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할머니 댁 왔는데 갑분싸 됐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오엠쥐... 3년 전
	익인2 동생이... 어려...? 3년 전 글쓴이 중3... 3년 전
	익인3 아앗... 3년 전
	익인4 아이고.... 3년 전
	익인5 와..진짜 앞에서 뭔 말을 못하겠네.. 3년 전
	익인7 동생 몇살...? 3년 전 글쓴이 중3... 3년 전
	익인8 와 동생 진짜 등짝스매싱 각인데..? 3년 전
	익인9 헐랭쓰.... 3년 전
	익인10 와... 몇살이길래...? 많이 어린가 ㅠㅠ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ㅠ 3년 전 익인10 아이고.. 중3이면... 눈치가 너무 없네 ㅠㅠㅠ 그정도 나이면 어머니 이해할 때 쯤 됐는데... 3년 전
	익인11 오..어쩌누 3년 전
	익인12 동생이 몇살이여...? 3년 전 글쓴이 밑댓... 3년 전
	익인13 동생 눈치 어디갔어 3년 전
	익인14 아... 3년 전
	익인15 와....... 3년 전
	익인16 동생 몇살이야....? 진짜 내가 다 섬뜩하다... 3년 전 글쓴이 밑댓... 3년 전
	익인17 동생 눈 치 챙 겨 3년 전
	익인18 동생 머 리 박 아 3년 전
	익인19 와 동생 ...와.... 어리겠지? 어리지 않으면 일부러그런건가 3년 전 글쓴이 밑댓... 3년 전
	익인20 동생 눈치가 와...많이 어린가? 3년 전 글쓴이 밑댓... 3년 전
	익인21 동생이 10살 밑이라면 이해가능 그외에는 이해 안된다... 3년 전 글쓴이 중3... 3년 전
	익인22 동생 몇살임?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23 분위기 어떡해.... 혹시 친할머니야 아니면 외할머니야...?.. 3년 전 익인110 시댁각인듯.. 3년 전 글쓴이 친할머니 ㅠㅠ 3년 전
	익인24 엥 동생 뭐야••• 3년 전
	익인25 동생이 어리면 말조심 했어야 하는게 맞는거같음.. 3년 전 익인25 근데 그렇게 어린 나이 아니면 동생이 생각 없는거 3년 전 익인44 22... 3년 전 익인115 중3이면....눈치가 없는거........0 3년 전 익인213 44 3년 전
	익인26 아휴.. 증말.. 3년 전
	익인27 동생 머리가 꽃밭이네 3년 전
	익인28 동생 몇살인데?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29 어우.. 3년 전
	익인30 아 눈치 진짜 없다 3년 전
	익인31 동생 어려? 어린거 아니면 눈치도 없고 철도 없고~ 3년 전 글쓴이 중3 ㅠ 3년 전
	익인32 ㅋㅋ ㅋ ㅋㅋ ㅋ ㅋ 초등학생 동생 있어서 이해가 너~~~~무 잘 돼.. 미치겠다 난 그래서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못 지내ㅋㅋ내가 뭔 말만 하면 의도를 와전시켜서 옮기거든~~~!~!~! 내 속내 말 안 하는 게 나아.. 3년 전 익인80 와 나 이 느낌 알아 그렇다고 어른들 앞에서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냐고 싸울 수도 없고ㅋㅋㅋㅋ 그래서 내 얘기 안 함 3년 전
	익인33 동생으아 3년 전
	익인34 초딩이면 이해... 3년 전 글쓴이 중3...ㅠ 3년 전 익인34 3달간 용돈 금지하쟈.. 3년 전
	익인35 ㅋㅋㅋㅋㅋㅋㅋ하... 3년 전
	익인36 헐....오바야 3년 전
	익인37 동생이랑 엄마랑 사이 안좋은거여? 오바다 3년 전 글쓴이 아닝 ㅠㅠ 3년 전
	익인39 어우야 왜그랬대.....그래도 외할머니지..??그렇다고 말해줘 3년 전 글쓴이 😭😭친할머니 3년 전 익인39 ㅁㄴㄹㅇㄴ하ㅓㅇㄹ누ㅜㅠㅠㅠㅠㅠㅠㅠ동생쉐에끼,..,앞으로 눈치좀 길러야겠다 3년 전
