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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91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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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
내가 그럼..뭔가 주변에 말하고 싶은데 이미 그사람들은 나의 밝은 모습을 보고 만난거니까 내가 힘들다 얘기하면 나한테 실망하고 떠나갈까봐 그사람들이 원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는거임
•••답글
익인6
딱 이거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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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완전 인정
•••
1개월 전
익인2
ㅠㅠ안쓰러워
•••답글
1개월 전
익인3
마쟝 내가 그랭
•••답글
1개월 전
익인5
와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약먹을 때 애들이 나랑 있음 세상에ㅏ서 젤 웃기다 함 난 원래 그랬거든.. 항상 웃고 밝응 애라...
집와서 침대에서만 울어

•••답글
1개월 전
익인7
맞아 의외로 진짜 너 밝다 이랬던 친구들 입원까지 했던 애들도 많음
•••답글
1개월 전
익인8
난 본문에 해당되는 사람이긴 한데..병원 다니고 상담 다닐때도 주변인들 아무도 몰랐음. 내가 아무렇지 않은 줄 알고 다들 나보고 강하다고 했거든. 대단하다고. 근데 티내고 안내고는 사람마다 다른게 맞다고 생각해
•••답글
1개월 전
익인9
1개월 전
익인10
나두 자살시도해서 연락이 가야 가족들이 알아. 친구들은 아무도 모름. 그냥 내가 다른 곳 아파서 입원한 줄 알아.ㅎㅎ
•••답글
1개월 전
익인11
난 반대라서 나만 이상한 것 같음....내 주변은 지나고나서 힘들었다 말하는데 나는 그때 그때 말 안하면 지나고 나서는 아예 말 안하게 되더라고 다들 지나고 말하니까 내가 힘들때 말하는게 이상한 것 같아서 아예 말 안하게 됨
•••답글
글쓴이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는거지
익이니 꼭 행복해지길 바랄게! 내가 너무 일반화했어 수정할게 익이니가 이상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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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냐ㅠㅠ 내 주변도 거의 그렇더라구 힘든거 티내서 좋을 것도 없으니까 차라리 잘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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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2
나도 티를 못 내겠더라... 한 번 내본적도 있는데 너무 불안해 피해의식도 심해서 저 사람이 나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되고 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13
그냥 힘들때 원래는 말했는데 남들은 내가 말해봤자 내가 이렇게 과민반응 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징징대는걸 이해 못하는게 보이니까 점점 안말하게되더라
•••답글
익인13
말로 괜찮나?괜찮아?하는게 마음에 안 와닿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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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와 이거 인정...어차피 말해도 얘네 입장에선 이해못하겠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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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근데 어쩔수없는거 같음.. 안겪어보면ㅊ사실 크게 공감할순없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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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헐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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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ㄹㅇ 전혀 안와닿음...그게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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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4
마자.. 오히려 밖에서 더 밝은 척 해 근데 또 집에오면 급다운돼서 기분 갭이 엄청 커지더라 남들한테 티내봤자 좋은게 없으니까
•••답글
1개월 전
익인15
난.. 다른 사람을 삼정의 쓰레기통으로ㅠ쓰고싶지 않아서 티안냈어... 그 사람도 나만큼이나 힘들게 살고있을텐데 더 얹어주기도 싫고.. 무엇보다 한번 그러면 계속 그러게 될테니까
•••답글
1개월 전
익인16
나도 찐 힘들었을때는 잠수타다가 괜찮아지고 좀 회복될때쯤 그때 만나서 그래서 연락안됐던거다 지금은 괜찮다 이렇게 해 괜히 안좋은모습 친구가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답글
1개월 전
익인17
나는 거의 뭐 자아가 2개였던 것 같어..ㅋㅋㅋㅋㅜㅠㅠㅠ 남 앞에서는 최대한 숨김
•••답글
1개월 전
익인18
마쟝 나도 좀 괜찮아지고 나서 담담허이 말했는데 친구들 다 눈물 좔좔 흘림
•••답글
1개월 전
익인19
맞아 오히려 우울증일수록 더 숨기게 되고 사람들 만날 땐 억지로 텐션 올리게 되더라
•••답글
익인38
2222 그렇게 보일까봐 더 텐션 올려
•••
1개월 전
익인20
나도...ㅎ 그냥 내가 말해서 괜히 짐이 될꺼봐, 신경 쓰게 할까봐 그런것도 있고 애초에 우울한거, 속 얘기 하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오히려 털어놓고 말하는게 더 불편함.... 그냥 밝는 모습 보여주는게 나도 편하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21
나도 느낀게 우울도 차라리 토로하고나면 덜해짐 다른 사람한테 티안내려다보니 우울을 배출못해서 점점 더 우울해져
•••답글
1개월 전
익인22
맞아 부모님 ㅈㅅ시도 하셨을 때 우울증 극도로 심했는데 학교에서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정상인 것처럼 살았지... 그때 매일 울었는데 티 안 내는 게 속 편했어 지금도 그렇지만
•••답글
익인22
내가 감정쓰레기통이 돼봐서 누구한테 그런 거 얘기를 못하겠더라
•••
1개월 전
익인23
나는 아니었어 울면서 상담받으러 다닐때 나 인스타에 뭐 안올리는데 스토리에 내가 힘들다고 올렸더라 너무 우울하고 정신없었어서 뭐 어떻게 올렸는지 그 올린 과정? 이 기억이 안나 지금은 나름 괜찮아졌지만 그땐 누가 알아주길 바랐나봐
•••답글
1개월 전
익인24
그냥 주변인한텐 내자신이 문제니까 해결되지도 않을것같아서 말 안해
•••답글
익인24
내가 우울한 이유 말하면 사람들이 날 이상한사람으로 볼것같아 사소한일인데도 너무 우울해서
•••
1개월 전
익인25
나는 미리 내가 티 내면 못떠나게 할까봐 선택은 내가 하고 싶어서 더 그랬던 것도 있음 전에 알던 애가 자기 힘들고 우울하다고 나한테 찡찡대고 그랬을 때 내가 너무 힘들었던 적 있어서 굳이 남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았구
•••답글
1개월 전
익인26
그래서 난 사실 커뮤네 티내..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번에 커뮤도 그런 글 보기싫다해서 걍 구래..
•••답글
1개월 전
익인27
나도 병원 말고는 우울하다는 얘기 밖에서 절대 안해
•••답글
1개월 전
익인28
나도 절대 티 안내 무조건...
•••답글
1개월 전
익인29
나는 요즘에 그런거 느껴 그냥 일상에서 웃다가 갑자기 감정이 다 빠진거 처럼 힘들어
•••답글
1개월 전
익인30
근데 자기 친언니 죽고 지독하게 우울해진사람 봤는데 웃질 않더라..되게 말없고 눈물도 없더라 보면서 너무 안쓰러웠어
•••답글
1개월 전
익인31
나도 차라리 방 안에서 혼자 힘들어하는게 편하지 힘든 그 당시엔 누구에게도 말을 못 하겠더라 말하더라도 막 5년 뒤에 말하고 그러니까 애들은 왜 이제야 말해주냐고 그러더라고
•••답글
1개월 전
익인32
내친구도..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약 먹고 있었다 하더라고
근데 웃긴건 나도 친구한테 그렇게 보였었음ㅋㅋㅋㅋㅋㅋㅋ나는 걱정하나도 없고 잘먹고 잘지내는 줄 알았대

