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일단 아파트 사는 익인이구, 우리 윗집에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 가족이 살아 문제는 그 집 식구들이 층간 소음에 대해서 좀 등한시 여기는 것 같다는 거야 내가 너무 예민한 게 아니라는 걸 방금 찍었던 녹음을 올릴 테니까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ㅠㅠ 저게 한 두번이고, 공문만 제대로 하고 공사를 하든 뭘 하든 했으면 별로 신경 안 쓸텐데 아무 것도 없이 매번 저렇게 아무 때나 공사하고, 청소하고 그러니까 진짜 요즘은 화가 좀 나더라고 며칠 전에는 찾아가서 직접 말했는데도 알겠다고 하고 다시 저렇게 원점인데 나 진짜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 수 있을까 의문이라서ㅠㅠ 고민글에 남겨봤다 (((참고로 수험생이야,,ㅠㅠㅠㅠㅠ 이럴 시간에 공부 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