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후기없나??? 너무 궁금하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손절했다고 본 것 같아 댓글에서 3년 전 익인6 할 이거 원래 사이트 어딘지 알어?? 3년 전 익인1 네이트판! 3년 전 익인6 찾아봐야겠으 ㅠㅠㅠ 너무 궁금해 고마워!!! 3년 전 익인79 엥 이거 타싸로 아는데? 3년 전 익인1 https://m.pann.nate.com/talk/355633030?currMenu=best&stndDt=2020114 아 나는 원글 올라온 사이트 말고 손절했다는 얘기 봤던 사이트를 말한 거였어.....! 말을 잘못했네ㅠㅠ 3년 전
	익인2 와우...내용 엄청나다.. 3년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pt/6874194 이거봐봐... 3년 전 익인2 와.........숨이 턱턱 막힌다 3년 전
	익인3 이게 무야 ? 여행 같이 가자고 그러는거야 ? 3년 전 글쓴이 응응 친구가 제주도 간다는데 자기랑 딸 같이 가게해달라구 3년 전 익인3 앜 저 사진만 봤을딴 몰랐는데 위에 링크 보고 오니까 헐이다,, 3년 전
	익인4 이거 후기 있지않아? 3년 전 익인4 아 딱 원글 저기까지만 봤다 나도ㅠㅠ 3년 전
	익인5 아 진짜 스트레스 받어 3년 전
	익인7 아 나도 후기 넘 궁금 ㅠㅠ 3년 전
	익인8 진짜 추하다.. 자기 남편한테나 풀지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난리야 3년 전
	익인9 저 원글링크 아까 처음에 올라왔을때 봤는데 완전 스트레스받아ㅠ 나도 금욜마다 자기 애 데리고와서 같이 놀자는 직장동료있었어가지고... 3년 전
	익인10 아니 근데 저런여행에 애기 끼면 애엄마야 뭐 내가 데리고 캐어하는데 어때~ 할 순 잇는데 막상 가면 애한테 맞춰서 스케쥴 다 꼬임 ㅠ 지금이야 자기가 다하네 뭐네 해도 제주도 가자나? 어디간다 그러면 저기는 애기 먹을게 아없는데 딴데가자 저기는 애기가기에 좀 그런데 딴데가자 이럴걸 3년 전 익인36 이거야. 가족이 아닌 이상은 힘들어 3년 전 익인112 ㄹㅇㄹㅇ 3년 전
	익인11 혼자 사는 사람도 힘들다고~~~ 안그래도 직장에서 맨날 유부들 스케줄 맞춰서 휴가날짜 늦게 정해야하고 당직 대신 서줘야하고 하는것도 진짜 짜증나는데 3년 전 익인84 맞아 배려 겁나해주는ㄷㅔ ㅎㅎ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아주 3년 전
	익인12 와 친구분 저거 다 받아주는거 진짜 대단하다.. 싫다는데 끈질기게 요구하넼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 답장해주는분 저렇게까지하면 화날수도있는데 착하게 답장다해주시네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12/04 2:32:3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4 아쿠라리움을 데려가달래 이와중에 ㅋㅋ혼자 가규싶다는디 3년 전
	익인15 아 혈압.... 3년 전
	익인16 와 진짜 개념 무 3년 전
	익인17 아 ㅋ 바로손절 3년 전
	익인18 후기없나 3년 전
	익인19 나는 뭔가 엄마분이 좀 안쓰러워... 얼마나 가고싶었으면 저렇게 말했을까!... 하지만 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혼자가겠어.. 3년 전
