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눈치보이고 힘들었는데..다들 그냥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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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공감 못할 수도 있지만 되게 화목하고 가정적인 집안이었다가 파탄 난 것도 이거대로 고통스럽다..ㅎ 그 시절이 그립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서 나도 댓글 보는데 씁쓸하다 내 절친 가족이 엄청 화목하고 워너비 집안이라 나도 걔한테 열등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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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나도 여기 있는 댓글 가족들처럼 우리가족도 진짜 화목하고 아빠 엄마 둘 다 가정적이고 다같이 놀러다니고 전부 좋았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나니까.. 이젠 그런 가족들이 너무 부럽더라 그립고.. 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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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누가 봐도 쓰니가 위로 받고 싶어서 올린 글이지 집안이 화목한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진짜 궁금하다는 의도로 올렸다고는 생각을 안 하는데 여기에 본인 집안 자랑만 하고 가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어떻게 된걸까 커뮤에서 도는 말들 중에 사랑만 받고 자란 사람의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정말 사랑만 받은 거 같네 사랑만.... 하다못해 자랑을 하더라도 쓰니한테 좋은 말 한 마디씩은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쓰니야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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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222.. 쓰니야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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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나도..ㅎ 집 한번씩 난리날 때마다 나도 나를 점점 잃어버리는 느낌이야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이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조차도 모르겠어 ㅋㅋㅋ 다들 내 몫까지 더 행복하게 살아줘 나도 이런 삶 속에서 소중함을 찾아볼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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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가정적이지 못한 집에서 자라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가족이 내 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큰 건 맞아 그치만 절~~대 가족이 전부는 아니야 가정이 화목해도 인간관계에서 서툴고 상처 받는 사람도 많고 각자 여러가지 힘든게 있을거야 익인이들이 행복한 가정 만들면 되지!! 그리고 꼭 가정적인 집 말고도 좋은 친구 만나서 서로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면 진~~짜 가정적인 집안 부러울 거 하나도 없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익인이들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분명 많을거야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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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진짜 부러워 그래서 난 우리가족보고 절대 아이는 안낳아야겠다고 생각했어 결혼도 생각은 없긴하지만 나중에는 모르는거니까..
자녀들한테는 좋은 가정 이뤄주고싶다? 전혀. 솔직히 이런집안 보고 살았는데 나도 모르게 부모님이랑 똑같은짓할것같아서..아이는 안낳아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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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쓴이에게도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점들이 분명 있을 거야. 누구나 남들이 가진 것 중에 자신이 결핍된 부분만을 보니까.. 그건 건강일 수도 있고 성격일 수도 있고 외적인 것일 수도 있고 네 능력일 수도 있고 무엇이든 가능하지. 그러나 누군가가 "사실 너의 이런 점이 너무 부러웠어"라고 말해주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 내가 이 글을 보고 나서야 알았듯이. 하지만 누구에게나 각자의 고통이 있고, 남들은 다 있는 이 평범한 게 왜 나에게만 없을까 너무 부럽고 원망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어. 쓴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누군가가 미치도록 부러워하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어. 그러니 너무 절망을 느끼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생각보다 이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많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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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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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나도 나름 화목한 집에서 태어났는데 아빠랑 친했고... 가족여행도 다니고...몇년전에 아빠가 사고나셔서 이제 아빠랑 얘기도 못해 여행도 못간지 오래됐고.. 그래서 너무 가끔... 그때로 다신 못 돌아간다는 게 슬픔 근데 겉으로 보기엔 내 친구들도 내가 그냥 평범하게 부모님이랑 잘 지내는 줄 알거야 사실 엄마가 잠도 편하게 못자고 병원에서 몇년째 아빠 간병하는 거 보기 힘들어 인스타에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간 사진 올리는 애들 보면 부러워죽겠음 난 엄마랑 둘이 놀러가긴 커녕 마트가는 것도 못해 둘 중 한명은 아빠 돌봐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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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그러니까 쓰니가 부러워하는 애들도.. 꼭 막 엄청 행복한 건 아닐수도 있음... 나도 밖에선 걍 아빠랑 잘 지내는 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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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힘내!! 쓰니도, 다른익인들도.. 어떤위로를 해줘야될지 모르겠지만.... 꼭 가족이아니더라도 다른 행복한일들이 있을거야. 꼭 행복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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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중고등학교 때 너무 힘들었어서 화목하지 않은 가정이 얼마나 힘든지 그 기분 알아. 근데 이건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눈물나고 비참한지 절대 이 감정 공감 못 할 거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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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쓰니야 굳이 하나하나 다 읽지마라ㅠㅠ 나도 그랬지만 남의 행복한 가정 보고 열등감에 빠질수록 나만 비참해지고 힘들더라 정말 주위에 누구든지 다 비교 될 수 있어 근데 스스로 행복해지려면 그러면 안되더라 진짜 나만 보는 게 마음이 편해ㅠㅠ 쓰니도 스스로 상처받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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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가정적인집인건 안질투나는데 그걸 굳이 어필하는게 짜증나. 아 ㅇㅇ씨한테 전화해야지~ 오늘 엄마아빠랑 ㅇㅇ먹는다~ 맘속으로만 생각해도되는걸 굳이 입밖으로 꺼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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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진짜 부럽다.... 우리집은 화목하지도 않고 맨날 욕설에 짜증에 집에 돈도없고 자차도 없어서 가족끼리 어디 여행 한번 가본적 없고 엄마는 완전 뭐만 하면 내가 못나서 무시하냐 그러고.. 남들은 부모님이 맛있는 거 사준다는데 나는 엄마가 나보고 맛있는거 사달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맛있는거 사주면 그 날은 기분 좋아서 막 웃는데 평소엔 맨날 짜증에 욕만하면서 내가 뭐 비싸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할때만 기분좋아서 웃는거 완전 싫어
진짜 집에 정 1도 없고 우리가족 너무 싫고 우리집 너무 싫어.... 남들 길걸에서 수다떨먼서 화목하게 걷는 가족들만 봐도 너무 부럽고..... 가족이랑 여행 ㄹㅇ 꿈도 못꿈
진짜 막 소소하게 가족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
난 왜 이런 가정에서 살아야하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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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리고 진짜 현타오는게 우리집말고 다른 친척들 가정은 화목해서 어디 여행도 다니고 그럴때.... 친척언니, 동생이 나랑 또래인데 우리집이랑 너무 비교되고 다른 친척집은 이모가 딸,아들한테 공주님 왕자님하면서 깨우시는거야.... 난 그런거 한번도 들어본적도없거든....... 진짜 너무 부러워서 눈물나고 우리집은 화내면서 빨리일어나라고만하는데.....
