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방법·규칙
질문·제안·신고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T홈
쪽지
이슈
일상
연예
뷰티
장터
픽션
공부
뉴스
일정
iChart
게임
(비어있음)
자주 가는 메뉴
닫기
📢 호출 예약
📢 호출 내역
1주일 흐린눈
유효 댓글 수
주소 복사
닫기 ×
모바일 버전
댓글
익명잡담
잡담
전체모드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전체방
작업실 (신설)
지역소식 (신설)
취미
고민
사랑
만화/애니
스트리머
PC
모바일
스포츠
나이/지역
신설 요청
오늘 우리언니 발인해
69
•••
새 글 (W)
스크랩
1개월 전
l
조회 5029
l
0
글 내용 보기
신고
0
추천 내역
스크랩 6
1개월 전
익인1
잘 보내드리구 와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찐따 내가 맨날 관짝얘기했는데 내 자리 뺏음 어이없어
•••
1개월 전
익인2
잘 보내드리자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삶을 그렇게 힘들어했는데 고통받지말라고 데려간거야
•••
1개월 전
익인3
잘갈거야 쓴아 잘 보내주고 오자 너 자신도 챙겨 끼니 거르지 말구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기운이 하나도없어 눈이 며칠내내 부어있어 네모가 되어버렸다...
•••
1개월 전
익인3
입맛없음 음료수라도 마시자 당분이랑 수분이 필요해 ㅠㅠ 얼마나 고생많을까 안아주고 싶네.. 이렇게 글로만 위로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어 울지말란 말은 안할게..
•••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로 가만히있으면 생각나서 너무 힘들다 뭘 하기도 힘들고 내가 딸이라서 그나마 나중에 상의할사람이 언니였는데 너무 외로워졌어..
•••
1개월 전
익인4
좋은 곳으로 가실거야 쓰니도 언니도 행복했음좋겠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언니가 진짜로 삶을 너무 힘들어해서 하늘이 먼저 데려갔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도아냐 정말로 하늘이 데려갔나봐
•••
1개월 전
익인5
쓰니도 부모님께서도 너무 힘들겠다... 감히 짐작할 수 없을정도로 힘들겠지만 잘보내드리고 마음 잘 추스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나 사실 나도 죽고싶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자살이란게 왜 큰 죄인지 알것같아 언니가 자살한건 아니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씻을수없는 상처야...나 꿈에 언니 나왔는데 좋아보였어 밥도 잘먹고 취업했다고 자랑했어
•••
1개월 전
익인5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지 싶은데 너무 기운 빠진다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지 부모님도 덜 슬퍼하실꺼야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방금 우리언니 들어갔어
•••
1개월 전
익인7
나도 어제 가족 발인했다.... 좋은 곳으로 갈거야 잘 보내드리고 오자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익이니도 마음이 많이 힘들겠다...괜찮아? 익이도 밥 잘 챙겨먹고 익이니네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야 우리 너무 걱정하지말자
•••
1개월 전
익인7
좋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해야지... 영원히 걱정도 없고 아픔도 없는 곳으로.... 우리곁에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사무치게 그립고 가슴아프긴 해도 우리가 너무 아파하면서 일상생활을 못하면 어떻게 하늘에서 마음편하게 있으실까...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잘 살아볼려고... 익인이도 힘내야해 밥이랑 물 잘챙겨먹고...
•••
1개월 전
익인8
아 마음아파ㅠㅠㅠㅠ 쓰니야 조심히 잘 보내드리고 와... 에휴ㅠㅠㅠㅠ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로 바보같은 언니 잘가라 혼자만 편한곳 가버렸어 그래서 화나
•••
1개월 전
익인9
ㅠㅠㅠ슬프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잘가라 찐따야임 진짜로 힘든 세상보단 더더더더욱 행복한 곳에서 살길바래
•••
1개월 전
익인10
ㅠㅠ,.,전에글을 못봐서그런데 쓰니언니 왜그런거야ㅠㅠㅠ.. 몇살이셔?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13
물어보는 거 좀 실례지 않을까 ..?