	익인40 ???? 아니.... 허허......... 3년 전
	익인41 ???동생 몇 살이야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42 와 눈치없다 3년 전
	익인43 동생 몇살임?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45 와 진짜 동생 몇살임...? 3년 전
	익인46 헐..동생 몇살이야? 3년 전 익인46 초딩이 아니고서야..눈치가 없는건가.. 3년 전
	익인47 에고,,어카냐.. 그래서 우리집도 동생한테 말 잘 안함.. 3년 전
	익인48 순수하게 엿멕이네... 3년 전
	익인49 눈치... 웨얼.. 3년 전
	익인50 동생 눈치 무슨일,, 3년 전
	익인52 동생이 몇살이길래..? 3년 전
	익인53 동생이 어린이였으면 어머님이 말을 조금 조심했어야 했던게 맞고 초등학교 고학년이상이면 동생이 생각이 없는거고.. 그래서 동생은 몇살이야..? 3년 전
	익인54 우리집이라고 상상하니 정말...ㅎㄷㄷ이다 3년 전
	익인55 아 세상에 아찔하다 3년 전
	익인56 개에바다진자 3년 전
	익인57 아 그걸 왜말해.... 3년 전
	익인58 오 마이.. 3년 전
	익인59 에바야 동생 몇 살이야..? 내가 다 아찔해 3년 전
	익인60 동생이 13살 아래야? 초딩이면 그럴 수 있음... 3년 전
	익인61 동생 몇 살이여... 3년 전
	익인63 wow 3년 전
	익인64 헐 동생 몇살인데...? 3년 전
	익인65 초등학생까지는 이해하는데 그 이상이면 진짜............. 내가 다 식은땀난다 3년 전
	익인66 오우야.. 3년 전
	익인67 초등학생이면 이해 3년 전 익인67 그 이상이면 집가서 눈치 챙기라고 욕 오지게 했을듯 3년 전
	익인68 동생 몇살이야?? 3년 전
	익인69 MI친.......... 와 너무 무서운데..... 3년 전
	익인70 와..내동생 열한살인데 그런 눈치는 있음..이건 좀ㅠㅜ동생이 많이 어린 건가?? 3년 전
	익인71 헐...동생 몇살이야?..... ㄷㄷ 3년 전
	익인72 와우...어머님 어캐 3년 전
	익인73 초딩이겟지..? 3년 전
	익인74 이게.....순수악..? 3년 전
	익인75 아앗.... 3년 전
	익인76 난 초등학생이어도 고학년이면 이해못함 요즘 초딩들 일터지는 거 보면 이미 알거 다 알드만 그냥 눈치가 없는거겠지 3년 전
	익인77 와.. 정말 .. 3년 전
	익인78 쓰나 동생 몇살이야..??? 3년 전
	익인79 틀린 말 아니면 뭐 ㅋㅋ 3년 전
	익인81 어휴 3년 전
	익인82 딩초면 그럴수 있긴해 나도 딩초때 그랬던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3 열살이하면 인정.. 3년 전
	익인84 진짜 초3이하면 이해가능.. 3년 전
	익인85 근데 동생이 어리면 어머니가 그런말 동생앞에서 안했을것같은데... 3년 전
	익인86 헐 동생이 많이 어려..? 3년 전
	익인87 맞말이긴하지만 동생아 ㅠㅠ 3년 전
	익인88 ㅇㄴ 3년 전
	익인89 ? 생각만 해도 등짝에 소름이... 식은 땀난다.. 3년 전
	익인90 헐 3년 전
	익인91 와 어 ..동생.....정말 눈치없고 싫다... 어려도 싫어.. 3년 전
	익인92 동생 초4이하 아니면 진짜 심각... 초6만돼도 눈치는 생기는데 3년 전
	익인93 초등학생 1-2학년이면 그럴수있다.... 애들앞에서 입조심해야돼 정말.... 3년 전 익인93 우리끼리하는말 애는 아무생각없이 듣고 말할수도..... 3년 전
	익인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탄이다 3년 전
	익인95 와... 동생 진짜 너무 싫을듯... 나도 당해봤는데 빰 때리고 싶더라 3년 전
	익인96 오에쮜,,, 3년 전
	익인97 아.. 진짜.. 난 이래서 속얘기 가족한테도 안함... 3년 전
	익인98 아..... 3년 전