진짜 친척들이 이렇게 다들 화목하게 사니깐 진짜 우리집이랑 비교돼서 너무 싫고.. 내 친구들도 다들 가족끼리 여행가고 놀러다니고 하니깐 진짜 내 주변에선 우리집이 제일 최악인거같고 남들은 부모님 얘기하면 웃으면서 얘기하던데 난 부모님이나 동생 가족 얘기 일절 할 말도 없고 한다해도 좋은 말이 안나와서.... 그냥 이런 집에서 산다는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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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엄마랑 대화도 안통해서 이런점 서운하다고 해도 오히려 화만 내지 그런점 고치려고하거나 내 얘기 들어줄 생각 하나도 안하고 가족들이랑 내 인생에서 진지한 얘기 한번도 해본적 없음.. 예전엔 고민같은거 엄마한테 너무 말하고싶었는데 말해봤자 돌아오는게 없고 공감도 안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얘기 부모님이랑 하는 애들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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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나도 진짜 궁금..매일 엄마 아빠 싸우고 아빠가 엄마 줘패도 이혼못하고..
엄마 아빠가 전화 올 때마다 심장 떨리는게 일상인게 정상적인거냐?이번엔 또 무슨 일로 전화했을지 하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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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나는 진짜 이번에 그냥 버려졌는데 막막해,, 갑자기 독립하라고 쫓아냈어 비위안맞춰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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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나도 가족끼리 외식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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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솔직히 우리집에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 이젠 부럽지도 않아,,,ㅋㅋㅋ 포기했어,,, 걍 내가 행복할 길 알아서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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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쓰니야 가정적인 집은 드물어 가정적이지 못한 집들이 더 많아 다들 그러는 척 하는거야 그게 환상이니까 하지만 속내는 잘 들어내지 않아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 흥미만 가지지 쓰니가 부정적으로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야 절대 특별히 부정적이지 않아 생각보다 좋은 상황일수도 있어 우리 긍정적으로 보자 차라리 지금 상황을 평범하게 보고 지금보다 최악의 상황도 상상하며 그것보다 아래로 안 가서 다행이다 생각하는게 편해 비교는 독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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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지금은 비극적인 상황에 벗어나야 하는 거지 머물면서 신세한탄 할 때가 아니야 이 말이 잔인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불행에도 중독이 있어 지금 불행에 탈출할려면 불행에 과몰입하는 거에 벗어나야 해 정신 차리자 불행이라는 중력에 자꾸 이끌리면 빛은 바라볼 수 밖에 끊어낼 수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쓰니만 할 수 있어 타인에게 도움을 얻으면 또 다른 불행의 집단에 갇힐 수도 있어 착한 사람도 있지만 쓰니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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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우리는 특별히 좋은 케이스를 이루고 싶은 나머지 포장하고 겉모습만 보고 그게 보통이라고 착각해 하지만 아니야 불행을 들어내지 않는 거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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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맞아 내가 비혼 다짐인 이유는 내가 태어난 환경을 보고 나라서 그럼 ㅋㅋ 가족이란 사람들도 남인데 누굴 어떻게 믿고 결혼을 할것이며 결혼해도 우리집아빠처럼 바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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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왜 갑자기 글보고 울컥하게되는지 오래 지난일인데
나도 가성사 많은 집 큰딸인데
내 가족 내 주변인들 모두 결혼하고 좋은걸 본적이 없어서 비혼다짐했어
남들은 나이차면 엄마들이 들들볶는다고 하던데 우리엄마는 나보고 결혼하지말래
어릴땐 무조건 엄마보고 아빠 용서해달라고 빌었는데 커서 보니 엄마가 하루라도 빨리 집 나가서 다른 좋음 남자 만나고 잘 살았음 싶더라 내 친구중에도 일년에 두번씩 무조건 해ㅇㅚ여행 가는데 갈때마다 가기싫다고 하는거 부러워서 대답도 못했어 난 가족여행은 무슨 가족 외식도 해본적 없어서 나는 결혼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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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쓰니도 그렇고 몇몇 부러워 하는 익들에게 하는 말 인데 분명 너희도 가정적인 사랑만큼이나 안정적이고 예쁜 사랑을 누릴수 있어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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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나도ㅋㅋㅋ가정적? 가족이 좋다? 이런느낌 몰라...우리집이 뭐 파탄날정도로 나쁜건아닌데 어릴때 아빠한테 맞고 난후 아빠가 싫고+무서워서 맨날 피하고 ㅇ빠랑은 걍 이야기 잘 안하고 엄마는 오빠 더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렇구나~ 싶고 예전에는 엄마아빠 하루에 한벌꼴로 진짜 심하게 싸웠는데 엄마 병원가고 그럴저ㅇ도로 요즘도 아빠가 엄마 완전 자기 아래로 보는게 너무 느껴져서 아빠같은 남자랑 결혼할바에야 걍 죽는다 라는 생각들고ㅋㅋㅋㅋ근데 이생각은 ㄹㅇ 뭐모르는 초딩때부터 누가 아빠랑 결혼하고싶어??하면 겁나 단호하게 아니오 이랬음ㅋㅋ가족이 소중하다?ㄴㄴ 나 진짜 한번도 못느껴봄 혼자 있는게 제일 편해 가족이랑 여행가는거 내가 싫어하는것중 하나 외식하는것도 짱 싫어ㅋㅋㅋㅋ말은 못하지만 대학교에서 뭐 검사하는것에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 뭐 그런거 엄청 낮게 나옴ㅋㅋㅋㅋ이번생은 글른것 같고 다음생에서 가정적인 집에 태어나서 머리꽃밭인채로 행복해 하면서 살고 싶다ㅋㅋㅋ풉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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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근데 꼭 화목해보인다고 ㄹㅇ 화목한 집은 아닌 거 같음..ㅎㅎ 우리 집 나름 엄마 아빠 둘 다 성격 좋고 딸아들한테 헌신하려고 노력하셔서 겉으로 보면 진짜 완벽해보이는데 난 사실 방치당하면서 컸다고 생각하거든 엄마아빠 대하는 게 겉으로 티는 안 나지만 항상 어렵고.. 물론 나보다 힘든 사암들도 많으니까 배부른 고민일 수도 있겠지만 난 뭔가 애정결핍같은 게 있는 거 같음 ㄹㅇ 사랑받으면서 큰 애들 보다가 날 보면 성격 뒤틀린 것도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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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엄마아빠 둘 다 비슷한 계열에서 일해서 둘이 서로 존중하면서 일 얘기 하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정말 친한 친구같지만 정말 애기때부터 부모님끼리 애정표현하는 거 본 적 없고 둘이 사랑하는 사이같다고 생각해본 적 없고.. 초등학생 때는 둘이 나 앞에서 크게 싸운 다음에 오빠랑 나한테 엄마아빠 이혼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봤던 게 어직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기도 하고... 엄마나 아빠나 나한테 정말 잘하지만 가족끼리 직접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은 거의 앋해서.. 배부른 고민인 거 같긴 한데 그냥 사소한 부분에서 자꾸 결핍이 생기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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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우리집은 가정적이지 못해서 내가 그런거에 더 집착해... 엄마아빠 서로 쳐다도 안보려해도 억지로 같이 끌고다니고...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협력해줘야 가능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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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일단 우리집은 가정적이고 화목한 집안 맞음 가족끼리 친하고 허물없고 잘 놀지만 진짜 자주 싸워ㅠㅠㅠㅠㅠ 그런거 생각하면 화딱지나서 집나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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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우리집 ...ㅎ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힘든 집안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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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나중에 쓰니가 꼭 그런 가정을 꾸리게 되길 바랄게! 비혼 생각 있을 수도 있지만 요즘의 가정이란건 여러 형태가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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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나도 그런 집 부럽다 지금은 화목한 척이라도 하는데 어릴 땐 난장판이었어서 ㅋㅋㅋㅋ 내가 보기에도 내 성격 뭔가 이상한 거 느껴짐... 개싫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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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고냥...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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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쓰나 인생은 공평해서 누구나 살면서 같은 양의 복을 타고날거야 쓰니는 부모복이 없었던 대신에 쓰니 스스로 만들어갈 인복이 타고났을거야!!!!좋은친구들 또 결혼 계획이있다면 좋은 배우자 좋은 시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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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인생이 공평한건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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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예쁜말에 재뿌리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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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내 의견 표현한게 왜? 너도 인생이 공평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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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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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삭제한 댓글에게
