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나 뭐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그냥 도피처로
재작년(19년)은 진짜 매일 술 맥주 4캔씩 마시니깐
몇달 안가서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정신차리고 좀 살다가
작년은 코로나 시작되고 눈뜨면 컴퓨터
밤되면 컴퓨터끄고 자고 다시 눈뜨면 컴퓨터 생활이 반복됐는데..
아까 저녁에 너무 현타 너무 와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