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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1/16) 게시물이에요

부정적인 느낌으로 중압감이 엄청난 자리에서 내 의견을 발언할 때 
(예를 들어 화내는 사람과 대화 또는, 부정적인 여론에서 자신의 의견 개진할 때)

심리적으로는 무덤덤하고 아무렇지 않은데, 목소리가 엄청 떨리고 눈물이 나곤 해. 

감정이랑 겉으로 들어나는 행동의 갭이 엄청 크게 느껴져서 당혹스러워.

혹시 나랑 비슷한 익인이들이나 극복하거나 좀 괜찮아지는 팁 있는 익인이들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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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부러 그런 상황에 계속 부딪히기.. 난 의도한 건 아닌데 회사에서 거의 매일 깨지다보니 어느순간 무뎌진 케이스야..
3년 전
글쓴이
자주 노출되면 괜찮아지는구나!!!
무뎌지는 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엉엉

극복한 익인이처럼 나도 극복해볼게! 고마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다음에 고조될 거 같을때 심호흡 깊게 해봐야겠당ㅎㅎ

3년 전
익인3
맞아나도그래... 뭔가 목소리에 오히려 감정이 따라가는느낌이야
아무렇지않았는데 목소리때문에 당황해서 더 심리적으로도 당황하게되는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으아...완전 공감..
맞아.. 떨리는 내 목소리에 더 당황하게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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