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자연별곡 알바 가는데 전에 일했던 뷔페 매니저가 나한테 엄청 못살게 귤었단 말야 그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끔찍했는지 꿈에 나왔어 자연별곡에서 그 매니저 만났는데(꿈 내용임) 바뀐 거 하나 없이 전과 같은 눈으로 날 바라보더라 꿈인 줄 알었으묜 머리 한 대 때려주는건데.. 그리고 알바 하는데 진상 만나서 그 사람아 접사 집어 던지고 내 머라 잡고 포크 뒷부분으로 내 머리 툭툭 건드리고 뺨 때리길래 나도 진상 머리채 접고 뺨 7대 후드려 갈림 넘 리얼해서 꿈에서 막 깼을 때 이거 진짠 줄 알고 자연별곡에 저 내일부터 못 나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보낼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