	익인20 친구도 글쓰니도 이해돼서 넘 슬프다 3년 전 익인21 22 ㅠㅠ 3년 전
	익인22 헉.. 나 부탁하는 것까진 이게 왜 문제인가 싶었는데ㅠㅠ 그 뒷부분은,,,,,,,,,,,, 여기서 제일 억울한 사람은 오른쪽 분이고 제일 잘못한 사람은 남편인듯 ㅎㅎ,, 3년 전 익인91 2222.... 시엄마 집에 혼자 내려주려고 해서 싸웠다는거 보고 경악.. 3년 전
	익인23 아우.. 진짜 부모가 애기한테 이입해서 누구 이모야~ 누구 삼촌~ ㅇㅇ이 뭐 해주세요 하는 거 진짜 싫어 3년 전 익인120 2222 3년 전 익인136 33 저 글을 떠나 아이에 이입해서 뭔가 요구하는거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137 44 걍 엄청 부담스러움 ㅋㅋ 3년 전
	익인24 결국 남편의 육아 방치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인데다가 독박육아 불만불평하면서 마지막엔 남편이 말한 게 다 맞다니 뭐니 하는 게 ㄹㅇ 어이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아 스트레스는 남편이랑 해결해야지 왜 친구한테 푸세요 아줌마... 3년 전 익인34 ㅇㅈ 나도 그게 제일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자기가 힘든 이유는 남편때문인데 마지막에 다은이 아빠가 사람 너무 믿지 말라더니~ 3년 전 익인58 ㄴㄷㄴㄷ ㅋㅋㅋㅋ 남편은 힘들다니까 막말못하고 친구한텐,ㄴ 왜 막말함? 친구가 애 나으라고 종용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3년 전 익인63 나도....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편인거 같은데 남편이랑 해결해야 할 일을 친구한테 화내고 있으니 열불난다 열부ㄹ나 3년 전 익인113 그니깐요 아줌마... 친구한테 머ㅓㄴ 민폐임 3년 전
	익인25 물론 친구가 보살이고 입장 충분(x1000)히 알겠는데 뭔가 엄마가 너무 불쌍해보여서 안타깝다.. 뭔가 애절하고 절박해보여서.. 그 스트레스가 너무 큰 거 같아서 불쌍하다 ㅠㅠ 3년 전
	익인26 남편한테 뭐라해야지 왜 친구한테 화풀이하는지 저거 진짜 빡침 3년 전
	익인27 글 부분만 보면 괜찮은데 전체 내용보면 그냥 친구한테 화풀이 하는거로 보임 ㅇㅇ 내 친구도 좀 일찍 결혼하고 산후우울증 와서 나랑 친구 인스타에다 저런식으로 댓글 달거나 카톡하거나 그랬음 나중엔 다른 친구한테 놀러간거 올리지 좀 말아달라고 너만 생각하냐 뭐 이래서 손절 했다함.. 난 걍 참아줌 불쌍하기도 해서. 근데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연 끊을 생각 했었음 3년 전 익인27 00이모야~~ 이거 너무 ..^^ 누구 보는 것 같아서 에휴 3년 전
	익인28 나는 남편한테 해야 할 말을 친구한테 쏟아내서 너무 어이없었어 애랑 좀 돈독해지고 = 암만 예뻐도 내 애 아님 이틀만 같이 다니자는 소리 너무하다 = 원래 혼자 가려고 했던 건데 양보해줘도 난리 3년 전
	익인29 오늘도 비혼을 다짐합니다 3년 전
	익인31 답없긴한데 걍 불쌍해서 뭐라 욕하고싶진 않네.... 어휴... 그래도 남편한테 할 소리를 친구한테 하지는 말지.. 3년 전
	익인32 둘 다 슬프다..솔직히 쓰니 입장에선 이미 세워둔 계획도 있고 혼자 여행이니 좀 망설여지는게 당연한데 친구분도 너무 절박해보임 .....................하지만 저런소리를 친구한테 할게 아니라 남편하고 대화를 해야지....휴 3년 전
