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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85l
이 글은 3년 전 (2021/1/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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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근데 되게 아무렇지않게 하셔서 더 놀라워
3년 전
글쓴이
맞아 불륜드립 성드립 등등..들으면 진짜 귀가 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내가 그 자리에 있어도 되는건가 자동적으로 쭈구리 되는 느낌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엄맠ㅋㅋㅋㅋ친구들하고 커피숍에서 있을때 나도 잠깐 앉아있었는데 59금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 이상이얔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자보 대놓고하지않음??ㅋㅋ 다이소 알바할때 겪었지..
3년 전
익인7
자보가 뭐야?
3년 전
익인7

3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깨달음 1초
3년 전
익인24
앜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8
ㅌㅋㅋㅋㅋㅋ반응 개웃기네
3년 전
익인25
머ㅓ야 뭔데?̊̈ 나 ꖶዞ 몰라 ɿ(ᐛ )ɾ 자존심 상함 뭐지
3년 전
익인25

3년 전
익인7
오 익도 스스로 득도했구나
3년 전
익인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
좌장지 보장지
3년 전
익인58
헐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바로알아들어버렸다,,,,
3년 전
익인5
민망을 넘어서서 당황스러움ㅋㅋㅋ
3년 전
익인6
진짜ㅋㅋㅋㅋㅋㅋ2,30대 섹드립이랑은 또 차원이 다름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ㅇㅇ 진짜 들으면 또 개웃김 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근데재밌고흥미로움..
3년 전
익인10
상상초월임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도 되나 싶음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웃어도 되나 싶어서 혼자 표정관리 하다가 혼자 있을때 생각나서 겁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속으로는 이해해서 옴뫔뫄ㅜ하지만 겉으론 순수한척 아무것도 이해못한척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머리에 ?만 계속 스쳐지나감ㅋㅋㅋㄲㅋㅋ
3년 전
익인12
ㄹㅇ 29금 39금임...
3년 전
익인13
아주머니들 음담패설이 ㄹㅇ아님?
3년 전
글쓴이
어우 엄청 매워..진심 영화 드라마 저리가라임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약간 물 흘러가듯... 근데 이제 마라를 곁들인
3년 전
익인40
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
3년 전
익인76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오히려 너무 대놓고라 야하거나 불쾌하다기 보다 헉 헉ㅋㅋㅋㅋ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웃게됨
3년 전
익인17
나 엎어진다는 표현도 ㄹㅇ 엄마한테 그게 모야? 그랬더니 ^^.......
Ex) A랑 B랑 왜케 같이다니냐? 둘이 엎어졌고만〰️?

