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인데 전타임이 요기요창을 꺼놨는지 주문왔는데 소리도 안나고 암것두 안떴는데 사장이 왜 주문 안받냐고 전화해서 안울렸다하니까 포스기에서 요기요 들어가서 주문접수 하라그랬어 난 카페 2달차구 배달은 이번알바가 처음이라 서툴고, 사장은 포스기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준적 없음ㅋㅋㅋ 쨌든 시키는대로 하려눈데 바탕이 안나가져서 그랬더니 답답하다고 그랬음.. 여기까진 그러려니하는데 겨우 들어가서 접수 눌렀는데 배달에 안떠서 안뜬다 그랬더니 자기는 뜨는데 너는 왜 안뜨냐며, 컴퓨터 아애 못다루냐면서, 너같이 답답한애는 처음이다 이런식으로 전화로 소리지르면서 나한테 그랬어 .. 심지어 그때 주문하려고 사람들 밀려서 앞에 줄서있는데..ㅋ 진짜 알바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더라 나랑 같이하는 언니의 고모가 사장인데 언니도 제대로 아는거 별로 없음ㅋㅋㅋㅋ(성격은 착함..ㅠ 진짜 알바때려치고싶다 내가 이런대우 받으면서 알바해야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