뭐가 와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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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논점찾아줘~~ 쓰니가 위로받고싶다해서 예쁜말로 위로해준건데 익 190 의견이 갑자기 왜나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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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199에게
공허한말로 위로해줄땐 반대의견도 필요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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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왜 공평하지 않은지 알 것 같아
내 손에 사탕한개 있으면 익인 123에게 하나라도 더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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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206에게
22222 익206에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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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206에게
ㅋㅋㅋㅋ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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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206에게
사탕 감사합니다 슨생님 와작와작ㅎㅎ 저는 괜찮으니 화내지마시고 잘자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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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아니.. 공평할거기 때문에 쓴한테도 더 큰 행복이 올거야! 라고 희망적인 말 전하는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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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07에게
아니 삶이란게 절대 공평하지가 않아 만약 저 답글에 큰 영향을 받아섲희망을 갖고 어차피 공평잘텐까 라는 생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갖게 되어서 삶에 대해 노력이나 발전하기위한 의지가 조금이라도 약해져서 그게 나중에 쓰니한테 안 좋은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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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190에게
아니 저기.. 여기가 무슨 정신 심리 상담소도 아니고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익명인 사람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로의 말밖에 못해. 옆에 있는 친구가 힘들어해서 '지금 불행한만큼 더 큰 행복이 오지 않을까? 공평한 행복이 올거야'라고 위로했는데 옆에 있던 제3자가 '인생은 안 공평한데?'라고 말하면 위로하는 당사자 입장은 뭐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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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207에게
위로하는 사람도 인생이 불공평하다는거 알고 있어... 그렇다고 쓰니한테 '인생은 불공평하지 않으니까 넌 노력 열심히 하고 의지 약해지지마.'라고 말 할 순 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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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07에게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공허한 말 보다 차라리 지금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네 내실을 다지고 남을 더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거다 라는 말을 할 수는 있겠지 차라리 그 말이 더 맞는 말인거같고 인생이 공펑해서 넌 무조건 나중에 더 행복해질거란 말에 난 동의도 공감도 못 하겠다 뭐 거짓말이라도 잠깐 맘 달래주는게 중요하다면 그것도 난 동의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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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190에게
너 힘들때 꼭 주변에 너같은 애들만 있었음 좋겠어! 힘나고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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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06에게
와우 결국 끝은 비꼬기구나 ㅋㅋ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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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190에게
엥 비꼬다니 너가 옳다해서 동의해준건데 기분나빴어? 왜 나쁘지ㅜㅜ
현실적이고 좋잖아 왜 그렇게 발끈발끈하지ㅎㅎㅎ
너도 똑같은 상황에서 기분 나빠할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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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06에게
아 너는 내 말을 이해 못 한 거였구나 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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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06에게
아 넌 다른애구나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비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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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190에게
위로를 맞는 말로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서ㅎ 일종의 희망을 주려는 말인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게 놀랍다... 그래 뭐 너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이제 그만 댓글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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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07에게
그래 난 거짓말로 위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야 왜 놀라는지 모르겠다 입장차이가 다른 상황을 많이 안 겪어봤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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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애들 의견 스루하자.. 다른 글에서는 반박댓 달아도 괜찮은데 여기서는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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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211에게
나한테 한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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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ㅋㅋㅋㅋ익아 나 댓글 지금 봤어 원 댓쓰닌데 대신 화내주느라 고생했다
나는 상관없어 쓰니에게 힘이 되는 말이였길 바랄뿐이야
익이니도 화풀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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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익인이 ㅠㅠㅠㅠ 너무 착해 고마워 잘자고 좋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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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익아 내 말을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도 괜찮고 현실적인 것도 좋은데 내 댓글에서 다른 익들이랑 싸우지 말아주라~ 익이니도 다른 익들도 결과적으로는 다 쓰니를 걱정하는건데 싸울필요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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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어 다른 애들한테도 말 해주라 위에 보면 알겠지만 굳이 싸움을 누가 걸있냐 따져보면 나는 당한입장이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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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그리고 대충 마무리 되어가는 중이야
그리고 난 싸움이라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험한 말이 오간적도 없어 우리 둘 다 쓰니를 걱정하는건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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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그래 잘자 익인아
너 말대로 댓글에서 싸워서 미안해 괜히 상처받지말고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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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할 나도 진짜 이거 궁금했어 나는 평생 느끼지 못하는 기분일탠데
•••답글
익인125
진짜 부럽고 불공평하다고 생각 들고 그 애들은 뭔가 작은 거에도 힘들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단 기본적인 가족이라는 게 안정적으로 꾸려져있어서 뭔가 기본조건이 나보다 풍족한 느낌 짜증나 나는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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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그러지 못한 집안에서 자라서 고등학교 때부터 엄마가 기숙사로 바로 보냈고 대학생인 지금은 좀 안정을 찾았는데 보고 배운 게 없으니까 그냥 결혼하고 싶지도 않더라 나랑 똑같은 자식 만들까봐.... 열심히 공부해서 돈 벌고 그냥 그 정도로만 딱 살려고... 좋은 부모가 못 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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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나도 되게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랐는데 나중에는 이혼했지만.. 어렸을 때 학교에서 자상한 아빠 가진 친구들보면 되게 슬펐어 괜히 부럽고 짜증도 나고 복잡미묘한 심정이었는데 지금 어른이 되고 나서는 마음이 무뎌져서 그런지 별 감흥은 없네 만약 내가 커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런 예쁜 가족을 만들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서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 많이 했었어.. 또 나같은 애로 만들까봐 그래서인지 쓰니 마음이 이해가 괜찮아 쓰니야 따뜻한 부모 없어도 잘 클 수 있어 마음이 슬프고 텅 빈 것 같아도 인생에서 메인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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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쓰니가 가족들로 인해 얻게 된 상처나 아픔들이 너 스스로한테 꼭 꼭 더 행복한 보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랄게🙏 너무 많이 울지도 않길. 