3년 전
익인18
진짜 마방 수위 그 이상임
3년 전
익인19
29금...
3년 전
익인20
아직도 잊을 수 없다...칼국수 집에서 고추 길이로 옥신각신하시던 아저씨 두 분... 고추가 크네~하시는 친구분의 말에 그래 니꺼보다 크네 하시던 아저씨... 덕분에 칼국수 면 코로 나올 뻔 했어요...
3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3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빅
3년 전
익인21
나도 며칠 전에 집에서 장어먹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엄마.....
3년 전
익인23
하.. 나도 당황스 ㅜㅡ
3년 전
익인27
우리엄마 50대신데 이모들이랑 드립치는거보면 진짜 와 상상초월 저게 관록인가..? 함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그쯤되면 이미 다들 경지(?)에 오른 수준이라서 그런듯..
3년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ㅋㅋ 가끔씩 돌이 되서 옆에서 듣기만 하고 싶을정도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또래끼리 하는 그런 드립이랑은 확실히 달라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분명 나도 뭔가 썩어 있는 것 같아도 그분들 앞에서는 걸국 응애되는 듯 내가 야한 걸 모르거나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드립을 치는 방식에서 확실히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2~30대는 단어를 대놓고 말하고
아주머님들은 비유?가 너무나 찰떡에다 수위조절 저리가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 2-30대들이 들으면 한번에 이해 못하는것도 하나의 킬포야 ㅋㅋㅋ
3년 전
익인36
약간 응팔에 쌍문동 어머니들 대화의 좀 더 깊은 버전인가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7
ㄹㅇ39금..
3년 전
익인39
ㅁㅈ... 넘 매움
3년 전
익인41
맞아… 미용실ㅇㅔ서 농담하실 때 당황해서 못들은 척함
3년 전
익인42
할머니랑 같이 차타고 가는데
"하이고~ 차 들썩이는 것봐라. 둘이 붙어먹고 난리네"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2
19.......
3년 전
익인43
약간 20대 드립이랑 결이 다른 느낌이야
3년 전
익인44
ㄹㅇ 숭함
3년 전
익인46
나 웃고싶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하.하.하 웃음 ㅠ
3년 전
익인47
ㄹㅇ 말 그대로 숭함
3년 전
익인48
아 ㄹㅇ 30 40 진짜 매워
3년 전
익인49
ㄹㅇ 근데 넘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서 민망할 틈이 없음
3년 전
익인51
아니 듣다보면 얼이 빠져서 그냥 실실 웃게됨 진짜 얼타서 처음 들어보는 말들임 ㄹㅇ
3년 전
익인50
아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1
진심 처음들어보는 맥락 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ㅇㅈ
3년 전
익인52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궁금하다ㅋㅋㅋㅋㅋㄱㄲ
3년 전
익인53
ㅋㅋㅋㅋㅋ엄마 왈 모임에서는 그렇게 필터링이 없다고...
3년 전
익인53
어쩌다 순한맛(어른들 기준) 농담을 들었는데 이야...표현이 남다르더라고
3년 전
익인54
ㄹㅇ 그들만의 리그
3년 전
익인55
맞아.. 단어가 너무 숭해..
3년 전
익인56
어후 애기들 보고 A는 B보다 더 형안데 꼬추가 작네~? 아빠가 작나?? 이러는거 듣고 웃참함....
3년 전
익인59
아 나도.. 전에 엄마 폰 보다가 채팅방에 그 29금 짤 올리면서 남편이랑 참고하라고 한거 보고 ㄹㅇ충격받음..
3년 전
익인61
아 ㅁㅈ 나 평교원 다녀서 ㅋㅋㅋㅋㅋㅋㅋ 2030세대 잘 없거든
있어도 10명내외고 다 어른분들인데 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랑 만학도 분들 아무렇지 않게 치셔서 가끔 깜짝깜짝 놀램ㅋㅋㅋㅋㅋㅋ
다른 만학도 학생분이 요새 부인하고 섭섭해서 죽겠다고 하니까
교수님이 아무렇지 않게 아 그니까 부인분하고 운동도 하고 즐거운 성생활도 좀 꾸준히 하셔야죠 이래서
커피 먹다 커흡!!! 하면서 뿜었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2
진짜 엄마아빠 낚시하시는 모임 그 밴드? 같은거보면 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잡은 물고기 크기 올리면서 야 니꺼랑 사이즈가 비슷허네^^ 뭐 이런말 디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3
짬에서 나온..ㅋㅋㅋㅋ
3년 전
익인64
집에 엄마 친구분들 오시면 아주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진짜 99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듣는 드립에 얼빠져서 🙀
3년 전
익인65
진짜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하셔서 으음~ 듣다 ??? 이렇게 됨
3년 전
익인66
울 이모들끼리 하는얘기 들으면 장난없어~
3년 전
익인66
설날에 할아버지댁에 식구들 다모였는데 한 이모보고 다른이모가 야 너네는 셋째 안만드냐? 이러시니까 이모부가 이모보고 우리 오늘밤에 셋째만들까~?이러셔서 다 자지러짐ㅋㅋㅋㅋㅋ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엄마들도 만만치 않아 ㅋㅋㅋㅋㅋㅋ 아시는 분이 케이크랑 꽃다발 들고 가는거 목격한 아는 이모가 엄마랑 세컨드 발언을 하면서 놀렸다니까 ㅋㅋㅋㅋㅋ 어머머!! 또 언x한테 주려고 그러는거야?! 나는!!! 이러면서 막 뛰어서 쫒아갔음 ㅋㅋㅋ근데 아저씨 웃으면서 도망감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8
나 초딩때 엄마 단톡 자주 봤는데 엄마 친구들 단톡보다가 야동링크와서 우리 엄마가 카톡 잠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한드립 개많아
3년 전
익인69
울엄마 또래 아주머니들이랑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진짜 기겁했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9
방에서 들었는데 말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0
예전엨ㅋㅋ 남친이랑 둘이 여행간다니까 이모가 사고치능거 아니냐 걱정하는데 옆에서 다른 이모들이 어우 얘~!~ 우리 땐 그냥 만들어서 왔잖아!!
3년 전
익인71
우리 고모 진짜 개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마다 체할 거 같음 ㅜ 근데 기분 나쁜 건 아니고 걍 너무 화근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2
2 30대는 막 엄마야 야한 거!!! 꺄악꺄악 부끄부끄 하는 기분인데
부모님 세대 드립은 무덤덤하게 툭툭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3
아 나 아빠가 저번에 엄마랑 나 있는데서 친구들이 보내준 야한 이야기(전래동화같이 옛날이야기같은거) 웃기다고 읽어줬는데 엄마랑 옆에서 민ㄴ망해 죽을뻔.... 굳이 나 있는데서 읽어줬어야했나 싶고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4
우리 집은 많이 보수적이라 부모님은 일절 성얘기 안 해서 그런지 나는 밖에서 어른들 농담 들으면 ㄹㄹ 깜짝놀람ㅌㅋㅋㅋ
3년 전
익인75
혹시 대표적으로 뭔지 알려줄사람,, 엄마가 떨ㅇㅓ져서 살아서 들어본적이없다,,
3년 전
익인72
어 사딸라 김영철님이 하시는 동네한바퀴 라는 프로에서 어떤 시골마을 할머니를 만났는데
할머니가 자식이 셋인데 그때 할아버지가 군대 가 계실 때였대 근데 휴가 나올 때마다 애가 하나씩 생겼다는 거야

