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응가 마려우면 참지말고 바로 가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ㅇ....어 그래....새겨들을게...진심이 느껴진다 야 3년 전 글쓴이 응... 꼭 3년 전
	익인2 왜왜 참아서 병원갔어?ㅠㅠ 3년 전 글쓴이 차라리 병원을 간 거면... 3년 전
	익인3 혹시 쓰러졌어? 3년 전 글쓴이 차라리 쓰러졌으면... 3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구 ㅜㅜ 그래 똥참지마! 창피한거아냐! 난 변비라 쓰러질뻔한적있어 눈안보이고 토할거같았는데 싸자마자 말짱해짐 3년 전 익인112 Ah.....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쌌어...? 3년 전 글쓴이 조용 3년 전 익인13 아... 3년 전 익인72 ㅇ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3 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8 쉿,조용. 나의 아기고양이. 3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지렸구나... 쓰니 힘내... 3년 전 글쓴이 동정 따위........................ 3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뚕 쌋대욤!!!!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3년 전 글쓴이 너어는 진짜.... 3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아침에 나갈 떄 방구인줄 알고 끼다가 지린 적 있음ㅋㅋㅋㅋㅎㅎㅎㅎ 3년 전 글쓴이 어 내가 그랬어..... 3년 전
	익인8 인정... 예전에 나도 똥참다가... ㅎㅎ... 3년 전 글쓴이 그래도 집이라 다행이라고 생각중 3년 전
	익인9 ...!!! 댓 순서대로 쓰니 상황 유추되는게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웃.....겨? 3년 전 익인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2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쓰니 바지에 똥 싸서 인기글 갔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72 귀엽네 3년 전
	익인12 아... 그대의 빤쭈에.... 심심한 위로를......^_^....ㅠ 3년 전 글쓴이 이미 쓰레기통으로 갔어 3년 전
	익인14 빤쓰: 죽여줘......... 3년 전 글쓴이 다음 생에는 강철똥꼬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3년 전
	익인15 나도 강의실 코앞에두고 쌀뻔했어^^ 덕분에 지각했다 3년 전 글쓴이 힘내자 우리... 3년 전
	익인16 으휴 냄시~~~~ 3년 전 글쓴이 받아라~ 내 똥팬티 3년 전 익인63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ㅌ 3년 전 익인7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아앗.. 나는 귀찮아서 참는거 습관됐다가 변비됨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8 에에에~~ 에에에~~ 뫄뫄뫄~~ 응가 지렸대요~~ 에에에~~ 에에에~~ 명절인데~~ 지렸대요~~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눈으로 욕하는 중? 3년 전 익인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썰풀어줘 3년 전 글쓴이 방구인줄 알구 꼈다가 지렸다 3년 전 익인72 한 줄 정리 👏 👏 👏 3년 전
	익인20 팬티:내 이미지 실추... 3년 전 글쓴이 미안하다 진짜... 내 삼천원짜리 향균심리스사각팬티 3년 전
	익인21 아앗..... 3년 전
	익인22 앗 고마워 좀 나중에 갈까했눈데 지금갈게... 3년 전 글쓴이 응 꼭 3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쓰니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쓰니도.. 알고싶지 않았을거야...... 3년 전 글쓴이 ......,.. 사실 갈아입으면서 그래... 이것도 경험이지 근데 이딴 경험을 왜.... 이러면서 중얼거림 3년 전
	익인2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27 아 익인2부터 5까지 추측 발전하는거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 3년 전 글쓴이 압박수사.. 3년 전
	익인28 나는 초딩때 교실에서 쉬싼적이ㅛ어.. 집 안보내주고 자꾸 손씻기 운동~~~이러고 안보내줘서 (현20대 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선생님..ㅠ 3년 전
	익인29 치질걸렸어? 3년 전 익인29 아.. 바지에 3년 전 글쓴이 웅... 바지에... 3년 전