•••답글
1개월 전
익인33
난 자존심때문에 티 못낸것도 있음 남들앞에서는 멘탈 센척 하고 싶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34
난 미약한 우울이었는데 젤 많이 운 시간이 자기 전이었던 것 같다
•••답글
익인33
맞어.. 나 혼자 천장보면서 자주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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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나두ㅋㅋㅋㅋ..사실 지금도 울고있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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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ㅠㅠㅠㅠ울지말고 잘 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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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익33 댓보고 울음ㅠㅋㅋㅋ그냥 툭치기만해도 울음ㅋㅋㅋ에효 진짴ㅠㅋㅋ 아무리쳐도 울지않을날까지 우리 화이팅하자...잘자😢
•••
1개월 전
익인35
나도 그럼 내 주변에 친구 한명 밖에 몰라
만성인데도 티 안내고 살아 이제 걍 눈물도 안나오고.. 그리고 우울증 있다고 말하면 되게 안쓰럽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그런 취급 받는게 싫어서 말 안하는 것도 있어

•••답글
1개월 전
익인36
맞아ㅋㅋㅋㅋ 나 인상깊었던게 어떤애가 나한테 고민 없을것같다고 그랬음ㅋㅋㅋㅋㅋ 나 맨날 웃고다녀서 고민 없을것같다구 ㅋㅋㅋㅋ 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37
마자 나도 친구들한테 얘기한 적 업서
•••답글
1개월 전
익인39
생각이 많은 편인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아 개인적 생각이지만 속에 담아두고 나보다 남 생각을 먼저 해 내가 만약 이 얘기를 하면 상대한테 짐이 되지 않을까 내가 감당하는게 낫지 않을까 괜히 진지하게 무드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뭐 이러다 혼자 앓게 되는..? 그런 느낌이야
•••답글
1개월 전
익인40
나도 전에 우울했을때 얘기안했다.. 다른사람한테 그 얘기를 꺼낸다는게 비참한것같고 더 우울해질것같아서 얘기를 아예 안꺼내고 괜찮아졌을때 얘기했어 힘들었다고ㅜㅜ
•••답글
1개월 전
익인41
나도 말한적 없어 그래서 모를걸 이렇게 우울증에 허덕이는지 모를거야 근데 눈치 챈 거 같은 애들은.. 종종 있는데 물어보진 않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38
티 안내려고 노력 햇는데 친한 애들? 눈치 빠른 친구들은 다 알더라고...
•••답글
1개월 전
익인42
왜냐면 내 경우는 감정은 옮는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어서 내 힘듦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았음... 글고 힘들다고 하면 이제 나는 힘든애, 우울한 애 이런 식의 이미지가 생기고 결국 나를 볼 때마다 얘 우울한가 생각하고 걱정하는게 보이는 순간 나는 진짜.. 나락으로 떨어질까봐 말 못함
나도 친구를 만나면서 웃고 행복할라고 만나는건데 그 순간마저 내 우울로 집중된다면 진짜..

•••답글
1개월 전
익인43
맞아 나 포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꽤 되는데 다들 티 안 내..
•••답글
1개월 전
익인45
괜히 분위기깨고 싶지도 않고 말해도 딱히 후련해지진 않더라 그리고 불쌍하게 보이고 싶지도 않아ㅋㅋ
•••답글
익인45
그리고 상대방한테 공감도 안될듯•••
•••
1개월 전
익인47
난 자꾸 모임에 나만 안 나가는거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미안해서 참다가 그냥 얘기했어
•••답글
1개월 전
익인48
전염이 심한 걸 아니까 최대한 밝으척하려고해
•••답글
1개월 전
익인49
어차피 이해해주는 사람은 의사선생님 밖에 없더라구
•••답글
1개월 전
익인50
난 제일 믿었던 친구한테 나 우울증인걸까 하고 말했는데 공감 안해주더라고 그래서 그냥 말 안하기로했어
•••답글
익인50
공감이라기보다 위로
•••
1개월 전
익인51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나도 내친구도 둘 다 우울증이었고 약먹고있었는데 난 우울증 심할때 티 전혀 안내고 친구들 앞에선 텐션을 엄청 올렸었어 일부러...근데 그게 힘들어서 두문불출했고 좀 회복되고 나서 친구한테 사실 힘들었다고 고백했는데 친구가 내 얘기 듣고서야 자기도 약먹고있다고 털어놓더라...전혀 몰랐어
•••답글
1개월 전
익인52
ㄹㅇ...나다
•••답글
1개월 전
익인53
난 예전에는 티 낼 거 다 냈는데 여새는 그냥 .. 안 내게 되더라 세상 사람들 다 힘드니까 ~ 이런 마음 ? 근데 블로그 글이나 .. 암튼 지인들 못 보는 것에서는 글로는 티 많이 내
•••답글
1개월 전
익인55
ㅁㅈ 티 절대 안내,, 말하면 뭔가 약점인것같기도하고 이해해줄까싶기도하고,, 오히려 덜친한 사람들 몇몇한텐 말한적있어 부담이없거든
•••답글
1개월 전
익인56
안쓰럽게 볼까봐 비참해지기 싫어서 지나고 난 뒤에 쫌 힘들었어~하고 가볍게 말함..
•••답글
1개월 전
익인57
나도 몇년이 지나고서야 겨우겨우 믿는 친구한테만 어렵게 얘기했음.. 그냥 그 당시에는 어떻게든 숨겨야지 괜찮은척해야지 했던거같음 말해봤자 다들 어려서 내 감정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없었고 내 바닥 드러내기 싫었음..
•••답글
1개월 전
익인58
난 숨기고 싶은 맘 안들어서
그냥 친구들 멀리하고 혼자 우울하게 지냈음

