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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3l
이 글은 3년 전 (2021/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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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진짜 본인이 뭐라고 쓰니 진로에 간섭질..?
3년 전
글쓴이
내말이 내가 공무원 말고 딴 거 하고싶을 수도 있잖아ㅜㅜ
3년 전
익인2
진짜 짜증나겠다 자기 인생도 아니면서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ㅜㅠ쓰니하고싶은대로해~~!!!
3년 전
글쓴이
마자 내 인생 잘 챙겨볼게 꼭 성공할래ㅠㅠㅠ
3년 전
익인3
엥 돈내주고 그런말하는거면 ㅇㅈ
3년 전
익인4
지가 뭔데 난리야..건물한채주면 ㅇㅈ함
3년 전
익인5
냅둬 걍 대신 하려면 진짜 개빡세게해 끝나고 후회하지말고 아마 올해 진짜 힘들거야
건강도 챙기고 영양제 엄마가 사주실 때 먹고 운동도 좀 하고 폰에 정신 두지 말고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거지 남이 해줄 수 없음
꼭 성공해라

3년 전
글쓴이
응원 고마워 진짜 열심히 해서 이번년도처럼 후회 다신 안하려고ㅜㅜ 진짜 성공할게
3년 전
익인5
지치고 힘들 땐 쉬어주는게 제일 필요해 대신 막 오래 쉬라는건 아니고 가끔 친구도 만나고 대학생활 자극도 받고 힘들고 지친다 울기도 하고 부모님이랑도 외식하면서 그런 이야기 하는게 혼자 담아두는거 보다 훨씬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
엄마도 딸이랑 데이트하고 싶은데 차마 말 못하시는 것도 있으니까 한번씩은 꼭 휴식을 줘 가끔 푹 자기도 하고
잠은 꼭 6시간은 자
쓰니 아프지말고 힘들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땐 후회 하나도 안남는 수험생활이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화이팅해 동생!!!!!!!!!!!

3년 전
글쓴이
뭐야 익5 진짜 따뜻하다 너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조언 꼭 새겨듣고 진짜루 열심히 할게ㅜㅜㅜ 개빡세게... 영양제... 폰... 잠이랑 휴식... 엄마랑 데이트 메모 완료 성공하면 댓으로 자랑하러 올래!!!
따수운 익인이 주변엔 좋은 일만 가득할 거야 응원 정말루 고마워ㅜㅜㅜㅜ

3년 전
익인6
본인이 공시 패스 끊어줄 것도 아니면서ㅠㅠ 그냥 참견하듯이 말로만 그냥 툭툭 내뱉는 거잖아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공무원 가볍게 보는 것도 싫고 본인 자식도 아니고 동생 자식 진로 맘대로 좁히는 것도 싫었어ㅜㅜ
3년 전
익인8
ㄴㅣ뭐되냐? 어이없어 참내
3년 전
익인9
지가 뭔데 깝쳐
3년 전
익인10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살테니까 너도 니 인생 살라그래
3년 전
글쓴이
제 말이 그겁니다 차라리 내 면전에 대고 말하지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왜 아빠한테 그러지ㅜㅜㅜㅜ
3년 전
익인11
지가 뭔데ㅋㅋㅋ
3년 전
익인12
내인생인데...
3년 전
익인13
엥 뭔 상관ㅋㅋㅋ
3년 전
익인14
지가무ㅜㄴ데
3년 전
익인15
두 분끼리 연락하시면서 고민 같은 거 말씀하셨나...
3년 전
익인16
지가 뭔데
3년 전
익인17
지가 뭔데 공시준비 돈 겁나 드는데 다 주던가
3년 전
익인18
으 ㅋㅋ 가만히 계세요 본인 자식이나 신경쓰시길.....
3년 전
글쓴이
나한텐 공무원 준비하라면서 정작 본인 자식은 공무원 아니야ㅜㅜ
3년 전
익인19
지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걍 가족이니까 돈 문제도 있고 맥락없이 그러진 않앗을거같은데.. 의견 정도야 낼 수 잇는 거 아녀 쓰니 있는 자리도 아니구
3년 전
익인20
근데 나같아도 빡칠듯 ㅋㅋ ㅜㅜ
3년 전
익인21
그거다 너가성공할까봐 겁나서 그러는거임 무시까고 성공하자!!!
3년 전
글쓴이
꼭 성공해서 올게👊
3년 전
익인22
물론 쓰니는 안 그랬겠지만 재수하면서 노력 안 해놓고 삼수한다는 거면 친척 입장에선 답답할 수도.......
3년 전
글쓴이
앗 열심히 했는데 목표 대학은 달성 못해서 다시하게 됐어ㅜㅜㅜ 물론 열심히 했다면서 왜 목표 대학 못갔어? 하면 할 말이 없찌만ㅜ 친척이랑 나랑 생각 방식이 약간 달라서 그런가 나는 사촌들 재수 삼수할 때 아쉬워서 하나보다 자기가 한 선택이지 뭐 이런 마인드였거든 본인 선택인데 남이 답답할게 있나...?
3년 전
익인22
재수한답시고 부모님 뼈빠지게 버신 돈은 펑펑 쓰고 공부도 안 하니까 짜증날 수도 있지
근데 쓰니는 그게 아니고 아쉽게 못 간 건데 쓰니 노력 알면서도 뭐라 하는 건 그 친척이 이상한 듯,,