	익인30 아..여기 들어오는게 아니었어 3년 전 글쓴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잘봐둬... 화장실 제때 안간 자의 최후를... 3년 전
	익인31 나도 그런 적 있어....괜찮아..ㅎㅎ 3년 전 글쓴이 겪어본 사람만 아는 허탈감이다 3년 전
	익인32 쓰니 괄약근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33 지금마려운데 바로 달려갑니둥 3년 전
	익인34 로또 사자 똥은 로또지 3년 전 글쓴이 헐 그런건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초딩이라면.... 공주님의 귀여운 해프닝 정도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쓰다보니까 이렇게 됐네...... 3년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겨... 쓰니의 팬티에 애도를..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38 얘들아!!! 쓰니 싼거 모른척좀 해줘라!!!!정말 너무들 하네!! 3년 전 글쓴이 목소리 좀 낮춰줄래? 3년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1 진짜 겁나웃곀ㅋㅋㅋㅋㅋㅌㅌ 3년 전
	익인39 쓰니 상태 : 3년 전
	익인4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41 엉...... 3년 전
	익인42 변비라 신호오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바로 달려감.. 3년 전
	익인44 (코를 막는다) 3년 전 글쓴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3년 전 익인44 난 그런족 업눈뎅????ㅋㅋㅋㅋㅋㅋ(에베베베벱) 3년 전
	익인4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46 어디서? 장소가 중요하지 **** 3년 전 글쓴이 마이 스윗 홈 3년 전
	익인47 난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보고있눈디 킥킥 3년 전 익인48 어 나도 ! 3년 전 글쓴이 못된. 못되기 그지 없는 사람들. 이 기만자. 3년 전 익인96 헐 진짜 나두 3년 전
	익인49 아 냄새~~ 쓰니 바지에 떵 쌌대요~~~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냐 의자에 앉아서 지림 3년 전
	익인51 쓰니...고생했네... 사실 나도 그런적있어ㅜㅜㅜ 나도 집에서 휴... 근데 응가도 그렇고 소변도 마려우면 바로가야해.. 나 소변 참다가 돌 생겨봐서 알아 응급실 갔거든 진짜 생리현상은 참는거 아니다 절대루 네버네버... 3년 전 글쓴이 맞아.... 오늘 깨달음 이제 나 신호올때마다 가려고 3년 전
	익인52 쓰니 왜이렇게 짤이 많아 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어머... 어머... 3년 전
	익인54 어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진짜 3년 전 익인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쓰니 힘내 찡긋 3년 전 글쓴이 그래요!!!!! 나 집에서 쌌어요~~~!!!!!!!1 3년 전 익인54 옆에서 지켜본 사람있었니??? 3년 전
	익인56 집에서 가능한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방구인줄 알았는데 똥이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내가 설명해주고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7 방구도 마찬가지...나중에 뀌고 싶어도 못 뀌게돼ㅠ 3년 전 글쓴이 이제 방구 트라우마 생김 ㅋ 3년 전 익인125 근데 이거 진짜야 나는 똥 별로 안 마려운 상태였는데 방구 뀌려다가 똥 지린 적 두 번이나 있어서 그 이후로 방구 트라우마 생겨서 반오십인 지금도 방구 잘 못 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8 나도 장염걸렸을때 방구인 줄 알고 힘줬다가 나와서 팬티 빨았어..^^ㅎㅎㅎ 화장실 다녀온 직후였는데 또 공격할 줄은 몰랐지..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초 뒤에 어....?? 싶어서 바로 뛰쳐나감 3년 전
	익인60 아ㅠㅠ겁나웃겨ㅠㅠㅜㅠㅠ우어ㅠㅠㅠ 3년 전
	익인61 헤에에에에엑!!!!! 3년 전
	익인62 쓰니!!! 지렸대요!!! 똥!!!! 응!!!가!!!!!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62 나... 죽이는....고야...? 그런...고야...? 3년 전
	익인64 덕분에 귀찮아서 참던 거 화장실 갈게 3년 전
	익인65 헐!!!!여기가!!!명절에!!!!팬티에!!!똥!!!!!싼 사람!!!!!있는 곳이여???????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66 🗣쓰니!!!똥!!!싼!!!거!!!!! 비밀!!!로 해주자!!!!!! 뭐?👥쓰니 똥쌌다고?👤(웅성웅성)👥👤쓰니👤똥쌌대(웅성)👥어?쓰니 똥쌌대👤쓰니👥(웅성웅성) 뭐?👥쓰니 똥쌌다고?👤(웅성웅성)👥👤쓰니👤똥쌌대(웅성)👥어?쓰니 똥쌌대👤쓰니똥👥(웅성웅성)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67 아 쓰니 말투 왤케 웃겨 아 3년 전