	익인33 친구가 백번 잘못한거긴 한데 친구도 좀 안타깝네.. 집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게 느껴져ㅠㅠ 오죽하면 저럴까하는 생각도 들고..에휴 저기서 제일 잘못한 사람은 친구 남편인 것 같다 3년 전
	익인35 어후.. 바로 손절각 3년 전
	익인37 근데 둘이 가면 안되는 건가?? 굳이 친구랑 가려는 이유는 뭐지 3년 전 익인42 놀러가서 자기 쉬려면 애기 케어해줄 사람 필요하니까 3년 전 익인73 이런 이유면 진짜 이기적이다 가기 전에만 자기 숙소에만 있어도 된다고 하지 막상 가고나면 이거 해달라 나 오랜만에 밖에 나온건데 애 봐달라 이럴게 빤히 보이는데 3년 전
	익인38 자기가 선택한 자기 인생인데 힘들어도 친구가 받아줄필요는 없어보여서... 3년 전
	익인39 친구가 남편도 아니구 오ㅐ저래 3년 전
	익인40 왜 엄한 친구한테 화풀이임 3년 전
	익인41 나도나도 이거 후기너무 궁금해 3년 전
	익인42 내가 친구였으면 감정쓰레기통 된 기분이었을듯...... 진짜 왜저래ㅠㅠ 3년 전
	익인43 ㅋㅋㅋㅋ왜저래 ㄹㅇ 3년 전
	익인44 와 끝까지 보고왔는데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누가보면 친구가 애 낳으라고 강요한 줄 알겠어ㅋㅋㅋㅋ본인이 만들고 낳아놓고ㅋㅋㅋㅋ 낳는건 본인 선택이었는데 그걸 친구가 왜 받아줘야하냐고요... 3년 전
	익인45 오른쪽분도 거절하기 진짜 힘들었을 듯... 3년 전
	익인46 완전 가스라이팅 아니냐,,, 3년 전
	익인47 진심 ㅋㅋㅋ 원글에서 이틀까지 양보했는데 저러는 거 너무... 3년 전
	익인48 전체 글 보면 결국은 나 쉴동안 니가 애 좀 봐줘 이거네.. 3년 전
	익인49 손절 잘했다.. 진짜 기빨려.. 3년 전
	익인50 대화하기 진짜 싫은 타입이다 결혼했으니 외롭고 놀러가고 싶은 거 이해는 하는데 ㅋㅋ... 애까지 있는데 뭘 놀러가 가족여행이나 날 잡고 가지 3년 전
	익인51 이래서 결혼 안한다는거 ㅎ 왼쪽이 처음부터 저랬을까 남편 탓은 못하고 친구한테만 성질내는거봐 3년 전
	익인49 그냥 애랑 둘이 가시지...ㅎ 친구한테 자꾸 투정이냐... 3년 전
	익인52 어휴 읽는데 내가 다 기빨리네 남편한테 시달리고 친구가 다 받아주니까 저러는거 같은데 나였음 그냥 연락 끊었을텐데 친구분이 진짜 보살처럼 느껴진다.. 3년 전
	익인53 적당히 물러날줄도 알아야 맘이 안불편한데 너무 끈질기다.. 자꾸 거절하게 만드는 사람 너무 싫어요ㅜㅜ 3년 전
	익인54 난 글쓴이도 되게 잘 거절한것같고... 전체 다 읽어보니까 그냥 친구분 좀 쉬게해주면 좋겠다 누가됐든 ㅠㅠ 애 누가 따로 돌봐주고 혼자 좀 쉬셔야될것같은데.. 3년 전
	익인56 엥 난 전혀 애엄마 이해 안 감 누가 결혼하라고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고 어찌됐건 자발적인 결혼인데 자기 친구한테 뭐 맡겨 놓은 것마냥 투정부리고 있네 왜 내 여행에 자기가 따라가는지 이해 1도 안되고 육아 스트레스를 왜 친구 여행으로 풀려고 하는지??? 3년 전 익인57 22 3년 전 익인69 33 친구가 등떠민 거 아니잖아〰 지 인생인데 3년 전 익인127 4 3년 전
	익인59 왼쪽이 이해는 안가는데 저 사람도 스트레스 엔간히 받은 거 같긴하다.. 난 애 절대 안낳아야지.. 3년 전
