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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399
난치병때문에 우울증이 왔어 말이 난치지 사실상 불치병이야
난 어릴때부터 꿈이 많고 하고싶은게 많은 아이였는데,병때문에 하고싶었던걸 포기한 후 부터는 난 어차피 안될거야.. 난 뭘 해도 안될거야..라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도 자존감도 너무 낮아서 더 힘들어
아무도 날 인정하지 않을것같고,아무도 날 이뻐해주지 않을거같아
불안감도 자연스레 찾아와서..매일 새벽마다 고통스러워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좋은걸까 고민해보지만 답이안나와 난 이 병을 받아들여야하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있어 스스로를 사랑해야하는데 난 내 스스로가 너무나 못나보이고 부족해보여 잘하는것 하나 없고 다른사람과 같은 평범한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정신도 건강하지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
과거의 일때문에 고통받고 현재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미래가 불안해서 미칠거같아
매일 밤마다 사실 난 지금 당장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냥 병때문에 모든게 막막해...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내가 뭘 하겠어..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속상한데 답이 안나와서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
병때문에 고통스러운것도 있지만..불안증세도 너무 심해져서 진짜 고통스럽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진짜 답이안나와 막막해..
미래가 너무 두렵다 너무 무서워

•••답글
익인399
쓰니야 많은 사람들의 얘기 듣느라 고생이 많아
난 그냥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을 뿐인거라서 쓰니가 너무 힘들면 답댓 안줘도 돼
털어놓는것 자체로 힐링이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단것 자체로 큰 위로가 되네
고마워!

•••
그끄저께
익인401
쩐다 쓰니야 너는 진짜 뭘해도 성공할거야
•••답글
그끄저께
익인402
불면증 너무너무 고치고 싶어 수면유도제도 내성 생겼는지 이제는 효과가 없구... 나이 고거 얼마나 먹었다고 잠을 못 자니까 건강이 망가지는게 확 와닿기 시작했어 특히 정신건강은 이제 더 이상 놓고 싶지 않은데 나 정말 겨우 겨우 멘탈 붙잡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잠을 못 자니까 안 좋은 생각들이 자꾸 날 붙잡아 해야할 일은 산더민데 집중력도 제로 하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 병원가는 거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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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03
상고 나와서 취업했는데 막상 가니까 인간관계도 그렇고 너무 안맞아서 퇴사하고 아르바이트만 하다가 문득 이렇게 살면 답이 없는거 같아서 대학이라도 가야지 하고 작년에 대학입학했어. 평소 취미가 뭐 만들고 디자인하는걸 좋아해서 미술 배운적도 없는데 디자인 전공으로 갔어. 근데 한 학기 다녀보니까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다른친구들이랑 내 작품이 너무 비교되길래 난 재능이 없는건가하고 현타와서 휴학했어.. 이번 2학기에 복학하면 다시 마음먹고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나름 주변 사람들한테 디자인이나 그림에 대해서 잘한다 소리는 많이 들었었는데 막상 가니까 아닌거같고.. 스스로한테 의문이 너무 많이 들어. 이 길이 나한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 이제와서 자퇴하기에는 뭘 하고싶은 것도 없고.. 어떤 마음으로 다녀야할까.. 친구들도 이제 졸업반인데 나만 아직 1학년이라 조급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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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04
