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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425l
이 글은 3년 전 (2020/11/30) 게시물이에요
반려견이었다는 증거지 ㅋㅋ.. 아 진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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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3년 전
익인2
헐.....
3년 전
익인3
ㅠㅠㅠ
3년 전
익인5
와.. 그럼 유기한건가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
개장수가 훔친걸수도...
3년 전
익인14
유기할 거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기도하고 아파트인데도 들어와서 훔쳐가는 도둑들 있긴 있더라 ㅜ
3년 전
익인50
관절수술 진짜 비싸... 관절수술해줄정도면 가족으로 생각한건데 유기보단 훔친거같음ㅜ
3년 전
익인6
하 . . ....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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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0
남이 애지중지 키운 개 훔쳐다가 개고기로 먹은거니까...
3년 전
익인23
오래 살라고 관절 수술까지 시켜준 반려견 잡아먹은거...
3년 전
익인26
관절 수술이 한두푼이 아닌데 수술까지 시켜놓고 버렸을까? 그럴리가.
같이 오래오래 살려고 수술시켰겠지.

3년 전
익인8
하이고,,
3년 전
익인9
아.. ㅠㅠ
3년 전
익인11
아 진짜 반려견 키우는 입장으로 누구보다 가족인 생명체인데 왜ㅜㅜ
3년 전
익인12
아,,,,ㅜㅜ
3년 전
익인15
아 근데 소름돋는게 개사육장도 있어? 닭사육장 돼지사육장 소사육장은 있다쳐도 개사육장이란건 없잖아 반려견 진짜많을듯
3년 전
익인22
있어
3년 전
익인24
있어 개사육장
3년 전
익인27
예전에 부산 구포에 개고기시장 있었어...ㅜㅜㅜ
3년 전
익인29
있어 식용개들 가둬놓고 키우는 곳.. 그러다가 주변에서 신고하면 동물보호단체에서 구해
3년 전
익인25
웅 우리 할아버지가 식용개 키웠어 개농장
근데 우리 할아버지는 소형견 같은 그런애들 아니었고 진짜 식용을 위해서 개발된? 애들이었어 몸집은 웬만한 대형견들보다 컸어....나 애기때라 내 몸집에 2배 3배 되는 애들...

3년 전
익인33
있어 시골가면 진짜많아
3년 전
익인42
있어여~
3년 전
익인43
먹으려고 개 키우는 사육장 있어~
3년 전
익인15
알겠어 ..
3년 전
익인61
ㅋㅋㅋㅋㅋ 익인이는 그냥 한번 물어봤다가 몇번을 듣는거야....
3년 전
익인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7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2
ㅋㅋㅋㅋㅋㅋ 아 나 이거 진짜 이해 안 돼 대답한 사람이 이미 있는 걸 넘어서 3명 4명 5명 막 이러는데 왜 또 같은 대답 다는 거얔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 번 본 듯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3
112에게
ㄱㄴㄲ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 꼭 답을 달아야하나..?

3년 전
익인125
112에게
누가누가 더 많이 아나 시합하는 거 가툼ㄴㅋㅋㅋ

3년 전
익인158
112에게
아마 자기가 댓달기전엔 대답한사람없었는데 달고나니까 주루룩 있는걸껄?? 왜냐면 옛날에 내가 그랬거든...ㅎ..분명 없었는데 있었습니다..

3년 전
익인112
158에게
어엄.. 그런 경우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내가 본 것들은 대체로 답글들별로 시간 차이가 엄청났었닼ㅋㅋㅋㅋ 지금은 답글들 차이가 최대로는 5~6분 차이 나네.. 이 정도면 그럴 수도 있겠다..! 😂😂

3년 전
익인158
112에게
내가 예전에 어떤익이 1시간전에 질문한댓에 아무도 대답없길래ㅠㅠㅠㅠ열심히 답했었는데 새로고침하고보니까 3~40분 전에 이미 답글이..좌르륵 있었더라구......😂😂심지어 질문한 익이 다른댓에 이제알겠다고 했는데 난 그게 하나도 안떠서 몰랐거든ㅠㅠㅠㅠ흑흑.. 왜 그런일이 생기는걸까....? 암튼 내가 그때 일땜에 찔려서 그냥 얘기해봤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6
이럴때 솔직히 짜증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2
큐ㅠㅠㅠㅠㅠㅠ 기운없이 대답하는 겈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개고기시장 보면 남의 반려견 훔쳐다가 파는 경우 많잖아 하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난다ㅋㅋㅋ
3년 전
익인17
나 이거 사진으로 봄.. 보신탕 사진인데 고기 뼈에 철심 박혀있는거.. 보자마자 구역질나고 눈물 날 거 같았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8
2 개 도축이 합법도 아닌데....
3년 전
익인56
33
3년 전
익인152
444
3년 전
익인19
아진짜 싫다...눈물나 ㅠㅠㅠ
3년 전
익인20
몇백만원드는 철심수술까지 한거면 유기보다는 훔쳐간 경우일거같다....
3년 전
익인21
진짜 야만적이다
3년 전
익인25
와...미쳤다....
나익은 할아버지가 개 농장 하셨었는데 엄청 충격이었음...개 잡는 것도 보고
나보다 2배나 되는 개들 탈출해서 잡는것도 너무 무서웠고...
나 어렸을때 집안 큰일있으면 개잡아다가 먹고 그랬는데 나도 아무 생각없이 먹었었다

