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가 '야한 생각 많이 하시나~ 머리가 빨리 자라시네요'라고 했는데 성희롱이야?

	익인1 수치심느끼면 성희롱맞아 3년 전
	익인2 응 3년 전
	익인3 기분 나쁠만 한 발언 맞음 3년 전
	익인4 백번 생각해도 성희롱 그 자체; 3년 전 글쓴이 너무 흔한 농담이라 아무생각없이 하셨을텐데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서ㅋㅋㅋ 3년 전 익인4 나는 그 흔한 농담 초면인 사람한테 못 들음....... 3년 전 글쓴이 흑흑 모르진 않고 안면은 있는 사람이야...매번 저 분한테 머리해서..사실 나도 미용하면서 저런 얘기는 처음 들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기분나쁘면 그 미용실 가는건 좀....; 쓰니 그거 그냥 가만히 있면 점점 더 선 넘음... 3년 전 글쓴이 4에게 그치...디자인 딱 맘에 들게 하셔서 좋았는데 갈아타야겠군ㅠㅠ 3년 전
	익인5 기분 나쁘면 성희롱이지 3년 전
	익인6 너가 기분 나빴으면 성희롱이지 3년 전
	익인7 응 재미하나도없는말 왜그래 왜 3년 전
	익인8 기분나쁠만한데?? 3년 전
	익인9 남자야..? 3년 전 글쓴이 웅..근데평소에 남사친끼리 저런 농담해도 아무 생각 없거든ㅠㅠ 3년 전 익인9 그건 남사친이고 초면에 저런말을? 미친건가 3년 전 글쓴이 초면은 아니양ㅠㅠㅠ원래 머리 자주 해주시던 분!! 원래 농담같은거 많이 했었는데 이번엔 좀 선넘은게 맞는거 같으ㅜㅜ 3년 전 익인9 많이많이 넘었다 증말,, 3년 전
	익인10 무례한거맞아 3년 전
	익인11 우엑 겁나 시러 3년 전
	익인12 기분나쁘면 성희롱 맞음 3년 전
	익인13 선 씨게 넘네 왜저랴.... 3년 전
	익인14 보통 성별다르먄 조심하는데 싫다진짜 3년 전
	익인15 친구끼리는 할 수 있는 말인데 초면인 미용사가 왜.. 3년 전
	익인16 와 무례 3년 전
	익인17 와 에바임; 나같으면 뭔 세뇨? 함 3년 전 익인17 멍소리세요 3년 전
	익인18 나만 별 생각 없나.. 약간 실패한 농담같은 기분 3년 전 글쓴이 그치...나도 무슨 의도를 가지고 한건 아니고 걍 실패한 농담 같긴한데 순간 기분 넘 나빴어ㅠㅠ 3년 전 익인113 22 3년 전 익인122 33 나였으면 그냥 ㅋㅋㅋㅋㅋㅋㅋ아 들켰네 이러고 넘겼을듯...내가 넘 둔한곤가 3년 전
	익인19 엥 미용공부 안하시나 공부중인 나도 저런 말은 근거 엑스고 무례한 말인 거 아는 디 ,, 단골이나 엄청 친한 사이면 몰라도 난 이해안가 3년 전 글쓴이 단골?까진 아니고 머리할 때 계속 이분한테 하긴 함ㅋㅋㅋ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4 222 망한 느낌.. 3년 전 익인51 33 3년 전 익인57 44 3년 전 익인75 555 되게 재치있는? 농담이라고 생각하신듯... 3년 전 익인81 66 3년 전 익인86 77 3년 전 익인88 88 3년 전 익인89 99 자기딴엔......... 3년 전 익인102 10ㅋㅋㅋㅠ 머쓱 뻘쭘 3년 전 익인112 11 3년 전 익인114 12.... 3년 전 익인119 13 3년 전 익인135 14... 내가 안 친한 사람들한테 말을 아끼는 이유.. 선넘는 것보다 재미 없는 게 나음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3 그런 사람은 잘못인거 전혀 인지 못해서 그 말 하는 순간 정색하고 네? 이래야함 3년 전
	익인24 공과 사를 구분해야지...멍청한듯 3년 전 익인30 2222공과 사 구별 못하는듯 3년 전
	익인25 같은 성별이면 넘어가겠지만 아니라면 진짜 별로다..... 보는 내가 다 기분 드러워 3년 전
	익인26 성희롱 3년 전
	익인27 생각 없이 얘기한 듯... 요즘같은 세상에... 3년 전
