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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1/25) 게시물이에요


"아가씨야. 내 도움은 필요없나?"

"늘 언제나 기대하는 사람인데 도움이 있을리가요…"


강한 사람의 속은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 해주길 바라는걸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몇번이나 지켜주고 실망을 시키지 않게한다.


"신스케 씨…"


나는 그 사람의 [실망] 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손에 피를 묻혀가며 싸운다.

과거의 나를 [구제] 해준 당신을 나는 이제 지켜주고 싶다.


"우리 아가씨에게 수작 부리면 내 가만 안둔다."


아가씨는 위험해도 자신의 곁에 오지 못하게 한다.

그치만 이번에는 아가씨가 위험하다.


"괜찮으니까 저리가요!"

"미안하지만!"

"………"

"이번 만큼은 말을 안 들을거같다."

"신스케 씨……"

"이제 아가씨를 구제할 사람은 아가씨 혼자가 아니라, 우리들이 구제해야겄제…?"


아가씨… 내는 나쁜놈이니까 내를 언제든 때려라.

눈물나는 만큼 내를 때려라. 받아줄터이니…

그러니 지금은 [눈물] 이 아니라, [믿음] 으로 기다리라.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렌 씨는 절대 약하지 않는거 알아요. 저는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거잖아요…?"

"아가씨. 그 마음을 계속 생각해도 되나?"


내게 약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가씨 한명 뿐이다.

나는 원래 다른곳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같은 아군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밑었다.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그 대답에 나는 무언가에 홀리듯이 아가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나는 내게 총쏘던 동료를 살해한 후 아가씨에게 갔지만 아가씨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서오라며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준다.


"그짝에 있는 아가씨. 우리들 보스다…"


강인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모습의 뒤에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은 위로하고 싶어질 때 있다.


"괜찮으니까 얼른 가요!"

"신스케 말대로… 우리들이 구제하께."


미안타 아가씨… 그치만 내는 아가씨에게 고마운게 많으니께 그 답례를 하께.

고마운거 많은 만큼… 내도 아가씨를 위하여 싸울거다.

그게 내가 약하지 않다는 [증거] 니까.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아가씨야. 내 도움은 필요없나?"

"늘 언제나 기대하는 사람인데 도움이 있을리가요…"


강한 사람의 속은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 해주길 바라는걸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몇번이나 지켜주고 실망을 시키지 않게한다.


"신스케 씨…"


나는 그 사람의 [실망] 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손에 피를 묻혀가며 싸운다.

과거의 나를 [구제] 해준 당신을 나는 이제 지켜주고 싶다.


"우리 아가씨에게 수작 부리면 내 가만 안둔다."


아가씨는 위험해도 자신의 곁에 오지 못하게 한다.

그치만 이번에는 아가씨가 위험하다.


"괜찮으니까 저리가요!"

"미안하지만!"

"………"

"이번 만큼은 말을 안 들을거같다."

"신스케 씨……"

"이제 아가씨를 구제할 사람은 아가씨 혼자가 아니라, 우리들이 구제해야겄제…?"


아가씨… 내는 나쁜놈이니까 내를 언제든 때려라.

눈물나는 만큼 내를 때려라. 받아줄터이니…

그러니 지금은 [눈물] 이 아니라, [믿음] 으로 기다리라.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렌 씨는 절대 약하지 않는거 알아요. 저는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거잖아요…?"

"아가씨. 그 마음을 계속 생각해도 되나?"


내게 약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가씨 한명 뿐이다.

나는 원래 다른곳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같은 아군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밑었다.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그 대답에 나는 무언가에 홀리듯이 아가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나는 내게 총쏘던 동료를 살해한 후 아가씨에게 갔지만 아가씨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서오라며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준다.


"그짝에 있는 아가씨. 우리들 보스다…"


강인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모습의 뒤에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은 위로하고 싶어질 때 있다.


"괜찮으니까 얼른 가요!"

"신스케 말대로… 우리들이 구제하께."


미안타 아가씨… 그치만 내는 아가씨에게 고마운게 많으니께 그 답례를 하께.

고마운거 많은 만큼… 내도 아가씨를 위하여 싸울거다.

그게 내가 약하지 않다는 [증거] 니까.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아가씨야. 내 도움은 필요없나?"

"늘 언제나 기대하는 사람인데 도움이 있을리가요…"


강한 사람의 속은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 해주길 바라는걸 알고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몇번이나 지켜주고 실망을 시키지 않게한다.


