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미역국에 밥 말아 먹고싶다...

총각무 또는 김치랑 같이....

[익인1]

헐 나두

[글쓴이]

너두? 나 밤새도록 미역국 생각했어.... 😭 너무 먹고싶다

[익인2]

나도 모르게 가짜사나이 교관님 말투로 읽엇어... 나라면 따뜻한 미역국에~ 밥 말아 먹는다~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뜻~~한 국밥 시원~한 냉면~

[익인3]

아 나도 갑자기 땡긴다 진짜 먹고 싶을 때 간편 미역국 이런 거라도 사서 먹는데 그것도 맛은 괜찮더라

[글쓴이]

msg만 많이 날까봐 안사먹었는데 마트가서 한번 사봐야겠다 추천고마워👍😏

[익인4]

헉 미역국 끓여먹어야징

[글쓴이]

아주 탁월한 생각🏆 나도 장봐가지고 저녁때 미역국 끓여먹어야겠다,,,너무 먹고싶네

[익인4]

밥 안치고 미역 불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