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야. 내 도움은 필요없나?"
"늘 언제나 기대하는 사람인데 도움이 있을리가요…"
강한 사람의 속은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 해주길 바라는걸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몇번이나 지켜주고 실망을 시키지 않게한다.
"신스케 씨…"
나는 그 사람의 [실망] 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손에 피를 묻혀가며 싸운다.
과거의 나를 [구제] 해준 당신을 나는 이제 지켜주고 싶다.
"우리 아가씨에게 수작 부리면 내 가만 안둔다."
아가씨는 위험해도 자신의 곁에 오지 못하게 한다.
그치만 이번에는 아가씨가 위험하다.
"괜찮으니까 저리가요!"
"미안하지만!"
"………"
"이번 만큼은 말을 안 들을거같다."
"신스케 씨……"
"이제 아가씨를 구제할 사람은 아가씨 혼자가 아니라, 우리들이 구제해야겄제…?"
아가씨… 내는 나쁜놈이니까 내를 언제든 때려라.
눈물나는 만큼 내를 때려라. 받아줄터이니…
그러니 지금은 [눈물] 이 아니라, [믿음] 으로 기다리라.
"렌 씨는 절대 약하지 않는거 알아요. 저는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거잖아요…?"
"아가씨. 그 마음을 계속 생각해도 되나?"
내게 약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가씨 한명 뿐이다.
나는 원래 다른곳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같은 아군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밑었다.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그 대답에 나는 무언가에 홀리듯이 아가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나는 내게 총쏘던 동료를 살해한 후 아가씨에게 갔지만 아가씨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서오라며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준다.
"그짝에 있는 아가씨. 우리들 보스다…"
강인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모습의 뒤에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은 위로하고 싶어질 때 있다.
"괜찮으니까 얼른 가요!"
"신스케 말대로… 우리들이 구제하께."
미안타 아가씨… 그치만 내는 아가씨에게 고마운게 많으니께 그 답례를 하께.
고마운거 많은 만큼… 내도 아가씨를 위하여 싸울거다.
그게 내가 약하지 않다는 [증거] 니까.
"아가씨야. 내 도움은 필요없나?"
"늘 언제나 기대하는 사람인데 도움이 있을리가요…"
강한 사람의 속은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 해주길 바라는걸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몇번이나 지켜주고 실망을 시키지 않게한다.
"신스케 씨…"
나는 그 사람의 [실망] 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손에 피를 묻혀가며 싸운다.
과거의 나를 [구제] 해준 당신을 나는 이제 지켜주고 싶다.
"우리 아가씨에게 수작 부리면 내 가만 안둔다."
아가씨는 위험해도 자신의 곁에 오지 못하게 한다.
그치만 이번에는 아가씨가 위험하다.
"괜찮으니까 저리가요!"
"미안하지만!"
"………"
"이번 만큼은 말을 안 들을거같다."
"신스케 씨……"
"이제 아가씨를 구제할 사람은 아가씨 혼자가 아니라, 우리들이 구제해야겄제…?"
아가씨… 내는 나쁜놈이니까 내를 언제든 때려라.
눈물나는 만큼 내를 때려라. 받아줄터이니…
그러니 지금은 [눈물] 이 아니라, [믿음] 으로 기다리라.
"렌 씨는 절대 약하지 않는거 알아요. 저는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거잖아요…?"
"아가씨. 그 마음을 계속 생각해도 되나?"
내게 약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가씨 한명 뿐이다.
나는 원래 다른곳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같은 아군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밑었다.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그 대답에 나는 무언가에 홀리듯이 아가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나는 내게 총쏘던 동료를 살해한 후 아가씨에게 갔지만 아가씨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서오라며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준다.
"그짝에 있는 아가씨. 우리들 보스다…"
강인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모습의 뒤에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은 위로하고 싶어질 때 있다.
"괜찮으니까 얼른 가요!"
"신스케 말대로… 우리들이 구제하께."
미안타 아가씨… 그치만 내는 아가씨에게 고마운게 많으니께 그 답례를 하께.
고마운거 많은 만큼… 내도 아가씨를 위하여 싸울거다.
그게 내가 약하지 않다는 [증거] 니까.
"아가씨야. 내 도움은 필요없나?"
"늘 언제나 기대하는 사람인데 도움이 있을리가요…"
강한 사람의 속은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 해주길 바라는걸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몇번이나 지켜주고 실망을 시키지 않게한다.
