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중학교때 진짜 치마 똥치에 화장 개심해서 매일매일 선도부 불려가서 벌점받고 쌤한테 지움당하고
남친 진심 맨날 바뀌고
선배들이랑 친해져서 더럽게 놀고
평범한애들이 좀 많이 다들 싫어했던..?
공부 더럽게 못해서 상 중 하 반 나눠지는 거에서 맨날 하 밖에 못가던 애가
근데 걔가 막 나서서 애들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음 그냥 자기 알아서 시끄럽고 더럽게 놀음
그런 애가
중3때 도저히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가서는 답없으니까
부모가 유학보내서
쉽게 서울대 들어갔데 (물론 서울대니까 뭐든 쉽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게다가 일진이었으니까 얼굴도 진심 개이뻐서
대학에서 얼굴로 과탑이고 인스타스타임
인스타로 돈 쓸어담음
무슨생각들어?
1 부러움
2 질투남
3 짜증나고 싫고 화남
4 진심 그냥 0 아무생각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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