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 이길사람 없을걸 아빠 엄마 별거 중 아빠 = 나한테 진짜 걍 낳아준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랑 동생들한테 관심 없고 만나면 숨막힘 어색해서... 엄마 = 자격지심, 피해의식에 쪄들어있음. 남동생 한명 미친듯이 편애함. 나 엄청 괴롭힘(거의 시어머니 수준으로 달달 볶음.. 내가 시집살이는 안해봤는데 시어머니도 이정도는 안할듯) 남동생 1 = 엄마 애정 등에 업고 개 기고만장 안하무인 세상 자기밖에 모르고 엄마한테는 겁나 극진히 하면서 수틀면 욕설에 폭언에 노답.. 가스라이팅을 인간화시키면 얘임. 걍 인간 가스라이팅 남동생 2 = 집구석에 환멸나서 일찍 독립해버림 집이랑 연락 잘 안함 참고로 우리집 가난해서 어렸을적부터 여기저기 옮겨살았당 일단 우리집은 이렇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