"신스케 씨…"


나는 그 사람의 [실망] 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손에 피를 묻혀가며 싸운다.

과거의 나를 [구제] 해준 당신을 나는 이제 지켜주고 싶다.


"우리 아가씨에게 수작 부리면 내 가만 안둔다."


아가씨는 위험해도 자신의 곁에 오지 못하게 한다.

그치만 이번에는 아가씨가 위험하다.


"괜찮으니까 저리가요!"

"미안하지만!"

"………"

"이번 만큼은 말을 안 들을거같다."

"신스케 씨……"

"이제 아가씨를 구제할 사람은 아가씨 혼자가 아니라, 우리들이 구제해야겄제…?"


아가씨… 내는 나쁜놈이니까 내를 언제든 때려라.

눈물나는 만큼 내를 때려라. 받아줄터이니…

그러니 지금은 [눈물] 이 아니라, [믿음] 으로 기다리라.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렌 씨는 절대 약하지 않는거 알아요. 저는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거잖아요…?"

"아가씨. 그 마음을 계속 생각해도 되나?"


내게 약하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가씨 한명 뿐이다.

나는 원래 다른곳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같은 아군에게 총을 맞아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밑었다.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면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그 대답에 나는 무언가에 홀리듯이 아가씨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나는 내게 총쏘던 동료를 살해한 후 아가씨에게 갔지만 아가씨는 온화한 표정으로 어서오라며 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준다.


"그짝에 있는 아가씨. 우리들 보스다…"


강인한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모습의 뒤에서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은 위로하고 싶어질 때 있다.


"괜찮으니까 얼른 가요!"

"신스케 말대로… 우리들이 구제하께."


미안타 아가씨… 그치만 내는 아가씨에게 고마운게 많으니께 그 답례를 하께.

고마운거 많은 만큼… 내도 아가씨를 위하여 싸울거다.

그게 내가 약하지 않다는 [증거]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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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랑 같이 안 할래요? 강한 마피아의 길로…"

"가도 되나?"

"물론이죠."


나는 그 사람이 내밀었던 손에 이끌려 같이 함께 걸었다.

듣자하니 연장자 네명중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오고 그 뒤로 다른 녀석들이 들어왔다.


"함부로… 내 [가족] 에게 손을 대지마."


잔인한 눈빛과 복수심의 총성에 나는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했다.

그 사람이 지금의 아가씨이며 모두에겐 온화한 표정을 지어주는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 딱 아가씨를 가르킨다.


"아가씨한테 이상한 짓 하지마라 이 자슥들아."


그런 사람도 때론 위험할 때가 있다.

아가씨가 소리치며 괜찮다는 대답에 나는 아가씨를 쳐다보며 한마디했다.


"괜찮긴 뭐가 괜찮은거고? 아가씬 우리 [가족] 아이가?"

"……"

"가족이 위험하면 이리 화나는거 정상이다…"


우린 [가족] 이니까, [마피아] 란 타이틀이 아니라 [가족] 이라는 구성이 있다.

강하고, 멋지고, 아름다움은 부잣집의 귀한 아가씨들이 아니라……

[동료] 를 [가족] 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멋진 보스인 아가씨다.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내는 키 작은데 되겠나?"

"저도 키작은데 되는걸요?"


나는 키가 작아서 항상 높은곳에 점프하며 싸우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나를 [구제] 해준 사람은 아가씨다.


"하늘은 [자유] 로우니까 미치나리 씨도 자유로운 사람이니까요."


내가 [자유] 롭다는것을 말해준 사람은 아가씨가 처음이며, 나를 다른 의미로 이용하는 사람도 아가씨가 처음이다.

깊은 도화지같은 밤하늘이나 푸른 바다같은 아침햇살, 붉은 와인같은 오후의 하늘에도 나는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이야~ 우리 아가씨쨩에게 뭔 짓이고~"


아가씨가 위험할 땐 자유로운 하늘에 날아다니며 찾아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선 강하고 멋진 모습이 아닌 조금의 부상을 입은 아가씨가 있었다.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아가씨쨩, 혼자는 무리 아이가~ 그냥 다같이 도와주러 온건데 성의라도 받아주라~"

"괜찮아요…"

"내는 전혀 안 괜찮다."


[자유] 를 위하여 싸우고, [자유] 를 위하여 행동하는게 내다.

하늘도 자유로운데 내라고 자유로울 수 없나.

아가씨쨩을 구해야 [자유] 롭게 움직여야제…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이런 나를 신용한다고? 당신은 생각이 없는데?"

