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 붙었는데 타지생활 너무 힘들다고 자퇴하고 전남대,전북대 가는거 어케생각해??

	익인1 헐 3년 전
	익인2 자기 인생인데 뭐 못다니겠으면 저게 나을수도있음 3년 전 익인2 나도 타지에서 혼자 지내는거 너무 힘들어서 휴학중이거든 3년 전
	익인3 본인 선택이지 3년 전
	익인4 본인 선택이지 뭐.. 3년 전
	익인5 그럴수도 있는데 아깝긴함... 3년 전
	익인6 쓴이 본인 얘기 아니면 뭐라 하고 싶진 않다 3년 전
	익인7 아깝다.. 3년 전
	익인8 많이 힘들었나보다 3년 전 익인11 2 3년 전
	익인9 이해는 가는데 아깝다 3년 전
	익인10 헐 3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런 사람 보긴 봤어 3년 전 익인12 그냥 뭐 신기하기도 하고 자기 주관대로 선택한 거 대단하다 이런 생각 들었어 3년 전
	익인13 본인 선택이지 머 내 주변에도 있었어ㅓ 3년 전
	익인14 안타깝긴한데 힘들면 그럴수도있지 싶음 마음의 건강보다 중요한게 어딨어 3년 전
	익인15 전남대면 ㄱㅊ음. 그리고 연고지 진짜 무시 못한다 공기업 빠질 거 아니면 저 대학으로 서울에서만 사는 게 현실임. 대학생때도 스트레스 받는데 취업하면 그 스트레스가 늘면 늘었지 절대 줄지 않음 3년 전
	익인16 그래도참는게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6 처음에만 힘들지 적응하면 매우 괜찮음 3년 전 글쓴이 맨날 토하고 울면?? 3년 전
	익인17 넘아깝.. 3년 전
	익인18 나라면 일단 버틸래. 이러다 진짜 죽겠다싶으면 옮길듯 3년 전
	익인19 그럴 수 있지 3년 전
	익인20 차라리 그럼 취업도 지역인재로 가능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3년 전
	익인22 근데 나도 타지는 지니이이이인짜 안가고싶어서 높은대학 포기하고 지금 대학 다님,,, 3년 전 익인22 학교 인식 차이때문에 좀 마음이 쓰라릴때도 있지만 난 후회는 안한다,,, 내가 진짜 그럼 4년 내내 스트레스 받았을걸 알기에... 3년 전
	익인23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면 일단 휴학했을듯 3년 전
	익인24 휴학은 ..어때 3년 전
	익인25 나 중경외시 다니는데 이해감.. 뭐 여기서 취업 잘 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 힘들기만하다면야 그리고 어차피 그쪽에서 평생 살거라면 지거국인데 나쁠거없지 3년 전
	익인26 쓰니가 많이 힘들다면 ㄱㅊㄱㅊ 그치만 조금 아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3년 전
	익인27 코로나 영향도 있을 거 같은 게 그래도 사람 만나고 원하는 활동하다보면 좀 완화되더라구...그래서 일단 휴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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