•••
1개월 전
익인11
하늘에서 분명 우리 쓰니랑 가족분들 늘 지켜보고 계실거야. 우리 쓰니의 힘듦과 그리고 부담감을 내가 다 알 순 없겠지만, 꿈에서도 나오셨다싶이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잘 보내드리자. 그리고 우리 쓰니도 많이 힘들텐데 감정 꾹꾹 누르면서까지 참진 말구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밥 더 잘 챙겨먹고 잘 지내자. 그래야 언니분께서도 걱정 안하실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내가 죽어서 다시 만나면 지건각이야 일단 언니 먼저 데러간 저승사자든 뭐 천사든 나발이든 먹살잡고 바닥으로 내려 쳐줄꺼야. 밥도 잘 챙겨 먹을꺼고 사실 입맛없는데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지 싶더라고 이제는 외동이 되어버렸지만 부모의 자식들은 유전자가 비슷하잖아 내가 엄마한테 언닞보고싶으면 나 보라고했어
•••
1개월 전
익인12
쓰니 잘 지내고 있으면 언니분도 잘 지내실 거야ㅠㅠ 편히 쉬시길 바랄게 쓰니 힘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14
나는 작년에 누나를 먼저 보냈는데 참 아직도 누워서 생각하면 눈물이 나 정말 살고 싶은 사람이였고 자기 자식 낳다가 갔는데 참...세상 야속하다
7월에 갔는데 엄마아빠 꿈엔 죽어도 안나오고 그해 추석에 진짜 예쁘게 차려입고 내 꿈에 왔더라 아직도 생생한게 웃으면서 이제 간대....그 후로 내꿈에도 안와...
글쓴이 언니도 부디 평온히 잠들길 바랄게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마음 찢어지겠다 나도 우리언니 열심히 살고싶고 자신은 없디만 뭐든 해보고싶어하는 언니였어 너무 후회된다 잘 못해준거 내가 조금만 더 다가갔다면 언니는 안죽었을꺼야 내가 언니랑 사이가 그렇게 좋은게ㅜ아니라서 내 마음이 더 미워져
•••
1개월 전
익인14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면 온통 후회뿐인거 같아 마음잘 추스리고 다시 만날 날 기다리자..
•••
1개월 전
익인15
꼭 좋은 곳 가셨을 거야, 하늘에서 익이 가족들 지켜주려고 항상 지켜보고 보호해줄 거야. 슬프고 이 아픔이 언제까지 갈 진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족이 무너지고 아파하는 걸 언니가 원치 않을테니 더 열심히 살자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 ❗️ 💙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16
조심히 잘 보내드리고. 언니분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 우리 사랑스러운 쓰니도 많이 힘들겠지만 잘 추스렸으면 좋겠고 언니분이 항상 지켜주실 거야. 사랑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17
진짜 글만 봐도 가슴 찢어질거같은데 넌 얼마나 힘들까 지금 어떤 말로도 위로 안될만큼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 곳 먼저 간 언니 몫까지 열심히 살자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18
쓰니네 언니 너무 춥겠다 나는 더울때 엄마 보내줘서 가뜩이나 더위도 많이타는데 불속에서 엄마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보면서 울고있었더니 엄마가 하얀 가루로 나와버렸어..