3년 전
익인30
근데 진짜 개장수들 반려견 많이 훔쳐가ㅎ 물론 저 친구는 유기 일 수도 있겠지만 환경도 진짜 열악하고 가축들이랑 비교하기에는 잡는 방법도 야만적임.. 난 그래서 개고기 먹는 거 싫어해 굳이 티는 안 내지만
3년 전
익인93
맞아..개장수들 대문 막 열고 훔쳐간다..
우리집이 좀 시골비스무리한데 토요일낮에 대문열리는 소리나고 글길래 보니까 왠 도둑놈같이 생긴 아저씨가 들어와서 마당에서 놀던 우리개를 빤히 보고있었어ㅜ
웃긴건 내가 옆에 있는데도 당당히 들어오더라..조심해야되..개도둑놈들...

3년 전
익인31
수의사가 양심고백한 글 봤는데 병원에서 강아지 죽으면 알아서 처리해달라는 보호자들 꽤 많아서 개장수한테 마리당 이만원 정도 받고 팔았었대
3년 전
익인36
...? 미친거아냐?
3년 전
익인31
게다가 병원에서 전전하다 죽은애들은 항생제랑 온갖 약 같은거 많이먹여서 이런애들로 만든 보신탕 먹으면 사람몸에 엄청 안좋다 들었어 ㅠㅠ 물론 윤리적으로도 말이안되지만
3년 전
익인36
응... 수의사라는 사람이 ㅋㅋ ㄹㅇ 자격박탈해야함
3년 전
익인52
알아서 처리해달라는 것도 웃기네...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내기준 유기랑 다를거없어보여
3년 전
익인31
그니까..우리강아지 죽을땐 도저히 못보내겠어서 하루정도 데리고있다가 화장해줬는데 ㅠㅠ..
3년 전
익인32
헐...... 충격
3년 전
익인34
아...
3년 전
익인37
아 속 안 좋다
3년 전
익인38
오반데...
3년 전
익인39
아...미쳤다...식용으로 길러지는 개들이랑 사람들 품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애완견은 그 차이가 너무 크지.... 아 뭔가 소름돋고 그자리에서 나는 토하고싶었을거같다
3년 전
익인40
식용으로 길러지는 애들은 이해하는데 ... 강아지 훔쳐가는건 진짜 ㅠ 하
3년 전
익인41

3년 전
익인44
개장수가 훔쳐간건가 진짜 개장수 너무싫어 예전에 우리집 강아지도 개장수가 데려간 적 있는데 다행히 집에 씨씨티비 설치해놔서 차 번호보고 잡아서 다행이지 진짜 인중 때리고싶더라
3년 전
익인45
내 로망이 시골에서 대형견 키우며 사는건데 이런글 볼때마다 무서워짐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6
개고기 먹는다고 몸보신 안된다고...하 제발ㅜㅠㅠㅠㅠ
3년 전
익인47
아.. 밥 먹는데 속 안 좋아졌어 마음아파
3년 전
익인48
헐..근데 소돼지 도축은 합법인데 개도축은 불법이야??
3년 전
익인52
나도 궁금해서 기사 보고 왔는데

"현행 식품위생법에서 개는 가축이나 축산물이 아니다. 개를 사육할 순 있어도 도축해 판매하는 것을 불법이라는 뜻"
"식품위생법에서 개고기는 식품 원료에 등재돼 있지 않다. 그래서 보호단체 등에서 유통 판매가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렇게 써있다...

3년 전
익인100
와 처음 알았다 나 이제 개고기 싫어한다고 말할 정당한 이유가 생겼음
3년 전
익인119
근데 개를 합법적으로 도축하는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동물보호단체야
그러니까 개고기 먹고싶은 사람은 개도 다른 동물이랑 같이 법으로 제정해서 정당하게 먹고싶어하는데 동물보호단체가 반대해서 못만드는데 그걸 또 반대하는 이유로 드는건 엄청 논리적인건 아님.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유독 개만 반대하는가에 대해 의문이고 개만 먹어서는 안된다는것에 동의를 못하는건데 반대하는 사람들때문에 합법이 못되고 있는데 어쨌든 불법이잖아 하는건 전혀 그 사람들한테 안와닿을걸?
마치 눈썹문신, 귀뚫는것도 다 불법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이 들릴거야.

3년 전
익인100
싫다는거 말할 이유 생겼다는데 뭔 논리적이고 말고 생각을 해 ㅋㅋㅋ
그냥 내가 싫다고 내 의견 말하고 왜? 란 질문에 대답한다는거 말하는거야 ㅋㅋㅋ

3년 전
익인130
100에게
너익 위해서 알려준거같은디...? 말할 이유가 생겼다는건 그만큼 정당한 이유가 생긴건데 알고보면 정당하지 못하다는거자나... 익인이한테 잘 설명해준거같은데...?