	익인60 친구는 계속 어느정도 한발 물러서서 제안하는데 자기 원하는 대로 하려는 심보가 별로임 친구가 대나무 숲도 아니고 남편도 안하는걸 왜 친구한테 부탁해 이해안가네 3년 전
	익인61 애엄마 진ㄴ자 노답스타일 결혼도 출산도 지가 선택해서 했으면서 왜 친구한테 그 짐을 나누려고 하고 화풀이 하냐고... 자기 애 그렇게 순하면 다른 사람 알아보면 되능거지... 딱봐도 운전 같은거 시키고 자기 쉴때 애기 케어 좀 해달라고 하고 그러겠지~ 그리고 조용히 얹혀 간다고 말한 인간이 어떻게든 지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하는거 어이없성ㅠ 진짜 저 글쓴사람이 참고 치분히 좋게 얘기하는게 보살인거임... 애엄마 말도 뭣같이해.ㅠ 3년 전
	익인62 아니... 진짜... 염치없다; 혼자 따라가도 민폐 아닌가 솔직히... 근데 애까지 데려가서ㅋㅋㅋㅋ 아 짜증ㅋㅋ 3년 전
	익인64 왼쪽분 이성적인 판단도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것 같아서 안쓰러움.. 그렇다고 오른쪽이 받아줘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냥 참담하고... 난 애 안낳아야지 진짜 3년 전
	익인65 후기 없어??ㅜㅜㅜ 3년 전
	익인66 왼쪽분 너무 불쌍하다... 진짜 안쓰러움.. 나였으면 저렇게 말하는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을듯... 물론 그거랑 별개로 오른쪽은 받아줄 의무 없는건 맞음 근데 너무 안쓰러워.. 3년 전
	익인67 저거 본문에 카톡 캡쳐 훨씬 많았는데 진짜 읽을수록 답답해져 마지막엔 엄청 적반하장식으로 화냄.. 너도 다 똑같다 어떻게 날 위해주는 사람이 없냐 이러면서 아쿠아리움만 데려가주면 된다고 그러고 나도 초반 톡 보면서는 안쓰러웠는데 갈수록 진짜 강요 쩔어.... 3년 전
	익인68 왼쪽도 아예 이해안되는 건 아닌데 오른쪽도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데 급발진해서 자기손으로 연 끊은셈이라 3년 전
	익인70 전혀 신경안쓰게 한다했던데 그럼 그냥 딸이랑 둘이 가지.. 3년 전
	익인65 근데 이거 댓글보니까 진짠가 싶은 게 제주 카시트 렌탈 광고 같다는디.....다시 보니 맞는 듯........후기도 늦는거같고 각인가,, 3년 전 익인86 저거 올라온지 꽤 된거고 후기는 아마 저 친구랑 손절했다고 올라온 걸로 알고있어 3년 전 익인65 혹시 후기 어딨는지 알오? 3년 전 익인126 222 3년 전
	익인72 근데 저거 딱봐도 친구 저사람밖에 없어서 저러는거.. 근데 그마저도 잃었네 3년 전
	익인74 애 낳아보고 키워봐서 애 엄마 반 정신 놓은 것도 이해간다… 제일 나쁜 놈은 남편이고… 나도 진짜 죽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 ㅠㅠ 내 인생이고 선택인데 왜 그러냐 하겠지만 이런 줄도 몰랐고 육체가 한계에 다다르니까 정말 제정신이 아니더라 ㅠㅠ 남편은 남편대로 힘들긴 하지… 그래도 친구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 ㅠㅠ 너무 힘들면 남편한테 주말에 맡겨두고 외출을 하거나 집안일 할 사람을 부르던지 좀 이렇게 했어야지 ㅠㅠ 3년 전
	익인75 저 왼쪽 사람 모순 심하더라 진짜 3년 전
	익인76 이해는가는데 너무 숨막혀.. 3년 전