	익인68 쓰나 짤 많이 얻어갈게 ㅌㅌㅌㅌㅌ 개웃겨 3년 전
	익인69 어쩌다 그렇게까지 참은거야...따흑따흑........ 3년 전 글쓴이 ㅋ.......... 유튜브 보느라 3년 전 익인13 하찮은 이유라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0 껄껄,.....지렸구먼....지렸어..... 3년 전
	익인71 집이여서 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3 짤부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4 아 쓰니 왜 이렇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6 아 누가 은행 밟고 왔나봐~~~~~~!~!~~ 3년 전 글쓴이 이봐요!!!!!!!!!!!!!!! 3년 전
	익인77 ㅆ...싸...쌌구나... 3년 전
	익인78 얘들아 조용히 좀 해바 쓰니가 명절에 똥싼거 자랑하고 싶대!!!!!!!!!!!!!!!!!!!!!!!!!!!!!!!!!! 3년 전 글쓴이 그래요 이렇게 된김에 다시는 모두에게 이런 불행이 없도록.... 제가 희생할게요 3년 전
	익인79 쓰니...똥쌌다고...속보 떴다... 3년 전
	익인80 왜? 터졌나 팬티에? 3년 전 글쓴이 펑~~~ 3년 전 익인80 맥~스! 3년 전
	익인81 나도 성인돼서 그런적있어 살다보니 그런일도 있더라고 그럴수도 있는거 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그치 이제 앵간한 일로는 멘탈 흔들리지 않을듯! 굿똥굿라이프 3년 전
	익인82 나도 그런적 있엌ㅋ...ㅎ 3년 전
	익인83 ㅋㅋㅋㅋ쓰니 초록글 되겠네 응아해서~~ 3년 전 글쓴이 이런 글로 인기글 갈 줄 몰랐는데 3년 전
	익인84 쓰레기통에서도 냄새나것다 으휴 냄시~~😂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72 의자에는 안 묻었어? 의자에서 냄새는 안 나? 3년 전 글쓴이 확인해줘 3년 전 익인72 으아악!! 3년 전
	익인85 난 배탈났을 때 하루종일 구룩구룩 거리길래 와 이건 백땅 시원한 가스다 생각하고 꼈는데 힘 뽝 주자마자 주루르륵....... 옷 다 입고 있었는데.......... 나도 집이라서 다행이었디........ 스물네살때의 이야기... 3년 전 글쓴이 이런 경험 누가 해보겠어 ㅎㅎ 우린 특별한 사람들 3년 전
	익인86 지렸다 3년 전
	익인87 얘들아~~~쓰니 은행 밟았나봐...여분 슬리퍼 있는 사람~??!! 3년 전
	익인88 이야 나는 밖에서 겨우 겨우 똥 참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바지 지퍼 풀려고 하다가 갑자기 힘풀려서 지린적 있었음😢 이날 새 빤쮸샀다ㅋㅋㅋ 3년 전
	익인89 인티에 똥지려서 인기글 간 애 있다며..? (수근수근(호동호동 3년 전 익인89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90 나보다 더 한 사람은 없을거야... 3년 전
	익인91 아니 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단 익인들도 너무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1 아 슼해야겠다 짤 활용 미쳤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2 쓰니... 3년 전 익인9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9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8 근데 이 글에 뭐 있나봐 나 바로 배아프더니 화장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7 🤢💨💩😱 3년 전
	익인98 여기 응가 지린 사람 있어요!!!!!!!!!!! 세상 사람들 듣고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99 그래도 학교 반에서 싸지 않은 게 어디야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하늘에게 감사중 3년 전 익인99 혹시 쓰니 진짜 미자 학생? 3년 전 글쓴이 응... 고삼 ㅋㅋ 3년 전
	익인100 얘들아 쓰니 똥쌌대!!!!!!!!! 다들 얼른 창문 열어!!!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01 나 지금 마려운거 참고 인티했는데..화장실 가서 해야겠다.. 3년 전
	익인102 아......오케이....👌🏻 3년 전
	익인104 변기에 앉아서 이글을 보고있다 촤하하 3년 전
	익인105 그...그럴수이써..!!! 3년 전
	익인106 진짜 밖인 줄 알고 식겁했잖아 쓴.... 3년 전
	익인107 쓰니 짤이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3년 전
	익인109 ㅇㄴ 여기 너무 웃겨서 못 나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그래... 님들 행복하면 됐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110 하 지금 응가참는중이었는데 가야겠다 3년 전