쓰니도 너무 많이 울지말고 잘 다녀와 나는 다녀와서 12시간정도 자고 동생들이랑 김치찌개 먹고 그랬엉 쓰니도 고생 많이했으니까 맛있는거 먹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19
쓰니야 잘 보내드리고 와 고생했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0
나도 언니 있는데 울언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나도 너무 힘들고 슬플 거 같어 진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장난도 많이치고 모든 걸 털어놓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의지되는 게 있잖아ㅜㅜ 쓰니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지 차마 내가 짐작은 못하지만 공감은 간다.. 상상만 해도 슬픈데 쓰니는 오죽하겠어ㅜㅜㅜ 잘 보내드리고 와 쓰나 언니도 쓰니가 우는 거 보다는 웃는 날이 더 많길 바랄 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1
쓰니네 언니는 쓰니처럼 좋은 사람들 만나서 분명 행복했을거야 쓰니 우는모습 보면서 마음이 아파했을거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기뻤을거야 내 동생 이렇게 많이 컸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2
나도 명복을 빌게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3
좋은 곳 가셨을거야 명복을 빌게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4
ㅇㅁ..... 너무 슬프다 진짜..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5
마음이 아프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야. 쓰니네 가족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게 사랑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6
아이고... 왜 덤덤하게 말하는 것 같은 말투가 더 슬프지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7
언니분도 좋은 거 즐거운 것만 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야... 쓰니 마음 잘 추스리고 물도 많이 마시고 밥도 챙겨먹어 알겠지??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8
다시 꼭 만날거야 다시 만날 생각하면서 우리 같이 살아내자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29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 거라고 믿어.. 쓰니도 이젠 몸 잘 챙기고 식사 꼭 하고..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0
맘아프다....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1
잘 가셨을 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2
날씨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잘 보내드리고 와 쓰니가 따뜻해야 보시는 언니도 따뜻하실 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3
쓴이 마음 잘 추스리길.. 언니분 평안 하시길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4
좋은 곳에서 행복하실 거야 쓰니도 언니 잘 가라고 빌어 주자 쓰니 너무 많이 울지 마 ㅠㅠ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5
담담하게 본문에 쓴 진짜 잘가라 찐따야 이 말이 너무 슬프네
저 몇 안 되는 말 속에서 쓰니가 얼마나 힘들어했고,힘들게 마음 추스렸는지가 너무 잘 느껴져서..
언니분 분명 좋은 곳 가실꺼야.
쓰니 말대로 삶에서 힘들어하셔서 그거 못 보겠어서 하늘에서 데려가셨을꺼야.좋은 애가 삶을 너무 힘들게 살고 있으니까 이 곳에서 힘들어하지말고 편하게 살라고.
그러니까 쓰니도 마음 편하게 보내드리고 와.
날씨 추우니까 언니도 따뜻하게 보내드리고,쓰니도 건강 챙기면서 잘 보내드려
쓰니야 고생많았고,언니분도 힘든 삶에서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좋은 곳으로 편안하게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6
꼬옥 쓰니 토닥토닥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7
쓰니야 힘내 마음 잘 추스르고 언니분 꼭 좋은 곳 가셨을 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8
힘내 쓰니야...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널 응원하고 있어 쓰니 언니가 항상 곁에서 지켜줄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39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 세상보다 평안해지셨길 기도할게
쓰니도 마음이 말이 아닐텐데 언니는 더 좋으신 곳으로 가셨을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0
나도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그 마음 어떨지 진짜 상상도 안간다.
슬퍼하되 너무 오래 슬퍼하지 말고.. 근데 내가 너무 눈물이 난다.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1
너 맘 누구보다 잘 알 거야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마 언니 더 속상해하시겠다... 그리고 나중에 꼭 만날 수 있어 지금은 당장 슬프겠지만 맘 잘 추스리길 바랄게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2
쓰니야,
너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쓰릴지 헤아릴순 없지만 비슷하게 동생을 잃을뻔해서 이렇게 글써
언니 잃은것도 너무아픈데 남은 가족들은 어떡하나부터 너무 머리가 복잡할거야.
일단 오늘 언니 잘 보내주고와.
언니한테 하고싶은말 다 하고 와
그리고 가족들이랑 꼭 같이 상담치료 받는거 추천해
그리고 한동안은 진짜 계속 눈물만 날건데 그때마다 참지말고 터뜨려 안그럼 나중에 병되
옆에있었다면 꼭 안아주고싶다.
