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최애 적어주면 어울리는 문장 드림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글쓴닝겐 이왕이면 최애 사진도 주라 줘.....! 3년 전 글쓴닝겐 ⭐️ 이거 앙스타라는 말이 있어서,,, 3년 전
	닝겐1 GIF 켄지~~! 3년 전 글쓴닝겐 귀에다가 속삭인다는 건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이래 [김소형, 귀] 이거 완전 짝궁 켄지 재질 3년 전 닝겐1 하앙...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문장 완전 켄지 재질ㅠㅠㅜㅜ 고마워요❤️ 3년 전
	닝겐2 GIF 아츄무~ 3년 전 글쓴닝겐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보고 싶어요. [김용택, 오늘도] 연애 처음 하는 아츄무 3년 전
	닝겐3 GIF 키타상! 3년 전 글쓴닝겐 친구로 지낼 수 없다는 것도, 연인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 하지만 이 진심을, 영원의 첫사랑이라고 부르게 해줘. [후쿠야마 마사하루, はつ恋] 3년 전 닝겐3 첫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누가 그랬죠ㅠㅠㅠㅠㅠㅠ? 🔫(탕!) 더 있으신가요? 3년 전
	닝겐4 노얏상!!! 3년 전 닝겐4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난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이 세상에서 당신만이 내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 같았어요. 우리만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극, 프라이드] 3년 전 닝겐4 하앙.... 3년 전
	닝겐5 GIF 쿠로오! 3년 전 글쓴닝겐 너를 위해 살지는 못할 거야. 하지만 네가 있어서 살 수 있게 될 테지, 나의 고양이 여왕님 [유릭, 홍염의 성좌] 3년 전
	닝겐6 GIF 세미! 3년 전 글쓴닝겐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이형기, 호수] 3년 전
	닝겐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이 세상 모든 것들 그 한가운데라고. [메리 올리버, 기러기] 3년 전
	닝겐8 스나린!!! 3년 전 글쓴닝겐 "얘기하자면 복잡해." "완벽해. 난 복잡함을 사랑하지." [Kill your dariling 中] 3년 전 닝겐8 와......센세......소름.......저 LA on a Saturday Night 듣고 있었는데 완전 스토리가 후딱 생각났어요........ 도시에 싫증난 닝이랑 그런 닝을 좋아하는 스나로..... 3년 전 글쓴닝겐 담배 물고 이런저런 자기 인생 주절주절 풀어놓는 닝 갑자기 고개 들어서 스나 눈 마주쳤는데 눈웃음 지으면서 계속 말하라는 듯이 고개 까딱이면 좋겠다 멍섹시하자ㄴㅏ 3년 전 닝겐8 하앙....가볍게 바에서 만나서 술 마시고 있던 닝에게 다가온 스나로.... 도시에서의 생활과,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많은 닝이 스나와 가까워지기를 거부하는데도 스나가 막...이야기 하라고...... 자기는 이야기 들어주겠다고...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고양이처럼 경계하면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서 묘하게 들뜨는 닝을 바라보는 스나도 맛있지 눈은 힐끔힐끔 거리면서 입은 주인 속도 모르고 조잘조잘 그러면 얼마나 귀여워 스나 속으로 참 고양이 같네 귀엽고 앙큼하고 참 외로웠을 사람이네 하면서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하 앙 .... 그러고는 둘이 같이 나가서 밤을 보내고, 앞에서 샌세가 말했던것처럼 닝이 멍하게 담배 피우면서 사랑을 믿냐고 멍하게 말하면 스나가 가볍게 뒤에서 안으면서 아직 모른다고, 도시라는 불확실한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막....아주... 3년 전 닝겐8 8에게 하 센세 너무 몰입했네요 죄송해요..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아니 아니 너무 좋은데요???? 완전 좋아 그렇게 닝 길들이면서 매일 밤에 약속은 안 했지만 늘 같은 바에 그 자리에서 서로를 기다리는 스나와 닝 너무 좋은데요 짱인데요 선생님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선생님이라뇨 센세가 센세죠.........닝이 직장인 이런것도 좋은데 살짝 음지에서 일하는....카지노나 그런....? 매일마다 만나서 그저 조용히 마시기도, 이야기 하거나 밤을 보내기도 하다가, 하나의 사건으로 3년 전 닝겐8 8에게 스나가 며칠 못오개 되는거고, 닝은 또 혼자 상처받아라...... 스나 왔는데 술 취해서 왜 자기 버린거나고, 당신도 질렸냐고....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그런 닝 뒷머리 살살 만지면서 동문서답 하기 "이렇게 많이 먹으면 속 버리는 거 뻔히 알면서 먹었어?" 