재수 망햇는데 너무 죽고싶어 입시 실패햇다는 박탈감때문에 너무 힘들어 삼반수 고민중인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게되고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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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번에 재수 성적이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니라 너무 공감가.. 막 처음엔 아니 1년을 더 했는데도 왜이러지? 하면서 나한테 화도 나고, 난 진짜 뭘 해야할까 겁도 나고 그랬는데 그냥 며칠 멍 때리면서 나름 좀 쉬고? 다시 생각정리 해보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재수 시작 할 때도 이렇게 겁이 나고 걱정도 됐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무사히 수능을 쳤지 않냐고. 어쩌면 우린 삼수니까 우리의 부족한 점들을 현역 때보다 더 잘 알거야!! 수험생활 하는 그 기간이 정말 힘들긴 하지만ㅠㅠ 분명 노력들이 쌓여서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함일거니까 너무 겁내지 말자. 그리고 사실 수험생에게는 입시가 전부인 것 맞지만, 그래도 그게 익인이를 판단하는 척도가 되지는 못해. 지금은 실패한 것처럼 느껴져도 만약 삼수 성공하면 그리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오늘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결과에 관계없이 재수하면서 익인이가 배우거나 얻은 것들이 분명 있을거야! 얼른 그 때가 우리 익인이에게 오면 좋겠다ㅎㅎ 우리 익인이 정말 잘 할 수 있을거야, 너무 겁내지말고 지금까지도 잘 해왔으니까 만약 삼반수를 한다면 조금만 더 힘내서 올해 수능 딱 잘 치고!! 내년에 원하는 대학에서 새내기 즐기자 우리ㅎㅎ 익인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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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05
쓰니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일텐데 대단해 진짜로...! 반대로 쓰니가 이런 저런 얘기 털어놓고 싶은 날이 오거든 꼭꼭 언제든 말해줘☺️❤️
•••답글
그끄저께
익인406
엄마가 얼마전에 유방암 진단받으셨어.. 몇기고 수술을 할지 항암을 할지 아직도 결정된건 없어
나와는 정말 아무 연관도 없다고 생각해왔고 드라마에서나 보던 병이 갑자기 찾아와서 힘들어..
불안하고 혼란스럽고 원망도 들고..엄마가 제일 힘드실테니 내가 더 힘을 줘야하는데 나는 항상 엄마한테 기대고 받기만해서 어떻게해야할지 참 그렇다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는 이런 무거운이야기 싫어할거같아서 말못하고있고 나는 항상 밤에 혼자울어
집에가면 암이야기, 혹시 전이된거아닐까, 부정적인얘기만해서 스트레스받아 집에 가기싫은데 또 엄마는 가족들이 출근하고 혼자있으면 너무 무서워한다. 나는 어떻게해야할까

•••답글
그끄저께
익인407
23살 대익인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사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서 자격증 같은건 맨날 따려다 포기하고 간절함이 안생겨.. 고등학교때처럼 다같이 공부하고 같은 길을 향해 가려는 애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거 따라 공부했지만 이젠 나혼자 해야된다는게 싫고 동기가 안생긴다ㅠㅜㅠ 그래서 머리도 복잡하고... 코로나땜에 사람도 못만나니까 다들 뭐하고 지내나 싶고...나만 이러고 있나ㅠㅠㅠㅠ걱정되기도 하고 고민이 많다..
•••답글
그끄저께
익인408
난 쓰니 얘기 들어주고 싶당 오늘 하루는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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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09
쓰니야 고마워
•••답글
익인409
이 글보고 흐믓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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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행복해졌다니 너무너무 좋다ㅎㅎㅎ 그렇게 느껴줘서, 그리고 이렇게 댓글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위에 댓글 보니까 삼수생이라구 하던데! 공부하다 힘들 때 있음 언제든지 와서 이야기 해, 내가 다 들어줄게ㅎㅎ 올해는 꼭 우리 익인이가 원하는 목표 이루길 응원할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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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10