	익인28 난그냥 농담같은데 물론 생각안하고 말한 말인거같긴해 3년 전
	익인29 으엥 걍 농담같은디 3년 전
	익인31 기분나쁨 3년 전
	익인32 기분나쁘면 맞지 3년 전
	익인33 기분나쁘면 성희롱 3년 전
	익인35 댓글들 맞는 말 같긴 한데 왜케 넷사세 같지... 3년 전 익인42 2222 3년 전 익인47 333 맞말이긴 한데 뭔가... 나라면 그냥 허이 참ㅋㅋㅋ 하고 넘길 것 같음 물론 쓰니가 기분이 나빴다면 성희롱이지만 3년 전 익인48 44 답은 쓰니가 더 잘 알지 안을까...그 사람 말투랑 그때 분위기 등등 우리가 다 알수 있는거도 아니고... 3년 전 글쓴이 나도 걍 넘기고 😅이랬는데 생각할수록 뭔가 기분이 더러워서ㅋㅋㅋㅋㅜㅜㅜㅠ내가 넘 예민한건가 싶어서 물어본가양..ㅎㅎ 3년 전 익인50 555 3년 전 익인70 66666 3년 전 익인88 77 3년 전 익인92 내 기준 넷사세는 아닌 것 같음ㅠㅠ 본인이 장난으로 그러거나 친구들끼리 농담식으로(서로불편하지않는다는가정하에) 얘기하는 거면 ㄱㅊ은데 하물며 몇 번 보지도 않는 고객한테 저런다? 누구든 별로일 거 같음 3년 전 익인92 근데 뭐 꼬치꼬치 따질 순 없겠지... 기분 나쁘기만 하구 3년 전 익인141 22 요즘은 진짜 별게 다 넷사세네...나한텐 이게 괜찮다는게 더 넷사세같음 3년 전 익인98 888 3년 전 익인104 99 맞말인데 너무 넷사세.. 3년 전 익인124 10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6 으 왜저래 친한것도 아니고 머리자르는 사람이 무슨 3년 전
	익인37 기분 나쁘긴 한데 나라면 그냥 웃고 넘길 것 같긴 함 나쁜 의도로 말한 건 아닌 것 같아서 3년 전
	익인38 친한 미용사면 모르겠는데 한두번 본 사이에서 저러면 좀... 3년 전
	익인39 드립치려다 망한 케이스 3년 전 익인70 222222 이거다!!!! 3년 전
	익인40 뭐 굳이 따지자면 성희롱 맞긴한데 나라면 양쪽 다 안타까움 3년 전
	익인41 친구 사이도 아니고 고객한테 뭐 저런걸 농담이랍시고..;망한 드립같긴한데 선넘음 3년 전
	익인43 나 그런 말 싫어해서 별로라 생각하긴 하는데 막상 거기서는 아무 반응 못하고 아,,ㅎㅎ 이러고 말듯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내가 이랬어ㅋㅋㅋㅠㅠㅠㅠㅠ크흥... 3년 전
	익인44 기분 나빠도 내 머리를 맡긴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싸울 수는 없는 듯..ㅠㅠㅜ박차고 나갈 수도 없고ㅜ 쓰니 기분 많이 상했겠다ㅠㅜ 3년 전 글쓴이 그때는 걍 넘 당황스러웠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뭔가 기분이 드러워짐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44 ㅁㅈ 곱씹을수록 허..? 이러고... 맛있는 거 먹고 잊어버리자ㅠㅠㅜ거기 다시는 가지마로라ㅜ 3년 전
	익인42 성희롱 보다는 그냥 망한 드립 같아 3년 전 글쓴이 나도 망한 드립같긴해...ㅠㅠ근데 이중적인 마음...머리로는 알겠ㄴ데ㅠㅠ 3년 전
	익인45 망한드립같아 3년 전
	익인46 기분 나쁘면 성희롱 3년 전
	익인49 동성이면 난 그냥 하쒸 들켰네여 하고 웃을듯 3년 전
	익인50 현실에선 기분나빠도 그냥 넘길일 많으니까 그냥 넘기장..ㅎ 3년 전
	익인54 상관 없는 사람들도 꽤 있을거같은데 불쾌하면 당연 성희롱이지 3년 전
	익인55 성희롱이야 3년 전
	익인56 성희롱 맞어 미용사라는 사람이 무슨 저런말을 3년 전
	익인59 의도가 어쨌든 너가 기분나쁘면 잘못된거지 3년 전
	익인60 엥 댓글 반응 넷사세 같다는 의견에 공감 하나도 안 된다 모르겠어 ㄹㅇ 기분 더러운디 .. 누가 몇 번 봤다고 그런 말을 함? 3년 전