	익인99 동생이 애기라면 이해는 감 원래 애기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됨ㅠㅠ... 3년 전 익인99 근데 애기가 아니면... 어후 3년 전
	익인100 와 진짜 갑분싸다...내가 다 등줄기 소름돋음 3년 전
	익인101 아........... 진짜 몇살이길래 3년 전
	익인102 와 갑분싸 우째.... 동생이 애기인가..? 3년 전
	익인103 동생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이해가능 그 이상이면 눈치 좀 길러야할듯 3년 전 익인103 중3이라니...나라면 먼저 집에갈래 눈치보임ㅜ 3년 전
	익인104 오마갓........... 3년 전
	글쓴이 헐 언제 이렇게 댓글이... 동생은 중3 남자애야 ㅠ 3년 전 익인106 와.....중3이면...... 3년 전 익인106 1. 본인이 할머니댁에 있는게 싫었는데 그걸 엄마가 이런 말을 했다로 말하면서 은근슬쩍 표현하려했다 but 어머니 입장은 무엇... 2. 그냥 엄마를 놀려먹으려고 했다 ... 이 나쁜자식.. 3. 걍 눈치가 없다 3년 전 익인111 중 3이면 알 거 다 아는데 왜 그랬대 3년 전
	익인105 지금보다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문제다,,,,,,, 3년 전 글쓴이 내 말이... 지금도 내가 다 무섭 3년 전
	익인107 아이고.... 3년 전
	익인108 어리진 않네...ㅠㅠ 눈치 어디갔어 3년 전
	익인109 아앗...... 나같으면 자리 뜬다... 나 먼저 집에 갈래... 3년 전
	익인112 눈치가 많이 없구나 동생아... 3년 전
	익인113 아이고야... 3년 전
	익인114 중3이면...........하....이마짚 눈치챙겨 이자슥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6 중3... 에구 동생아 ... 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7 아오.. 엄마를 그냥 보내버리네... 3년 전
	익인118 아니 그걸 왜...아이고야 3년 전
	익인119 중3이면 알만한거 다 아는나이인데.... 오엠쥐네 3년 전
	익인120 아오... 큰일 났네 3년 전
	익인121 아이고 동생 눈치가...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2 하...... 3년 전
	익인123 시댁????? 와... 3년 전 익인123 왜그랬대..? 3년 전
	익인22 엄마 싫어하나 보다 평소에 뭐 사달라는거 안사줬던가 동생 심사 비틀려서 저러는듯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124 중3??????? 머리박아라 진짜ㅠ 어머니는 어케 3년 전
	익인125 와... 3년 전
	익인126 ㄹㅇ 집에서 진짜뒤지게 혼나야됨 3년 전
	익인127 초딩이면 이해가능인데 중3...? 눈치가... 많이 없구나... 아니면 어머니랑 다퉜니ㅜ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127 봤다ㅠㅠ 아이구ㅠㅠㅠㅠ 동생이 실수했네 어머님 어떡해...ㅠㅠ 쓰니도 분위기 불편하겠다 으아 3년 전
	익인128 와..안그래도 명절시댁살이 하시느라 어머니 힘드실텐데 눈칫밥까지 먹게하네 ㄹㅇ 불효자 아니냐.. 그걸 왜 거기가서 말해 3년 전
	익인129 동생이 엄마 불편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그런거야? 아니면 진짜 생각없이 말한거야..? 3년 전 글쓴이 밑댓 ㅠ 3년 전
	익인131 아진짜 에바..... 중3때정도면 ㄹㅇ 말안할텐데 3년 전
	글쓴이 엄마랑 사이 안 좋거나 한 건 아니고 얘 딴엔 웃길 줄(?) 알았나봐... 지금은 상황 파악하고 입 닫고 있는 중 ㅠ 3년 전
	익인132 눈치 ㄱ없네 3년 전