	익인77 난 왜 주작같지?ˀ 저런 주제 네이트판이 워낙에 좋아하는 거라서 뭔가 못믿겠어 ... 특히 저런건 상습적으로 주작글 쓰고 사람들 반응보고 낄낄거리는 사람 너무 많아가지고 3년 전 익인79 판 원글 아니야 3년 전
	익인78 안쓰럽긴 하다만 너무 과하다ㅠㅠ 3년 전
	익인79 이거 끝까지 짜증나는 결말이었음 손절했지만 어후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0 솔직히 읽으면서 짜증나는데 안타깝다.. 손절하는건 좀 아닌것 같고 시간 좀 지나고 다시 서로 푸는게 제일 좋을것 같음 현재는 왼쪽분 상태가 좀..근데 시간지나서 왼쪽사람 태도가 그대로면 난 손절.. 3년 전
	익인81 보름중에 이틀 일정 같이하자고 할땐 왜 싫어하는거지? 3년 전 익인82 걍 가서 애 재우고만 바로 다시 와야하는거냐고 그러면서 싫어하더라 3년 전 익인34 자기가 쉴 시간이 없으니까..? 3년 전
	익인83 이것만 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뭐 물어볼수도 있지 거절하면 되는걸 3년 전 익인82 댓글에 전체 링크 있는데 봐봐 속 답답함 너무 ㅠㅠ 3년 전 익인83 아 이해... 답답하다 3년 전
	익인85 둘다 이해는 되는데 왼쪽이 급발진하긴했어ㅠ 남편이 육아 안도와줘서 그런거같은데 나도 산후우울증 걸릴뻔해서? 아는데 그땐 정말 애기고 뭐고 친구라도 만나고싶더라.그렇다고 친구한테 뭐라할게아니라 남편한테 뭐라해야지... 3년 전
	익인87 와우,,, 독박육아를 하게 한 남편도 노답이구 육아스트레스를 친구한테 풀려고 하는 저 애엄마도 노답이다,,, 힘든건 이해하지 근데 친구가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자기 힘든거 구구절절 그렇게 가고싶으면 남편한테 맡기고라도 가던가요,,, 왜 생각하고 싶어서 떠나는 여행에 자기 육아스트레스 해소 목적을 끼워서 가자고 하는지 3년 전
	익인88 와 저것만 봤을때는 그럴수도 있지 글쓴이가 너무했네.. 했거든? 근데 저 원글 읽으니까 저 애엄마분이... 아.. 뭐 안타깝긴한데 글 읽다가 가슴 답답해짐 3년 전
	익인89 나만 애엄마 하나도 안 안타깝나 봐 산후우울증인 건 안타까운데 왜 그걸 애먼 사람한테 풀고 있음 3년 전
	익인90 징그러울 정도다..... 염치없는거 아네 3년 전
	익인92 아오 진짜 어져 지가 싸질러놓고 3년 전
	익인93 왜저래 진짜 ㅋㅋ 지 남편이나 들들볶지 왜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야; 친구가 애 만들라고 강요한 줄 알겠네 3년 전
	익인94 와 글 다 보고왔는데 숨이 턱 막힌다 거절했는데도 계속 권유하네 3년 전
	익인95 누가 보면 친구가 아기 낳으라고 독촉한 줄 알겠다 ,,, 아휴 무슨 거절을 저렇게나 에둘러 하는데 ... ㅠ 3년 전
	익인96 와 .. 어이없네 3년 전
	익인97 제일 노답인 부분은 이틀 같이 여행하자고 하니 그럼 애 돌보다 오라고? 하는 부분이다 백퍼 같이 놀러가면 친구한테 육아시킬 생각이었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8 아 막줄 너무싫어 3년 전
	익인99 와 원래 글에 "너한텐 여행이지만 나한텐 진짜 간절해" 이게 진짜 열받는다 3년 전
	익인100 주변에 애엄마 많고 나도 예비맘인데 진짜 저런 사람 첨본다...어케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없어서 신기할 정도여 3년 전 익인100 그리고 솔직히 애 없는 사람이 애기 있는 집이랑 여행가면 짜증나..모든 스케줄이 다 아기한테 맞춰지거든?? 진짜 가족끼리 가든지 같은 상황인 사람끼리 가는거 추천.... 3년 전
