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네 딸이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
갑자기 애볼 사람이 필요해서
엄마가 우리집에 데려와서 3일동안 애기 봐줬었움...울때마다 계속 잠깨서 달래주고......놀아주고...
나중엔 엄마랑 떨어지니가 애기가 울더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