	익인133 눈치 와...... 3년 전
	익인134 근데 그나이면 아직 어려서... 뭐ㅠㅠ 그냥 눈치없는거지... 3년 전
	익인135 와우... 3년 전
	익인136 와.... 입틀막.. 3년 전
	익인137 으아악 갑분싸가 느껴진다; 3년 전 글쓴이 진심 동생 말 듣고 나 그 상태로 얼음 됐어... 3년 전
	익인138 중3이면 에바 3년 전
	익인139 아아... 왜 그랬니 ㅠㅠ 3년 전
	익인140 오우.... 3년 전
	익인142 허허,,,, 어머니 진짜 난감하시겠다 ㅠㅠ.... 나도 결혼한 입장에서 글만봐도 섬뜩함.. 3년 전
	익인143 중3이면 진짜 눈치없고 생각없으면 그럴 수도 있을 듯 .. 3년 전
	익인144 오메ㅔㅁ 할머니 보는 앞에서? 아니 다른데였음 몰라도.. 3년 전 글쓴이 거실에 모여있었음 ㅠ 3년 전
	익인145 와....와..... 3년 전
	익인146 하하 악의는 없었겠지만 눈치가 너무 없었네... 어머니 어케 3년 전 글쓴이 엄마 동생 쳐다도 안 보는 중 ㅠ 3년 전
	익인147 와우 ,,,, 3년 전
	익인148 중3 저런말이면 악의있었다아님? 3년 전
	익인149 아 섬뜩해... 분위기 어쩔거야... 3년 전
	익인151 아이고 동생아.... 3년 전
	익인152 와진짜 눈치x..... 내동생이면 복장터졌다 3년 전
	익인153 동생눈치,,,, 3년 전
	익인154 와 대박 동생 눈치 대박.. 3년 전
	익인155 뭔지 알것같아 동생은 장난으로 엄마는 여기보다 회사가는게 더 좋데용~~!~!!ㅎㅎㅎ 이런식으로 말했을듯...왜냐면 나도 어릴때 눈치X였거덩ㅜㅠ😭 3년 전 글쓴이 응응 맞아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8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눈치없어서 동생 이해는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5 나도 어렸을때 저래서 아는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말하는거...악의0였을꺼야ㄹㅇ... 3년 전 익인240 222... 나도 솔직히 저때까지만 해도 눈치제로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약간 동생한테 너무 나무랄수는 없는듯... 3년 전
	익인156 와 진짜 눈치가..... 그런ㅁㅏㄹ은 장난으로도 하면 안되는데.... 아.... 3년 전
	익인157 와 진짜 갑분싸겠다...중3이면....내 동생 나이인데.... 그래도 구별 잘하지 아구...ㅜㅠㅠ 3년 전
	익인158 헐어떡해...... 3년 전
	익인159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집엔 언제 갈 수 있어?? 더 있다간 숨 막힐듯 3년 전
	익인160 ...? 실화야...?? 3년 전
	익인161 오우노...중3이면 알고 다 알텐데... 3년 전
	익인163 근데 이거 동생도 트라우마 될걸...내 사촌동생도 자기도 모르게 부모님이 말한 거 언급해서 어른들끼리 대판 싸움나고 상대 어른 몇년째 안오시거든 그때 걔 엄청 울고 충격받았었음 얘도 중3쯤이었는데 진짜 순간 실수인거라...쓰니도 쓰니 동생도 쓰니 어머님도 너무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64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헐 3년 전
	익인165 어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중3이면 노이해... 눈치챙겨 동생아.....ㅠ 3년 전 익인165 동생은 친구한테 A가 너랑 노는거보다 집에 있는게 좋대~ 라고 전해들으면 장난으로 넘겼을거였나... 상황파악, 눈치가 아직 부족하당 ㅜㅜ 3년 전
