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박사방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착취한 인물에 직업은 관계 없었다. 현직 경찰관과 교사, 군인 심지어 전자발찌 등을 찬 범죄자 등을 관리하고 교화하는 보호관찰직까지 있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0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3월25일 출범한 후 149명의 현직 공무원을 검거했다. 직업별로는 군인군무원이 128명, 교사 8명, 경찰지방자치단체 공무원 4명, 소방 2명, 국립대병원 직원보호관찰직 공무원공무원 각 1명이다. 전원 남성이다. 신상 공개 대체 왜 안해??ㅎㅎㅎㅎㅎ 미성년자 성기에 벌레 집어넣고, 중학생 여자애 초등학생 남동생이랑 억제로 관계시킨 영상을 돈주고 보는 교사랑 공무원 신상 공개 안하면 대체 뭘 하겠단건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