"신스케 씨…"
나는 그 사람의 [실망] 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손에 피를 묻혀가며 싸운다.
과거의 나를 [구제] 해준 당신을 나는 이제 지켜주고 싶다.
"우리 아가씨에게 수작 부리면 내 가만 안둔다."
아가씨는 위험해도 자신의 곁에 오지 못하게 한다.
그치만 이번에는 아가씨가 위험하다.
"괜찮으니까 저리가요!"
"미안하지만!"
"………"
"이번 만큼은 말을 안 들을거같다."
"신스케 씨……"
"이제 아가씨를 구제할 사람은 아가씨 혼자가 아니라, 우리들이 구제해야겄제…?"
아가씨… 내는 나쁜놈이니까 내를 언제든 때려라.
눈물나는 만큼 내를 때려라. 받아줄터이니…
그러니 지금은 [눈물] 이 아니라, [믿음] 으로 기다리라.
"렌 씨는 절대 약하지 않는거 알아요. 저는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거잖아요…?"
"아가씨. 그 마음을 계속 생각해도 되나?"
내게 약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가씨 한명 뿐이다.
나는 원래 다른곳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같은 아군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밑었다.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그 대답에 나는 무언가에 홀리듯이 아가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나는 내게 총쏘던 동료를 살해한 후 아가씨에게 갔지만 아가씨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서오라며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준다.
"그짝에 있는 아가씨. 우리들 보스다…"
강인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모습의 뒤에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은 위로하고 싶어질 때 있다.
"괜찮으니까 얼른 가요!"
"신스케 말대로… 우리들이 구제하께."
미안타 아가씨… 그치만 내는 아가씨에게 고마운게 많으니께 그 답례를 하께.
고마운거 많은 만큼… 내도 아가씨를 위하여 싸울거다.
그게 내가 약하지 않다는 [증거] 니까.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우리들이랑 같이 안 할래요? 강한 마피아의 길로…"
"가도 되나?"
"물론이죠."
나는 그 사람이 내밀었던 손에 이끌려 같이 함께 걸었다.
듣자하니 연장자 네명중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오고 그 뒤로 다른 녀석들이 들어왔다.
"함부로… 내 [가족] 에게 손을 대지마."
잔인한 눈빛과 복수심의 총성에 나는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했다.
그 사람이 지금의 아가씨이며 모두에겐 온화한 표정을 지어주는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 딱 아가씨를 가르킨다.
"아가씨한테 이상한 짓 하지마라 이 자슥들아."
그런 사람도 때론 위험할 때가 있다.
아가씨가 소리치며 괜찮다는 대답에 나는 아가씨를 쳐다보며 한마디했다.
"괜찮긴 뭐가 괜찮은거고? 아가씬 우리 [가족] 아이가?"
"……"
"가족이 위험하면 이리 화나는거 정상이다…"
우린 [가족] 이니까, [마피아] 란 타이틀이 아니라 [가족] 이라는 구성이 있다.
강하고, 멋지고, 아름다움은 부잣집의 귀한 아가씨들이 아니라……
[동료] 를 [가족] 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멋진 보스인 아가씨다.
"내는 키 작은데 되겠나?"
"저도 키작은데 되는걸요?"
나는 키가 작아서 항상 높은곳에 점프하며 싸우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나를 [구제] 해준 사람은 아가씨다.
"하늘은 [자유] 로우니까 미치나리 씨도 자유로운 사람이니까요."
내가 [자유] 롭다는것을 말해준 사람은 아가씨가 처음이며, 나를 다른 의미로 이용하는 사람도 아가씨가 처음이다.
깊은 도화지같은 밤하늘이나 푸른 바다같은 아침햇살, 붉은 와인같은 오후의 하늘에도 나는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이야~ 우리 아가씨쨩에게 뭔 짓이고~"
아가씨가 위험할 땐 자유로운 하늘에 날아다니며 찾아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선 강하고 멋진 모습이 아닌 조금의 부상을 입은 아가씨가 있었다.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아가씨쨩, 혼자는 무리 아이가~ 그냥 다같이 도와주러 온건데 성의라도 받아주라~"
"괜찮아요…"
"내는 전혀 안 괜찮다."
[자유] 를 위하여 싸우고, [자유] 를 위하여 행동하는게 내다.
하늘도 자유로운데 내라고 자유로울 수 없나.
