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만도하지 70키로였던애가 48키로가 돼서 나타났는데 근데 그때 넘 피곤했었어...ㅋㅋㅋ ㅠㅜ 고작 2주정도였지만 다른반에서 구경오고 첨보는 애들이 말거는거 기분나쁘진 않았는데 낯가리고 사람많으면 기빨려서 엄청 피곤했음 성형은? 이러고 물어보는 애들이나 갑자기 친한척하는 애들 빼곤 다 괜찮았어 그저 내가 갑자기 늘어난 이 관심을 감당하지 못했을 뿐... 소문 진짜 빠르더라고 초등학교 동창 남자애들 몇명도 알고 있어서 좀 놀랐음 중학교 들어가고 첨 인사했던듯 그때... 나보고 멋지다고 따봉 올려줌 지금은 심즈 알몸플레이하는 인간이 되었지만 잠깐이라도 주목받는건 와 너무 못견디는 일 같아 뭐든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