	익인61 정말 실력 좋지 않으면 안 가는걸 추천 너가 기분 나빴으니까 3년 전
	익인62 아니 저런드립을 장난이여도 모르는사람한테 치는ㄱㅔ 이해가 안됨.. 내친구도 미용실갔는데 자꾸 뭐 물어보길래 대답하기싫어서 좀 피곤한척했은데 미용사가 어제 밤에 야동보느라? 늦게자서 피곤한거냐고 그딴 말 했다했음.... 3년 전
	익인63 농담했다가 실패한 느낌 3년 전
	익인64 나도 그 자리에서는 웃고 넘어갈 것 같긴 한데 기분 나쁜 거 맞음 성희롱도 맞음 ㅠㅠㅠㅠ 3년 전
	익인65 근데 성희롱까지는 좀... 그렇당 3년 전
	익인66 농담으로 할만한 얘기는 맞는데 초면이라 봐가면서 했어야하는데 망한느낌? 왜냐면 나였으면 어우 어떻게아셨나~ 하면서 농담으로 받았을거같아서 성희롱까지는...아니지않나 싶네 3년 전
	익인68 나는 걍 웃고넘기는데 기분 나쁠 수도 잇을듯 3년 전
	익인69 기분 나쁘면 성희롱 맞지 드립에 망한 드립이라 하더라도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한 건데 3년 전
	익인71 나는 자주 가는 미용실 쌤한테 그 말 들으면 음.,,? 어쩌라는거지 싶을 것 같아 ㅋㅋㅋㅋ 친하면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난 그 미용실 1년 가까이 다녔는데도 ㄹㅇ 머리만 하고 잡담 안해서 안친한데 그런말 들으면 약간 당황스러울듯 ㄹㅇ 망한 드립.. 3년 전
	익인72 진심 개 별로다 ㅜ 3년 전
	익인73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이라고 생각 3년 전
	익인74 친하면 이해하는데 안친한사임데도 저러면 무례 3년 전
	익인76 본인이 느끼기에 그렇다면 성희롱 맞어.. 친밀한 사이가 전혀 아닌 상대방이 그랬다면 더더욱ㅜㅜ 3년 전
	익인77 완전 친한 사이도 아니고 너무 공사 구분 안 하고 던진 말 같은데... 3년 전
	익인78 나라도 그럴듯 3년 전
	익인79 난 손님이랑은 어느 정도 거리감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저 드립은 친구들이랑 사적으로 있을 땐 괜찮지 공적인 상황에서 손님이 오셨는데 친구처럼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거 별로야 그리고 성별도 다른데 오해 소지가 있으니 생각하고 말했음 저 말 필터링했어야지 3년 전
	익인80 난 그냥 완전 농담으로 웃고 넘길 거 같음.. 3년 전
	익인82 진짜 음흉한 마음으로 한 말은 아니니까... 솔직히 맨날 저말 초딩때부터 하는 소리였자너 나였어도 뭐라는거야 싶긴 하겠지만 성희롱은 잘 몰게따 3년 전
	익인83 와 내가 일하던 미용실 쌤도 고객한테 그소리했는데 듣자마자 인상찌푸림 뭐하자는건지..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길래 내가 잘 못 들은건가? 싶었는데 그런사람이 또 있구나.. 3년 전
	익인84 이 글로는 당시의 분위기, 말하는 뉘앙스, 말한 사람 표정 같은 걸 우리가 못 느끼니깐.. 쓰니가 그렇게 느꼈으면 성희롱 맞아 미용사가 이성인 손님한테 할 말도 아닌 것 같고 3년 전
	익인85 응 3년 전
	익인87 솔직히 나는 어릴때부터 저 드립 싫어해서..ㅋㅋㅋ 저걸 그냥 별생각없이 넘기는게 사회생활이라는거도 이해는 안되는 사람.. 3년 전 익인87 엄마가 저드립 써도 싫어햇어... 3년 전
	익인90 기분나쁨 3년 전
	익인91 하도 많이 들은 말이라 걍 좀 떨떠름하고 별 신경 안 쓰일 것 같은데 원래 듣는 사람이 수치스러움을 느껴쓰면 성희롱 맞지 않나? 담부터 안 가는 걸 추천.. 3년 전
	익인93 친구도 아니고 좀 기분 나쁠만 할뜻 3년 전
	익인94 초면에 할만한 농담 절대 아님 3년 전 익인97 초면은 아니래 그냥 몇번 본 사이 3년 전
	익인95 친한친구한테나 할 드립을 왜 손님한테 3년 전
	익인96 여자대여자? 3년 전
