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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6l
이 글은 3년 전 (2021/1/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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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편지도.........?
3년 전
글쓴이
편지도 읽었어...ㅠ
3년 전
익인2
와 진짜 에바...
3년 전
익인2
아니 편지 읽었으면 남친 선물인거 알텐데 쇼핑백이랑은 왜 버려.. ㅠ 하
3년 전
익인2
나라면 이거 그냥 엄마 가지고 새로 사달라고 함
3년 전
글쓴이
근데내가 그럴수가 없는게 80만원대 선물이라.. ㅠㅠ 엄마가 돈 쓴거 알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난리나ㅠㅠ
3년 전
익인3
예민한거아님..딸물건이래도 그걸 왜 함부로 뜯어봐 오바야
3년 전
글쓴이
엄만 죽어도 사과 안해.. 정리 안한내가 잘못이라면서 ;
3년 전
익인4
아니 쓰니가 받은거였다고 해도 선물 주인이 뜯지도 않은 걸 왜 먼저 뜯어...
3년 전
익인4
그리고 살짝만 뜯어보는 것도 짜증나는데 뭘 다 휘집어놓고 버리고.. 와 나였으면 진짜 화내
3년 전
글쓴이
하,.ㅋㅋ진짜 너무화가나 당장내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포장값만 다시 달라그러자... 가서 다시
해와야지 뭐ㅠ

3년 전
익인5
아니 왜,,, 쓰니가 받은 선물이라고 해도 오바잖아,,,
3년 전
글쓴이
첨엔 선물인지 몰랐대 ,,,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포장뜯은거고 내가 화내니까 내껀줄알았다고하셨음,,상관없지않냐면서,,
3년 전
익인7
아니 무슨... 방에있는 물건을 본인맘대로... 편지도 읽어보샸는뎈ㅋㅋ 왜
쇼핑백이랑 왜버림..?

3년 전
익인8
나라도 화날듯.. 먼저 누구껀지 물어보셔야지 ㅠㅠ
3년 전
익인9
본인꺼였어도 주지도 않은 선물을 왜 풀어헤쳐?
편지 읽고 본인꺼 아닌거 알았으면 수습을 해놔야지 버리긴 왜 버려????

3년 전
익인10
나라면 앞으로 방문 잠궈놓고 다니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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