	익인166 시댁이겠지...?? 근데 진짜 분위기 진짜 무섭겠다,,, 3년 전
	익인167 아... 3년 전
	익인168 눈치가없다기보단 생각없이 말을 막 뱉어내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부모님이 엄하게 안대하셨나보다 평소에 3년 전
	익인169 동생이 잘못햇네......... 3년 전
	익인170 중3이면 쉴드 불가능... 그게 왜 웃긴거지 할머니집가면 엄마 힘든거 불편한거 안보이나... 3년 전
	익인171 오반데 3년 전
	익인172 집에가서 혼나겠네....... 3년 전
	익인173 와 오바....ㅎ 3년 전
	익인174 와 중3이면 알 거 알 나이인데... 3년 전
	익인175 웃길줄알았다니........ 어머니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76 아이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77 헐 헐..........동생 뭐야 헐.......... 3년 전
	익인178 중3이면.....하이고.....할말이 없네... 3년 전
	익인179 아니 근ㄷ 진짜 중3이면 그 정도 눈치가 없어?... 중3이면... 다 큰 거 아닌가... 3년 전
	익인181 세상에... 중3이면 그정도 눈치는 있어야지 왜그랬대..ㅜ 3년 전
	익인182 ???????세상에....... 3년 전
	익인183 어........ 3년 전
	익인184 ㅋ 중3이면 다 알나이임 일부러 그런듯 3년 전 익인184 아니면 철딱서니없고 눈치도없고 분위기 파악못하는거 사회생활 어케하려그런대 3년 전
	익인185 친할머니? 3년 전
	익인186 내동생도 중3인데..아니..아..내동생도 알거 다 알던데...눈치가 없었네..아이고... 3년 전
	익인187 와 상상만 해도 소름..... 동생 우짜냐..... 3년 전
	익인188 동생이 눈치가 좀 없네 나중에 알려줘 저런 말은 전달하는거 아니라고 3년 전
	익인189 아이고.............................. 3년 전 익인189 진짜 머릿속이 꽃밭이거나 자기가 할머니한테 일침날렸다고 생각하거나 엄마 멕이려고 하는 거나 셋 중 하나일 텐데 뭐든... 따로 말해야 할 듯 3년 전 익인189 웃길 줄 알고 했다고? 그래도 ㅠ 상황파악하고 입닫고 있다는 거 보니까 담부턴 안 그러겠네 ㅠㅠ 아고... 진짜 어려서 그런 거였네 3년 전
	익인190 진심으로 동생 욕나오네 7살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음 오늘 집가서 동생 제삿날 만들어줌 3년 전
	익인191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동생아... 3년 전
	익인192 오엠쥐 식은땀난다 3년 전
	익인193 아니 내가 다 ㅣ어이없는데 3년 전
	익인194 으아아악... 근데 중3 저런 것도 모를 정도로 어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리고 쓰니 동생인데 너무 막말은 하지 말자... 3년 전
	익인195 아이고 아이고........ 어떻게 잘 수습되길 바랄게 ㅠㅠ... 3년 전
	익인196 와 ㅋㅋ... 3년 전
	익인197 근데 갑분싸 되는 건 맞는데 솔직히 속시원할수도 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말하기 어려우면 이렇게라도 말하는거지 뭐 흐흐 3년 전
