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락이 닿은 NC 고위관계자는 “지금 시점에서 확실히 결정된 부분은 없지만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단 연내에 외인 계약을 큰 틀에서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라이트, 알테어와 11월말 도장을 찍었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개막이 한 달 늦춰진 데다 NC가 한국시리즈까지 치렀음을 고려하면 큰 무리가 있는 단계는 아니다.눈에 보이는 성과만 따지면 잠잠한 듯하지만, NC 다이노스의 올 스토브리그는 정중동의 흐름 속에 물밑에서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메이저에서 선수구성이 완료가 늦어지면서 스카우터들도 좀더 지켜보는거 같은데 일단 재계약은 둘다 할거같은데 그거소식부터 줘봐ㅠㅠㅠ
메이저 내년 시즌 시작일이 아직 안나오면서
선수구성이 대충 크리스마스 끝나고 신년까지 그 쯤 어느정도 마무리될거라 스카우터입장에서는 좀더 신중하게 가고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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