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김이브가 나를 10년동안 싫어했다는 말만 하는데 윰댕도 만만치 않게 김이브 싫어해보임 지난 날 가스라이팅 했다는 사실을 놓고 봐도 과거에 김이브가 한 말을 혼자 곱씹으면서 자신이 더 상처받는 방향으로 왜곡되게 생각하는 것 같음
자기는 행복한데 전화로 정신과 강요했다고 가스라이팅이라는데 김이브한테는 신장 관련 죽음에 관해서 몇시간씩 말하고 애 낳았을 땐 매일 울면서 전화했다고 하고
이혼했고, 숨겨둔 애 있는 거 다 알고, 대도랑 사귀고 수입 반토막에 반토막 나서 방송 접을까 이런 말 하는데 저 속사정 다 아니까 김이브 입장에서는 답답해서 뭐라고 했겠지... 대도한테 도와달라고 해 오빠가 돈 안줘? 라는식의 말이 윰댕은 또 기분 나쁘고
애 공개하고 김이브한테도 ㅇㄱㄹ 끌리니까 자기가 그렇게 나쁜애 아니고 말하고 싶지 않았으니 말을 안 한 거다 돈도 갚았고 이런 부분에서 대도한테 기대라고 한 거다라고 말하니까 돈 바로 안 갚았으면서 왜 갚았다고 말해?? 수정해서 다시 올려 이러는데 김이브도 질릴만도...
애초에 김이브는 첨부터 윰꽃채널 신경 안 썼는데 윰댕은 윰꽃채널 열때부터 김이브 신경쓴듯 그래서 한 말이 언니도 그럼 윰꽃채널 연다고 햌ㅅ을 때 나한테 연락하면 됐었잖아 < 라는 말... 김이브 진짜 답답해함
등골 얘기도 이미 꼬아서 생각하는 거 보고 놀랐음...
윰댕은 윰댕 나름대로 혼자 상처 받아서 순간 감정에 이얘기 저얘기 다 하는데 윰댕이 김이브 좋게 보지 않은 순간에서 왜곡된 이야기 전하고...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좋아하고 미워도 했겠지만 개인 사정 방송에서 다 떠드는 건 아닌 것 같음 근데 그와중에 되게 착각하는 것 같아... 표현방식 때문에 몰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