3년 전
익인100
130에게
ㅇㅇ 나랑 반대되는 의견이라 생각해서 덧글 단거 아냐 ㅋㅋㅋ 내가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바라지 않은 조언 한 느낌이라 뭐지? 이게 커뮤식 대환가 싶어서 단거야 ㅋㅋㅋ
ㅋㅋㅋ도 붙였는데 혹시 나 화내는걸로 보임..?

3년 전
익인49
개고기 먹을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쓰니가 말한 경우처럼 귀한 남의집 개 훔쳐다 파는 개장수 때문에 절대절대 안 먹어..ㅠㅠㅠㅠㅜ
3년 전
익인121
2222ㅠㅠㅠㅠ
3년 전
익인51
아아...
3년 전
익인53
근데 이미 요리돼서 나올텐데 그게보여? 먼가 도시괴담 같은디.. 아무리 뼈에다 한거라두 일반인이 알아보나
3년 전
익인54
그거 사진 있었어 나도 봤음..
3년 전
익인53
..ㄷ
3년 전
익인57
나두 예전에 사진봐써ㅠㅠㅠ
3년 전
익인99
다리에 나사박혀있음 밑에있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3
식용으로 키워진 동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가족으로 자란 아이였다는 거니까 ... 하나도 안 아이러니한디 .. 소나 돼지로 생각해도 똑같은데? 내가 먹은 삼겹살이 사실 어떤 사람이 키우던 애완돼지였다고 생각하면 기분이상하지..;
3년 전
익인52
...??? 초점이 개냐 가축이냐가 아니라 '반려'인거잖아... 반려견 뿐만 아니라 반려돼지 반려소여도 마찬가진데...?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다리아프다고 관절 수술까지 시켜준 반려동물인데 안 안타까워...?
3년 전
익인69
가족이라고 기르던거니까ㅋㅋㅋㅋㅋ애지중지 기르던 동물이 개장수한테 잡혀가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신탕이 된건데?
3년 전
익인59
와 지금 내 무릎에서 자고 있는 내 아가 잡아먹는다니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유기한거 아니라면 진짜 마음 찢어지실 듯ㅜ
3년 전
익인59
난 개고기 반대하지 않는데 그냥 모든 동물이 식용으로 자랄려면 적어도 깨끗하고 존중되는 환경정도는 인간으로써 제공 되야한다고 생각해 개도 그렇게 키워서 잡아먹는거면 상관 없음
3년 전
익인60
아진짜너무싫어끔찍해
3년 전
익인62
삼촌집 주택인데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에
개장수가 개 훔쳐갔었음..
한 십몇년 전이긴한데 집 뒷쪽 개장에 있었던 개를 꺼내서 훔쳐간다는 게 진짜 하..

3년 전
익인63
차라리 합법화해서 법아래에서 투명하게 관리하는게 낫지 이게뭐야 하..
3년 전
익인87
22 동물단체들 반대하지말고 합법화 노력좀
3년 전
익인95
333
3년 전
익인102
444
3년 전
익인115
55 나도 개키우는 사람이지만 합법화돠서 관리 잘했으면 좋겠음
3년 전
익인121
66
3년 전
익인80
777
3년 전
익인140
888 아이러니하게도 합법화 반대하는 것도 동물단체...ㅋㅋㅋㅋㅋㅋㅋ무법의 영역이라서 그나마 합법적인 도축 과정 거치도록 법제화 하려고 하면 개는 음식이 아니라면서 반대함
3년 전
익인155
101010 나도 찬성하는 이유가 오히려 돼지, 닭과 같은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더 올릴 수 있어서임... 우리 전부 해썹 마크보면 알잖아 아 관리해서 도축한거구나 하는...
3년 전
익인165
11
3년 전
익인189
12
3년 전
익인189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인데 차라리 합법화하는게 나을 거 같아... 지금처럼 불법으로 한다고 안먹는 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64
진짜 끔찍하다
3년 전
익인65
근데 강아지 훔쳐가는 사람보다 버리는사람이 더 많지않나??
3년 전
익인65
진짜 둘다...아휴
3년 전
익인66
아....충격.....먹는 사람은 안 말려도 난 평상 못 먹을듯
3년 전
익인68
헐ᯅ̈......
3년 전
익인70
관절수술 ㄹㅇ 비싸 한 200정도 하는데 그거 수술한 개였다? 그럼 진짜 강아지 훔친 거거나 잃어버렸는데 잡아다 먹은 거야
3년 전
익인71
합법화 반대하는곳도 동물보호단체야
합법화해서 유통과정 법으로 관리해서 맘편하게 먹고싶네

3년 전
익인48
22 왜반대하는거여ㅠ
3년 전
익인80
333
3년 전
익인87
44 반대좀하지마라
3년 전
익인72
사진이 어떻길래.... 개고기는 ㄹㅇ 고기 부위만 떼서 들어갈텐데 그걸 어케 알지
3년 전
익인74
그 철심 박혀있어 궁금하면 보신탕 관절수술 검색해봐...
3년 전
익인75
뼈에 철심 박혀있었음
3년 전
익인73
진짜 먹으면 안된다고 봄.ㅠㅠㅠ

