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입양가정을 방문해 아이가 잘 적응해 있는지,
입양 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 하는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면서 입양아를 구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회에 법안 제출돼 있기에 국회와 협의해서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마련하도록 하겠다”
입양부모가 아이를 바꾼다는게 아니라
아이가 입양부모를 바꾸는거라고 쉴드치던데
주어가 입양부모의 경우 <-이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