"그건 두고봐야 알죠… 그냥 잠자코 따라오기나해요."


나를 [신용] 한다는 사람은 이 사람이 처음이다.

누구나 내게 [배신자] 라며 적의를 드러낼텐데 이 사람은 전혀 그런 기분이 안든다.


"린타로 씨. 다른 사람의 약점을 알고 싶으면 열심히 리스트(목록)를 보면 알게될거에요."


내게 다른 사람의 약점을 알려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이 사람이 처음이다.

다른 사람들은 공주, 아가씨하는데 나는 보스 씨라고 부른다.


"보스 씨, 다른 적들과 음탕한 놀이해?"

"이런걸 음탕한 놀이라 생각하나요?"

"아~ 아니네. 미안 보스 씨."

"그런 농담 받고 싶지 않은데요."

"농담받아줄 만큼 여유로운건 보스 씨와 내가 아니야?"


보스 씨. 내가 당신의 [약점] 을 알게되면 어떡할래?

보스 씨의 슬픈 얼굴 보는거면 좋겠어.

강인한 여성의 모습이 아닌 한번쯤 나약한 모습으로 우는걸 보고싶어…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누군가를 복수하고 싶죠? 그럼 우리들이랑 함께해요."

"그래도 되나?"

"물론이죠…"


나는 한순간에 무너진 마을에서 혼자 살아남게 되었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한 여자가 내게 손을 내밀며 [복수] 할 상대가 있음 오라고 한다.


"복수할 상대의 얼굴 기억하고 싶으면 상대의 목소리를 기억하면 되요."


그 여자가 지금의 아가씨다.

아가씨는 내가 복수를 하기 위해서 목소리 샘플을 건네주고, 외형의 사진도 건네줬다.


"아가씨가 위험하면 내는 면목이 없다!"

"뭐가 면목이 없다는건가요…"

"아가씨가 내게 손을 내밀어줬던 그 감사를!!"


[감사] 할 마음을 언제나 말하지 못해서 미안타.

근데 [복수] 할 대상은 언젠가 내가 직접 죽이고, 지금은 위험한 아가씨를 구해줄거다.

아가씨 구한 다음 단디 고맙다며 인사할거다…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헤에~ 이리 곱상한게 보스가?"

"싸우자는건가요? 그냥 잠자코 따라오실래요?"


나는 쌍둥이의 형이다.

그리고 매우 무섭게 침착한 어느 한 여자로 인하여 우리는 [마피아] 라는 길로 걸어갔다.


"실력만 있으면 두 자루의 총으로 싸워도 되겠는데요?"


이 여자가 지금의 공주이며, 우리에게 [마피아] 라는 길로 인도한 사람이다.

내가 위험하지도 다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총을 쏘며 구해준적이 있었다.


"저리가요!"

"뭐 어디로 가라는거고? 공주야 품에?"

"말장난 하세요?"

"내는 공주야 구할려고 온 왕자님인디~ 싫나?"


공주야. 내게 [마피아] 라는 길로 인도해줘서 고맙다.

내 위험하지도, 다치지도 않았는데도 도와준거 고맙다.

난주 공주야가 원하는 복수가 끝난다 해도 내는 니곁에 있을기다.


[드림] 여우 보스 닝과 이나리들 | 인스티즈

"이리 곱상한게 보스가?"

"싸우자는건가요? 그냥 잠자코 따라오실래요?"


나는 쌍둥이의 동생이다.

그리고 매우 무섭게 침착한 어느 한 여자로 인하여 우리는 [마피아] 라는 길로 걸어갔다.


"이 전장에는 네놈이 아니라 우리야."


이 여자가 지금의 공주이며, 우리에게 [마피아] 라는 길로 인도한 사람이다.

항상 손에는 피가 묻혀있고 온몸이 다친 모습을 보면 가끔은 걱정이 된다.


"뭐하러 온건가요."

"공주야 구해줄려고 온긴데 이 아재들이 공주야 괴롭히나?"

"괴롭힌다는게 어딜 보고 괴롭힌다고 생각하나요?"

"공주야 온몸에 상처가 말하는디."


내는 공주야가 다치는 모습을 싫어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있었음하는데 상처가 있음 내가 구해주지 못해서 다친건가 하며 생각해뿐다.

내를…… [불안] 하게 만들지마라 공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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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이 나 리 조 직 물 사 랑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1
나 너무 두근거려 센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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