반려견이었다는것도 충격이지만,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알만한게 키우면서 약 먹이는 것도 많고, 바르는 약(심장사상충)도 많고
위생관리도 안 되고
굳이 먹을것많은데 찾아서 먹는것도 이해못하겠어

3년 전
익인76
개 훔쳐서 파는 경우 엄청 많음ㅋㅋ 절대 유기견아님 관절수술비만 기백만원인데
3년 전
익인79
ㄹㅇ... 전에도 남의 집 강아지 훔쳐서 먹은 사건 있지얺았나..ㅋ 구리고 우리 할머니집 강아지도 누가 훔쳐갔음 ㅠㅠ
3년 전
익인77
그러니깐 개 버리지마 보신탕으로 잡아먹을수 있으니깐.. 나 좋다고 꼬리치는애가 보신탕되든말든 상관없는거아니겠지?
3년 전
익인78
애초에 보신탕거리 될 거 걱정할 사람이면 유기도 안할 듯... ㅜ
3년 전
익인77
하긴... 그런사람은 내주위에 없으면 좋겠다 개만 버릴까? 사람도 쉽게버리겠지 ㅠㅠ
3년 전
익인75
제발 내 주위에 개고기 먹는 사람들 없었으면
3년 전
익인81
제발 식용견 사육 - 도축 좀 확실하게 관리했으면 ㅠㅠ 닭, 돼지처럼 법으로 확실하게 관리해 줘야하는데 개고기는 그냥 돌아다니는 개 잡아먹는다?는 인식이 시골사람들에게는 너무 강하게 남아있는듯... 합법적으로 관리되고 유통되게 법좀 만들었음 좋겠다...
3년 전
익인82
와 진짜 요새도 개 훔쳐간다고????난 옛날에나 그런줄..
3년 전
익인84
우리나라 차피 보신탕 먹으니까 개도축 법 좀 강화됐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
3년 전
익인86
아휴
3년 전
익인88
식용으로 길러지는 게 어딨어...ㅠ
3년 전
익인89
주변에 유기견 먹는 사람들 있다고 아빠한테 들었어.. 특히 시골 진짜 넘 충격이야 하..
3년 전
익인90
진짜 개 훔쳐가는 사람 있을 법한게 나 대낮에 우리집 개랑 산책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 개 보더니 노견이네? 자기한테 팔라면서 쫓아와서 개 들고 도망갔었음 이렇게 대놓고 개 팔라는 사람도 있는데 훔쳐가는 사람은 더 많을듯
3년 전
익인91
관절수술 진짜 비싸.... 한 다리당 백이십 넘게 줘야해 ㅜㅜ 그거 해줄 정도면 진짜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겼다는건데 속상하다ㅜㅜ
3년 전
익인92
어케 알아보나 찾아봤는데 너무너무 대놓고 나사 있네 아니 조리하면서 이걸 못봤다고??
3년 전
익인101
아 미쳤어... 구역질 나옴
3년 전
익인118
허........
3년 전
익인94
차라리 합법으로 해서 공정하게 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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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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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93
나 그래서 충격으로 채식한다.....도시에 집에 사는 애들도 훔쳐가는데 시골동네는 말도못해..
세상에 먹을게 없어서..난 보신탕 먹는사람과 친구안한다ㅜ

3년 전
익인97
헐랭 보신탕은 보통 식용 목적으로 도사견 믹스 쓰지 않나
3년 전
익인97
애완견 잡아서 하는 집 한 번도 못 봤는데 오바네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2/24 17:55:2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5
ㅇㅈ 아니 개가 그렇게 먹고싶나?
3년 전
익인102
근데 미개하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정적일 수는 있는데 한 식문화보고 미개하다고 하는건 좀 아닌 듯 물론 도축과정이 비인륜적이거나 저런 답 없는 경우는 도덕적으로 미개한게 맞지만ㅜ
3년 전
익인122
22 나도 개고기 안 먹지만 미개하다는 건 좀...
3년 전
익인124
333....
3년 전
익인134
44
3년 전
익인107
22 개는 식품 등록 안되어있다고요 ㅜㅜ
3년 전
익인128
뭔 미개 그래도 우리나라 옛 문화인데ㅋ 저렇게 반려견을 먹는게 미개한거지ㅋㅋ
3년 전
익인80
22
3년 전
익인135
22ㅠ진심
3년 전
익인160
오우오우 개고기 먹진 않지만 도축 과정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는 사실 만으로 미개하다고 하는 게 진짜 미개한 것 같은디
3년 전
익인164
흠..
3년 전
 