3년 전
글쓴이
으음 친척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이번엔 꼭 노력 헛되지 않게 성공해서 내년 설에 당당하게 그분 뵈러 가야지!!
3년 전
익인23
지가 뭔데
3년 전
익인24
진짜 ㄹㅇ 지가 뭔데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뭔상관이야 꼭 대학얘기 취업얘기 할 때만 신경써 평소에도 좀 신경써주던가 지가 뭔데 내인생 내가 알아서 하면되는거지
3년 전
글쓴이
와 인정 겨우 설날 추석에만 얼굴 보는데 할 얘기는 꼭 대학이랑 취업밖에 없나ㅜㅜ 내 선택인데 자기 생각 강요하려는 느낌이라 기분 나빴어ㅜㅜ
3년 전
익인25
그니까 내말이 나도 재수할때 우리 친척들은 전문대나 가라그랬음 서성한붙었는데도 전문대 안 가고 왜 4년제가냐고 뭐라함; 나도 진짜 기분 나빴었다ㅠㅠ
3년 전
글쓴이
엑 완전 기분 나빴겠는데?? 뭐지?? 전문대에 진심이셨던 건가 아니면 대학에 대해 잘 모르셨던 건가...? 뭐가 됐든 재수랑 대학은 익인 선택인데 친척이 이래라 저래라 뭐라고 한 것부터 땡이구만
3년 전
익인26
쓰니 친척 울 아빠같다.. 내 삼수 반대하시고 공무원 시함 보라고 맨날 마ㄹ하 ㅜㅜㅜ... 같이 삼수대박치자
3년 전
글쓴이
너도 삼수해?? 나 왜이리 반갑지 우리 진짜 대박 성공해서 지금까지 슬펐던 거 다 잊자
3년 전
익인27
개화나네 무슨 자격으로 그러는거임
3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개화나서 이 글을 썼지 그래도 약간 자극됐어 개객개개성공해서 내년 설에 당당하게 얼굴 본다
3년 전
익인28
지가 뭔데 ㅋㅋ
3년 전
익인29
친척분 뭐야... 자신이 쓰니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왜 간섭이야...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이건 간섭이다 우리 부모님은 친척분 아들 딸 대학 및 취업에 대해 하나도 간섭 안했는데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30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 부모님도 허락하신 거면 알아서 하면 되는데 본인이 찬성하고 반대하고 하는 것도 웃김
3년 전
글쓴이
마자 내 선택이고 우리 부모님이 허락하셨는데 3자가 왜 반대해ㅜㅜㅜㅜㅜ왜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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