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학교때는 친구 많았었는데 내가 학폭 비슷한거 당해서 친구 다 떠나감 물론 몇몇 남긴했는데 걔네랑도 연 끊김..고등학교 올라가고나서도 그 트라우마때문에 성격 숨기고 말도 잘 안했었어 그래서그런가 옆에 이상한 애들만 꼬여서 친구가 안생기더라..그 이상한 애들이 친구 못사귀게 막아섬.. 근데 나는 바보처럼 계속 당하고...물론 좋은친구가 한명도 없었던건 아님 성인되고나서도 지속적으로 만나는 친구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랑도 연락끊겼어 이제 곁에 남은 사람이 없어...대학도 올해야갔는데 코로나때문에 1년간 비대면수업만 했고.. 솔직히 친구 많이는 없어도 되는데 한 명쯤은 마음 맞는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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