	익인101 이게 무야 진짜 ㅠㅠ 친구 너무 불쌍해.. 근데 이거 좀 옛날 글이겠지?? 3년 전
	익인102 웃기네 지 독박육아 투정을 왜 친구한테 부려 힘든건 본인 사정이고 ; 본인이나 남편이 감수해야할 상황을 친구한테 같이 감당하자고 요구하네 3년 전
	익인103 와 레알 손절 3년 전
	익인104 딱 이 사진까지가 친구로서 이해해줄 수 있는 선임 그 다음부터는 아오 콱 그냥 땡콩쥐어박고시포 3년 전
	익인105 아니 왜 친구한테 그러냐 3년 전 익인105 육아 스트레스 남편한테 풀지 그걸 왜 아무 죄 없는 친구한테 풀어 3년 전
	익인106 이글만 보면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이건 원글을 봐야겠네 3년 전 익인108 원글 봐 진짜 심해.. 3년 전 익인106 웅 봤어ㅠㅠㅠㅠ 난 바로 손절해 3년 전 익인111 원글 어딨너ㅜㅜㅜ?? 3년 전 익인114 댓글 초반에 타싸링크 있엉 3년 전 익인111 네이트판???? 네이트판 원글이 아니라 펌글이던데ㅜㅜㅜ 3년 전 익인114 앗 그래? 근데 저것만 봐두 카톡내용은 다 나와서 그냥 난 그런가보다 했어 3년 전
	익인107 본문까지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원글 전체 보니까 ㅠㅠㅠ 손절할만했네... 3년 전
	익인109 이건 무조건 손절이지 ㄹㅇ.. 3년 전
	익인110 갑자기 같이가자고 조르고 그럼 이틀동안 같이 있자니까 너무하다 그러고.. 왜 본인 독박육아 스트레스를 친구한테 푸는지; 3년 전 익인110 본인 부탁 안 들어준다고 나쁜 사람 만드는 게 제일 싫음 3년 전
	익인115 마지막 이모 두 글자에서 소름끼쳐서 소리지를 뻔 ㅋㅋ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117 바로 손절이다... 육아 스트레스를 왜 친구한테 풀어 3년 전
	익인118 뭐 근데 왼쪽도 이해되긴함.. 마음아프네 3년 전
	익인119 남편한텐 암말도 못하고 만만한 친구한테만 징징징징... 3년 전
	익인121 어후.. 왜 친구한테 저래 3년 전
	익인122 혼자살라고 말하는데 저렇게 살바에 혼자사는게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3 내가 이글보고 너무 궁금했던게 안그랬던 사람도 진짜 궁지에 몰리면 저렇게 될까... 저 아줌마 보니까 애낳고 우울증오고 정신이 진짜 안좋은쪽으로 갈데까지 간거같은데.. 원래 저런 사람이었겠지? 나나 내친구들도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거나 궁지에 내몰리면 저렇게 변하기도 할까 궁금함... 3년 전 익인125 나도 이거 느꼈어.. 정말 너ㅜ너무너무머무 힘들고 서러워 보이긴 해 3년 전 익인130 변하는 거 같아 예민해지고 자기가 넘 힘드니까 남들 생각 안 하고 까칠해지고 3년 전
	익인124 분명 백번 이해하고 배려해서 여행 같이간다고 해도 저 친구는 쓰니한테 남편 욕하고 자기 한탄하면서 감정쓰레기통 만들겠지 3년 전
	익인128 저 대화내용만 보면 친구 마음듀 이해가는데 원글 다 보면 친구가 너무 막무가내임 .. 마지못해서 그럼 이틀정도라도 글쓴 사람이 같이 가자하는데 너무 화풀이해 3년 전
	익인131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꺼려지는것같아 차라리 맨 처음부터 말했으면 고민은 해봤을듯 3년 전