난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아.. 요즘들어선 건강에 대한 걱정이 더 심해진거같아 로나 말고도 다른 질병도 걸리면 어떡하지 하는... 근데 이게 걱정이 자꾸 회피로 이어진다는게 더 걱정이야. 해야 할 일을 안하고 걱정부터 하고, 이거 해봤자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할일을 해야 하는데 의지가 부족한거 같기도 실행력이 부족한거같기도 해 내가 어떻게 하면 마음을다잡을수 있을까
•••답글
그끄저께
익인411
가정형편이 좀 어려워졌어 작년에 좀 빠듯해서 나 학원도 끊었고 대출도 받았는데 모든 게 내 탓인 거 같아 알바라도 구해서 좀 보태고 싶은데 시국 때문에 많이 없고 더군다나 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청소년 알바는 더더욱 많이 없더라 물론 언젠간 이 상황을 딛고 일어나겠지만 부모님의 사소한 돈 관련 말이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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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12
작년에 대학 입학했는데 코로나로 학교도 몇 번 못 가서 서로 의지할 동기도 없고 오고싶었던 학교도 아니라서 여기서 졸업하는 미래의 내 모습이 전혀 상상이 안 돼... 그래서 이번 년도에 휴학하게 되면 알바랑 영어공부하면서 워홀준비하려는데 부모님께 휴학한다고 어떤 식으로 말씀드려야 할까? 워홀갈 나라가 내 전공이 적합한 나라라 워홀 끝나면 거기서 학교 다니고 학비는 그때까지 내가 마련해서 공부할 생각이야 가족이 다섯인데 두 명이 대학생이라서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유학을 가고 싶을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평소엔 알바외에는 집 밖도 잘 안 나가는 딸로 생각하시는데 난 내가 바라는 인생으로 살고 싶어 현실적으로 다 원하는대로 살 수는 없다고들 하지만 개강 생각만 하면 우울해서 잠도 안 와 만약 부모님께서 허락하시더라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내가 너무 고집만 부리다가 남들보다 뒤처지면서 부모님께 손벌리게 되거나 복학해야 하는 상황이 될까봐 겁도 나 부모님 설득할 용기도 없는데 타지에서 잘 할 수 있을까
•••답글
그끄저께
익인413
성격이 완벽하지 않으면 내가 못 견디고 다른 사람한테 칭찬 받고 인정 받지 않으면 내가 쓸모 없다고 생각해서 자책하고 스스로를 많이 원망해 그리고 사랑받고 싶어서 더 잘보일려고 하고 내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서 좀 더 오바 떠는 것도 있고 그리고 외로움도 많이 타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사랑을 많이 받지 않고 컸을 경우 자존감도 낮고 불안해 한다고 하더라고..
초3 이후로 엄마한테만 사랑 받고 중학교땐 학교폭력도 당했는데 그땐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커보니 그 사건들이 트라우마가 남아 있었고 난 이렇게 사는데 가해자들은 자존감도 높아보이고 좋은 대학도 가고 왜 잘 살고있지? 이런 생각에 더 숨어들고 있었어
처음 썸 탈때도 언젠가 날 떠나겠지 아빠처럼 날 버릴거야 이런 생각에 선 긋다 보니 썸붕도 났고.. 이런 선택을 1년 가까이 후회 할 정도로 미련해 보이더라고..
근데 엄마는 언니가 아빠 사랑도 못 받아서 마음이 차가워 안쓰러웠다고 하더라고.. 나도 똑같은데..
어제도 이 이야기로 언니랑 얘기 했을 땐 독립하라고 하더라고..
조금만 내려 놓으면 되는 문제인데 그걸 못 해.. 다이어트도 치팅데이 가져도 괜찮은데 1~2kg찐다고 큰일 안나는데 몇달을 먹을 거 다 참고 압박감도 심해져 오고 내려 놓는게 너무 힘들어..

•••답글
그끄저께
익인414
내가 정말 맘에들었던 오빠가 있어서 아는 사람한테 제발 소개시켜 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도 나도 둘다 모쏠이여서 서툴거다 생각은 했는데 서로에게 하는 행동은 전부 괜찮았는데 난 너무 반응을 못 해줬고 상대방은 나한테 무신경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그냥 상대가 그만하자 그래서 쫑났는데 너무 힘들어ㅠㅠ 겨우 두세달 정도인 기간에 내가 너무 좋아한건지 내가 좀 더 노력했고 내가 좀 더 연락에 집착만 안 했으면 잘 됐지 않을까 원래 오늘도 만나기로 했는데 차라리 오늘 만나서 술 마시면서 얘기를 꺼내볼걸 왜 급하게 그때 얘기를 꺼냈을까 싶기도 하고 너무 복잡해서 그냥 인티 들어오니 이 글이 보이길래 털어놔본다ㅜㅜ
•••답글
그끄저께
익인415
이야기 들어주는거 쉽지않을텐데 대단하다 ~ 익인이는 뭐하던 잘될것같아 공감능력 높고 사회성 좋은 느낌~? 곧 있으면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하는데 잘할지 걱정이야 ㅠㅠ
•••답글
그끄저께
익인416
헐 쓰니 대단하다... 나중에 다시 와서 써도 될까?