그러면서 서운해서인지 아님 악에 받쳐서인지 눈물 그렁그렁한 닝 눈가 꾹꾹 눌러주면서 술 먹은 건 여기로 다 나오겠네 이렇게 울면 술 다 깨려나? 하면서 농담 던지고 한참을 씩씩 거리는 닝 옆에 앉아서 "당신이 날 그리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랬어. 당신 삶에 이제 내가 일부를 차지한 거 맞지?" 이랬으면 좋겠다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와......악........... 삶의 일부를 차지했대......... 닝 다시 울컥해서 자기 가지고 노니까 좋냐고... "제 삶에 들어와서 뭐하려고요. 당신도 어짜피 떠날거면 그냥 지금 떠나버리라고, 괜히 다시 마음 헤집어버리지 말라고. 결말조차 모르는 또다른 시도를 하고 상처받는거 질렸다고"하면서 울어라..... 스나 닝 대려가서 다시 첫날에 함께봤던 야경 보여주면서 결말을 모르니까, 써내려가는거라고..........해줘라...........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인생의 끝을 정해두고 사는 사람은 없어. 나는 그저 네 끝과 내 끝에 서로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닝은 어때?" 하면서 은근히 고백해줘 포인트는 은근히 고백이야 닝 바보 아니니까 알아먹고 어버버 거리면서 "나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지금 당장 도로에 뛰어들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요. 그만큼 불안한 나를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고?" 하는데 "받아준다고 한 적은 없는데 같이 써내려가면서 있어준다고는 했지." 하면서 닝 백허그 하고 위로 아닌 위로해주면서 으으 끝을 못 정하겠네...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백허그 하고 서로 시선 교환하다가 홀린듯이 키스해라.... 애탄듯이, 서로를 위로해주듯이..... 긴시간동안 혀가 얽히다가 다시 떨어지고, 다시 길게 키스하고 닝이 결국 웃으면서 같이 써내려가기로 했다고, 먼저 놓지 말라고 말하면서.....나도 못정하겠다.............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그리고 스나가 어디 갈 때 불안해하는 닝 뻔히 보이니까 스나가 "난 내 결말을 너에게 줬어. 함부로 어디 안 떠나니까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줘." 하면서 나갔다가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닝 달려들어서 진하게 딥키스나 해라,,,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하앙....... 스나 최고다............ 센세도 최고다............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이제서야 추가하는 건데! 길들여졌을 때는 좀 울게 될 염려가 있는 것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닝 만약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하게 되는 거야.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스나 서로가 서로에게 자기도 모르는 새에 너무 빠진 것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닝겐9 아츠무🏐 3년 전 글쓴닝겐 너는 왜 나를 파고들지? [함성호, 발화] 3년 전 닝겐9 와... 한 줄인데 강렬하네요...! ㅠㅠㅠㅠ취저 3년 전 글쓴닝겐 닝으로 대입해도 츠무로 대입해도 너무 잘 어울려 완전 완전 완전 여우눈 뜨고 니는 왜 내를 파고들지? 하는 츠무도 좋고 짱 3년 전 닝겐9 하앙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둘 다로 상상했는데 이렇게 길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센세☺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앗 이런 칭찬 압도적 감사...! 배구부 매니저 닝이랑 츠무도 좋은데,,, 모두 다 나가고 일지 정리하는 닝 뒤에서 저 말하고 지멋대로 가버리는 츠무 멍하게 쳐다보는 닝,,, 닝 자각 없는 거 짱맛탱이지~! 그리고 다음날부터 묘한 분위기 풍기는데 중요한 건 아츠무만 묘하게 쳐다봐서 다른 애들(슴,삼)이 이상하게 쳐다보면 좋겠다 꼭 먹잇감 발견한 여우마냥 쳐다보는 게 닝은 맘에 안 드는거지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세상에나 선생님 어디 있다가 나오셨어요??? 저 말 던지고 가버리는 아츠무 상상했더니 코피로 과다출혈해서 죽을...것 같아요..............(죽었음) 3년 전
	닝겐10 쿠니미! 3년 전 글쓴닝겐 그렇지만 당신의 꿈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내 꿈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내가 내 꿈 밖으로 나가면 당신을 꿈꿀 수 없으므로 낭패가 아닌가요 하고 내가 말했다 [서대경, 정어리] 3년 전 닝겐10 음...! 그러니까 오늘 밤에 꿈속에 나온다는 말이지?! 3년 전 글쓴닝겐 불도저로 꿈 다 뚫어버리고 만나버려~!~!~!! 3년 전 닝겐10 흐어엉ㅠㅠㅠ 꼭 만나겠습니다아아😚😚 3년 전