힘내고 진짜로 언니는 널 늘 지켜주고있을거니까 언니랑 다시만날때까지 열심히 살면 되 힘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3
내 동생은 살기 힘들어하다가 4월에 스스로 갔어.. 남 일이면 그래.. 사는 게 더 힘들면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가족 일이 되니까 충격이 크더라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데도.. 지금 충분히 슬퍼하고 가족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 그래야 남은 가족들도 살아갈 수 있더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4
쓰니야 꼭 힘내 언니분도 쓰니도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하게 보낼 거야! 너무 슬퍼하지 말고 나도 명복을 빌게 조심히 잘 보내드리고 와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5
마음 아프다.. 좋은곳으로 가라고 빌게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6
쓰니야 언니 잘 보내드리고 와 날 추운데 동생이 옆에 있어서 언니도 든든할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7
너무 고생했어 언니분도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8
날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고 잘 다녀와 너무 고생 많았어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49
맘아프다... 꼭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50
오늘 추운데 쓰니 옷 꼭꼭 껴입고 보내드리고 와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51
좋은곳 가셨을거야 잘보내드리자
•••
답글
l
스크랩
신고
1개월 전
익인52
쓰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조금만 슬퍼하고 많이 아프지 않길 바라 언니도 좋은 곳 가셨을 거야
•••
답글
l
스크랩
신고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번호
카테고리
초록글 ⓘ
l
닫기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mbti 별 "널 위해 죽을수 있어" 라고 누가 했을 때 반응 하면서 들어와봐
1954
01.22 13:02
13966
1
07년생 일진들 지하철 난동 사건 봤어..?
843
01.22 14:28
12510
1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남친한테 탐폰 설명해줬는데ㅋㅋㅋ헤어질까봐
685
01.22 10:28
23847
2
여익들 다 집에선 노브라야?
321
0:28
2694
0
작업실
/
다꾸(다이어리)
취미가 다꾸인 친언니가 기겁한 내 스케쥴러^^
153
0:14
7161
9
익명뷰티
159/49면 마른스펙은 아니지 않아???
68
01.22 17:40
2017
0
메이플스토리
넥슨 중국한테 넘어갈까봐 너무 걱정된다...
77
01.22 15:43
1882
0
푸드
돈 모으기 위해 배달앱 삭제하고 집밥을 선택한 쓰니의 저녁 4040
70
01.22 17:42
9131
1
하울 (구매 자랑)
첫 발렌티노..feat 카드지갑..❤️
50
01.22 23:25
5849
18
만화/애니
/
드림
🏐 .. 저, 번호 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71
1:37
139
0
주식
아씌 빅히트 어제 월급받자마자 넣었어야했는데
40
01.22 11:31
11883
0
소설
ㄱ
수에 대한 공의 애정이 그득하게 느껴지는 그런 소설 추천좀..^^
24
01.22 16:46
429
0
이삼십대
잇들 친구들한테 회사랑 상사욕 해?
21
01.22 10:57
346
0
웹툰
ㄱ
야화첩 장르가 알오물이라면 형질 뭐일것같아??
19
01.22 12:32
877
0
야구
2021 시즌 각 팀 주장‼️
17
01.22 14:53
319
0
41024231
이성 사랑방
남자친구한테 실망했던 점 얘기했는데 너무 속상해한다ㅠㅠㅋㅋㅋㅋ큐ㅠㅠ
2:20
1
0
41024230
20대들 많이하는 재밌는 알바 추천좀..
2:20
1
0
41024229
카카오페이 연결된 계좌에 돈이 모자르면 선물하기 결제 안 되지?
2:20
1
0
41024228
이 시간에 심리상담 받을 곳 없겠지(우울 장문주의)
2:20
1
0
41024227
이성 사랑방
나 정말 남친 좋아하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연락은 좀
2:20
1
0
41024226
오랜만에 친한친구 만나는데
2:20
1
0
41024225
쌍커풀 재재수술 해본샤럄
2:20
1
0
41024224
나두 댓글 달아줘 !!!!!
2:20
1
0
41024223
얘들아 이런 앱이 나오면 쓸거같애??
2:20
2
0
41024222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마들렌이나 머핀 쿠키 같은 거 만들어 주면 좋아할까?
2:19
2
0
41024221
근데 보면 인티는 몸무게 기준 ㄹㅇ 박함..
2:19
14
0
41024220
이성 사랑방
남친 못 만난지 9개월 째 얼굴 기억 안 난다
2:19
16
0
41024219
나 지금 히라가나 외우는 중인데 한국어 문장을 들리는대로 일본어로 쓰면서 하니까 뭔가 더 잘..
2:19
6
0
41024218
나 머리 묶다가 팔근육 진짜 없다는 걸 깨달음..
2:19
9
0
41024217
학원 조교 알바하는데 옷을 엄청 포말하게 입고오래
1
2:19
11
0
41024216
나 전남친때문에 매독걸린거 같은데 부모님한테 어케 말해..