•••답글
1개월 전
익인59
맞아 나도 내가 우울한 모습을 남한테 보이는게 좀 무섭고 어려움... 근데 이렇게 살면 더 힘든거같아 밖에서의 나와 안에서의 내가 갭 차이가 너무 커서 연극하면서 사는거같음
•••답글
1개월 전
익인60
맞아 남들한텐 숨기고 혼자서 힘들어함 밖에서 하하호호 웃다가 집 들어와서 극한의 우울로 치달을 때 그 괴리 때문에 더 우울해지기도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61
1개월 전
익인62
남한테 약한모습 보여주기 싫고 얘기꺼내는 순간 무너질꺼 같아서 억지로 좀 참았다가 좀 얘기라도 할수있는 수준이 되야 얘기하는거 같아
•••답글
1개월 전
익인63
내가그래 근데 아는 사람 알더라 억지로 밝은티 내는 거 같다고
•••답글
1개월 전
익인61
내 친구는 내가 힘든 얘기 꺼내면 같이 얘기 하기 시작할 때 드러남 그 전까진 모르고
•••답글
1개월 전
익인64
우울한 거 얘기해봤자 주변사람 감정 쓰레기통 만드는 것 같고, 어쩌다 한 두 번 얘기해도 딱히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안 되니까 계속 혼자 끌어안으려는 것 같음.
•••답글
1개월 전
익인65
드러내봤자 서로한테 크게 좋을게 없으니..? 다른사람들한텐 밝고 나한테만 우울하다고 하는 친구 있었는데 가뜩이나 나도 우울한거 참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그런얘기 듣고있다보면 더 힘빠졌음
•••답글
1개월 전
익인66
근데 혹시 우울증으로 병원 가본 익들 병원 가서 뭐라고 해? 병원 가도 할 말이 없어서 병원을 못 가겠는데 사실 병원 갈 수준이 아닐지도 모르고
•••답글
익인68
내가 정신과 갔을때는 접수하면서 우울증 때문에 왔다고 말씀드리니까 검사지같은거 몇장 주셨어 그거 체크하면서 진료시간되면 의사선생님한테 내얘기랑 우울/불안한 원인같은거 털어놓고 그래
•••
익인66
원인을 특정짓지 못 하는 경우도 있어? 딱히 우울한 것 같지 않은데 우울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경우도 다른 처방이 떨어질까
•••
익인108
나도 우울하고 공허한데 구체적인 이유를 모르겠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병원 갔었어..! 가서 자율신경균형검사랑 스트레스 검사 말초혈액순환검사(각 3~4만원 정도) 봤었는데,정신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 나같은경우는 자율신경계 기능이 떨어지구 부교감 신경이 심하게 활성화되어서 무기력한거라고 의사분이 설명해 주셨었어!

원인을 특정짓지 못하더라도 그 원인으로 인해 신체에 어떤 부정적 결과가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ㅎㅎ

•••
익인66
오우어... 신기하다 이런 것도 있구나 약간 인체의 신비 같다 지금... 고마워 나도 어떤 결과가 있어씀 좋겠다
•••
익인108
66에게
웅응 익인이가 원하는 결과나 답을 찾길 바랄겡
•••
익인66
108에게
고마워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
익인67
어 진짜 난데 나도 그렇게 미루다가 잠을 진짜 못 자서 갔거든? 근데 가니까 우선 뭐 잠 못 잔다고 그러니까 우울증 테스트지 주고 무기력증이랑 이런 게 뭐 어떤 부분이 심하고 불면도 그거에 연장이다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시고 했었어! 그리고 약 처방 받았고... 중요한 건 어... 병원갈 정도인지 아닌지는 익인이가 판단할 게 아니야 우선 가봐 의사선생님이 판단하고 진료해주실거야 한 번 가보고 아니면 병원을 옮기든 안 가든 하면 되지
•••
익인66
딱히 나한테 나타나는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내가 이렇게 느끼나봐 그냥 이런 기분도 일시적인 것 같고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 날도 많아서 정말 약 먹으면 나아져?
•••
익인67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만화에서 우울증을 비? 소나기?에 젖는다고 표현하거든? 진짜 갑작스럽게 우울해졌다 또 어느날은 또 나아졌다가 또 소나기처럼 갑자기 우울해졌다가 그게 어느날은 좀 오래갈 수도 있고 이렇다고 말하는데 약을 먹으면 그런 폭 있잖아 우울할 때랑 기분 좋을때 그런 게 줄어들었어 물론 이건 내 기준이야!!! 다들 이렇다는 건 아니야 그니까 우선 한 번 가봐
•••
익인67
그리고 난 이제 알지 지금 괜찮다고 해도 비는 또 내릴 거고 지금 죽을 것 같더라도 언젠가는 또 그칠거고 그니까 약으로 폭을 조금씩 조절해나가다가 안 먹어도 될 정도가 될 때까지 조절하는 거지 뭐 불면이고 무기력증이고 불안이고 다
•••
익인66
맞아 지금 또 괜찮았던 것처럼 계속 반복되겠지... 고마워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게
•••
익인67
66에게
응 상담이 아니라 그냥 정신과에 가면 병원비도 얼마 안 나와~ 익인이가 행복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
익인66
67에게
고마워 너도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
1개월 전
익인67
진짜 한 번 말하게 되면 그 친구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게 될까봐도 무섭고 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친구들이 내가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고 해서 공감해주고 친구들이 우울해준다고 내가 나아지는 건 아니니까...
•••답글
1개월 전
익인68
나도 그래... 내 얘기하면 그거 들어주는 친구들이 되려 힘들까봐, 내가 친구들 감정쓰레기통 만드는것 같아서.. 그리고 콩가루집안 가정사가 주원인이라 말하기 너무 쪽팔렸어 난.. 친구들앞에서는 누구보다 밝은데 그런 모습 보이기 더더욱 싫었어
•••답글
익인68
1년을 혼자 끙끙 앓다가 병원가서 처음으로 의사선생님께 내얘기 털어놨다
•••
익인108
토닥토닥
•••
익인68
고마웡,, 따뜻한 익인이ㅜㅜ
•••
익인108
우울증은 어떤 누구에게도 지나갈수있는 감기 같은거구, 용기내서 병원 찾아갔으니까 이제 나아질 일만 남았을거야 ㅎㅎ!! 글 쭉 내리는데 괜히 이 글이 나랑 비슷하기도 해서 눈에 밟혀서용.. 잘 지내길 진짜루 바랄게
•••
1개월 전
익인69
1개월 전
익인70
나다... 나 좋아하던 연예인 죽고 아빠 돌아가시고 15년 키운 강아지 죽은게 2년 안에 일어나서 진짜 속은 죽어있는 것처럼 너무 힘들었는데 밖에선 세상 해맑게 지냈어 장례식장에서도 안 울었어 실감이 안 나서 강아지 죽은 것도 얘기 못했고... 남한테 감정표현 하는 것도 힘들었고 괜히 분위기 무겁게 만드는 것도 싫었고 그냥 나도 현실부정해야 살 수 있었어 그땐... 입밖에 내기가 힘들었어 가족들도 몰랐을듯 우울이 극에 달할 때는 자살 생각도 못한다는 게 이해갔음
•••답글
1개월 전
익인71
나눈 말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한테 조금이라도 의지할까봐... 걍 삭히는 스타일인 것도 있고 그냥.. 말 못 하겠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72
내가 말한 사람 몇몇 제외하곤 아무도 몰라 그 몇몇도 듣고 놀랬음... 내 주변에서 다들 나 엄청 잘 웃고 세상 밝고 드립도 엄청 치고 말 웃기게 해서 다들 예상 못하는 거 같음
•••답글
익인72
그냥 그러려니 해 솔직히 그냥 나 우울증 있어 이렇게만 말하지 힘든 건 얘기 안 함 우울함은 번지는 거 같아서...
•••
1개월 전
익인74
난 아무한테도 얘기 못했는데....내 우울함 아무에게도 말 못하겠어
•••답글
익인74
누가 우울하다고 상담해도 난 그런적 없던 척 위로만해주고ㅋㅋㅋㅠㅠ
•••
1개월 전
익인75
맞아 난 한창 힘들었을때 괜찮은 척 할 자신도 없어서 아예 잠수타고 그냥 사람들 틈에서 사라졌음
그리고 우울증보단 불안장애가 더 심했는데 불안한 감정은 주위 사람들한테 너무나 빨리 퍼지는 게 보여서 죄책감까지 들더라
애들한테 한창 힘들었을 때 정신과 다녔다고 털어놨는데 아무도 몰랐다 그랬음...