	닝겐11 아키라! 3년 전 글쓴닝겐 우리가 손을 잡지 않았는데 당신 그림자와 내 그림자가 서로 손잡고 다정한 흉내를 취할 수 있을까 [김충규, 지평선에 이르기도 전에] 3년 전 닝겐11 하앙 잠깐 이 글 너무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가 있어서 나는 오늘도 편히 잘 수가 있을 것 같다... ●'-'●)و♥ 3년 전 글쓴닝겐 좋은 꿈 아키라 꿈 행복한 꿈❤️ 3년 전
	닝겐12 코모리! 3년 전 글쓴닝겐 이렇게 당신을 안고 있는 동안 뭔가가 왈칵 빠져나가는 동안 사랑해, 영원을 불러내는 동안 [김박은경, 봄, 눈] 3년 전
	닝겐13 오이카와 토오루 ~! 3년 전 닝겐13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달과 바람이 가득한 밤. 내가 가서 살거나 죽어도 좋겠다 싶은 곳은 늘 너였는데. [이운진, 해빙기] 3년 전 닝겐13 아흐윽 센세 ㅠㅠ 멍최고 되십니다 ... 3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가 심적으로 힘들 때 약간 닝 저렇게 몰아붙이먄 좋겠다 너는 나밖에 없잖아 나만 있어야지 나만 사랑해야지 이런 느낌으로 3년 전 닝겐13 아니 저 심장 터져요 몰아붙이는 상알파 오이카와 ... 3년 전
	닝겐14 GIF 시라부! 3년 전 글쓴닝겐 더 이상 당신을 원하게 되면 안 되는데 이대로 당신을 좋아하게 되어버리면 안돼 [오지은, 물고기] 3년 전 닝겐14 허어어너어너너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너무 찰떡이에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라부라부,,, 뭔가 짝사랑을 해도 절제하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안 됐으면 좋겠다 캬캬캬 닝 더 좋아해버려~! 켄지로 짝사랑 오질나게 해라~! 3년 전
	글쓴닝겐 처음에 사쿠마레 어울리는 거 찾았는데 레이 최애는 없누,,,? 아쉽구먼,,, 3년 전
	닝겐15 GIF 앟.. 난 켄마..ㅎ ❤️ 3년 전 글쓴닝겐 가위로 우리 둘만 오려내서 여기에 남겨진 것 같아. 이런 게 나쁜 거야? 난 차라리 다행인데. [김하늘, 나쁜 꿈] 3년 전 닝겐15 헝허ㅏㅇ허ㅏㅎㅇㅎ휴ㅠㅍㅍ퓨퓨ㅠㅠㅠㅠ 센세 나 행복ㅎ야홓휴유휴휴ㅠ 켄마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아 센세 사랑해요.. 정말루..♥♥♥ 3년 전 글쓴닝겐 쎄한 켄마도 너무 좋아 내 취향이라서 탕탕탕 너 무 좋 아 집 착 해 줘 켄 마 3년 전 닝겐15 허류ㅠㅠ 센세 입맛 다이아몬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쎄한거 너무 좋아여 ㅠㅜㅠㅜㅠㅜㅠ 켄마는 집착해야 제맛 ㅜㅜㅠㅜㅠ 3년 전
	닝겐16 GIF 스나린 🖤 3년 전 글쓴닝겐 이상하게 넌 유독 더 그랬거든.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널 보면서 그런 너를 사랑해도 되는 걸까, 하고 생각했어. [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3년 전 글쓴닝겐 아아 스나 이거 주려고 했는데...! 너도 나를 꺾고 싶다 말해 봐. [차연지, 봄꽃] 3년 전 닝겐16 끄앙 사실 둘 다 너무 좋슨니다 💜💜 3년 전
	닝겐17 GIF 리에프... 3년 전 글쓴닝겐 너를 사랑해서 다행이야. 우연히 만난거, 그게 기뻤어. 마지막에 사랑한 사람이 너라서 다행이야. [시바타준, 너에게] 3년 전 닝겐17 G헐.... 문장 진짜 맘에든다...... 다이어리에 적을래요....... 와.... 3년 전 글쓴닝겐 착해지지 않아도 돼. 무릎으로 기어다니지 않아도 돼. 사랑하는 것을 그냥 사랑하게 내버려두면 돼. [메리 올리버, 기러기] 이건 어떤가요? 3년 전 닝겐17 진짜.... 가슴 울려요..... 하.... 이 새벽에 또 과몰입하게 만들다니..............근데 사실 과몰입 아니더라도 걍 문장 글자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나는 나로 살기 위해 이제 그만 죽기로 하였다. [이제니, 마지막은 왼손으로] 이런 것도 좋아하나요? 3년 전
	닝겐18 GIF 우시지마! 3년 전 글쓴닝겐 난 널 계속 기다렸어. 네가 날 구하러 와 주기를. 계속 기다렸어. 안아줬으면 했어. 네가 세게 안아 줬으면 했어. [카가미 타카야, 16세의 파멸] 근데 와카쨩이 세게 안으면 닝 죽지 않을까,,, 좀 걱정이네,,, 3년 전 닝겐18 하앙..... ㅇㄴ 근데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카쨩 닝 살려만 줘라.... 3년 전 글쓴닝겐 서운한 마음 터진 닝이랑 묵묵히 자기 가슴팍 내주면서 맞아주는 와카쨩,,, 아 와카토시 뽀쟉곰돌이 같아졌네 너무 귀엽다 3년 전 닝겐18 wow ㅎㅏ앙..... 3년 전
	글쓴닝겐 닝들 했던 닝들 또 해도 좋은데 제발 레이 이거 하나만 봐줘 완전 찰떡인데 3년 전 글쓴닝겐 나는 당신과 달라 나는 당신을 몰라 인격이 없는 투명한 두 문장을 가슴에 끌어안고 나는 울었다네 [여태천, 번역] 삭마레 말투잖아 완전 그리고 사람을 사랑한 마왕이 사람들에게 질타 당하면 저럴 거 같잖아 아악 다들 한입만 먹어줘 3년 전 닝겐8 하앙.. 3년 전 글쓴닝겐 그치 그치 그치 맛있지? 그치? (바지 붙잡기) 3년 전