내가 함부로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쓰니는 그런 환경 속에서 참 대견하게도 너무 좋은 사람으로 큰거같아 앞으로도 누군가에겐 충분히 충분히 좋은 사람일거구. 쓰니 인생에서 주인공은 너 하나니깐 너무 자책하지도 원망하지도 말구,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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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위로할거면위로만하지...자랑하다 위로하는게....딱히..좋아보이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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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아하.. 나 지금 위에 쓰니 댓글 이제 봐서 알았다.. 답변 고마워 위에 삭제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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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댓글 몇개만 보고 진짜 그런 가정 얘기가 궁금한건가..? 해서 나도 고민하다가 댓글 달았는데.. 진짜로 쓰니가 사실 위로받고 싶었다고 한건 이제 봤네... 보기 불편했으면 미안해 좋은 밤 보내 익93아! 쓰니도 좋은 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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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개부럽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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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우리 아빠 가정이 가정적인 분위기가 아니었어 그래서 아빠는 엄마랑 결혼하자마자 본인 아버지께 속상했던 거 다 적어두고 아버지랑 하고 싶으셨던거 적어서 지갑에 넣고 다녔대 나는 그런 아빠 덕분에 정말 운이 좋게 부족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구! 항상 뭐 너어무 행복해 이런 건 아니었지만ㅋㅋ 암튼 쓰니도 충분히 원하는 분위기 가정 이룰 수 있어 정말로! 오히려 더 잘 알고 잘 할 수 있을거야 확신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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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그냥 사람들이 나한테 짖궃게 굴어도 뭐 어차피 안볼사람이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인간관계에 그렇게 시간투자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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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미안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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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너가 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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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제목만보고 말해주려고 들어왔다가 글이랑 댓보니 힘들어하는 익들도 많고 괜히 미안해져서 ㅠ 정말 이런건 내의지 상관없이 우연히 무작위로 정해지는데 누구는 고통이고 누구는 행복한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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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엄마가 25살인 나한테 아직도 아가라고 부르시고, 아빠랑도 매일 반말하면서 장난치고 누나들이랑도 너무 친해서 가족톡, 남매톡있는데 가족들이 다 집순,집돌이라서 매일 재밌게놀아 그냥 행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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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글쓴이는 가정적인 집들 댓글 보면 슬플거같ㅇㅏ...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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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기분어떠냐고 물어본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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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웅웅 맞는데 글쓴이가 위에서 사실 자기는 자기 위로해주는 댓글 바란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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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진짜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본 건 아닐거야 그 안에 의도를 알면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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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위로받고 싶은 쓰니입장에서는 약간 자랑?처럼 들릴것 같아.. 진짜 가정적인 집에서 자란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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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근데 좀 웃기다 ㅋㅋ 제목만 보고 댓글 달 수도 있잖아 진짜 제목대로 알려달라고 알고 말한 걸텐데 엄청 비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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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222 제목보고 댓 단 사람 무안주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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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음..그래도 가정적인 애들 미워한다는건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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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미워하면 안됀다고 머리속으로 생각은 하거든??? 근데 걔가 가족이야기하면서 행복해하면 우리집이랑 비교하면서 아;ㅋㅋ...이렇게 됌...물론 걔네들은 잘못없음...이렇게 자란 내잘못..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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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까놓고말해 열등감인데 억울해죽겠어. 당연히 티안내지. 근데 그런 애가 눈치없이 가족관련해서 소중하고 우리어쩌고 이러면 진짜 패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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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지금 되게 가정적인 분위기잡고들 사는데 살얼음판걷는거같아. 한마디라도 잘못하면 목졸리고 후드려맞으니까. 요즘은 맨날 맞지는 않으니 결국 내가 조용히하면 다 되는거긴 한데, 한편으론 조용히 입다물고 사니까 다들 내가 매일같이 맞고살고 이름대신 ㅅㄲ라고 불린거 잊고 살더라. 결론은 나빼고 우리가족 다들 가정적인 집에서 사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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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진짜 얼마나 축복인지 그게 일상인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 가족 분위기 따라 내 성격에도 영향 미치고 그냥 내 인생이 다 뒤틀리는 기분이야 오히려 학생 때는 몰랐는데 애들이 20대 되고 조금 여유로워지니까 가족 여행 가고 부모님이랑 사이 좋은 거 다 보임... 진짜 너무 우울해 나는 뭘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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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ㅜㅜ 그래서 난 꼭 나중에 내가 꿈꾸던 내 가족 만들거야... 보통 난 똑같은 꼴 나기 싫어서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는 사람도 많지만 난 이런 가족 말고 이상적인 내 가족 만들어서 남은 인생 잘 살거임 비록 딸로서는 못했지만 엄마로서 아내로서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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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여기 댓만봐도 모르는 사람들 쟝쟝많은듯... 모르는게 행복하다는거긴 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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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나도 좀 당황하긴 했는데 모른다는 거 마저 부럽네,,,ㅋㅋ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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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근데 여행간다고 무조건 사이 엄청 좋고 그런 것도 아님 가족으로서 해야되는 도리? 비슷한 거라 생각해서 억지로 가는 인간도 있어! ㅎㅎㅎㅎ 그러면서 불륜은 하는 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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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고냥 암 생각도 없어...!! 근데 가끔 와 나 진짜 행복한 집안에서 태오났구나 싶을때는 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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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진심으로 부럽다 이 부분에 대해선 질투가 나지 않는다 그냥 하염없이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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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아니...진짜 궁금해서 물어봤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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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난 그냥 행복함 최고로 든든하고 영원한 내편이 있는 느낌이야 엄마아빠가 제일 좋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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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근데 쓴이랑 여기 댓글 쓰거나 읽는 익들중에 자기가 가정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나중에 결혼하거나 애를 낳으면 어떻게 따뜻하게 대해줄지 몰라서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것땜에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는 익들은 그런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ㅠㅠ 충분히 그런 가정 만들 수 있고 진짜 내가 주위에서 보면 부모님이 별로 안좋은데 자기 가정에게 충실하게 잘 하고 자식들에게 사랑 왕 많이 주는 사람들 보거든!!! 