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자 별로 없는데 알바생이 들어왔거든
휴게실 이미 다 꽉차있어 근데 한명 더 들어와가지고 바닥에 나는 옆으로 누워..
내가 문쪽이거든 ? 추울때 나는 찬바람 많이 들어온단 말이얔ㅋㅋ
근데 얘가 ...사람들 사이로 눕더라고 정확하게 말하면 내 뒤에...
그래서 나는 온돌이 안 들어오는 문 쪽으로 밀려 ㅠㅠ
좀 ...내가 꼬인걸까ㅠㅠ 그리고 다들 점심시간에 잔단말이야 근데 걔는 옆에 사람이랑 떠드는거얔ㅋㅋㅋ
다들 휴게실에서 말 안하고 자는데...그래서 요 몇일 점심시간에 못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