•••답글
1개월 전
익인76
난 말할까 고민도 했는데 말 꺼낼라고 생각만해도 눈에 눈물고여서 못말해 ㅠㅠㅋㅋㅋㅋㅋㅋ
•••답글
1개월 전
익인77
가면 우울증이 더 위험하댔음... 한두 명이라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사람이 있는 게 나을텐데... 난 10년지기 친구 한 명한테만 털어놓았음... 가족한테는 나중에 얘기했고... 지금도 우울하긴 한데 굳이 밝은 척 안함... 밝은 척 하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
•••답글
1개월 전
익인73
약간 사바사 같기도 하당 내가 아는 애는 진짜 병원도다니거 했는데 인스타에 엄청 티더리구
•••답글
1개월 전
익인78
진짜 내 친구도 그럴까봐 얘기 들을때 더 세심히 들어주려고 노력함.. 힘든거 다 지나고 난 뒤에 알려주는 친구들.. 다 내 친구들이네...흑
•••답글
1개월 전
익인79
ㄴㄷ 집 가서만 많이 울고 혼자 있을 때만 죽고 싶단 생각 많이 했었음 ㅋㅋㅋ 걍 남이랑 있으면 기분 ㄱㅊ아지는 것도 있고 괜히 티내서 분위기 다운시키기도 싫고
•••답글
1개월 전
익인80
왜냐면 내 우울을 남한테, 다른 친구한테 나누기 싫어서...감정도 옮는다고 하잖아 아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난 저 이유로 내가 좀 의연해지고 나면 이야기함
•••답글
1개월 전
익인81
힘들다고 말하면 잠깐은 괜찮은데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부터 괜히 말했다 후회되는 경우가 많아서..
•••답글
1개월 전
익인82
난 자기입으로 자기가 우울증'인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게 신기하면서도 이해 안 됨... 진짜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애가 고백하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내 기준 우울증은 입밖으로 내 우울감이나 못난 부분 보여주는 걸 힘들어해서 더 힘든 병인데... 의사쌤이랑 상담조차도 쉽지 않을 정돈데...

•••답글
익인92
이렇게 생각할까봐... 말을 안하는 친구들을 보고 본문을 쓴 게 아닐까?
우울증 진단받으러 가는 것 조차도 힘들 수도 있지ㅎㅎ 진단을 못 받았으니까 인 것 같다고 얘기할 수도 있고.
우울의 정도나 말하는 범위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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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우울의 정도나 범위가 다르고, 증상이나 원인도 다 다른 거 인정해~ 근데 나는 내 기준이 그게 아니라구... 내가 안 그러니까 그게 어색할 수 있는 거 아냐? 그래서 딱히 나쁘게 말한 것도 아니고 신기하면서도 이해안된다고만 말한건데... 진짜 말그대로 신기하고 이해안되어서... 아휴 모르겠다...
나는 교수님 손에 이끌려서 약처방 받으러 병원 가기 전까지는 우울증이라고 생각도 안해봤고 그냥 좀 우울하네-정도였는데 사람들이 자가진단을 쉽게 내리는 게 신기하다고 생각해. 이게 병이라고 스스로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내가 그런 생각 알고리즘이 없으니까 이해안되는것 뿐.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생각할까봐-하면서 셀쿠는 안깼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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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음 난 셀쿠 깬 적은 없는데, 그냥 너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럴 수도 있다고 나도 그렇게 말한 것 뿐이야
모든 이유가 너가 말한 것 때문이라는 게 아니야.
근데 우울증인 것 같다- 고 말하는 걸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 게 난 신기하고 이해가 잘 안되네.
너는 너가 병원 가기 전 까지는 우울증이 병이라는 걸 몰랐듯이,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우울증이 무슨병이고 어떤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도 있잖아?
요즘엔 인터넷도 잘 되어있고 정보도 많으니까 내가 어떤지 금방 알아보고 추측할 수 있지.
모든 사람이 우울증 진단을 받아야지만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니었으면~ 해서 댓글 달아.