무작정 포기는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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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난 내리물림한 경우라서 더 무섭다... 아빠도 아동학대당해서 할아버지랑은 전혀 다르게 키워야지 하고 마음먹었댔는데 결과는 색다른 가정폭력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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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아냐 익이는 다를거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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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넌 이런집에서 태어난 걸 행복한 줄 알아야해, 하고 부모님이 얘기하지만 글쎄?ㅎㅎㅎ...난 엄마만 보면 살얼음판 걷고 있는 느낌이야. 농담도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여행가자하면 돈 없다고 못 간다 그러고. 그래서 나 나름대로 독립해서 살아보고자 했는데 그 가족의 정이 뭐라고 며칠만에 다시 본가로 돌아오고. 그래서 난 결혼은 하되 자식은 안 낳을거야. 내 자식에게 가난 때문에 성격 더러워지는 꼴 보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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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난 그래서 결혼 절대 안할거임 내 자식까지 불행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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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나도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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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노노 아냐ㅠㅠ 진짜 좋은 가정 꾸릴 수 있어ㅠㅠ 익인이가 주지 못했고 받고 싶었던 사랑 생각하고 자식에게 주면 됨!! 사촌 형부 가족들 보면 정말 그러더라고 사촌 형부가 아버지에 대한 정+사랑 없어서 정말 조카들한테 잘해줘 친구처럼 무조건 포기는 안했으면 좋겠어ㅠㅠ 앞으로 익인이 하는 일에 행복만 가득하길 내가 응원하고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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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부럽다 부러운데 쓰니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을까 싶다... 나도 한 번도 못 느껴봤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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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진짜 눈물난다 내가 평생 억지로라도 느끼지 못할 기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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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가정적이지만 좀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는데 음 걍 인생에 뭔가 한 겹 든든한 바탕이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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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나도 궁금하다 난 그 기분 느끼려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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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단 한 번이라도 가족끼리 외식했을 때 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ㅋㅋㅋ 다 같이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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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가정적인 집에 사는 친구 집 가면 박탈감 오져...약간 나는 막연하게 평생 가져볼 수 없다는 걸 아니까 가끔씩 엄청 우울해져... 가정을 만들면 된다고 하지만 나도 자식으로서 다정하고 가정적인 가족 갖고싶어 이미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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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익인135
여기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댓단 친구들아 부러워!!
너무너~~~무 부러워!!
너희는 오빠한테 머리맞고 응급실 실려가서 8바늘 꿰메고 편두통생긴적 없어서 너무 부러워!!!
아빠한테 목졸려본적 없어서 너무 좋겠다!
너희는 국사시간때 민주항쟁, 일제강점기 고문받은 얘기 들으면서 물고문에 감정이입되지 않겠지?????
집에서 말한마디 마음대로 못해본적도 없고 혼잣말한마디에 디카로 맞아본적 없지??
두툼한 대나무 회초리가 부러지도록 맞아본적도 없겠지???
밤중에 식칼들고 오빠방까지 갔다가 뒤척이는 소리에 쫄아서 도망가서 밤새 운적 없었겠구나~
너무너무 부럽다!!
지금처럼 쭉 행복해야해~~~~~
온 세상 모든 사람에게 너희 행복 전하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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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그니까!! 너무 너무 부러워!!! 걔네들은 사정이 생겨서 가족들이 다 같이 한방에서 자야돼는데 아빠 술먹고 들어와서 이불안에서 덜덜 떨어본적 없겠지?? 아빠가 혹시라도 나 때릴까 발로찰까 마음졸이면서 몸 사려본적도 없고?? 밤에 자는데 굳이 들어와서 머리채잡고 끌고나와서 뺨 맞아본적도 없고 자는척하는애 뒤에다가 뭐뭐년 왜 태어났냐 나가죽어라 저런애는 우리집안의 수치다 이런말도 들어본적 없고 아빠가 술마시면 진짜 뜬금없이 오빠무시하지마 ㅇㅇ년아 하는 말도 안들어봤겠지~~ 초등학교때부터 술취한아빠 들처업고 집에 와본적도 없을테고 아빠란테 맞고 엄마랑 찜질방가서 자는데 다음날 엄마가 너가 먼저사과해 너가 먼저 잘못했잖아 이런말도 못들어보고 아빠가 엄마한테 접시던져서 거실바닥 피바닥 된것도 못봤겠다ㅎㅎ 진짜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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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 왜 이래... 그냥 쓰니가 제목ㅇㅔ다 저렇게 써서 대답해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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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혹시 제목만 읽고 댓다는 타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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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본문에도 위로해달란말 없잖아 그럼 그렇게 다는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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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아...어...응... 그래... 혹시 궁금하고 시간남으면 댓 정독해보고 특히 쓰니가 직접 쓴 댓 읽어보길 바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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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135에게
혹시 너는 쓰니 댓글 다 하나하나 읽어? 모든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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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212에게
분위기파악하려고 댓 한번 슥 읽어보고 내가 생각한거랑 다르다싶으면 암말안하고 나가거나 분위기맞춰서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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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뭔가 요즘 생각하는 건데 부럽기보다는 사랑받지 못해서 자존감 떨어지고 성격 이상한 나를 어떻게든 정상인으로 만드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싶다 억지로 노력하는 거 말고
•••답글
익인110
🔥🔥쓰니는 자기 위로해달라고 올린글이래!!! 진짜 어떤 기분인지 물어본게 아니라!!!🔥🔥
•••답글
익인110
본문 자세히 읽고 속뜻 생각해보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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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그니까 솔직히 본문만 봐도 말해주면 쓰니가 좀 속상해할거 눈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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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진짜 눈치가 없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것 같아... 아님 남의 불행에 자신 행복 자랑하는걸 좋아하는 건가?? 아님 둘 다 인가??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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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초반은 잘몰랐겠거니~싶었는데 쓰니가 진짜 기분궁금해서 올린고 아니라고 댓달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글이 올라와서...나도 가정적인 집에서 안자라서 쓰니맘 이해 됐어ㅜㅠㅠ 그거보면서ㅠ계속 우리집은 이런데 이러면서 자괴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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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아니 그니깐ㅋㅋㅋㅋㅋㅋㅋ 개답답 저건 사랑 많이 받은게 아니라 사랑만 쳐받고 자라서 눈치가 0에 수렴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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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약간 눈치볼 필요가 없었단게 느껴져서 그거조차 열등감 씨게온다ㅋㅋㅋ... 눈치안보다 죽을뻔한적 없이 자랐구나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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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아냐 열등감 가질 필요 없어 나도 나름 화목한 가정이라 생각하고 자랐는데 본문 보자마자 쓰니 안쓰러워서 헉 소리 나왔어 저건 걍 독해 능력이 없거나 눈치가 없거나 공감능력이 없거나.. 그런 애들 부러워할 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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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222222222그렇대요..하 이글이 어떻게 보면 진짜 물어보는걸로 보이는거지? 평생 그럴일 없을것같다는 사람한테 난 너무 화목해 행복해~하는게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거임.....?옴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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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마자 부럽다 가끔 드라마 보면 가정적인 아빠 나오면 저런 사람이 우리 아빠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가끔 함 양팡 가족들이랑 같이 나오는 영상도 많이 봣엇음 유쾌하고 재밋고 내가 가지고 싶은 가족상이라고 해야 하나 가끔 인포에 올라오는 가족톡에서 서로 장난치는 것도 부러움 물론 그렇다고 내가 그런 가족을 만들진 않을 거임 전부 귀찮아..
