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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7l
이 글은 3년 전 (2020/11/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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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뭔지 알거같음 나도 우리 부모님이 나 올려칠때마다 민망해죽는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지만 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근데 그럴수록 내 자존감과 마음은 무너져...
3년 전
익인2
무슨말인지 이해 된다....
3년 전
글쓴이
하.. 진짜 내가 더 스트레스 받아 ㅠㅠ
3년 전
익인3
으아악 이래도 나중에 일 생기면 수습은 내 몫이잖아ㅜㅜㅠ 속상하겠다
3년 전
익인4
아.. 진짜 뭔지 알거같다..
근데 이건 어머니한테 제대로 말씀드려야 아실거같아..
엄마가 자꾸 나 간호사랑 간호조무사 헷갈려하는거 날 그 자체로 자랑스러워하지 않는걸로 느껴진다고

3년 전
글쓴이
말 몇번 했었어... 그래서 학교도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간조로도 돈 잘 벌 수 있는데 뭘 가냐고 그랬어... 근데 자꾸 저런식으로 거짓말하는데 난 불안해 ㅠㅠ 하..
3년 전
익인5
아 진짜 ㅠㅠㅠ 중간에서 어찌저찌하지도 못하고.. 엄마 맨날 알겠다고하고 들은척만하고... 너무 공감된다...
3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그래..? ㅠㅠ 난 진짜 이럴 때 마다 내가 부끄러운 존재구나 하고 죽고싶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난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저번에 한 번 확 감정이 터져버려서.. 진짜 악에 바쳐서 폭격기처럼 와다다 말하고... 그러니까 좀 낫더라.. 진지하게 생각 안 하시다가 내가 거의 울 것 처럼 말하니까 적어도 내 앞에서는 말 안 하시더라구..
3년 전
익인5
힘내 익인아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
나 종병 치과위생산데 우리 집 어른들도 그래 그냥 간호사라고 함 병원서 일하니까 병원서 일하면 다 간호사라고 그냥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 같더라고 몇 번 고쳐주다 그냥 놨어 나도 ㅋㅋ
3년 전
익인8
아이구... 혹시 소문 안 좋게 날까 싶으면 회사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어머니가 자꾸 그래서 부담스러워 죽겠어요 ㅠㅠ 하고 농담식으로 미리 말해 버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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