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상의
집 오는데 추워서 외투 ( 2벌 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음 )
프라이탁은 예약 방문 해야하고 눈에 들어 오는게 없어서 더 저렴한 누깍! 브래디백 사려고 했는데 완전 방수 아니라 휘뚜루 마뚜루 막쓰는 가방 사고 싶어성
그리고 타오바오에서 이것 저것
정말 마지막 슬랙스 입어보고 편해서 깔별로 산 고고싱 청바지들
사실 코로나 때문에 회사>집 무한 루프인데 언제 다 입으려나... 회사에선 무조건 슬렉스에 셔츠나 팬투맨인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