	익인198 지가 엎지른 물인데 지가 치우라고 해 앞으로 시댁에서 명절때마다 어머니 속상한 말 나올텐데 그때마다 동생이 할머니 말려야지 뭐 ㅇㅇ.. 엄마 기분도 다 풀어드리고 3년 전 익인240 음... 그건 중3 얘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닐까.. 악의가지고 말한건 아닐텐데..ㅠㅠ 3년 전 익인198 악의가 없더라도 당연히 그래야지 중3이면 사리분별 못하는 나이는 아니야 쓰니 어머니는 무슨 죄야 저기선 남동생이 얼굴에 철판 깔고 분위기 무조건 띄워야 집에가서라도 엄마한테 안미안하지 3년 전 익인240 음... 사리분별하는 나이는 사바사가 큰것 같다ㅠㅠ 성인되서도 애기같은 사람들도 한두명이 아니라서... 솔직히 나는 뭔 심리로 말한지 좀 알것 같아서..ㅠㅠ 뭐 쓰니 엄마가 '~가 그 자리에서 저런말 해서 속상했어' 라고 말하시면 '죄송해요' 이정도는 할수있어도 철판깔고 분위기 띄우라는건 솔직히 성인되서도 힘든 일이잖어ㅋㅋ큐ㅠㅠ 글고 쓰니는 남동생이라고 말한적 없는것 같은데! 그리고 쓰니 어머니하고 어른분들끼리 애가 말한거 가지고 여차저차 잘 해결하시지 않을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ㅠㅠ 3년 전 익인198 윗댓보면 남자애라고 적혀있어 게다가 여자애더라도 왜 이런걸 가지고 트집을 잡지.. 그리고 분위기 싸해진거 동생도 눈치 챈 시점에서 이미 지 잘못 아는건데 뭐.. 저 말 내뱉은 이상 당사자인 어머니가 나설수도 없고 아버지가 나서면 할머니 입장에선 누구 편드냐 싶을지도 모르잖아? 뭔 심리로 말했든 말은 이미 뱉어낸건 주워담을수가 없는데 분위기라도 띄워야지 그럼 저 나이 남자애가 저기서 뭔 말을 더 할수 있음..? ㅜㅜ 그렇다고 냅두면 어머니 입장에선 진짜 억울할텐데.. 내생각엔 너야말로 남동생이 어리단 이유로 너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아.. 속상한 가족들 마음도 생각해봐 내 기준 중삼이면 남 상처될 말은 가려 말할 나이라 생각해서 어리지도 않지만.. 3년 전 익인240 198에게 아 내가 못봤구나 미안ㅠㅠ 약간 성차별적으로 남동생이라고 미리 억단하는줄 알고.. 음.. 글쿤 생각이 조금 다르구나 물론 그렇게 해주면 최고지.... 쓰니는 그 나이때 그렇게 해줄수 있었던 사람이었다면 대단한것 같네 3년 전 익인198 240에게 아무리 애라도 애 나름의 성의라도 보이란거야.. 막줄이 너무 비꼬는거 같아서 당황스럽네 3년 전 익인240 198에게 아 미안 비꼬는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냥 익인이가 남을 많이 생각해줄줄 아는 사람인것 같아서 하는 말이었어..ㅎㅎ 나도 그 부분은 동의해ㅎㅎㅠ 잘 해결되면 좋겠다..ㅠㅠ 3년 전
	익인199 아.... 눈치 3년 전
	익인200 집 갈때 분위기 개싸하겠는데... 3년 전
	익인201 가족들 반응 어땠어..? 할머니 뭐라 안하셨어..? 어떡해ㅠㅠ 3년 전
	익인202 아... 나 진짜 본문부터 댓글 다 읽을때까지 아..... 이 상태야.. 으아아.... 3년 전
	익인203 난 우리 신랑이 저런식의 말을 했어. 미.ㅠㅠ 3년 전 익인170 난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비슷한 말 해서 시댁에서 싸웠잖아 내엄마 아니니까 제발 눈치 좀 챙기라고ㅜㅜㅜㅜ 3년 전
	익인204 아.... 엄마랑 친가쪽의 그 미묘한 불편함을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건가... 3년 전
	익인205 오마이갓.... 3년 전
	익인206 omg............ 3년 전
	익인207 아니 중3이면 그래도 말하면 어떻게 흘러갈지 알지않음...? 왜 저런거지 진짜...뭔 반응을 원한거래.... 3년 전
	익인208 아악 아아악 3년 전
	익인209 엄마 반응 어떠셔?... 3년 전
	익인210 진짜 생각없네 어려서 그런건가? 3년 전
	익인211 내동생은 12살인데 그정도 눈치는 있다... 3년 전
	익인212 오마갓....중3이면 그정도는 알텐데... 3년 전
	익인216 오마갓오마갓,,, 3년 전
	익인216 동생이 엄마 멕이네,,, 3년 전
	익인217 오마오마갓..... 3년 전 익인217 중3인데 와이... 인터넷 사이다썰 이런게 재밌었니...? 3년 전