	익인132 안타깝긴 한데 뒤에 내용까지 보니까 별로다 3년 전
	익인133 첨엔 집좀 벗어나고싶어 죽은듯이있을게 집에만있어도돼 이래놓고 이틀만 같이 하자고 하니까 그럼 애챙기다가 집오겠네 이러는거부터가 속 빤히보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화중간에 이번 여행 같이가면 애보는것도 알게되고?? 그걸 친구가 왜알아야함...? 진짜 속 너무보인다 비혼에 비출산이라는 사람이 애보는법을 미리 왜배워... 진심 자기 쉬고싶으니까 친구가 애보게 하려는거 너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8 2222 3년 전 익인141 333 계속 자기는 방해 안한다는 식으로 포장하려고 하는데 진짜 속 다보여ㅋㅋㅋㅋㅋ 가서 자기 애기좀 봐달라 이거지 뭐... 그거 아니면 뭐하러 굳이굳이 따라가겠어 그냥 혼자 가겠지 3년 전 익인141 비혼인 사람한테 아기용품 모아뒀다고 하는것도 생색내는 것 같아 3년 전 익인148 4444 둘다 이해가는데 솔직히 중간에 잉? 하는 거 넘 많았어 그리고 애초에 혼자 가는 여행이었은데 막무가내로 같이 가달라 하는 것도 좀...... 3년 전
	익인134 뭔가 안타깝긴 한데 남편한테 할 말을 왜 친구한테 하고있나 싶기도 하고.. 나였어도 절대 같이 안 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43 처음에야 안타깝지..222 3년 전
	익인139 친구한테 왜 그래? 남편한테 얘기하고 부탁할 이야기를 친구한테 왜ㅋㅋㅋ 3년 전
	익인140 와... 3일 길어봤자 5일정도일줄 알았는데 보름을 같이 다닐 생각을 했던건가??... 글쓴 사람이 최대한 예의있게 잘 거절한거 같은데 3년 전
	익인142 왼쪽 이해도 가고 좀 안쓰러운 것도 맞는데 근데 왜 친구한테 저러지... 애 아빠한테 할 얘기를 왜 친구한테ㅠㅠ 친구는 그럼 제주도 말고 가까운 곳 가자고까지 말해줬구먼 그건 못 받아들이고 3년 전
	익인144 저거만 보면 왼쪽 안쓰러운데 풀로 보니까 걍 별로임. 3년 전
	익인145 저 사진만 봐도 솔직히 안쓰러워 보인다기보단 어우 사람이 왜 저러지? 란 느낌 드는데 풀로 보면.. 하... 3년 전
	익인146 저런 경우로 한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친구한테 애기 맡길가능성큼. ㅇㅇ아 우리애기한번만봐주면 안될까! 왜! 제주도에서 애기랑 친해졌자나~ 라는식의 핑계로.. 애기엄마 자기 아쉬워서 먼저 연락할거같음. 풀버전에서 애맡는방법도 알고라고 적힌거보고 여행가서 애기맡길생각이였겠다싶음 애기엄만 불쌍하지만 친구입장에선 손절잘한듯 3년 전
	익인147 와 너무 싫음 3년 전
	익인149 ˗ˋˏ와ˎˊ˗... 개빡쳐 3년 전 익인149 지 일은 지가 알아서 할 것이지 으 왜 친구한테 난리야 3년 전
	익인150 남편이랑 가면되자너 보름이면 나도 싫다 어후 이박삼일도 아니고 3년 전
	익인151 전체 카톡 읽고왔는데 걍 안타깝다 자기도 저렇게 될 줄 모르고 결혼하고 애 낳았겠지..? 결혼하고 더 안정감 되찾고 행복해하는 부부도 물론 있지만 저렇게 발이 묶여버렸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진짜 많은 듯.. 에휴 3년 전