	닝겐19 센세 지금도 하시면 후타쿠치 놓고가요홍홍.. 3년 전 글쓴닝겐 사랑 받을 수 있다면 조국을 배신하겠어요 친구도 부정할 거예요 전 세계가 어떻게 되든 내 알 바가 아니죠 [안현미, 시구문屍口門 밖, 봄] 3년 전 닝겐19 오마이갓~~~~~~~~~~~~~~~~ 대박적 3년 전
	닝겐20 GIF 저저ㅓㅈ저두 저는...나츠야.. 3년 전 글쓴닝겐 눈 앞으로 불쑥 네가 나타나. 나를 쳐다봐. 너는 어떻게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 어떻게 이렇게도 아름다워? [서덕준, 네온색 다이너마이트] 3년 전 닝겐20 아아ㅏ아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울려ㅠㅠㅠ 3년 전
	닝겐21 GIF 아카아시로 될까욥..? 3년 전 글쓴닝겐 보고 싶어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고백인지도 모르겠어요 [장승리, 맹목] 3년 전 닝겐21 하앙... 너무 좋다... 3년 전
	닝겐13 흑 염치없이 한 번 더 ㅠㅠㅠㅠㅠ 리바이 헤이쵸 3년 전 글쓴닝겐 그러나 나는 또 이름 없이 다친다 상처는 나의 체질 어떤 달콤한 절망으로도 나를 아주 쓰러뜨리지는 못하였으므로 [류근, 상처적 체질] 3년 전 닝겐13 어떻게 이리 찰떡인 문장을 찾으시는 건가요 ㅠㅠㅠㅠ 가방끈이 넘 기셔서 제가 줄넘기 하다 못해 지구도 줄넘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3년 전 글쓴닝겐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 정도가 다정이라면, 당신은 나에게 참 다정했다. 매번 다정했다. 내가 당신의 이름을, 향기를, 걸음소리를 외우도록 내 이름 한 자 알지 못했던 당신은 참 다정했다. [매정, 서리꽃] 킬킬 리바이랑 이것도 어울린다 3년 전 닝겐13 따흐흐흐흐흐흐흐흑 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3년 전
	글쓴닝겐 나의 핏줄로 악보를 짓고 너를 쏙 빼닮은 꽃을 음표로 삼은 당신만의 웅장한 연주를 기대해도 좋아 말만 해, 이번엔 뭐가 필요해? 내 마음? 아니면 내 목숨? [서덕준, 직녀 교향곡] 다들 이것도 먹어주게나 제발 맛있다네 한입만 먹어보게나,,, 3년 전 글쓴닝겐 나 앙스타 하이큐 은혼 다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스나 최애 아무나 나와줘 찰떡콩떡이 하나 있는데 3년 전
	닝겐8 센세 미미 3년 전 닝겐8 쓰다 달려왔습니다 3년 전 닝겐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닝겐 "음 백합이요" "그건 알고 싶지 않을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데... 백합에 대해서 말해줘요" "백합, 백합의 꽃말은... [ 어디 한번 날 사랑해봐 ]" [_Imagine me & you] 닝일 거 같았는데 맞았군요! 어메이징구! 3년 전 닝겐8 와ㅠㅠㅠㅠ아.....센세 진짜...... 3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깨진다!ㄴㅋㅋㅋㅋㅋㅋㅋ 깨트리지 말어 3년 전
	글쓴닝겐 난 사람이 간교해서 질 것 같은 싸움은 미리 포기하거든요. [은희경,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빌런 닝X히어로 치아키 3년 전
	닝겐22 지금도 된다면 사쿠사요 3년 전 글쓴닝겐 이리 와, 껴안아 줘. [조원규, 풀밭에서] 자기가 지친지도 모르는 사쿠사와 그걸 캐치한 닝 너무 맛있다 3년 전 닝겐22 센세 글쓰기 버튼 멀리 있지 않아요 ❤❤❤❤ 3년 전 글쓴닝겐 어딨지? 응? 어디에 있는 걸까? 내가 눈이 침침하네... 3년 전 닝겐22 조금만 더 풀어주세요 젭알🥺 3년 전 글쓴닝겐 22에게 피곤한 일정에 시달린 사쿠사는 옛날부터 자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도 모르면서 살아왔으면 좋겠네 근데 그걸 알아버린 사람이 소꿉친구도 아니고 얼마 전에 전학 온 닝이면 좋겠다 원래 그게 더 맛있거등요ㅎㅅㅎ 사쿠사 아침 일찍 등교한다는 제 망상을 덧붙여서,,, 고개도 못 들고 문 열고 들어왔는데 있었는지도 모르는 닝 앞에서 크게 한숨 쉬니까 닝 괜히 신경 안 써야지 하다가 자기 옛날 모습 보는 거 같아서 자기도 모르고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는데 사쿠사 결벽증도 있으면서 그때는 내치지도 못하고 토닥임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스트레스 한계가 올 때쯤 닝한테 가서 안아달라고 하기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아니 잠시만요 선생님 저 처음부터 정독하고 있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살려주세ㅜ녀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숨 하나 둘 하나 둘 쉬어요 죽지 않아! 일어나! 날 견디란 말이야! 견디고 자소서에 쓰란 말이야!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아잉 몰라요 !! 스크랩 했으닉까 각오핫세여!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사쿠사 그리고 자기가 뭔가 받기만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함 마음에 닝 책상 서랍에 막대사탕 넣어두기 누가 줬는지 이름은 안 적혀있지만 누가 줬는지 뻔히 알 거 같은 새빨깐 사쿠사 귀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새빨간 귀... 