	익인218 옴마야...... 3년 전
	익인219 헐ㅜㅜ 3년 전
	익인220 와... 상상하기도 싫어 3년 전
	익인221 ...... 3년 전
	익인221 동생...왜 그랬니... 3년 전
	익인222 동생 어려?? 왜 그래 눈치가...하... 3년 전
	익인223 중3이면 어린 것도 아닌데....... 3년 전
	익인224 Sibal michin,,,,,,, 3년 전
	익인225 진짜 왜저래...에휴 3년 전
	익인226 오마이갓.... 3년 전
	익인228 초3도 아니고 중3이..? 사리분별 다 되는 나이인데 무슨 일이람 3년 전
	익인46 중3이면..눈치가 없을 나이는 아닌데ㅠㅠ 3년 전
	익인229 아무리 그래도 그런 눈치는 있는 나이인데.. 3년 전
	익인230 눈치가 없는 건지.. 엄마를 싫어하는 건지.. 3년 전
	익인231 omg 3년 전
	익인232 중3이면 이게 일부러 그런건가 이 생각 들듯 3년 전
	익인233 눈치 어디갔어...? 중3인데... 3년 전
	익인234 아이고..아직 철 없고 어리니까 잘 몰라서 그랬겠지..ㅠ 너무 다그치지는 마 3년 전
	익인235 ?무슨 생각인거야 걘 3년 전
	익인236 ..? 동생 진짜 철없다.. 3년 전
	익인238 오마갓.... 3년 전
	익인239 어머니 집가서 어떻게 말하시려나..... 3년 전 익인239 앞으로 몇년간은 명절마다 눈치보이시겠다...잘못하면 평생갈수도.. 3년 전
	익인241 ㄹㅇ 자증나 동생 왜그래,,?ㅎ 3년 전
	익인242 세상에...할말가릴말이 있지.... 3년 전
	익인243 아이고....아이고,,,, 3년 전
	익인244 와우... 3년 전
	익인245 뒤에 어떻게 됐어...... 아 어머니 어떡해 3년 전
	익인246 아...아아.............아...아이고 3년 전
	익인247 Omg..... 3년 전
	익인247 친가면 진짜 오바다 3년 전
	익인248 남자애라 모르나 3년 전
	익인249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는거 진짜 싫어ㅜㅜㅜㅜㅜㅜ내동생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다 말해서 곤란한적 개많음 3년 전
	익인250 와 보자마자 경악했어 3년 전
	익인251 아...어머니 어떡.....하ㅠㅠㅠㅜㅜㅜ 3년 전
	익인252 경악.. 3년 전
	익인253 동생이 x맨이네 3년 전 익인263 222 ㅋㅋㅋㅋㅋㅜㅜ 3년 전
	익인254 일부러 말한거야 눈치가 없는거야 3년 전
	익인255 이건 시댁이랑 사이 좋아도 나빠질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눈치 진짜 어떡해 3년 전
	익인257 내 중2동생도 눈치 진짜 없는데 저정도 눈치는 있다... 3년 전
	익인258 OMG 3년 전 익인258 눈치가 드릅게 없어도 이건 진짜 3년 전
	익인259 헉.... 눈치챙겨 동생... 3년 전
	익인260 와 이건 좀 ..... 눈치 너무 없는데 ..... 3년 전
	익인261 원래 말실수는 안하다가도 하는거.. 3년 전
	익인262 미치겠다... 3년 전
	익인264 중3인데 그런 말을 서슴없이... 세상에... 내가 다 아찔하다 3년 전
	익인265 눈치 어디,,하 3년 전
	익인266 엄마랑 싸웠나...? 3년 전
	익인267 헐.... 3년 전
	익인268 눈치 업더.. 3년 전
	익인269 근데.. 맞말이긴 한데.. 어떡하냐 어머니 ㅠㅠㅠ 아.. 3년 전
	익인270 ㅠㅠㅠㅠㅠㅠ생각이 없었나보다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71 omg............................. 3년 전
