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느낌으로 중압감이 엄청난 자리에서 내 의견을 발언할 때 (예를 들어 화내는 사람과 대화 또는, 부정적인 여론에서 자신의 의견 개진할 때)
심리적으로는 무덤덤하고 아무렇지 않은데, 목소리가 엄청 떨리고 눈물이 나곤 해.
감정이랑 겉으로 들어나는 행동의 갭이 엄청 크게 느껴져서 당혹스러워.
혹시 나랑 비슷한 익인이들이나 극복하거나 좀 괜찮아지는 팁 있는 익인이들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