•••답글
익인154
나도 궁금하다 사실 아주 어릴 때는 가정적인 집에서 자란 애들이 너무 부럽고 나는 평생 가질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서 우울하고 죽고 싶기도 했는데... 그렇게 지옥같은 집에서 도망쳐나와 혼자 사니까 또 가족이라는 게 그리워지네... 나도 티비에 나오는 평범한 가족처럼 하루만 살아보고 싶어 가족 여행도 가보고 싶어
•••답글
익인154
사실 가정적인 가족의 이미지 자체가 싫어 나는 남들처럼 남자를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어릴 때 이루지 못한 화목한 가정을 커서 이룰 수도 없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도 못하고 평생 가족이라는 것에 결핍 느끼며 살겠지 별로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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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아니 지금 쓰니가 위로받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굳이굳이 자랑하는건 뭐야...? 나도 가정적인 집에서 자랐는데 우리집이 어떤지 쓸 생각 하나도 안들고 쓰니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었는데ㅋㅋ 진짜 공감능력이 없는거야 독해력이 부족한거야
•••답글
익인155
쓰니가 속뜻은 행복한 가정의 형태가 진심으로 궁금한게 아니라 위로받고 싶다는 거라고 얘기까지 했는데 여기서까지 본인의 행복을 얘기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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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나는 아빠는 아빠라고 생각안하거든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내 생존을 위해 제대로 살고 취직해서 돈모으고 독립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엄마랑 동생은 애매하고..
난 아빠랑은 계속 연락끊고 살건데 엄마한테는 연락할거긴 한데 또 어차피 엄마랑 아빠는 같이 사니까.....휴 솔직히 나 가족이 이모양이니까 제대로된 사랑도 모르겠고 친구나 애인같은 다른 인간관계도 잘 못 가지겠고

•••답글
익인156
그냥 울고싶고 미치겠어. 그냥 사람이 잘못사는 느낌이야. 나 솔직히 결혼하는거나 자식낳는것도 두려워서 못하겠다고 생각함.....건강한 관계가 뭔지 모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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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나도 가정적이고 화목한 집안에 속하는 편인데 확실히 이런 집안에서 자라오면 그냥 기본 디폴트라고 생각하게돼..
각자 사정이 있듯 뭐 경제적인 면으로 신경이 쓰인다거나..?
집안은 늘 화목하고 좋은데 그걸 감사해야함을 알면서도 그냥 원래 그랬으니깐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살았던 것 같다
오히려 나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안이 더 부럽다는 생각 많이 하고 자라왔어..

•••답글
익인158
크게 어떻다는 기분을 느낀 적은 없는데 연휴같은 연속된 쉬는 날 생기면 가족들이랑 어디 놀러갈지 먼저 생각하게 되는듯? 아니면 집에서라도 뭐 하면서 같이 재밌게 보낼지 휴일에도 마냥 집에서 소소하게 지내는 게 즐겁고 내가 뭘 해도 지지해줄 든든한 울타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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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우리 엄마가 혼외자라서 눈칫밥도 많이 먹고 정말 화목이라는 거 없이 친정에서 가족들에게 욕 듣고 사기만 당하고 돈만 뜯기고 살았었대 그래서 화목한 가정을 내 손으로 꾸리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었나봐 그래서 나 태어나기도 전에 친정이랑 연 끊고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읽고 하면서 노력 정말 많이 하셨어 가끔은 과격한 면도 있으시지만 어떻게든 내 의견 먼저 물어보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들어주고 모든거에 반응해주고 작은거라도 칭찬해주고.. 어머니가 받지 못한 거 다 우리 가족에게 쏟아부으셨어 그런 가정을 쓰니도 가질 수 있을거라고 믿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무나도 가치있고 빛나는 쓰니야 꼭 행복해지기루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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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어머니 너무 멋지시고 그걸알고 감사하게생각하는 익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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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니 진짜 얘기해달라고 글쓴게 아니잖아... 찐으로 자랑하는 댓글들 너무 많아서 놀람 공감능력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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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나는 딱 7살까지 화목했음 항상 엄마가 유치원 데릴러오고 가족끼리 외식도 자주 하고 밤에 다같이 모려서 티비보고 밤에 아빠랑 단 둘이 손잡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고 근데 이혼하고 나니까 그게 다 꿈 꾸다 깬것처럼 끝나더라
•••답글
익인165
그냥 부럽다...난 평생 느껴보지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네
•••답글
익인166
나는 사실 많이 죄송해 나보다 좋은 자식 만났으면 더 행복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 우울해도 말 못하겠어 내가 가정의 평화를 깰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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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익인169
ㅇㅈ 그리고 주변에 성격 좋다고 느낀 사람들보면 가족이 진짜 화목하더라 그리고 성격이 좋다는 것도 그냥 착하다 이게 아니라 뭔가 내면이 건강함에서 오는 그 에너지?? 가 있는 것 같아 사랑 받은 게 티가 난다기보다 사랑을 줄 줄 아는게 보여
•••답글
익인170
아빠랑 드라이브 갈 때가 내 행복이야
•••답글
익인171
화목한 가정 너무 부럽다
•••답글
익인172
나도 항상 그런 집이 부럽더라 우리 아빠는 폭력적인 사람이었고 큰 아빠는 가정적인 분이셨는데
초등학교 때 사촌동생은 큰아빠에게 업어달라고 할 때 나는 아빠에게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생각하니까 비참하고 죽고 싶었어
나도 똑같이 사랑 받고 싶은 아이였는데 아니 난 그냥 사랑조차도 바라지도 않고 때리지 않고 소리 지르지 않으면 그 사소한 걸 바랬는데

•••답글
익인174
우리집은 가족끼리 같이 뭘 한다는 걸 상상할수가 없어 장보러 갈때 내가 짐꾼 되는것 말고..