•••
익인82
이거봐 :) 너도 너 기준으로 내가 이해 안되고 신기하듯 나도 내가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이해안되고 신기한 거지~ 굳이 이렇게 생각할까봐-라고 말하면서 내탓 안했으면 좋겠어서 구구절절 설명해봤어. 이해되었다면 좋겠네. 즐티해~
•••
익인92
82에게
내 답글이 달린 본질적인 이유가,
본문에서 우울증 티를 안내더라 얘기를 하고 있는데, 너는 자기 입으로 우울증인 것 같아 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된다며??
티 안내는 거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넌 티 내면 이해가 안된다고 그러면 당연히 내가 단 내용처럼 댓글이 달리지ㅎㅎ
난 널 탓 한 적 없고, 티 안내는 이유와 연관지어 말한 것 뿐이고, 본문에서 말하는 주제와 핀트 벗어나서 먼저 말한 건 익인이야.
너도 내 말이 이해됐으면 좋겠네^_^ 즐티해~!!

•••
익인82
92에게
하하... 끝까지 가르치려 드네. 본문에서 우울증을 지닌 사람들은 티를 안내더라 - 나도 그러는데 - 우울증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 진짜 우울증으로 진단받아서 한탄하다시피 하는 건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이 흐름이 이해안되면 쓰루해줘. 본문의 주제와 핀트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익인이가 내 말을 이해 못했거나 할 생각이 없는 거겠지. 아니면 생각 알고리즘이 다른 거겠지. 뭐가 되었든 셋다 그냥 쓰루하면 좋겠다. 어차피 더 이상 이해할 생각 없이 너 말이 중요해서 날 니 생각에 맞춰서 가르치려 할테니까 :)

•••
익인82
92에게
내 탓 한 적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할까봐..."라고 한 게 내 탓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만약 진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앞으론 저 말 쉽게 쓰지 마. 이번 기회에 알아갔으면 좋겠다. 나도 익인이가 가르치려 들길래 내 설명만 하려다가 한 소리 얹어봐.
•••
익인87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거지..이런 반응일까봐 주변사람에게 더더욱 털어놓지 못하는거 아닐까ㅜㅜ
•••
익인82
아?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왜 더 털어놓지 못하는지 모르겠다ㅠㅠ 내 기준 뭔가 신기하면서 이해안될뿐이지, 왜냐면 지난 십년간 내가 그랬으니까...? 사람은 자기가 기준이잖어...? 내 댓글보고 사람들에게 말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네~
•••
1개월 전
익인83
나는 왔다갔다하는데..정도에따라. 생각해보니 심할때는 오히려 더 티안내게 됐던거같아 눌러놨다가 혼자있을때 터지고
•••답글
1개월 전
익인84
내칭구,, 눈치 채고 옆에 와있두
•••답글
1개월 전
익인85
마자.. 나도 엄청 밝아서 다들 모름
•••답글
익인85
근데 심할 땐 와하하하 하면서 놀다가 갑자기 정적 생길 때 혼자 딴생각 하다가 결론은 죽고 싶다.. 이 생각 함
•••
1개월 전
익인86
나도 티 안 내 내 사정 다 얘기를 해야 하는 거고 사람 못 믿어서 절대 말 안 해
•••답글
1개월 전
익인89
허허 맞아 오히려 괜히 밝게? 지내려고 하는 것 같아 사실 얘기를 해보고는 싶은데 얘기하면 괜히 축 쳐지기도 하고 털어놓으면 신경쓰일까봐... 간만에 만나는데 즐겁게 놀고싶기도 해서 에휴류
•••답글
1개월 전
익인87
혹시 여기서 병원가본 익들 있을까..? 병원가면 기록같은거 남아?ㅠㅠ 부모님이 아실까봐 너무 걱정돼 약을 처방받고 싶은데
•••답글
익인77
2년 정도 다녔는데 기록 안 남아... 마음의 병은 빨리 고치는 게 좋아... 안 그러면 나처럼 만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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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고마워 꼭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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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약 없이 상담만 했어..? 기록 안남게 하려면 더 비용 비싸지..?
•••
1개월 전
익인90
난 힘든거 친구들한테 말 절대 안해....해봤자 과제하기 싫다 정도...??? 그냥 친구들한테는 우울한 말 하기가 싫어...
•••답글
1개월 전
익인91
나도 그랬어 티 안내고 잘웃고 다니다가 한번 방잡고 술마실때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말하면서 울었어ㅠ
•••답글
1개월 전
익인93
마자...내가 그랬어 뭔가 말할수가 없어 자신이 없어
•••답글
1개월 전
익인94
나도 최대한 티 안내려고...내가 우울해있으면 나때문에 분위기 흐려지는 것 같기도하고...우울해도 최대한 웃으려고하징..
•••답글
1개월 전
익인96
와 나다 난 우울이 전염된다고 생각해서 내가 소중한 사람들이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우율해지는 게 싫어서 숨겼음 ㅜㅜ 텐션 높다는 이미지도 있고,,,
•••답글
1개월 전
익인97
슬퍼 다들 행복했음 좋겠다
•••답글
익인92
익인이두 행복했음 좋겠다;3
•••
1개월 전
익인99
나는 힘든 거 말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말해야 되는 건지를 몰라서 말을 못한다ㅋㅋㅋㅋ 심지어 병원에서 의사쌤한테도 정확히 어떤 부분이 어떻게 힘든 건지 제대로 말 못하고 있음...ㅎㅎ
•••답글
1개월 전
익인100
나는 나도 내가 왜 이렇게까지 우울한 지 이해가 안 되는데 남들이 어떻게 날 이해할까 싶음 그래도 난 나도 모르게 좀 징징대는 면은 있는거 같더라 이러이러한 일이 짜증나! 정도인 것 같지만 허허..그래도 막 친구들한테 진짜 장난으로 찡찡대지말라는 소리 들으면 가슴 철렁함
•••답글
1개월 전
익인101
맞아 진짜 친한 애들이 하는 말이 네가 이 정도로 예민하고 우울한 면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대ㅋㅋㅋㅋ
•••답글
1개월 전
익인102
난 티를 안낸다기 보다는 친하고 좋아하는 친구들 만나면 우울한 감정들이 순간적으로 잊혀지게 되더라..그정도로 그 상황이 즐겁고 좋고, 근데 그 상황이 끝나면 바로 다시 우울감이 온몸을 지배해서 울적하고 허탈하고
•••답글
1개월 전
익인103
복합적인거같음.
내 얘기로 인해 누군가 내 우울함을 얻게 될까봐 + 우울한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떠나갈까봐 + 내 스스로 이겨낼수있을거같아서 + 내 우울한거 말한다고 누가 공감해줄까싶어서 + 표현을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

