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안치고 다 내 돈임,,, 용돈도 아님 우리집 형편에 용돈 못 탐ㅜ 알바하고 성적으로 생활비장학금 받는 걸로 사는데,, 놀 거 줄이고 먹고 싶은 거 안 먹고 사고싶은 거 안 사는 걸 모르는가? 내가 젤 부러운 사람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100원 차이 고민 안 하는 사람이랑 계절마다 새 옷 사는 사람임 ㅜㅜ 근데 무슨 내가 부모님 돈 거지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거처럼 말하네 부럽다고 ㅜㅜ,, 아니라고 해도 그래도 집안이 좋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ㅋㅋ ,, 진짜 너무 상처주는 거 아닌가? 자기는 취미가 인터넷 쇼핑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