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만드는 리스트 별거 없늠 주의 ㅎ 참고로 나의 선정 기준 : 외국 스쿨라이프 낭낭하게 담았냐 미국 가십걸 : 레전드 ㅋㅋ (찐부자, 막장, 패션예쁨)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로맨스는 그들의 문제들 속 조연(우울, 추리물, 스토리 탄탄) 그랜드 아미 : 다크버전 루루루 (우울, 현실적, 로맨스가 아니라 성폭력등 문제점을 그린 드라마) 별나도 괜찮아 : 지적장애 주인공 (코미디, 로맨스, 오티스 순한맛) 더 소사이어티 : 청소년표류기 (약 서스펜스, 고구마, 학교밖 합숙기) 유포리아 : 마라맛 일상(?)물 재밌음 ㅎ (다크, 약로맨스, 약쟁이) 빨간머리앤 : 1900년판 하이틴 (성장, 로맨스) 영국 스킨스 : 레전드22 (우울, 막장, 눈이 즐거움ㅎ_ㅎ)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 하이틴 매운맛 (코미디, 로맨스, 일리 있는 야함)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 비만 여주가 벤츠인줄 알았던 똥차 만남(로맨스, 시즌1까지는 벤츠ㅋㅋ) 빌어먹을 세상따위 : 보니앤클라이드같음 (여러 에피소드가 모여 필연적 결말, 하이틴로맨스인데 학교생활 안나옴) 아일랜드 노말 피플 : 고딩때부터 성인때까지 아련 로맨스 (야함, 로맨스, 절절) 프랑스 스캄 시즌2 : 게이커플이야기, 막성스..(잘생김, 시즌1안봐도 가능) 스페인 스캄 시즌1 : 프랑스버전은 막성스때문에 봤다면 스펜 버전은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잘생김 , 이성 고딩 커플 이야기(로맨스,찐 고딩 바이브) 엘리트 : 그냥 그랬음 상속자들 마라맛 (추리물, 로맨스, 개막장, 맥락없는 야함) 독일 위아더웨이브 : 십대들의 정치 반란기 (다크, 로맨스는 소금간 만큼ㅋㅋ) 내일 오후에 더 생각나는거 추가해서 또 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