크게보면 이거같긴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04
나도 친구들한테 병원다니고 한참 뒤에 말했어,, 내 우울감을 표현하는게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걸 알게되면 애들이 날 대하는게 어려워질까봐 걱정되더라 그래서 엄청 고민하다가 최근에서야 그냥 병원 다니고 있다고 말을 했는데 그냥 그대로 받아줘서 고마웠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05
나 우울증일 때 친한 친구도 우울증인거 서로 알고나서 감정 교류하면서 진짜 무슨 우울의 극치를 달렸었음..
•••답글
1개월 전
익인106
나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한참 심각했을때 친구들이 내가 힘든 사람으로 전혀 안 보였대... 맨날 얘기할때도 웃으면서 밝게 말하고 친구들이 힘든 일 있으면 항상 내가 들어주던 입장이었어서... 진짜 전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밖에서는 티 안내고 더 밝게 지내려고 노력한 것들이 있는 것 같아
•••답글
1개월 전
익인107
맞아 나는 말해도 친구들도 뭐라 말해줘야할지 몰라서 힘들까봐 그냥 말안행
•••답글
1개월 전
익인109
난 슬픔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내 우울함을 친구도 느끼게 될까봐 말 안 했음.
•••답글
1개월 전
익인110
나도 우울하다고 말안한다 괜히 친구도 같이 우울해질까봐.......
•••답글
1개월 전
익인111
근데 맨날천날 지 우울증이라고 우울하다고 우울배틀 뜨는애는 뭐야??이런애들도 우울증 맞긴함???
•••답글
익인128
222 ㄹㅇ 맨날천날 우울하대 미치겠음
•••
익인135
맞긴한데 보통은 불안정도가 더 강함 그상태는...경험상
•••
익인146
맞아 티 많이 낸 친구 보니까 불안하면 그러더라 아니면 애정결핍이 있거나...
•••
익인128
애정결핍 .. 맞는것같다 .. 그래서 더 옆에 있어주긴 해
•••
1개월 전
익인112
예전에는 주변에 티 내기 싫어서 혼자 참다가 그냥 인티에만 가끔가다 한번 글 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혼자 참기도 버거워서 그냥 인스타에 조금씩 와닿는 책 같은 걸로 티내... 사실 주변에서 알아줬으면 하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지 주변인 감정 쓰레기통 만들기 싫어서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있는데 그런 거 듣는 사람도 힘들고 하니까... 우울은 전염된다잖아... 주변에 우울증 고백한 적은 없는데 어쩌다 이야기 나오니까 친구들이 힘든 이야기 들으면 자기도 힘들어진다고 듣고 싶지 않다 하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113
나 내 방에서 갑자기 내가 혼자 우는 거 보고 우울증인거 알았어 정말 겉은 밝은척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있을때 다른사람 웃겨주고 밝다가 혼자있으면 갑자기 순간 눈물이 나면서 우울해지는거야 그때 알았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14
우울증일때 우을증이다 라고 밝히는건 무섭고 두렵고 내가 그런 상태를 인정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 못해 그리고 내가 우울한거 얘기해서 주위에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 좀 나 스스로가 괜찮아졌을때 그때서야 주위에 나 좀 힘들었어 라고 터놓는거구 진짜 우울증은 매번 우울한것도 있겠지만 재밌고 행복하다가도 불안하면서 무섭고 우울해지는게 우울증 같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115
뭐랄까 친구들도 각자 생활하고 그러니까 오랜만에 전화해서 우울하다고 이야기하기 좀 그랬음
그냥 즐거운 얘기하고싶어서?
그래서 친구들한테는 좀 나아지고 나서 얘기함

•••답글
1개월 전
익인116
심지어 나보다 더 열심히 살고 밝아서 본인이 말하기 전까지는 우울증인지 몰랐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17
우울 전염되는거 너무 잘 아니까... 남한테 부담 주기 싫어서 말 절대 안했어 남이 내 우울을 가볍게 여기는게 싫기도 하고...
•••답글
1개월 전
익인118
나는 걍 힘든 거 티 내기 싫엉... 굳이 다시 회상하면서 꺼내기 싫구
•••답글
1개월 전
익인119
난데 솔직히 말해봤자 생각보다 나의 어둠에 관심 없을 거 같고 괜히 분위기만 망치고 날 떠날까봐 말 못하겠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20
나 가족도 모름 친구도 모름
구냥 혼자 이러고 있음
커뮤에다도 말 못하겠음 남꺼지 우울하게 할까보ㅏ