	익인97 난 별로 신경 안 쓸 듯 드립 받아치거나 3년 전
	익인98 망한 드립 느낌인데 3년 전 익인98 기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99 성희롱까지는 아닌듯 3년 전
	익인100 아 내기준 나랑 핵핵핵핵친한사람 아니면 개싫음 3년 전
	익인101 걍... 드립 망한듯 기분 나쁠만해 3년 전
	익인103 굳이 따지자면 성희롱인데 성희롱을 해야지! 하고 한 성희롱이 아니라 그냥 요즘 시대에 뒤처지는 사고를 지니신 느낌..? 3년 전 익인106 2222 3년 전
	익인105 난 걍 웃음 드립 3년 전
	익인107 선넘네 내기준 성희롱임 3년 전
	익인108 얼탱 ㅋ 3년 전
	익인109 성희롱은 아닌거 같음 3년 전
	익인110 성희롱 맞아 3년 전
	익인111 기분 나쁘면 성희롱 맞아 영수증있으면 네이버 리뷰 남겨 3년 전
	익인115 친한 사람도 아니고 무슨..... 난 일단 어이가 없긴함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6 걍 드립실패같음 내 기준 성희롱까진 아니구 3년 전
	익인117 난 가족이랑도 안하는데 친구끼리하는 드립아닌가 3년 전
	익인118 아무리 안면있는 사이고 단골이래도 친구들끼리 하는 말과 고객과 직원 사이에서 오가는 말에는 차이가 있지. 고객한테 친구대하듯이 이 쉐키야 저 쉐키야 할 수 있겠어? 드립 실패라고 해도 애초부터 굉장히 무례한 드립이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20 드립실패 ㅠㅠ 성희롱이라 하기엔 일상에서 웃으라고 많이 들었던 말인데.. 3년 전
	익인121 드립실패로 느껴짐 3년 전
	익인123 저런말을 고객한테 했다는게 너무 무례한데... 친한 친구사이면 드립으로 넘기지만 3년 전
	익인125 걍 아무 생각 없는데... 이게 성희롱까지 갈 일인가..? 3년 전
	익인126 여러번 봤으니까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나..? 나같아도 이상하게 왜 기분이 나쁘지 싶을듯ㅋㅋㅋ 본인이 기분 나쁘면 나쁜거지 3년 전
	익인127 약간 관형적으로 굳힌 말이라 친구가 하먄 괜찮은디 근데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기분 별로일거같은겅 맞는듯 농담으로 한거같긴하지만.. 3년 전
	익인128 에바다.... 3년 전
	익인129 성희롱맞아 3년 전 익인129 입장 바꿔서 다른 성별인 미용사한테 저 말 듣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잡침 이게 왜 넷사세야? 같은시대 사는거 맞나 3년 전
	익인130 미용사가 그런 말하니까 띠용이다 3년 전
	익인131 농담 3년 전
	익인132 어우 공과사 구분 못하네 3년 전
	익인133 난 걍 농담으로 받아칠듯 3년 전
	익인134 실제로 야한생각많이해서 뜨끔할듯 3년 전
	익인136 막 이상한 생각 가지고 한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기분 나빴으면 선 넘은거징 3년 전
	익인137 넘 흔한 농담이긴해서 난 걍 농담으로 넘길 거 같은데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빴으면 기분 나쁜거지 3년 전
	익인138 쓰니가 기분 나빴다고 수치심 느꼈으면 성희롱이지. 여기다 물어보면서 예민한건가 이런거 물어볼 필요 없어! 예민한거 아니고 사과 요구해도 돼. 3년 전
	익인139 손님-직원 사이면 아무리 친해도 지켜야 할 선이있는거지; 3년 전
	익인140 나도 기분 나빴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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