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무조건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건 진짜 넷사세임. 현실이랑 전혀 다름. 현실이랑 다른데 왜 많은 여익들은 자기 주변을 봤을 때 그런 커플들이 오래 간다고 하는걸까? 1. 실제로 너네가 봤을 때보다 그 커플들이 공평한 사랑을 하고 있거나 2. 남자의 개별적 수용치에 따라 오래 갈순 있는데 한 쪽만 더 좋아하는 관계는 필연적으로 언젠간 끝날 수 밖에 없음. 남자가 진짜 보살에다가 정말정말 그 여자한테 빠져 있으면 3,4년 정도 갈 순 있는데, 언젠간 그런 치우친 사랑은 더 좋아하는 쪽에서 지치게 되어 있음. 그러면 버티다가 버티다가 결국엔 헤어지는거임. 하지만 남들이 봤을 땐 3,4년 사귀는건 "오래 사귄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듯.
남자들도 초반엔 더 좋아해줄 순 있는데 보통 2,3년을 기점으로 해서 자기도 이제 사랑을 공평하게 받길 바람. "나는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왜 얘는 별로 받는 사랑만큼 되돌려 주지 않지?" 이런 생각을 갖게 됨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 수도 있는데 어쨌든 여자든 남자든 한 쪽이 일방적으로 더 좋아하는 상황이 생기면 계속 섭섭함만 적립됨 그러다가 어느 시점부턴 감정적으로 지쳐서 헤어지게 됨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 주변 헤어진 친구들 보면 다 저런 식으로 헤어짐 여자 쪽에서 "남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잘못된 연애 관념 배워와서 남자가 잘해줄 때 그걸 당연시 여기다가 결국 남자가 지쳐서 떠나는 똑같은 레파토리.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 수준 좋아해야 오래감 내 현연애가 지금 4년째이고 코로나 시국 끝나면 결혼예정인데 나나 내 애인이나 서로 많이 좋아해줌. 내 주변 행복하게 결혼한 부부들도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경우 없음.
남자가 무조건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건 진짜 넷사세임. 현실이랑 전혀 다름.
현실이랑 다른데 왜 많은 여익들은 자기 주변을 봤을 때 그런 커플들이 오래 간다고 하는걸까?
1. 실제로 너네가 봤을 때보다 그 커플들이 공평한 사랑을 하고 있거나
2. 남자의 개별적 수용치에 따라 오래 갈순 있는데 한 쪽만 더 좋아하는 관계는 필연적으로 언젠간 끝날 수 밖에 없음. 남자가 진짜 보살에다가 정말정말 그 여자한테 빠져 있으면 3,4년 정도 갈 순 있는데, 언젠간 그런 치우친 사랑은 더 좋아하는 쪽에서 지치게 되어 있음. 그러면 버티다가 버티다가 결국엔 헤어지는거임. 하지만 남들이 봤을 땐 3,4년 사귀는건 "오래 사귄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듯.
남자들도 초반엔 더 좋아해줄 순 있는데 보통 2,3년을 기점으로 해서 자기도 이제 사랑을 공평하게 받길 바람.
"나는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왜 얘는 별로 받는 사랑만큼 되돌려 주지 않지?" 이런 생각을 갖게 됨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볼 수도 있는데 어쨌든 여자든 남자든 한 쪽이 일방적으로 더 좋아하는 상황이 생기면 계속 섭섭함만 적립됨
그러다가 어느 시점부턴 감정적으로 지쳐서 헤어지게 됨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 주변 헤어진 친구들 보면 다 저런 식으로 헤어짐
여자 쪽에서 "남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잘못된 연애 관념 배워와서
남자가 잘해줄 때 그걸 당연시 여기다가 결국 남자가 지쳐서 떠나는 똑같은 레파토리.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 수준 좋아해야 오래감 내 현연애가 지금 4년째이고 코로나 시국 끝나면 결혼예정인데
나나 내 애인이나 서로 많이 좋아해줌. 내 주변 행복하게 결혼한 부부들도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경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