새빨간 귀... ... ... ...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그런 사쿠사가 귀여운 닝,,, 귀여운 거에 빠지면 답 없다는데 닝 졸지에 인생 답 없는 사람 됐네...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난 이미 센세한테 빠져서 답 없다구 ㅠㅠ 아흑 근디 넘 귀엽네 사쿠사 진짜 ...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그치 그치 나중에는 사쿠사 상체만 숙이면 닝이 사쿠사 꼭 안아주면서 "이제 다른 걸로 찾아봐도 좋지 않을까? 나 안 불편해?" 하면 "지금 네 말이 더 불편해. 가만히 그냥 안아줘." 하는 사쿠사,,, 닝이 있는데 왜 다른 걸 찾아야하나 생각하는 사쿠사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음~ 미슐랭 쓰리스타 ㅠㅠㅠㅠ! 은근 소유욕 보이는 캐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정말 당신 완벽해 센세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사쿠사 은근 닝 필기할 때 나오는 손목 좋아할 거 같아 그러다가 한번 잡아보고 너 참 손목 얇네 하면서 손목에 툭 튀어나온 뼈 엄지로 살살 문지르는데 눈은 소유욕이 뚝뚝 떨어지고 입맛만 다시는 사쿠사 넘 좋은데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와 ㅋㅋㅋㅋㅋㅋㅋ 와 ... 와 행복해서 말이 안 나오네 센세 글 삭제 절대ㅡ다메요 매일 읽을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당연하지요~! 삭제 절대 절대 안 하겠습니다!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좋아한단 속삭임에 사랑한다 안아줬다 [민감성, 말도 없이] 뒤늦게 추가하는 닝과 사쿠사 관계 3년 전 닝겐22 글쓴이에게 10점 만점에 1만점 드립니다. 설레서 잠 다잤다 3년 전
	글쓴닝겐 개인적으로 어디 하나 나사 빠지고 불안정한 캐 아님 닝 좋아해서 소재가 다 우울우울하네요,,, 3년 전 닝겐8 새벽에는...우울한것도 좋습니다.....진짜루.........후후.......💙💙💙💙 3년 전
	글쓴닝겐 하긴, 내가 너의 그 멍청함을 사랑했었다. [진은영,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그런 멍청함에 빠진 라부 맛있지 않아요?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는 닝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기가 더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중인 라부 3년 전 닝겐8 하앙...... 누구보다 이성적이었던 얘가 닝때문에 무모해 지면 진짜 미슐랭..... 3년 전 글쓴닝겐 뭔가 글 마지막 문장은 "멍청한 건 네가 아니라 나였어. 어쩌면 네가 내 멍청함을 사랑한 거 아닐까 싶다." 하는 라부 3년 전 글쓴닝겐 라부야 근데 인간적으로 너가 멍청한 거면 난 유치원생이야 아 응애라고 3년 전 닝겐8 센세......당신은 당장 글쓰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국보급 재능을........표츌해주세요🤦‍♀️🤦‍♀️🙇‍♀️ 3년 전 닝겐8 그런....대사는.... 죽음을 앞둔..라부가....생각난ㄷr.... 후.... 센티널 가이드나.... 히어로나...아포칼립스나......그냥 아무거나.......후... 3년 전 글쓴닝겐 아포칼립스가 좀비 맞나요....? 좀비에게 물린 라부 (한 일주일동안 잠적기라고 치면)를 헌신적으로 간호해주는데 닝이 어디 잠시라도 가면 눈을 떼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초초해하다가 결국 마지막 날에 라부 스스로 자살하는데 그때 알 거 같다 자기가 왜 닝한테 빠졌는지 닝은 오로지 자신의 멍청함을 사랑해줄 사람이라고, 자기는 필사적으로 나의 멍청함을 사랑해줄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그게 닝이라고 아악 맞나요?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아포칼립스 그중 하나 좀비 댓츠 라잇............ 라부 물린것도 닝때문에 세웠던 계획에 차질 생겨서 였다면 좋겠다......... 좀비한테 물리면 며칠동안만 살 수 있으며, 치료제를 구하지 않는한 절대 되돌아갈수 없다는 것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아무말도 못하고.... 닝이 울면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여기서 자신이 살게된다면 둘다 좀비가 되는 길이라고..... 말하면서도 조금이라도 그녀가 자신을 말려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해라...(?) 3년 전 닝겐8 8에게 센세 제가 너무 잠 못자게 붙들고 있으면 어서 빨리 당근을 흔드시고 탈주해주세요.......