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에 내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는지 왜 뭐만하면 니가 노력을해라 세상은 다이렇다 니가 참아라 이런얘기만 안했어도 마음의 문을 닫을일은 없고 세세한 버릇에 관심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고쳐줬고 왕따 당해도 니가 그러니까 왕따 당하지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씻는방법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나보고 알아서 씻으라 그러던데 그거 애들 씻는거 보고 따라하면서 겨우 터득함 진짜 내가 이렇게 된건 그냥 다 부모 때문인것 같아 어떻게 가족보다 명절때 친척한테 얻는게 더많고 친구가 더 도움되냐... 부모역할은 다른 사람들이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