익인103
뜬금없지만 개고기 먹으면 벌받는다는 말이 있다는데 울아빠도 옛날에 개고기 드시고 며칠뒤에 사고 크게 나서 다음부턴 안드셨어.. 다른 지인분도 개고기드시고 원인도 모르고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하고.. 옆집 아저씨네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께서 개고기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당부하셨대 그리고 아저씨네 아는 형님도 개장수 하셨는데 갑자기 쓰러지더니 돌아가셨다고하고.. 진짜 뭐가 있긴있나봐
3년 전
익인103
아 맞아 갑자기 쓰러지시기전에 사고 나서 다리 절단되셨다고 들었다...
3년 전
익인188
우리 가족 나 어렸을 때부터 먹었는데 아무일 없었어...
3년 전
익인103
그럼 다행이다!! 난 주변에 너무 많이계셨어서ㅠㅠ 어르신들도 먹지말라고 하셨고ㅠㅠ
3년 전
익인199
내 주변에는 개사육장 직접 운영하시면서 도축도 하시는 분 계셨거든. 그 분 자식이 결혼하고 임신하니까 다 접으시더라. 손주한테 혹시 안좋은 영향 갈까봐 정리하셨대
3년 전
익인103
아이고 그래도 정리하셨다니 다행이시다.. 맞아 이게 어르신들 사이에선 안좋은 영향이 있다는 말이 있나봐ㅠㅠ
3년 전
익인104
아...아.....ㅠㅠㅜㅜㅜㅜ
3년 전
익인105
이래서 개 도축이 합법 되면 좋겠음...
강아지 두마리 키우지만 그게 불법이니까 막 잡아서 그러는 거 아냐.. 진짜.. 애효

3년 전
익인106
개고기 남 먹는건 신경 안쓰는 주읜데 저건 진짜 소름이다....
3년 전
익인108
나 예전에 할아버지 댁에 황구 길렀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병원 입원하셔서 집 비어있는 사이에 얘가 나왔나봐 근데 근처 일꾼들이 잡아먹음.. 진짜ㅠㅠ
3년 전
익인108
아니 주인있는 개인거 알면서도 하
3년 전
익인109
사람이 개를 먹든 토끼를 먹든 소돼지를 먹든 상관없는데 좀 제대로 된 환경에서 남의 가족 건들지말고...제발 법으로 제정 좀 됐음 좋겠어 동물보호단체라면서 반대해서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만 만들고 있잖아 이게 뭐야
3년 전
익인110
아... 토할거같아 정말 혐오스럽다..
3년 전
익인111
에바야.. 진짜 어디까지 갈거냐 인간 ㅠ
3년 전
익인114
아 속 울렁거려
3년 전
익인116
개고기는 진짜 시골가면 흔하게 먹더라... 그 털 태우는 냄새가 진짜 일반 냄새랑 너무 달라서 엄마한테 이게 무슨 냄새냐고 물어봤다가 개고기 털 태우는 냄새라는 거 듣고 개충격 먹었는데 아직도 그 향이 잊혀지지 않음..
3년 전
익인117
이러니까 식용개 합법화해서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해
애완견은 애완견끼리 식용개는 식용개 끼리

3년 전
익인120
애초에 식용으로 키우면 상관없는데 남의 반려견은 왜 훔치냐 어휴
3년 전
익인120
돼지 소 닭 양 이런 애들도 식용으로 키우니까 개 왜 먹냐는 건 내로남불 같음 그치만 제대로 합법으로 식용견 키우자는 거지ㅠ
3년 전
익인123
아... 글이랑 댓글 보고 속 안 좋아짐 ㅜㅜ
3년 전
익인126
어릴때 개장수가 개 훔쳐가는 시기?라고 해서 마당 앞쪽에 있던 개 안쪽으로 옮겼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서 잘있나 확인하고ㅠ
3년 전
익인127
헐진짜싫어....ㅠ
3년 전
익인127
솔직히 개고기먹는 문화 진짜 싫다
3년 전
익인129
아니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개를 먹어야되는 이유를 걍 모르겠음 ㅋㅋㅋ 강아지를 가족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꾸역꾸역 먹겠다는 이유를 모르겠고 적어도 난 그 사람들이랑 어울리고싶지 않음 글고 오히려 인간중심으로 생각할수록 안먹는게 맞지 않아?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는 강아지들 인터넷에 올라오는 애들 등등 그렇게 심리적으로 가까운 동물을 먹을수 있다는게 걍 경악임
3년 전
익인131
우리집 진돗개 개장수가 훔쳐갔어ㅜㅜㅜ그것도 대구 시내 한복판에 있는 주택인데ㅜㅜ
3년 전
익인133
아 ...
3년 전
익인136
아...
3년 전
익인137
남이 키우던 개 잡아먹는건 야만인 맞지....
3년 전
익인138
와 진짜 토할 거 같아...
3년 전
익인139
이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먹을 고기도 많은데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하나 그냥 안먹었으면 좋겠다... 뭐 얼마나 다르다고 ㅠㅜ
3년 전
익인160
뭐 얼마나 다르다고 개고기는 안된다는 거야..?
3년 전
익인141
진짜 훔쳐서 먹는거는 미개하다 .. ㅜ 그 누군가한테는 가족일텐데
3년 전
익인142
남에 개를 왜 훔쳐 미.쳤나봐
근데 반려 돼지나 닭, 오리처럼 다른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먹는 사람들 붙잡고 미개하니 뭐니 안하는데 왜 꼭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만 그러는걸까 심지어 돼지는 사실 강아지 이상으로 엄청 똑똑한 동물인데