•••답글
1개월 전
익인121
난진짜 한번씩 눈물나고 그냥 가만히있어도 울컥해서 울고 그런날이 있는데 이것도 우울증이야? 지금은 괜찮아 한번씩 그래 한번씩
•••답글
1개월 전
익인122
나도그래 내 친구들은 아예 모를듯
•••답글
1개월 전
익인123
나도 그래 나도 친구들이 맨날 너는 하루종일 조증이다 할정도로 늘 개그치고 장난치고 웃고 살았는데 친구들 앞에서만 그랬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24
나도 사실 엄마수술할때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테 붙잡고 힘들다고했엇는데 그 때 애들이 모여서 나 정신이상있다고 다른애들한테 이상하다고 모여서 얘기했다는 얘기 듣고 아 나 아픈건 나만 알아야하는구나 하고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집에서 혼자 삭히게 됨
•••답글
1개월 전
익인125
나도 티 안 내서 아무도 모를걸. 새벽 내내 우느라 잠 못 자고 눈 퉁퉁 부어도 그냥 아 어제 짜게 먹어서 부었나부다 하고 말아서...
•••답글
1개월 전
익인126
1개월 전
익인127
나는 내 상태 담담하게 말해
깊게 이야기는 안하고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자기 상태에 대해서
속앓이하지 않고 풀거라 생각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129
맞아... 그래서 주변에서 엥 우울증이면 그렇게 행동 안할걸? 우울증인데 웃고 떠들어??? 이런 소리 들을때마다 입 때려주고 싶어ㅠ
•••답글
익인153
ㄹㅇㅋㅋㅋ
•••
1개월 전
익인130
응 내가 그래 평소에는 진짜 활발하고 잘 웃고 그러다가 나중에 덤덤하게 말해 그때 힘들었었다고
•••답글
1개월 전
익인131
난 우울이라는 감정이 제일 옮기 쉽다고 생각해서 병원 다니고 있다는 얘기만 하고 속 얘기를 잘 안 했어 좀 지나고 괜찮아지고 그때는 내가 숨 쉬고 있는 게 싫었다고 지나가듯이 얘기를 했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32
나도 티 안냄 지나고 나서 친구한테 그런적있었다고 얘기하나까 내친구가 울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133
웬만해선 티 안내고 평소처럼 있을려고 노력하는데 집에 혼자 있으면 그게 잘 안되드라 나쁜 생각하고 자기비하하고 그럴 때마다 글을 썼었는데 지금 읽어보면 내가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무섭고 소름끼치드라 주변 사람에게 말 안하는 이유는 해결되는게 없으니까 감정은 전염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주변사람에게 나라는 이유로 나쁜 감정을 느끼게 하고싶진 않아서 그리고 그 사람도 어쩌면 나처럼 우울할지도 모르니까 괜히 짐되기 싫어서 그랬던 것 같아 근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답글
1개월 전
익인136
맞아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우울해지고 힘들어질까봐 섣불리 말 못하겠음 그리고 난 많이 우울한 사람이라 매일매일 힘들다고 말하면 친구들도 귀찮아 할 것 같음
•••답글
1개월 전
익인137
근데 나는 티를 안 내려고 해도 무의식에서 표정이 다 드러나서 대충 알더라..ㅎㅡㄹㄱ
•••답글
1개월 전
익인138
나도 말 안해,, 우울증 올정도로 힘든 일이면 털어놓는 정도로 해결되지도 않고 그냥 그 순간을 잊기위해 친구랑 즐거운게 더 행복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139
약점이 되는 거라 생각해서 절대 티 안내...
•••답글
1개월 전
익인140
나도 찡찡대는 것 처럼 보일까봐 말 못하겠엉
•••답글
1개월 전
익인141
우울증은 겪어봐야 얼마나 힘든지 아는 거 같음 나도 없었을 땐 조금 가볍게 취급했었음 이 이유 때문에 이야기 잘 안 하는 듯
•••답글
1개월 전
익인142
우울은 나누면 두배가 되니까
대신 혼자있을때 내려놓는편임