	익인111 쓰니팬티: 살다살다 똥벼락을 맞다니..ㅎ 3년 전
	익인113 하필이면 심리스팬티에 싸다니... 3년 전 글쓴이 내가 좋아하는 애착팬티였는데... 3년 전
	익인114 나도 초딩때... 지렸지... 그것도 수련회 버스에서...ㅋ 3년 전
	익인117 아니 짤을 몇개 가지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9 ㅋㅋㅋㅋ괜찮아ㅋㅋㅋㅋㅋ나도 방구인줄알고....그랬다가 그런적이쏘..ㅎㅎ 3년 전
	익인120 나는 똥 참는 느낌이 죠아 ㅋ 그래서 지금도 그 느낌을 느끼면서 참고있뎌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20 쓰나 한번만 해봐 이건 합법적인 행동이야! 3년 전 익인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t go: HELP ME 3년 전 익인120 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 아 ㅋㄱㅋㄱㅋㅋ 웃ㄱㅕ ㅋㄱㅋㄱㅋㅋㅋ 미치겠닼ㅋㄱㅋㄸㅋㅋ 3년 전 익인128 나도 똥참는 느낌 좋아함 3년 전
	익인123 헐 쓰니야 축하해🎂🎂🎂🎂🎂🎷🎺🎸🎷🎷🎷🎷🎷🎷❣️❣️❣️❣️❣️❣️❣️똥 지린거를 추카핮니다 뿌부부부🎂🎂🎂❤️🎂❤️🎂❤️❤️ 3년 전 익인123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구!!!!! 3년 전 글쓴이 또 싸라고? 3년 전
	익인124 아ㅠ쓴이 너무 유쾌하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지!!!! 3년 전 익인124 댓글들도 센스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6 그럴수도 있지!!!! 쌀수도 있는거지!!!! 3년 전
	익인127 선생님! 반에서 냄새나요~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30 밖이 아니었구나... 3년 전 글쓴이 우째 아쉬워하시는 거 같습니다 회원님 3년 전 익인130 나보다 강한 자가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 나도 집에서 팬티에 실례를 범한 적이 있지... 밖에서 똥 싸본 강자를 원합니다 없나요? 3년 전
	익인131 이거 보니까 똥마렵다 쓰니야 3년 전
	익인132 쓰니 방구인 줄 알았는데 똥이었다!!!!! 애착팬티에 쌌다!!!!!!!!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3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3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33 끙 싸면서 봐서 다행이다 껄껄껄 3년 전 익인134 어 뭐야 나도 싸는 중 3년 전 익인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똥💩/ 3년 전
	익인134 와 나 지금 똥싸는 중인데 똥싸면서 남 똥싼 얘기 보다니 세상 참 발전했어 3년 전 글쓴이 기술발전 기기괴괴 3년 전
	익인135 도깨비 빤쓰는 튼튼해요~ 질기고요~ 담부턴 강한 빤쓰를 준비하자 3년 전 글쓴이 도깨비 빤스 냄새나잖아 3년 전 익인135 아냐 이미 싸서 괜찮아! 묻힐거야! 3년 전
	익인138 슼할게요~^^ 3년 전
	익인139 진짜 뻥안치고 변기에 앉아있는데 이놈들이 파바방 튀어나오네 양반은 못되겄어,,,^^ 3년 전
	익인140 여기 댓글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2 난 예전에 산책중이였는데 집 주변에서 산책하다가 갑자기 급똥 마려워서 아무 상가 같은데 계속 들어가ㅆ늠데 화장실 다 잠겨있어서 집까지 가다가 우리 집 현관문 앞에서 긴장이 풀렸는지 .... 쌌... 3년 전 글쓴이 머 ㅋㅋ... 생각해보니까 똥꼬가 똥싸라고 있는 부위인데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44 앜ㅋㅋㅋㅋㅋ 팬티는 무슨 죄야..!!! 3년 전
	익인145 홀 나 똥 싸은 중 3년 전
	익인141 강아지똥 캐릭터 너무 귀엽지 않아???? 뭐 쓰니가 똥싸서 올린 건 아니구 그냥 생각나서~!~!~! 3년 전 글쓴이 이보세요!!!!!!!!!!!!!!!!!!!!!!!!!!! 3년 전
	익인146 친구,지인 등등등 : 어머...우리 쓰니가..(말잇못 3년 전
	익인148 아니 댓글 너무 웃곀ㅋㅋㅋ 3년 전
	익인149 짤 부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0 쓰니 짤 왜이렇게ㅜ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1 너 뭔데 그렇게 짤이 많아 진짜 짱이다 ...줍줍 3년 전
	익인152 아 댓글 정독했는데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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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0418 달글!! 끝까지 집중해서 이겨보자🍀 너네 할 수 있으면서 왜 그래 🌺 5851	04.18 17:04	209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