3년 전
익인143
난 개고기 먹는거는 반대 안 하거든... 뭔가 식문화라고 생각해 .. 예전엔 소고기나 돼지 먹기 힘들었을테니깐.. 난 양이나 캥거루 먹는다는 소리 듣고 진짜 충격이었거든.. 뭔가 그 나라의 문화라고 생각함.. 근데 당연히 식용으로 키워지는 건강한? 도축문화가 생겨야한다고 생각하고 남의 가족을 빼았는 그런 비도덕한 짓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해.. 암튼 난 그렇다 .. ,(나도 귀여운 갱얼쥐 진짜 좋아해♡)
3년 전
익인144
친구아버님이 개농장 하시는데
진짜 궁금해서 그럼 시끄러워서 민원 자주 들어오겠다고 하니까
아 그거 걍 아빠가 성대수술시켜 이러는데 뭔가 불쌍했다ㅠㅠ

3년 전
익인145
관절수술까지 해준 개면 훔친 거 아닌가 대박이다,,,
3년 전
익인146
옛날에 할머니 집 강아지를 시골이라 자유롭게 풀어 키웠었는데 개장수가 자꾸 강아지들 훔쳐가서ㅠㅠ 진짜 너무 싫어ㅠㅠㅠ 심지어 관절 수술한 애들이면 최소 백만원 이상은 기본인데ㅠㅠ 그 돈 들여서라도 같이 오래 살려고 키운 애일텐데ㅠㅠㅠ
3년 전
익인147
우리집 백구도 개장수가 훔쳐갔었는데... 진짜 혐오스러움
3년 전
익인149
우리 할머니댁도 도시에 걸친 외곽지였는데 개장수들이 키우던 개 두번이나 훔쳐갔음..
3년 전
익인150
개고기 먹는다고 뭐라한게 아니라 반려견을 먹었다는게.. 우웩 토쏠려
3년 전
익인151
맞아 ㅠ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 여기가 시골이라 그런가 지금은 그런 식당 다 없어지긴 했는데 전골 먹다가 그 쇠?? 가 나왔다고 하는 것도 듣고 ㅠㅠㅠ
3년 전
익인152
헐..
3년 전
익인153
아..
3년 전
익인154
개고기먹는걸 야만적이라고 표현할지말지는 잘 모르겠고 남이 키우던/키우는 반려견을 잡아가서 파는건 진짜 아니지... 범죄지 범죄 차라리 진짜 합법화하던지
3년 전
익인156
식품에는 정해진 약품이 있는데 개는 식품이 아니라서 약품이 엄청 많아... 그게 열이 가해지고 사람의 단백질과 만나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진짜 주변에서 먹는다하면 말려...
3년 전
익인157
뭐야 식용도 아니고 키우던 개를 잡아오면 어떡해,,
3년 전
익인159
저렇게 다른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들 훔쳐다가 파는 사람들은 천벌받아야 하고 미개한건 맞는데 개고기 먹는다고 미개한 건 아니지... 키우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가깝다 느낄지라도 반려견 없는 사람들한테는 다른 동물들이랑 다를 게 없음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1/30 15:07:2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02
인정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0
도축 과정이나 저렇게 남이 키우던 개 훔쳐가서 파는 걸 비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개고기 미개해ㅜㅜ 이렇게 흐름 타버리는 거 진짜 문맥 파악 못하는 것 같음! 그저 내 의견이 맞다고, 다른 사람들 다 미개하고 야만적이고.. 어찌보면 대단한 마인드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62
2222 그니까
3년 전
익인194
434
3년 전
익인156
그럼 식인종도 그들의 문화로 인정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166
식인종은 동족상잔이잖아;
3년 전
익인167
개, 소, 돼지는 가축이지만 인간은 같은 종이잖아 적용되는 윤리 문제가 다르지
3년 전
익인168
개랑 인간이 동급이야?
3년 전
익인156
개랑 가족하는 사람들 많잖아
3년 전
익인175
가족한다고 개가 인간 되나 그냥 그만큼 사랑한다는 의미지
3년 전
익인168
그건 반려견일 때 잖아 여기서도 쟁점은 반려견은 식용견이 아니니 먹어선 안된다는 거고 그럼 돼지도 애완돼지가 명백히 있고 가족일텐데
3년 전
익인164
동물이랑 사람이랑은 다르지 .......
3년 전
익인172
비유가 잘못된 비유 인간이 동물 먹는걸 식인이랑 비유하고있넼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6
동족상잔이랑 비교한다고..?
3년 전
익인156
근데 그거도 사람이 만들어낸 용어고 사람들끼리 안먹는 이유도 서로 상호작용이 되고 사회화가 될 수 있어서 그런거 아니야?? 우리가 개나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이유가 그거잖아. 서로 규칙을 정해 놓을 수 있고 교감이 가능하니까
3년 전
익인196
동족끼리는 비슷한 항생체를 갖고 있어서 같은 동족을 먹을 시 같은 질병, 유전병 걸릴 확률 높은 걸로 알아. 동족은 먹는거 아니야. 아예 먹이가 아니야. 살기 위해서 먹는다면야 죽는것보다는 낫겠지.
3년 전
익인156
그러면 그런거 다 없다하면 사람들은 사람들을 먹을까?
3년 전
익인196
156에게
글쎄.. 난 먹을 수 있으면 한번쯤 먹어보고 싶긴 해. 나트륨에 절여있잖아. 일반 야생동물들도 한번 사람 먹은 동물들은 사람만 먹는다고 하더라고. 근데 한번 인육이라는게 합법적으로 시장에 나오다 보면 불법 루트가 생기지 않을리가 없고.. 비인륜적인데다가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주 대상일테니 인육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면 안되긴 하지..