•••답글
1개월 전
익인143
딱 나야 ㅠㅠ 말못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44
나 티 절대 안나다가 언젠가 절친이 자기 힘들었던 얘기 하면서 우는데 같이 북받혀서 털어놓음,,, 후련허긴 하더라
•••답글
익인144
개인적으로 우울 전시하는 친구들 정말정말 싫어해서 그런 얘기는 거의 안하는편 근데 말을 안하니까 더 마음이 곪아
•••
1개월 전
익인145
난 옛날에 우울한거 티내는걸로 친구들 많이 잃어서 최대한 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다니고있다.. 한번 우울하면 얘는 우울한 애라고 프레임이 강해서 뭐만 하면 우울해보인댔어 그리고 하도 우울해보여서 같이 다니기 싫댔어.. 이런걸로 상처많이 받아서 우울한거 친구에게 티내는거 많이 고치고 있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47
나 우울증 심할때 더 리액션 잘하고 잘웃었어 안그런것처럼보이고 싶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148
나도 그랬어 진짜 꽁꽁 숨기다가 좀 괜찮아지고 친구한테 편지에 너무 힘들었다고 그냥 날 좀 안아달라고 적고 꼭 집에 가서 읽으라고 하고 헤어졌는데 친구가 뒷말을 못들어서 나랑 헤어지고 바로 읽어서 다시 나한테 와가지구 길바닥에서 안고 펑펑 울었음...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울고 나니까 좀 웃기더랑
•••답글
1개월 전
익인149
친구들 만날때는 괜찮아 혼자 있을때 심해지는드ㅅ
•••답글
1개월 전
익인150
내 우울 옮길까봐 무서워서 절대 말안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51
내가 그래 ㅋㅋㅋ 난 가족들도 모르고 응 병원 가야 되는데 안 가고 있고... 걍 언젠간 낫겠지 ㅋㅋㅋㅋ 슬픔은 옮는거라 말하기 싫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52
일단 가족한테는 절대 티 안내긴해..
•••답글
1개월 전
익인154
1개월 전
익인155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어쩌다 친구가 내 자해흉터 보고나서 태도가 달라져서 그 이후로 더욱 더 조심하고 꽁꽁 숨기는 것 같아... ㅋㅋ 물론 좋은 친구가 위로해줄 수도 있지만 내 약점이니까 들키면 불안해서 티 절대 안 내
•••답글
익인155
그냥 내 주변 사람 얘기니까 일반화는 절대 아니고 우울하다고 드러내는 친구는 우울증보다 애정결핍에 가까웠어 나중에 본인 입으로 그렇다고 하기도 했고
•••
1개월 전
익인156
걍 내 친구들이 나 때문에 자기들이 감정 쓰 레기통이란 생각 안 들게하고 싶음
•••답글
1개월 전
익인158
나 우울한거랑 친구들은 별개니까 티내기 싫더라... 너무 힘들때 털어놓는거 아니면 그냥 담아둬ㅠ
•••답글
1개월 전
익인159
어릴땐 우울하거나 짜증나면 티 많이 냈는데 성인되니까 우울한건 최대한 숨기고 밝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게됨..
•••답글
익인159
우울도 옮는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티 안내징
•••
1개월 전
익인160
나 우울증때문에 병원 다니고 있고 평소에 친한 친구한테는 우울하고 힘든 얘기 많이 했는데 내 상황 다 알고도 찡찡대지 말란 말 한번 듣고 나서는 티를 못내겠더라 ㅎㅎ. 근데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
•••답글
1개월 전
익인161
나도 말 안 해 다들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 하고 딱히 진정성있는 위로를 해주는 친구가 없어서... ㅎㅎ 어제도 새벽까지 계속 울면서 밤샜다... 인생이 힘드네...
•••답글
1개월 전
익인162
난 몇년전에 진짜 너무 힘들어서 친한친구들은 약간 눈치채고 힘든거 털어놓으라고 하길래 친한사람들한데는 얘기해볼까...생각들었는데 갑자기 유튜브에 '우울증걸린 사람들 징징대지좀않았으면 좋겠다. 그사람들 얘기듣는 나도 힘들어진다.' 이런 내용의 어떤사람 영상보고 진짜 충격받고 나때문에 내주변사람들도 힘들어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 유튜버처럼 친구들도 나한데 어질까봐 덜덜떨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 그때 이후로는 힘들어도 절대 티1도안냄
•••답글
1개월 전
익인163
나도 진짜 말안하게 되더라 평소에는 이것저것 다 얘기하는 진짜 친한친구여도 말안해 뭔가 내가 우울하다는거 말하면 이상하게 볼거같고 불쌍하게 생각할것 같아서 연락도 잘 안하고 자주 보는 친구면 평소처럼 잘 대하긴 해 근데 몰래 화장실에서 울고 집가서 울고 그랬지...
•••답글
1개월 전
익인164
그냥 내가 그걸 말한다고 그 사람들이 나에게 해줄 수 있는것도 없고 내가 그 사람들한테 원하는 것도 없고 내가 그 말을 꺼냄으로써 상대방이 어렵게 받아들일거 같아서 굳이 안티내.. 상대방도 그래서 자기가 나한테 뭘 해줘야하나 고민되고 그러다 상대방도 스트레스 받을테니까..
•••답글
1개월 전
익인165
그 나는 다른 친구한테 우울증이 옮은 듯이 찾아와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한테 우울감을 표출하고 싶지가 않더라 ㅜㅜ 내가 또 옮길까봐
•••답글
1개월 전
익인166
내가 아는 우울증은 이런건데 이렇게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이해 안된다 이럴 바에는 나같으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기겠음.. 남의 우울을 본인이 판단하지말았으면.. 남한테 꼭 말을 안해야만 우울증이고 남한테 털어놓으면 우울증 아니고? 이게 무슨..
•••답글
익인166
나도 밖에서는 우울한거 절대 티 안내고 밝은 척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울한거 말 못해서 우울증 오는건데 얘는 우울증 아님 어쩌구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한거같아
•••
1개월 전
익인167
맞아 나도 그랬었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68
나 같은 경우엔 내가 참을 수 있고 숨길 수 있을 만큼의 우울감은 진짜 티 안 냈는데,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혼자 버티기 힘들 때 주위에 말하려 했었어.. 주위라고 해봤자 엄마인데 그때 당시 엄마가 좀 바쁜 상황이어서 말 꺼내기가 힘들더라 그 타이밍을 한번 놓치니까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자살 충동도 들고 시도하려 했었어...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안정기? 라 해야 하나 우울증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닌데 나 스스로 어느 정도 중심을 잡고 나서 심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을 때 주위에 나 과거에 ~이랬었다고 말함.. 타이밍 놓치면 다 지나고 나서 말하게 되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169
나도 절대 말 안하려고 했다가 어쩌다가 털어놨는게
그 친구도 우울증 심했어서 걍 서로 털어놓고
같이 상담받고 힘든일있으면 털어놓고 그랬다
그때 도움을 많이 받은 기억이 있어서
난 이제 힘들면 힘들다고 털어놓게됨
진짜로 내가 이상한 생각을 해버릴까봐
친구랑 대화하다보면 마지막에는 웃고있더라

•••답글
익인169
우울증있는 익들아 진짜진짜 너무 힘들면
정말 믿는 친구 한두명한테는 말을 하는게 돟아
의지하는 친구가 나한테 괜찮아? 라고 말해줬을때, 그 따듯하고 고맙던 기분을 잊을수가 웂다
힘든 일 있을때 언제든지 말하라고 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야
하지만 너무 많이 자주 말하는건 비추할게
적당히 간간히 정말 말을 안하고 도움을 안받으면 큰일나겠다 할때즈음에 말해보는거 추천할게
다들 힘내자

•••
1개월 전
익인170
그게 참된 친구라고 생각해... 남한테 피해 주지 않으려고 숨겼다가 괜찮아지면 말하는 그런 사람들... 나는 주변에 하도 우울 전시하는 사람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다 해결한 것처럼 얘기해놓고 왜 자기 위로 안 해주냐고 그렇게 얘기하고 누군가가 그 사람한테 네가 해결한 것처럼 얘기하길래 말하면 자기는 그게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그냥 애정결핍 같아 보이고 계속 우울 전시하고... 그냥 좀 지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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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71
맞아 나도 내가 힘든 거 티내기 싫ㅇㅓ서 절대 이야기 안 하는데 내 친구가 속이야기 좀 하라고 너를 몇년을 봤는데 아직도 너를 잘 모르겠다고 한 얘기 듣고 좀 충격?? 받았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73
말을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거에 가깝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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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74
절친도 나도 우울증인데 둘 다 티내지는 않아 각자의 상태가 다르니까 그냥 서로 각자의 선 안에서 적당히 얘기하는 편? 다른 사람들 만나면 오히려 텐션을 억지로 끌어올리기도 해 그게 익숙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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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75
심하면 심할수록 모르지 않을까
어차피 이 우울감은 평생 사라지지 않을 거고
일회성으로 얘기하고 털 수는 있겠지만 그거에 중독돼서 의존적이 되고 싶지 않더라
남이 나한테 우울한 얘기하는 거 미칠 것 같을 때 많은데 내가 내 소중한 사람한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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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76
난 사실 우울증 잘 아는 편이 아니라 우울증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은 그때 힘들었던거 아무도 몰라 엄마한테 많이 힘들다 했는데 우습게 봤어서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버텼음 친구들도 우습게 볼까봐 말 안했고.. 근데 사실 그때 기억이 잘 안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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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77
뭐,,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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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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