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라부는 뭔가 답을 정해두고 말을 꺼낼 거 같아서 그럴 거 같다 악악 맛있다 "왜 그렇게 미련하게 굴어? 그냥 버리고 가. 너한테 있어봤자 좋은 거 하나도 없어." 하면서 손은 불안한지 손톱 튕기는 소리만 틱틱 나고 닝은 울면서 왜 그렇게 말하냐고 하면 그제서야 안심하고 나중에 밤에 닝 잠들면 닝 머리 넘겨주면서 "... 멍청해. 너 정말 멍청해." 하면서 누구에게 하는지도 모르는 말 꺼냈으면 조케따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라부의 똑똑한 머리는 자살하기 바로 직전에 쓰이겠지.. 끝까지 닝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에 최한선까지 버티면서......닝이 계속해서 울면서 다가오려하면 "미'친짓좀 그만해. 이만하면 됐잖아. 변하는건 없어. 넌 살아야 될거 아니야."라며 자신의 머리에 총구 거누려다가, 그래도 칼을 고르겠지.... 스스로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라부 스스로 찌르면 닝이 그제서야 다가오고, 손떠는 닝한테 그만 울라고 하면서 결국 죽겠지........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다음 생이 있다면 너와 같이 만나고 싶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너의 멍청함을 믿을게. 사랑해." 하고 죽는 것도 좋지 않아요? 라부 은근히 믿는 구석으로 자기가 죽으면 따라 죽어달라고 돌려 말하는 것도 맛있습니다ㅎㅅㅎ 차마 가라는 말은 못하고 끝에는 자기도 미친 것처럼 애정 갈구하고 말도 이제는 뒤죽박죽 나오고 가라고 하다가 가지 말라고 하다가,,, 총 닝 앞으로 툭 발로 차고 웃으면서 칼로 죽는 라부라부,,, 닝의 사랑은 오로지 나만 받아야 해 하는 마음도 있어서 자기가 죽으면 닝이 다른 사람과 사랑하는 것조차 상상하기 싫어서 그랬으면 좋겠다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와............. 저 다시 머리깨요 센세 지금 3번째야................ 닝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순진하게 라부 말 듣겠지. 자신역시 그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싫다면서...... 그러나 나중에 환생하거나, 죽은 뒤에 라부 후회했으면 좋겠다..... 닝을 죽음으로 결국 이끈 것이 바로 자신의 어리석음이었음을 깨닫고......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그 어리석음을 신이 벌하는 것인지 자신은 전생도 다 기억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닝도 곁에 가까이 있지만 너무 가까운 사이지 자신의 반쪽 쌍둥이로 태어난 닝을 사랑하며 그 벌을 홀로 속으로 받는 라부 생각해봐요 멍맛탱 자신의 어리석음을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가길,,, 라부 넘 쓰기 좋은 사람 라부야 이런 사람이라 미안하다아아악!!!!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와 센세 배운변태................. 와우...... 대박........ ㄴㅇㄱ.......ㄴㅇㄱ...... 어머머 혈육....대박이다 진짜.. 그래도 라부는 신이 정한 선을 넘을거 같다는.....ㅎㅎ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맞아요 저는 아침 드라마 같은 막장을 좋아한답니다 ^___^v 라부 속으로 사랑만 외치다, 외치다 터지는 날이 오는데 그게 닝 결혼식 하기 하루 전날에 터지면 좋겠다 "네 옆에 있는 게 내가 아니라, 그 자식인 게 짜증 나고 더 올라가면 우릴 같이 낳은 부모마저 원망스러워" 하는 라부,,, 무서워서 울면서 그만하라고 왜 이러냐고 그러는데 전생 모습하고 겹쳐 보이는 라부 "내 사랑은 여전한데 넌 아닌가 봐. 난 여전한데 왜 넌 아니야? 내가 또 멍청해서 그러냐?" 하면서 닝 앞으로 걸어가서 "너도 날 사랑한다고, 여전히 날 사랑한다고 말해. 내일 사람들 앞에서 쪽팔림 당하고 싶지 않으면 당장 가서 결혼 못하겠다고 해. 네가 날 납두고 결혼을 해?" 좀 아침 드라마 3개 합친 거 같은데 재밌다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닝은 또...이제는 거부하고....... 라부는 빡치고...................... 하앙........ 라부 빡쳐서.....닝 침대로 던지고...^^그렇죠.......... "똑바로 봐" 뭐 이런대사 치고...........^^....(주섬주섬 쓰레기통)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불을 안 달은 게 참으로 안타깝군요!!!!! 아아 너무 안타까워요!!!! (앗싸! 불은 자신 없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평생 가지고 갈 죄책감과 후회를 안은 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아앗......센세 저는 불을 달면 못가는걸요...^^ 그렇게 닝을 볼때마다 희열과 죄책감을 계속 느끼며 살아가라 라부.......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그럼 오늘 이렇게 불 안 달은 게 운명이군요! 닝과 제가 만났으니! 라부는 뭔가 갈구하고 결핍이 있는 라부가 맛있고 글 쓰기도 좋은 거 같아요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흑흑 센세와 운명이라뇨 황송하네요... 라부는 딘짜 맞아요.... 찌통의 극치로 많이...쓰이죠....!!!!흐흐...😋 3년 전