	익인152 혼자 여행갈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누가 같이 가자는것도 당황스러운데 애기까지 끼면.. 원글보니까 이틀정도 같이하자고 생각해서 말해줬는데 너무 과하게 화내고.. 난 애초에 혼자 갈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한거부터가 이해가 안된다... 3년 전
	익인154 시작이 어렵지 ㄹㅇ 받아주면 계속 받아줘야함 이틀도 진짜 봐준건디 3년 전
	익인155 그럼 딸이랑 둘이 가지 친구한테 애 돌봐달라고 하게? 아님 친구가 운전해주면 편히가려고? 뭐든 이기적이다.. 3년 전
	익인156 바로 손절... 3년 전
	익인157 근데 난 둘 다 별로다.. 3년 전 글쓴이 오른쪽은 왜???? 궁금하다 3년 전 익인157 일단 왼쪽이 훨씬 별로지만 초반에 좀 공감해줄수도 있는부분인데 카톡 씹고 싫은티 너무 나서 ㅜㅜ 근데 생각해보니깐 지쳐서 그럴 수도 있겠다.. 3년 전 익인158 원글까지 읽어 봤어..? 3년 전 익인157 아니아니 원글은 안봤어 !! 3년 전 익인158 원글까지 꼭 읽어봐봐 진짜 후... 3년 전 익인157 아 방금보고왔어... 오른쪽이 보살이었네 ... 3년 전
	익인159 혼자 생각 정리하러 여행간다는 사람한테 애기 데리고 따라가겠다고 하는것도 난감한데 친구한테 애 맡기려는게 너무 보여서 짜증나 3년 전
	익인161 저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히 남편한테 저렇게 얘길해야짘ㅋㅋㅋ 남편한테 못 말하면서 왜 애꿎은 친구한테 저래???? 친구가 결혼하라고 등 떠민 줄? 3년 전
	익인163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유형임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3년 전
	익인164 첨엔 안쓰러워서 보고있다가 점점 징징거리는게 ㅋㅋㅋㅋ 와 아니 애는 자기가 낳고 왜 그걸 친구한테 화풀이해 3년 전
	익인166 첨엔 안쓰러웠는데 전체 다 읽어보니까 왜 남편한테 쌓인걸 친구한테 풀어 보니까 새 직장 들어가기전에 생각정리겸 혼자 가려는거같은데 아쿠아리움은 무슨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7 하... 진짜 싫다 3년 전
	익인168 누가 보면 친구가 남편인 줄 알겠다.. 근데 애 낳으면 엄마들은 뇌가 자기 아이만 생각하는 쪽으로 변한대 참 씁쓸해 애기엄마도 참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69 난 걍 왼쪽이 짜증나는것보다 얼마나 힘들고 지쳤으면 저럴까 싶더라...; ㅠ 내 친구가 저러면 짜증+불쌍+안타까움 등등 온갖 복합적인 감정이 다 들거같아... 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찐친결혼식vs언니 상견례 어딜 가야 할까.......🥲🥲526	04.24 20:40	35382	0
일상	회사사람 짜증나네 진짜 집 방향 같다고 계속 태워달래287	04.24 14:26	50606	4
KIA/OnAir	❤️오늘은 누가 결승타 칠래?💛 4/24 기아 달글🐯 5510	04.24 17:35	22826	1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보기에 눈매만보묜 누가더 사귀고싶고잘생김?190	04.24 15:06	34314	0
야구/장터	❤️🐯정해영 100세이브 기원 스벅(케익+아아)쏩니다🐯💛167	04.24 14:49	98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