김영철님:이야 그건 아버님이 기술이 좋으신 거예요 어머님이 기술이 좋으신 거예요?
할머니:기술이야 둘다 좋지~

약간 이런 걸까나?

3년 전
익인77
난 그런 걸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30 40에 빙의해서 나한테 들려줄 익...?
3년 전
익인79
모야모야 나 궁그매 우럼마 그런 얘기 일절 안한담 말야
3년 전
익인80
울 엄마아빤 그런 얘기 일절 안하셔서 그런지 어른들끼리 그런 대화한다는게 상상도 안감 ㅋㅋㅋ 스물셋이지만 성 얘기는 거의 0...
3년 전
익인82
ㅇㅈㅋㅋㅋㅋ 아 근데 난 너무 잼씀ㅋㅋㅋ ㅠ
3년 전
익인78
ㅇㅈㅋㅋㅋㅋ나 예전에 목욕탕에서 우연히 들었던건데 할머니들끼리 팬티를 ㅂㅈ마개?인가 ㅂㅈ가리개라고 하면서 엄청 웃으셨음ㅋㅋㅋㅋㅋㅋ 그때 충격이었어...
3년 전
익인85
ㅋㅋㅋㅋㅋㅋ아 이럴수가
3년 전
익인83
마방가서 얘기해~
3년 전
익인84
ㅇㅈㅋㅋㅋㅋㅋㅋ나 20대 중후반인디
40대50대 언니들하고 맨날 수다떠냐고 드립이 신의 경지됐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6
맞앜ㅋㅋㅋㅋ나 휴게소 알바할때 소세지 불량품으로 엄청 큰거 나왔는데 이모들이 아따 크다~ GG같네 이러는거얔ㅋㅋㅋㅋ 같이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난감했음ㅌㅌㅌㅌㅌㅌㅌ
3년 전
익인87
하 진심 나 알바하는 곳 파트너들 다 아줌마들인데 고만 듣고싶어ㅠㅠㅠ맨날 이 고추 저 고추 거리고 불륜 얘기에 잠자리 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알고싶지않다고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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