	글쓴닝겐 나를 지나가지마. 나는 네게 순종하고 싶어 [신경숙, 깊은 슬픔] 이츠키 슈 나가신다\|!~~!!! 이거 뭔가 이츠키만의 인형 닝과 그런 황제 이츠키 보고 싶다 좀 써주라 3년 전
	닝겐23 혹시 지금도 가능하시다면 아츠무로 부탁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널 울게 만드는 것들은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런데 널 울게 만드는 것들이 죽으면 너는 더 울거지? [김우석, 널 울게 만드는 것들] 살인마 아츠무 X 몸 불편한 닝 닝 휠체어 타고 다니는데 그럴 때마다 좀 사람들한테 받았던 상처 때문에 우는데 근데 그 상처를 준 사람들이 닝이랑 제일 친하고 닝이 매달리는 존재들이라 그 살인마 아츠무가 망설이는 그 모습 아주 맛있습니다 3년 전 글쓴닝겐 괜히 닝이네 집 담벼락에서 닝 창문에 불 들어오면 담벼락에 등 기대고 미간 꾹꾹 누르면서 고민에 빠지는 아츠무,,, 내가 사랑하는 너는 날 사랑하지 않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면 네가 날 사랑하나? 3년 전 닝겐23 와 진짜 후ㅏㅎ 진짜 그거 알죠 덕후들 특징이 벅차오르는거인거.. 저 지금 벅차올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정 글귀 짤막한 장면까지 모든게 완벽한 취저 그 자체🤦🏻‍♀️❤️❤️❤️ 3년 전 글쓴닝겐 담벼락에 칼 긁으면서 가다가 닝에게 수치스러운 말 내뱉은 길거리 양아치들은 다 죽여버리는 아츠무 "얘네들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면서 닝을 위해서 무언가를 했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들떠서 더 잔혹스럽게 살인했으면 좋겠ㄷ ㅏ,,, 3년 전 닝겐23 센세는 천재에요.. 제가 심장 뛰는 포인트를 아는 천재...... 제가 사랑한다고 말했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같은거 읽는거 진짜 진짜 좋아해서 스크랩도 하고 다른 댓도 다 정독하고 왔어요ㅠㅠㅠㅠ 나 미쳐 3년 전 글쓴닝겐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정독하구 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나 미쳐 미쳐 재밌게 봐줘서 압도적 감사합니다,,, 3년 전 닝겐23 요즘 필사하는거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 글귀는 어디서 찾는건가요??ㅠㅠ 다독만이 답인가요?? 3년 전 글쓴닝겐 앗 저는 트위터요....! 문장 모음집 보면 어떤 책에 나와있는지 다 나와있어서 저는 책 사고 싶을 때 그거 보고 사거든요...! 3년 전 닝겐23 헉 감사합니다!!!!!!!!!!! 트위터 깔러 갑니다❤️❤️❤️❤️❤️❤️❤️❤️❤️❤️❤️❤️❤️❤️❤️ 3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문장이나 글귀 치고 사용자 누르면 더 많답니다 3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센세 이런 질문 좀 실례인데 날개 잃은 천사이신건지🤭 사랑해요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아 그리고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저 한번씩 들어와서 글귀 읽고 싶어요💖 3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당연하지요❤️ 잘 못 찾겠다면 최대한 알려드릴게요 절 이용해요! 나를 이용하란 말이야~!~!~!👍 3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제가 어찌 감히 센세를ㅠㅠㅠㅠㅠㅠㅠ트위터에서 글귀같은거 올라오는 계정이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덕분에 완전 좋은 정보 얻어가요!!! 문장,글귀,소설 이렇게 검색해서 나오는 계정 중에 마음에 들면 다 팔로우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다행입니다! 잘 찾는군요! 보면 정말 소장하고 싶은 문장도 많고 글도 많아서 밤이나 새벽에 읽기도 좋고 오늘은 별로인 거 같은 문장이 내일은 정말 내 삶과 비슷한 문장으로 올 수 있으니,,, 주제 넘지만 낮이랑 밤에 보는 건 또 다르더라구요 어떤 기분인지 상태인지에 따라서 또 다르고,,, 닝 맘에 들었다니 일단 그건 압도적 다행입니다 3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확실히 센세 댓글은 뭔가 글을 많이 읽은 사람인 티가 나는 문장들이네요😢 이제 막 글귀에 관심 가지고 필사 시작한 햇병아리로서 일단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제가 괜히 더 붙잡은 것 같네요ㅠㅠ 3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게시물 한번씩 들어와서 댓글 읽어볼게요 너무 마음에 드는 글들이 많아서ㅎㅎㅎㅎ 늦은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3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아닙니다! 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이 금사빠에게 너무 큰 칭찬이군요! 닝이 쓴 글을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제가 맨 첫 번째로 보고 싶군요 닝도 좋은 꿈꾸고 우리 더 사랑하는 글쟁이 합시다 ❤️🥰👋 언제든지 오세요 3년 전