3년 전
익인156
196에게
아하 답변 짱 잘해준다🤔🤔땡쓰땽쓰 사실 나도 개고기 합법화 지지거든!

3년 전
익인196
156에게
아하 나도 개고기 먹진 않지만, 다양성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식용이야 뭐 기호의 문제니까. 근데 비인륜적인 도축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게다가 시골 같은 경우는 개장수들이 키우는 개들도 훔쳐가는 일이 여전히 많고.

3년 전
익인156
196에게
마져마져 먹는거는 기본적인 욕구인걸😢 근데 도덕은 지키자는거지

3년 전
 
익인169
근데 먹는 가축으로 인정되지도 않은 개들 길에서 잡아가고 항생제 떡칠해서 굳이 잡아 먹는 건데 거기다가 역겹다고 하는 게 문젠가...? 키우는 반려 돼지나 반려 송아지들한테 삼겹살 소고기 맛있겠당 이러는 애들한테도 싸이코라 하잖아
3년 전
익인169
나는 식용이 아닌 걸 굳이 비위생적이고 고통스럽게 잡아먹는다는 점에서 반대하는 건데 차라리 합법화하고 도축과정이 법으로 정해졌음 좋겠어
3년 전
익인166
도축과정상 위생 문제로 역겹다는거면 ㅇㅈ 근데 윤리문제는 솔직히 내로남불이지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맛있겠다고 할 때는 이미 도축된 고기나 요리를 보고 하는거지, 살아있는 생물한테 맛있겠다고는 잘 안하지ㅠ
3년 전
익인169
ㄴㄴ 살아있는 생물들한테 맛있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하는 거임 당장 예능만 봐도 강이나 아쿠아리움 가서 회떠먹음 맛있게ㅆ더 하거나, 양계장 가서 치킨 생각 난다거나 하는 거 많이 봤어서 ㅋㅋㅋ 길가면서 대형견들한테도 어차피 보신탕용이라고 면서 가는 사람 얼마나 많은디 어차피 서로 생각 바꿀 것도 아니고 내로남불은 어떤 주장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는 건데 뭔 상관인가 싶긴 함
3년 전
익인169
암튼 나도 개나 고양이한테 고기 간식 주는 입장에서 정확한 도축과정과 일반 반려동물(소닭돼지등 포함)에 대한 법이 제정된다면 식용 상관 없다고 보는 입장임 근데 역겹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뭐라 할 이유도 없다고 보는 입장이고
3년 전
익인16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66
근데 어떻게 수술흔적 있는걸 안거야...? 그게 더 신기함
3년 전
익인170
앞 댓에 사진있어!
3년 전
익인166
헉 좀 보기 그런사진이야? ㄱㅊ아?
3년 전
익인170
음... 난 괜찮은데 역겹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조리된 고기 사진에 나사?가 박혀있어 개인적으로 반려견 키우면 안 보는 게 나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73
우리 엄마도 집에서 키우던 대형견 있었는데 학교 간 사이였나? 개장수가 집에 사람 없을 때, 마당에 있던 개 납치해서 간 일로 트라우마 생기셔서 개 안 좋아하심ㅠㅠ 개고기 먹는 거 그러려니 하는데 남의 집 소중한 가족은 건들지 말아야지
3년 전
익인174
아니 개고기 먹는거는 백번 천번 이해하는데 반려견이었던 애는 왜 데려다가 파는거야 도대체.... 먹은 사람은 잘못없어보인다.. 그사람도 기분 이상했을듯
3년 전
익인176
근데 지금은 먹을거 많은데 왜 굳이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개를 먹는거야? 개가 불쌍한거를 떠나서 저런걸 먹는 사람도 찝찝하지 않아??
3년 전
익인177
역겹다
3년 전
익인178
나는 개고기 안먹지만 이래서 개고기 합법화되고 닭소돼지처럼 제대로 관리하면 좋겠음... 반려견까지 훔쳐다가 팔고 비위생적인 경우도 많고ㅜ
3년 전
익인179
남의집 소중한 가족 훔쳐다 뭐하는 짓이야 이게
3년 전
익인180
합법화해서 도축도 양지에서 하고, 먹는사람도 편하게 먹으면 좋겠다
솔직히 토끼, 소, 양, 말, 돼지, 닭, 낙타 등등 안먹는 동물이 어딨다고 개먹는것만 야만이래ㅠ

3년 전
익인181
와 역겹다 진짜ㅋ
3년 전
익인183
진짜.. 훔치는 개장수들 있댔어
3년 전
익인184
그거 최소 500이라던데
3년 전
익인185
역겹다.. 개고기 먹을거면 차라리 제도 만들어서 관리 똑바로 했으면 왜 남의 집 반려견을 먹느냐 이말이여
3년 전
익인190
헐 ㅠㅠ..
3년 전
익인191
소나 돼지처럼 위생 철저히 하고 도축방법을 고통스럽지 않게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 차라리 그게 낫지 지금처럼 이도 저도 아니게 비위생적으로 관리하고 고통스럽게 도축되는건 너무 끔찍해...그리고 반려견 훔쳐서 도축하는것도 엄벌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92
보신탕에 미쳐서 남의 반려견 훔쳐다가 먹는건 역겹고 미개한거 맞지 그리고 저런일 빈번함 절대 소수 아님ㅋㅋ시골만 가도 남의집 개 묶어놓은거 훔쳐다 먹는 사고 잦음 토나와 우웩
3년 전
익인193