•••답글
글쓴이
응!!!!! 언제든지 편할 때 와서 이야기 해줘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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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17
며칠전에 엄마를 만나고왔는데.. 또 나를 밀어내더라고 나도 그립기도했지만 그런 엄마에 화가나네
•••답글
그끄저께
익인418
남친이 있는데 나는 매일봐도 좋고 (매일 만난적없슴)매주 만나고 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잘못만나거든 문자 안오거나 늦게 오거나 그러면 서운하고 내가 더 좋아하고 매달리나 그런생각 들고 자존심 상해서 좋아하는 티는 내지만 좋아한다고 말은 안하거든 ...나는 온종일 남친 생각만 하는데...어쩔땐 내 기대치가 안되면 좋아하지만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고...헤어지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사귀고는 있는데 자주 못보니깐 외롭고 속상해
•••답글
그끄저께
익인419
많으니까 댓글 안달아줘도 돼! 나 요새 살빠져서 기분좋은데 어느 시점에서 멈춰서 조금 슬퍼 요새 운동 열심히 안하고 식단 조금 헤이해져서 열심히 다잡아서 하고싶어 지금 뺀만큼은 더 빼고싶은데 내가 힘낼수있었음 좋겠다 들어줘서 고마워 익인아😍
•••답글
글쓴이
나는 청개구리라서 댓글 다 달거다아~~ 살은 빠지다가 딱 일정 몸무게에서 정체기가 많이 오는 것 같아! 운동이랑 식단 조금만 더 힘내서 빠샤 하면 곧 유지로도 충분 할 때가 올거야ㅎㅎ 그리고 살 뺐던 그 의지로는 뭐든 잘 할거구! 익인이 건강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만!!!!! 잘 조절해서 다이어트 해 익인아ㅎㅎ 우리 멋진 익인이 파이팅💗
•••
익인419
우왕 감동이야😭익인이 기운받아서 열심히할께 따순댓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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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익인420
안녕 난 이제 스물두살 대학교 삼학년 되는 사람이야! 항상 밝게만 살아와서 그런지 그래서 난 우울하고 고민이 있어도 그 누구한테도 얘기를 안해 심지어는 그게 가족일지라도... 뭐랄까 내 이야기를 남한테 하기가 무섭달까?
학생때부터 너무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살아온탓인지 항상 드는 생각이 내가 쉬어도 될까야. (삼학년이라는 중압감 때문에 이제는 뭘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마음만 불안한데 막상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는 하지만 ㅎㅎ..)
사실 사람들한테는 각자 꿈이 있을텐데 나한테는 그 꿈조차 없어서 걱정이긴 해. 곧 취업도 해야하는 나이인데 진짜 하고싶은 것도 없고 내가 별 노력도 안 하는 거 같아서 그거대로 걱정이구.... 그 흔한 자격증도 하나도 없거든 ㅎㅎ... 뭐 노력도 안하면서 이렇게 사서 걱정만 하는 내가 이상한거같지만 그냥 풀어놓고 싶었어 사실 내가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편은 아닌데 요즘은 이 진로 때문에 너무 걱정이 많다,,, 그래도 지금은 토익 보러 가려고 밥먹을거야 물론 공부는 안했다만 ㅎㅎㅎ... 나름 영어는 자신 있어서 그냥 보러 가는건데 좋은 결과가 나올 지는 모르겠넹.. 어쨌든 난 이제 밥 먹으러 갈게 쓰니야 너는 진짜 좋은 사람인 거 같아 고마워

•••답글
그끄저께
익인421
매번 차이고, 바람나고,힘들었던 연애만 해왔어 나는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 그런 애들만 만나는 줄 알았어 다 퍼주고 헌신짝 되고, 나만 끝까지 힘들어했어 근데 지금 다 보듬어줄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사람 너무 놓치고 싶지 않아서 벌써부터 오지도 않은 헤어짐이 두려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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