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나 정도면 엄청 객관적인 거였음 ㅋㅋ
나랑 싸웠던 애도 그냥 이거 잘하겠다 싶으면 얘가 괜찮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고 일 맡기고 그러는데
나처럼 행동 안 하는 사람이 되게 많더라고 ㅋㅋ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 섞는 사람들 엄청 많아 나보다 나이 훨씬 많은 사람들도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