3년 전
익인195
마즘 나 사진봤음 그거... 슬개골 탈구수술 한짝에 300만원 짜리 수술인데
3년 전
익인197
진짜 미개하다... 하루빨리 죽길
3년 전
익인197
진심.. 하 할애비라는 놈도 먹는사람인데 진심 사람취급안하고있다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길바라고있음..
3년 전
익인198
남의 반려견 가져다가.. 역겹다.. (먹는 거 뭐라고 하는 거 아님)
3년 전
익인200
우웩
3년 전
익인200
불쌍한 동물들...난 모든 육식 줄이고있어 그래서
3년 전
익인201
아...
3년 전
익인203
여기에 미개하다는 익들보고 적어 이때까지 잘만 고기 먹어왔으면서 개가 유독 인간이랑 가깝다는 이유로 개고기 먹는다고 미개하다고? 그럼 니네들은 고기 먹지마렴 이때까지 인간은 잡식을 해왔어 무턱대고 동물 불쌍해ㅠㅠ 하면서 미개하다고 하는건 모순임 인간 중심적 사고지 참고로 나도 강아지 좋아해 수의사 를 생각했을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편임 그리고 도축과정이 문제고 저건 남의 가족을 훔쳐서 먹은거니까 법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203
어차피 더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먹는게 자연의 섭리야 먹이 사슬이라고,,,, 사자나 호랑이가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동물을 잡아먹어? 아니잖아 개네도 먹고 살려고 하는거임 결국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자기 보다 약한 종을 먹고 사는거임 뭐 요즘은 인간들이 과도하게 고기를 먹어서 환경에 안좋다고 채식하긴하는데 그렇게 채식하는건 문제 없지 근데 동물 잡아먹는게 미개하다고 하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함 뭐 결국엔 난 개고기 안먹지만 먹는 행위자체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뭐 구구절절한 말이여써
3년 전
익인204
돼지 소 처럼 먹을 수 있게 환경이 개선되었음.. 대체 남의 집 개를 왜 훔쳐가는건지.. (관절수술까지 해준거거면 주인이 직접 팔았다는.생각이 안 들어서임)
3년 전
익인205
와 여기 개먹는 사람 많구나....
3년 전
익인208
개고기 먹는게 왜?
3년 전
익인206
애초에 식용으로 기르는 개랑 반려견이랑 키우는 환경이 다르게 정해져 있다고 들었어 남의 개 훔쳐다 파는 삐리리를 욕해야지
3년 전
익인207
개고기안먹지만 먹는거자체로만 미개하다는건 이해안감 ㅋㅋㅋ 본문처럼 반려견 훔쳐서 식용되는 사례는 미개한게맞지만.. 이런일이 안일어나기위해 합법화했으면 함
3년 전
익인209
내 생각엔 소 닭 돼지는 괜찮아도 개 먹는 게 역겹게 느껴지는 건 어릴 때 소나 닭 돼지는 고기로 먼저 접했고 개는 친구라는 이미지로 먼저 접해서 그런 것 같음... 나도 같은 이유로 양고기는 안 먹어 왠지 먹다 토할 것 같고.. 개고기 먹는 사람을 야만적이고 미개하다고 하는 건 잘못이지만 다른 고기는 먹으면서 왜 개고기는 안 되냐고 하는 것도 좀 그래
3년 전
익인210
개장수가 훔친겨????죽이고싶네
3년 전
익인182
그래도 주변에 개먹는사람 있으면 속으론 역겹게 생각할듯
근데 먹는사람도 자기 개먹는다고 당당하게 말 못하잖아? ㅋㅋ ㅋㅋㅋ

3년 전
익인11
근데 개고기가 맛있나...?? 되게 몸보신할려고 먹는 어르신들 보긴했는데 맛으로 먹는지 아니면 몸보신이 목적인가?
3년 전
익인212
그런 경우 어어어어어어엄청 많아... 소비자고발 이런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봤고 실제로 개고기 파는 사람들 유기견으로 많이 해..
3년 전
익인214
아ㅜ불쌍해... 하 가족이 버렸거나 팔았거나 잃어버린거지..ㅜㅠ
3년 전
익인215
근데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은 하나같이 논리가 없더라 ㅋㅋ 돼지, 소, 닭이랑 뭐가 다르냐 하면 개는 반려동물이고 가족이고 어쩌고... 시골 사람들은 소도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ㅋㅋ 귀여우니까 라는 논리까지 봄
3년 전
익인215
무분별하게 남의 반려견 훔치거나 길에 있는 개 잡아가는 건 당연히 잘못됐지만 그래서 합법화하자는 건데 그렇게 반대하면서 근거는 없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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