•••답글
익인175
부럽다 눈물나
•••답글
익인177
다음생에 정말 안정적이고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다
•••답글
익인178
우리아빠도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관심 하나도 못받고 돈벌어오는 기계 취급당하면서 컸는데...
화목한 가정에 대한 열등감, 부러움이 많았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자식낳고 엄청 사랑해주고 가정에 진짜 최선을 다하셨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가족들도 아빠를 사랑하게 되구.. 가족들한테 사랑받으면서 아빠도 컴플렉스 극복하셨던 것 같아!!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앞으로 좋은 가정꾸려나가면 좋겠다..!

•••답글
익인179
나도 쓰니기분 잘 알 것같아.. 나도 가족들한테 너무 지쳤고 이젠 감정낭비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이랑 다르게 나는 화목한 가정을 꾸려야지 생각도 하던데 나는 그런 생각도 하기 싫어졌어 그냥 가족이란 단어 자체가 싫어 그래서 죽을때까지 가정같은거 안꾸리고 그냥 혼자살면서 좋아하는 친구들만 가끔씩 만나고 그러고 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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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나도 부럽다..
•••답글
익인182
쓰니가 가정을 선택하진 못했지만 쓰니가 앞으로 만들어갈 가정은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우리 엄마얘긴데 외가쪽 가정사가 좋지 못했거든
익명이라 말하는데 외할아버지 외도로 첩이랑 그 자식때문에 외할머니 고생 엄청하시다가 엄마 어렸을때 일찍 병으로 돌아가셨어
그럼에도 엄마가 긍정적으로 잘 자라셔서 지금은 행복해하셔
엄마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엄마 공부도 엄청 잘하셨대
그런데 집안형편때문에 대학도 못가셨어
우리집도 여러 우여곡절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그럼에도 살다보면 소소한 행복들이 찾아오더라구
쓰니도 힘든날들 지나가고 꼭 행복해졌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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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너무 부럽다... 나도 막 엄마아빠랑 투닥투닥 장난치면서 얘기하고 고민상담도 하고 그러고싶어... 정말 영원히 느껴보지못할 기분이라는게 슬프다 ㅜㅜㅜ 난 특히 아버님 쪽이 가정적이고 장난끼많은 그런 가족이 너무 부럽더라 우리아빤 전혀 그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나중에 만약 결혼하게된다면 난 정말 화목하고 자식들이랑 친구같이 얘기할수있는 가족을 만들고싶어
•••답글
익인184
움 난 우리가족 너무 좋아 노는것도 너무 재밌궁 따뜻해 집이 조아~어디 나가면 가족들이 되게 친해보인다고 화목해보인다고 부러워해 아빠랑 같이 미용실 가면 모르는 아줌마들이 자기들 딸이 내 반만했음 좋겠다고 아빠랑 어쩜 그렇게 친하냐고 그랭
근데 나 고딩때까진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가족들이랑 안친했어 근데 서서히 친해진거같애

•••답글
익인185
우리집은 화목하지 않은데 화목한가 싶네... 잘 모르겠어 이런 거 보면.. 우리집도 가족 단톡 있고 여행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다니고 근데 아빠가 자기 맘에 안 드는 일 있으면 가족들을 엄청 괴롭혀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다같이 치고받고 싸운적도 있어 정말 소리소리질러대면서 다 부수고 몸싸움도 했었는데.. 지금은 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지낸다.. 상처는 다 받았는데 아빠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대하니까 나도 모르는 척 지내고 있는데 속은 썩어문드러져.. 아빠가 가정적인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고 한편으론 현타도 오고..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이런 트라우마 가지고 살아야한다는 게 원망스럽기도 하고.. 암튼 쓰니야 우리 행복해지자 쓰니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답글
익인187
뭔가 이 글보니까 눈물난다ㅋㅋㅋ큐ㅠㅠ 다음생에는 걱정없이 안정적인 곳에서 태어나고싶다
•••답글
익인189
진짜 화목한 가정 부러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자기 부모님처럼 살고싶어서 결혼하고싶어하던데 난 진짜 내편 평생 나 사랑해줄 사람하고 같이 살고싶어서 결혼하고 싶어하는게 너무 슬퍼 가족들 각각 사이 안좋고 나만 애교 많고 사이 좋아서 다른 가족들 뒷담을 다 나한테 하니까 누구 편을 들 수도 없고 다 나만 바라보고..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들어가야돼 후엥 쓰나 우리 더 행복해지자 꼭 !!
•••답글
익인193
진짜 가정적이지도 화목하지도 못 하고 찢어지게 가난하기까지한 집이 진짜... 그게 우리집인데ㅋㅋ.. 큰오빠는 28살인데 26살인 작은오빠랑 손절한다하고 아버지는 가정에 책임감이 없고 작은오빠랑 난 정신장애 환자고.. 가정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완전 커.. 그냥 대놓고 커..
