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시는데 방문을 열어놓고 소리를 크게 틀고 야동을 보셔.. 나 집에 있는거 아시는데 신음소리 다 들리고 참다참다 아빠가 한번 소리 다 들리니까 그만 보시든지 방문 닫든지 하시라고 한 적 있는데 그러고나니까 아빠있을땐 안 보시고 나 있을땐 걍 보셔 ㅋㅋ..... 안들릴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 원래 내가 옷을 진보걸처럼 많이 입는데 괜히 할아버지 앞에서 오프숄더 크롭티 핫팬츠 못입겠고 그러네...... 귀 어두우셔서 그런지 소리도 엄청 크게 트셔 ㅎㅎ... 한번 보면 몇십분씩 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