	익인272 근데 명절 연휴 전날인데 벌써 가있는 거구나... 어머니 ㅠㅠㅠㅠㅠㅠㅠ 그 심정 이해 좀 되는거 같어요 추석은 가을 추수 감사제 같은거라 들었는데 농사도 안 짓는데 왜 지내야되나요!!!!!!!! 어머니!!!!!!! ㅠㅠㅠㅠ 험험 아무튼 동생의 무탈을 빌며 난 이만 동생 힘내 실수할 수도 있는데.. 책임도 따르는 거지 3년 전
	익인273 와... 내가 다 숨막혀 동생 눈치 무엇..? 3년 전
	익인274 wow 눈치사망 3년 전
	익인275 왓 3년 전
	익인276 중3이면 어리긴하네ㅠㅠ 3년 전
	익인277 초등학생이어도 그정도 눈치는있을텐데 중학생이.. 3년 전
	익인41 헐랭 동생 나이 이제 봤는데 중3이면 알나이 아닌가...ㅠㅠㅠ 나 중3땐 대충 눈치로 가정사 알고 그랬는데 눈치 너무 없다,, 3년 전
	익인278 오마이갓,, 3년 전
	익인279 아 진짜 노답일세 3년 전
	익인280 오마이갓...... 3년 전
	익인281 동생 단도리 안 시켰네... 3년 전
	익인282 Aㅏ.... 3년 전
	익인283 오우..... 3년 전 익인283 중3이면 어리지만 그래도 눈치란게 있는데.... 3년 전
	익인284 아...동생아ㅠㅠ 3년 전
	익인285 와 진심 어떡함 3년 전
	익인286 와 헐....ㄹㅇ갑분싸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88 응... 너무 간듯 이런거 절대 아닐듯 3년 전
	익인288 동생... 진짜 눈치도 없네 3년 전
	익인289 아악.... ㄹㅇ 갑분싸... 3년 전 익인289 좀 너무했다ㅜㅜㅜㅜㅜ 중3이면 그정도 분별은 할 수 있는 나이일텐데 엄마 완전 난처하시겠는데... 시댁 가기싫어하는 거 다들 알지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듣는 거는 다른 문제라서ㅜ 3년 전
	익인290 으악,,, 3년 전
	익인291 진짜 생각없네.. 3년 전
	익인292 동생 그자리서 펑펑 울면 분위기 반전 그나마 될듯 3년 전
	익인293 동생 남자애야,,? 3년 전
	익인294 집 가서 동생 꼭 한 마디 해줘라...나도 저 나이보다 어릴 때 눈치 없었는데 분위기 파악해서 눈치 챙기기도 하지만 한 마디 해줘야 아 진짜 잘못 됐구나를 파악함... 3년 전
	익인295 마이갓.. 3년 전
	익인296 근데 다들 알겠지만 중3 그렇게 어린 나이 아님.. 뭐 초딩 갓 졸업한 중1도 아니고 중3이면 사리분별 분위기파악 다 가능한 수준 3년 전
	익인297 나익 중3인데 저건 진심 이해안간다 남이 말한 걸 왜 자기 입으로 한번 더 말하는 거야...? 3년 전
	익인298 Omg 3년 전
	익인299 와... 3년 전
	익인300 눈치 밥 말아먹었나ㅋㅋ 근데 울엄마였음 (원라 친할마니한테 절대 안짐) 걍 될대로 돼라 하고 슬슬 제사 줄이러고 할듯 3년 전
	익인301 ? 어이가없다 3년 전
	익인302 와..... 3년 전
	익인303 아... 아아.. 눈치..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04 .......... 3년 전
	익인305 헤엑....... 3년 전
	익인306 ....눈치제로 3년 전
	익인307 중3이면 어린것도 아닌데 와... 3년 전
	익인308 눈치 업ㄱ네 3년 전
	익인309 아이고ㅠㅠㅠ 3년 전
	익인310 헉......... 3년 전
	익인311 어이가없네... 어머님이 집에서 그렇게 얘기하셨을 정도면 시댁가서 나름 며느리 스트레스 받으셨던 것 같은데 동생 눈엔 어머님 힘든 건 안 보였으니 그런 걸 농담거리로 뱉을 수 있었겠지...? 아무리 장난이라도 이해 안 간다ㅋㅋㅋㅋ 3년 전
	익인312 지금은 분위기 괜찮아..? 3년 전
	익인313 와 나도 비슷한 적 있었어ㅋㅋㅋㅋ 사촌 누구보다 누구가 더 좋다고 말한 거 엄마가 명절에 말해서 나 너무 뻘쭘햇음ㅠㅠㅠㅠㅠ 동생도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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