•••답글
익인194
다들 부럽다 진짜...나는 우리집 보고 결혼 생각도 없어졌어ㅎ 그냥 나 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고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내가 슬프고 비참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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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나 친구네 놀러갔을 때 진짜 개충격받음,,,,부모님이 엄청 사랑둥이로 키우더라,,,,어머니 성격도 엄청 소녀같으시고 친구 슴셋인데 아가라고 부름 ㅠ 너무 부러웠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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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나도 화목한 집안 보고 혼자 울면서 열등감 느낀 적 있어
이해함 티는 안 냈지만 내 인생 힘든시기 탑쓰리 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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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나 어렸을때는 싸우긴 했음 내가 울면 안싸우길래 싸울때마다 우는척함....근데 좀 커서부터는 안싸우더라 이럴거면 왜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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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내 평생의 열등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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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그냥 그렇다는게 젤 부러워 디지것네!!!!!!!!!!!!!!!!!!!!!!!!!!!!!!! 부럽다 부러워 부러엉,,,, ㅜㅜ
•••
익인200
엄청 따뜻할 것 같아. 집이 좋다는 말 해보는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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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우리아빠는 고아였어. 입양된 집도 가난하고 여러모로... 어떻게 힘들었을진 말 안해도 알겠지? 근데 우리 가족은 화목해 아빠는 본인이 받아보지도 못한 사랑을 주시고 있거든. 그리고 정말 뿌듯해보이셔. 익들아 너희도 가능해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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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그냥 그래..! 근데 굳이 꼽자면 가장 큰 장점은 가족이랑 있을 때 내 모습이 제일 가식적이지않고 편안한거?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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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열등감, 나쁜 생각 없애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라고 아무리 아니라고 생각해도 나쁘게 생각하게 되더라.. 끝에는 내가 나쁜 것 같은 생각마저 들더라고 ㅎㅎ .. 쓰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지금은 아니더라도 멀지 않은 미래에 쓰니를 사랑해주고 위해주고 쓰니가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주위에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기를 꼭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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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나도 가난하고 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어릴때부터 결혼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앞으로도 할 생각 전혀 없고
미래에대한 기대나 호기심이 전혀 없다고해야될까
그래도 쓰니야 잘못을 너한테 찾지 않았으면 좋겠어
상황을 탓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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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음... 돌아갈곳이 항상 있는 기분??? 내 의견 항상 존중해주시고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모든걸 다 버리고 올사람이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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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내 친구네 집안이 그래. 사촌들끼리는 사이 안 좋아도 딱 엄마아빠자녀는 너무 너무 사이 좋음. 그 집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부러웠음. 고딩때 야자 끝나고 같은 아파트 살아서 가끔 걔네 부모님이 태우러 오시면 얻어타고 그랬는데 너무 너무 부러웠음 엄마 아빠 말씀하시는것도 다 사랑이 너무 보이고..친구가 한번도 엄마랑 아빠한테 맞아본 적도 없고 본인한테 언성 높인적 없대..너무 부러워 그 친구도 남들하는 걱정 다 하고 살겠지만 가족끼리 화목한건 너무 부러움 엄마한텐 말 못하지만 나도 그렇고 ㄴㅐ 친구들도 다 그 집가서 살고싶다고 말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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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어제 내 친구가 똑같이 질문하더라 화목한 집안은 보통 어떻게 얘기하냐고
난 화목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어
어제도 친구 문자 받고 달려갔고 걔네 오빠가 칼 드는 게 무서워서 밤새 카페에 같이 있었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해주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이런 내 태도가 시혜적일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아서 미안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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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 니가 미안해할필요는 없어 친구가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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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나도 그 기분이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 나 애기들 보는 거 좋아해서 애들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 보는데 거기 나오는 집안들의 물질적인 부분보다는 그 애기들 부모님들이 막 사랑주고 뭐만 해도 잘한다 이쁘다~~ 하하호호~~~ 하는 거 때문에 혼자 울적해지는 경우 많당,,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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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만약에 다음생이 있다면 꼭 화목하고 돈많고 좋은 형제자매들이 있는 곳에서 태어나게 해주세요..
•••
익인213
아 나 댓글 쭉 읽었는데 진짜 부러워서 눈물나.. 그러면서도 다 읽은 내 성격도 이상한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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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왜 제목만 보고 얘기하지? 결국 하고싶은 얘기는 본문 아니야? 제목은 내용 그 자체일수도 있지만 여기서 쓴 제목은 그런 의미로 쓴거 아닌거 같은데 쓰니 댓글은 못봐도 본문은 볼수 있는거잖아 본문만 봐도 자랑할 생각은 못할것 같은데...쓰니야 난 폭력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넉넉하지는 않은 집에서 태어나서 해외여행도 가고 하고싶은거 다 지원해주는 친척들이 부러웠거든 희안하게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들이 부럽더라고 근데 또 그렇다고 가정적이지 않은 집은 아니라 난 독립심이 부족해 아마도 사람은 누구한테나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 남들보다 더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쓰니의 고통은 같은 입장이 아니라면 공감할수 없는것도 맞아서 너한테 함부로 위로 건네는것조차 힘드네...근데 그런 가정에서 태어난게 쓰니 잘못은 아니란걸 알았음 좋겠다 누구도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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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나 그래서 애들을 싫어해 내가 못된거지만 부모님한테 사랑받으면서 자라는 애들 보면 너무 부럽고 질투나고 보기싫더라.. 그리고 우리부모님은 이혼하셨지만 다 따로 살아 생활비 학원비는 대주는데 집에와서 잠을 자거나 같이 밥을먹거나 하는걸 초5때부터 안했어.. 어릴땐 잔소리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성인되고나니까 이해가 안돼 어린나이인 날 어떻게 집에 혼자두게 살게하고 편하게 따로 산거지..? 내가 걸림돌이였나 싶고 나도 나중에 부모님 늙으셔서 아프실때 돈으로만 도와주고 내가 병간호 안할거야 내가 너무 못된건가?? 내가 부모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때 같이 안살았어서 부모님이 너무 미워..그리고 결혼생각도 없어 부모님보니까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한거같더라고 나보고 결혼하라하는데 내가 행복한 가정에 살아봤어야 결혼을 하든 말든하지 ㅋㅋㅋ짜증난다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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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쓰니야 위로는 아니지만 나도 맨날 쌍욕듣고 쓰레기집에서 날파리랑 몸 부비면서 살아~!! 부모가 칼들고 자해공갈도 하고 살해위협도 가했는데 숨 붙어있다~~의외로 이런집 많더라!! 우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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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링 나도 평생 느끼지 못할 거 아니까 더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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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엥 ㄹㅇ이 왜 링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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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나는 지금은 화목한 가정인것 같지만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는게 너무 무서웠어 나나 동생한테 직접적으로 폭력을 사용하시거나 욕설을 하신적은 없지만 엄마아빠 두분이서 언성을 심하게 높이면서 싸우시니깐 이러다가 부모님이 이혼하시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 무서워서 엄청 울었어. 가끔 가족끼리 외출도 하고 밥도 먹으러 다녔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집에 들어올때쯤에는 항상 두분이서 싸우시거나 동생이나 내가 혼나는걸로 끝이 나서 밖에 나가있는거는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어. 지금은 적응이 되서인지 나이를 먹어서 인지 아직도 가끔 싸우시지만 예전만큼 무섭지는 않아 나는 이정도로도 엄청 힘들었는데 쓰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간다ㅜㅜㅜ
쓰니야 부모님은 선택할수 없지만 앞으로 만들어갈 가장은 쓰니가 선택할수 있으니깐 쓰니는 꼭 행복해질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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