아가씨쨩을 구해야 [자유] 롭게 움직여야제…
"이런 나를 신용한다고? 당신은 생각이 없는데?"
"그건 두고봐야 알죠… 그냥 잠자코 따라오기나해요."
나를 [신용] 한다는 사람은 이 사람이 처음이다.
누구나 내게 [배신자] 라며 적의를 드러낼텐데 이 사람은 전혀 그런 기분이 안든다.
"린타로 씨. 다른 사람의 약점을 알고 싶으면 열심히 리스트(목록)를 보면 알게될거에요."
내게 다른 사람의 약점을 알려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이 사람이 처음이다.
다른 사람들은 공주, 아가씨하는데 나는 보스 씨라고 부른다.
"보스 씨, 다른 적들과 음탕한 놀이해?"
"이런걸 음탕한 놀이라 생각하나요?"
"아~ 아니네. 미안 보스 씨."
"그런 농담 받고 싶지 않은데요."
"농담받아줄 만큼 여유로운건 보스 씨와 내가 아니야?"
보스 씨. 내가 당신의 [약점] 을 알게되면 어떡할래?
보스 씨의 슬픈 얼굴 보는거면 좋겠어.
강인한 여성의 모습이 아닌 한번쯤 나약한 모습으로 우는걸 보고싶어…
"누군가를 복수하고 싶죠? 그럼 우리들이랑 함께해요."
"그래도 되나?"
"물론이죠…"
나는 한순간에 무너진 마을에서 혼자 살아남게 되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한 여자가 내게 손을 내밀며 [복수] 할 상대가 있음 오라고 한다.
"복수할 상대의 얼굴 기억하고 싶으면 상대의 목소리를 기억하면 되요."
그 여자가 지금의 아가씨다.
아가씨는 내가 복수를 하기 위해서 목소리 샘플을 건네주고, 외형의 사진도 건네줬다.
"아가씨가 위험하면 내는 면목이 없다!"
"뭐가 면목이 없다는건가요…"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밀어줬던 그 감사를!!"
[감사] 할 마음을 언제나 말하지 못해서 미안타.
근데 [복수] 할 대상은 언젠가 내가 직접 죽이고, 지금은 위험한 아가씨를 구해줄거다.
아가씨 구한 다음 단디 고맙다며 인사할거다…
"헤에~ 이리 곱상한게 보스가?"
"싸우자는건가요? 그냥 잠자코 따라오실래요?"
나는 쌍둥이의 형이다.
그리고 매우 무섭게 침착한 어느 한 여자로 인하여 우리는 [마피아] 라는 길로 걸어갔다.
"실력만 있으면 두 자루의 총으로 싸워도 되겠는데요?"
이 여자가 지금의 공주이며, 우리에게 [마피아] 라는 길로 인도한 사람이다.
내가 위험하지도 다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총을 쏘며 구해준적이 있었다.
"저리가요!"
"뭐 어디로 가라는거고? 공주야 품에?"
"말장난 하세요?"
"내는 공주야 구할려고 온 왕자님인디~ 싫나?"
공주야. 내게 [마피아] 라는 길로 인도해줘서 고맙다.
내 위험하지도, 다치지도 않았는데도 도와준거 고맙다.
난주 공주야가 원하는 복수가 끝난다 해도 내는 니곁에 있을기다.
"이리 곱상한게 보스가?"
"싸우자는건가요? 그냥 잠자코 따라오실래요?"
나는 쌍둥이의 동생이다.
그리고 매우 무섭게 침착한 어느 한 여자로 인하여 우리는 [마피아] 라는 길로 걸어갔다.
"이 전장에는 네놈이 아니라 우리야."
이 여자가 지금의 공주이며, 우리에게 [마피아] 라는 길로 인도한 사람이다.
항상 손에는 피가 묻혀있고 온몸이 다친 모습을 보면 가끔은 걱정이 된다.
"뭐하러 온건가요."
"공주야 구해줄려고 온긴데 이 아재들이 공주야 괴롭히나?"
"괴롭힌다는게 어딜 보고 괴롭힌다고 생각하나요?"
"공주야 온몸에 상처가 말하는디."
내는 공주야가 다치는 모습을 싫어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있었음하는데 상처가 있음 내가 구해주지 못해서 다친건가 하며 생각해뿐다.
내를…… [불안] 하게 만들지마라 공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