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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다니까 엄마가 왜 취업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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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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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9/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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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두 그렇게 말해주시는 어머니가 있다는게 부럽다ㅠㅠ
3년 전
글쓴이
왜냐묜 지금 용돈받고 집안일하고있거든ㅋㅋ 취업하면 집안일분배해야해 물론 이생활이 매우 좋긴한데 그렇다고 있던경력도 물거품되고 무경력으로 살 순 없자너
3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기 원하는대로 하쟈
3년 전
글쓴이
사실 어제 이력서넣었당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우리엄마도 나 취업하면 볼일 볼 사람이 없어서 취직하지 마랰ㅋㅋㅋ..ㅜㅜ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익이니도 나랑 비슷하구낰ㅋㅋ
3년 전
익인4
나는 엄마가 고딩때, 대학생때는 학교에 나 뺏긴거 같았다고 지금 같이있어서 좋으니까 천천히하래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나는 백수 9개월차인데 엄마가 여태 일했으니 쉬라고 하지만 눈치보인댜ㅡㅜ
3년 전
익인6
어머니 부럽다...
울 엄마는 나 무조건 내년엔 취업하자 이러는데
3년 전
익인7
부담 안주시는거 부럽다ㅜㅜ
3년 전
익인8
우와ㅠㅠㅠㅠㅠㅠ우리엄마는 쉬고있는거 되게 싫어하시는데😭😭 엄마 나도 쉬고싶어서 쉬는거아닌데....
3년 전
익인9
지나가던 이년째 쉬는사람...눈치밥머긍며 사는중...
3년 전
익인18
2222
3년 전
익인10
와 부럽...... 난 용돈도 안 받고 집안일 1년 넘게 햇는데도 하루에 몇 번씩 사람인 캡쳐해서 보내고 눈치줫는데....
3년 전
글쓴이
참고로 나는 돈은 크게못벌지만 취직 자체가 매우 쉽고 그런 직종이라서 그랭... 혹시나해서 덧붙인다
3년 전
익인11
간호계인가?
3년 전
익인12
사복인가...
3년 전
익인13
부담안주니깐 좋은거아니야?
3년 전
익인15
우리엄마는 매일 긁는디 ...
3년 전
익인16
좋겠다..
3년 전
익인17
부럽다...난 재직중인데도 뭐라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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