2:19
8
0
41024215
불편한 선배랑 밥먹게 됐는데
2:19
7
0
41024213
나 이상한 습관 있어
1
2:19
16
0
41024212
이성 사랑방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장기연애 중인 사람 있니 ??
2:19
9
0
처음
@@@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enfj
유노윤호
펜트하우스
esfp
익명예잡 큰방
익명잡담 만화·애니
익명예잡 더보이즈
전체 인기글
l
안내
1/23 2:17 ~ 1/23 2:1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익명잡담
핫플
나 진짜 어이없음ㅋㅋ 내가 그린 그림 유튜브 썸네일..
427
2
익명잡담
와 인기 여가수 실체 폭로...
25
4
3
인티포털
팬들한테 통장 비번도 알려주는 아이돌.jpg
18
5
4
익명잡담
아니 여기 ㄹㅇ 우리나라같지 않아....????
68
1
5
익명잡담
그 앙버터빵에 들어가는 흰색이 버터가 아니었어?
49
3
6
인티포털
전소미, 33만원 루이비통 마스크 쓰고 등장..명품 좋아하네
230
4
7
익명잡담
하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블로그 하는데
9
8
익명잡담
ㅇㄴ 이 법안 추진되는건 진짜 아닌 것 같아ㅠㅠ
60
4
9
익명잡담
마스크 쓰고 절대 못바르는 쓰니 최애립
20
4
10
인티포털
앤 헤서웨이 근황
4
7
11
인티포털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팍 식어버리는 순간은?
13
2
12
인티포털
KBS 관리자피셜 "정도전 스트리밍은 어렵다"
13
9
13
익명잡담
난 남친이 ㅇㄷ 보는게 싫은게 나한테 적용할라고 해서임
19
2
14
익명잡담
예쁜친구가 기획사에 취업하고 싶어 이러면 다들 뭐라고 하는..
6
2
15
인티포털
모텔 갔을때 ㄹㅇ 민망한 순간
24
5
16
익명잡담
지방대 의대 다니는데 누가 학교 물어볼까봐 겁남
128
1
17
인티포털
쌍수의 위엄
15
2
18
익명잡담
진짜 내 인생틴트
26
4
19
익명잡담
토모토모 유인님 억양이 왜 일본어느낌이야??
75
5
20
익명잡담
왤케 재재 보기 싫지
11
1 ~ 10위
11 ~ 20위
익명잡담 이성 사랑방의 인기글
l
안내
1/23 2:16 ~ 1/23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핫플
나 진짜 어이없음ㅋㅋ 내가 그린 그림 유튜브 썸네일 도용당..
420
2
하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블로그 하는데
9
5
3
아니 여기 ㄹㅇ 우리나라같지 않아....????
66
0
4
ㅇㄴ 이 법안 추진되는건 진짜 아닌 것 같아ㅠㅠ
54
0
5
그 앙버터빵에 들어가는 흰색이 버터가 아니었어?
46
3
6
와 인기 여가수 실체 폭로...
24
0
7
마스크 쓰고 절대 못바르는 쓰니 최애립
20
2
8
토모토모 유인님 억양이 왜 일본어느낌이야??
75
16
9
이런 슬립 입을때 부라자 뭐입어야함?
4
10
예쁜친구가 기획사에 취업하고 싶어 이러면 다들 뭐라고 하는 줄..
6
2
11
수공강vs월수공강
7
12
난 남친이 ㅇㄷ 보는게 싫은게 나한테 적용할라고 해서임
18
1
13
Sfj성격 진짜 최고인 것 같애
256
0
14
진짜 내 인생틴트
26
0
15
약간 B급감성(?) 드라마도 보는 재미가 있는거같음....
4
16
남친하고 서로 솔직히 어디부터 처음인지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
3
13
17
지방대 의대 다니는데 누가 학교 물어볼까봐 겁남
126
2
18
이 글이 술마시고 온다는 문자로 보여...?
80
5
19
23살 기념 첫 디올🅲🅳
46
6
20
여익들 다 집에선 노브라야?
327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등록 정보 확인)
l
대표 : 김준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