	글쓴닝겐 GIF 너절하다. 스스로 찾아서 고통을 겪고, 스스로 좋아서 고문당하는 건 너절하기 짝이 없다. 이제 그만하자. 멋대로 되어라. 아등바등하는 건 이제 더 이상 원치 않아. 질렸어.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배구 포기한 토루와 그런 토루에게 다시 배구하라는 닝 그래서 애증이 그득그득한 닝과 토오루 관계 3년 전 글쓴닝겐 매일 문 앞에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다시 배구 하라고 너라면 할 수 있다고 너의 큰 재능을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 토오루는 억울하다 못해 분노가 치밀거다 재능에 그렇게 절여졌는데 뭐? 나에게 큰 재능이 있다고? "닝, 네가 말하는 그 큰 재능이 뭔데? 어째서 본인보다 남인 네가 더 알고 있어?" 하는 토루 맛있는데 3년 전 닝겐23 하앙❤️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한 표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토오루 노력에 대해서 쓰고 싶은데 쓰면 똥 싸지르는 거 같아서 참습니다,,, 변비가 될 겁니다,,, 어렵군요 토루토루 3년 전 닝겐8 하앙....센세 저 여기서 못나가고 있습니다.....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어려워요 토루,,, 이 아득바득 갈면서 네가 말하는 그 재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봐 하는 식으로 으으으 뒤에가 생각이 안 나는군요,,,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아무리 노력해도, 그 노력을 무산시키는 이들이 내 주위에 너무 많아. 제발, 어디까지 망가지는 나를 보고싶은거야. 너가 바라던 내 모습이, 내 재능이 이런모습이었어? 닝, 말해줘. 내가 이래도 배구를 계속 해야해? 나는 무서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이 나를 이젠 숨막히게 해."라며 배구공을 잡고 체육관에서 미끄러지듯이 쓰러져 우는 토오루를......달라......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배구공을 품에 안고 우는 토루를 보다가 닝 다가가서 그 위로 안아주는데 "네가 가진 재능은 정말로 남들한테도 없는 소중한 재능이야. 네가 그렇게 갖고 싶어했던 재능처럼 네 재능도 남들이 갖고 싶어한 재능인데 왜 그걸 포기하려고 해. 토오루 할 수 있잖아, 응?" 하면서 달래는데 역기서 막장 포인트는 닝은 그저 토오루가 코트 위에서 뛰는 모습이 멋있고 빛난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인 거,,, 죽을 거 같다는 애를 붙잡고 죽기 직전까지 그 공을 놓지 말라는 어쩌면 소시오패스 같은 닝,,,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큐ㅠㅠㅠ 원작처럼 토오루가 배구로 성공해서, 배구를 싫어했던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서도, 닝을 보면 어딘가 쎄한 느낌을 받으면 좋겠다.... 닝 너무하다 그래도 맘에든다.... 3년 전
	글쓴닝겐 "잊어버리세요." 개는 냉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옛날 일 따위 되짚어봤자 비참해질 뿐이죠. 참 이해할 수가 없네. 비참한 인간이 꼭 더 비참해지려고 하니." [무라카미 하루키,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수인으로 개조 당한 니로와 그런 니로랑 같이 살았던 닝 3년 전 글쓴닝겐 맥주 하나 까면서 말하는 니로 참맛 3년 전 닝겐8 닝이 그럼 연구원인건가???? 니로에게 죄책감 가지는 닝도 좋고, 아니면 또 뭐가있지 하앙.. 3년 전 글쓴닝겐 헤어진 연인 기반도 좋죠! 연구원 닝이랑 일반인 니로! 헤어졌다가 뒤늦게 니로의 큰 존재를 그리워하다가,,, 이미 개조 당한 니로가 연구실 유리벽에 갇혀 있는 걸 보고 멘탈 깨지는 닝 깨지는 께지 께지는 케이지,,, 아 아카아쉬 얼굴 맛집,,, 3년 전
	글쓴닝겐 🥕🥕🥕닝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들 재밌었누? 나는 아주 재밌었다네 ^___^ 다들 코 자고 아침을 맞이하게나! 🥕🥕🥕 3년 전 글쓴닝겐 👨‍🌾 오늘은 당근 수확이 아주 좋구먼! 3년 전 닝겐8 센세 잘자요!!!! 저도 매우 행복했습니다........진짜로..... 센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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