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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9l 1
이 글은 3년 전 (2021/1/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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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헉!
3년 전
닝겐1
키타 / 부활동 끝나는 거 기다렸다가 같이 하교하며 /
신스케, 그거 알아? 내가 매일같이 너 부활동 끝나길 기다렸다가 같이 가잖아. 그거 다 너 좋아해서 그런다는 거.. 몰랐지.

3년 전
글쓴닝겐
" 뭐...? "

노을빛이 가득채운 하늘을 등지고 키타의 걸음이 멈췄어. 왜 닝같은 애가 맨날 내랑 같이 가주지. 하는 생각을 안 해본건 아니지만 그 이유가 이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 어..... 몰랐다. 그럼 내가 이제 니한테 사귀자고 하면 되는거가? "

3년 전
닝겐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
코모리 /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 코모리에게 몰래 / 코모리 사실 내가 좋아하는거 너야. ...좋아해 모토야.
3년 전
글쓴닝겐
덜컹, 하고 책상이 움직였지만 움직임이 없었다. 아마 자는 척을 하려고 했던 것 같으나 너무 티나게 움직여버려서 자기도 민망한지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들었다.

" 아~ 내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

사실 알고 있었어!! 하고 히죽 웃었다.

3년 전
닝겐2
귀.여.워.👰‍♀️ 결혼은 언제할까? 요즘 스몰 웨딩이 유행이라는데...하앙...

-

센세는 제 사랑으로 혼내드리겠어요💕💟❣️❤️🧡💛💚💙💜🤎🖤🤍🤍🖤🤎💜💚💛🧡❤️❣️💟💕❤️🧡🧡🧡❤️🤎💜💙🤎💛❣️

3년 전
닝겐3

3년 전
닝겐3
아츠무 / 쌍디 싸우고 있는데 사무가 츠무 한대 때리려는 상황에 말리면서 / "아악 오사무 참아! 쟤는 얼굴밖에 볼거 없단말이야!" 말해버리기~
3년 전
글쓴닝겐
" 아악 그래!!! 내는 얼굴밖에 볼게!!!!
.... 머? "

야!!!!!! 일단 소리는 쳤는데 화를 내야하는건지 얼굴이라도 잘생겼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혼란스러운 얼굴의 아츠무.

" 내는 몸도 좋고!! 성격도 좋다!!! "

결국 사무한테 얻어맞았다.

3년 전
닝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미안하다 츠무야ㅋㅋㅋㅋㅋ 센세 감사해요💛 💛 💛 사랑해요 욤쪽쪽 ❤ 🤍 🧡 💕
3년 전
닝겐4
오이카와 / 부활동 후 하교길, 무수한 별빛이 반짝이고 달빛이 은은하게 내리는 무드 넘치는 상황 / 토오루... 저번에 네 우유빵 훔ㅊㅕ먹고 가방 안에 ‘당신의 우유빵은 제 점심이 되었습니다. 짜잔’ 하고 쪽지 써놓은 거... 사실 하나마키가 아니라 나였어.
3년 전
글쓴닝겐
" 알고 있었어~ "

글씨체가 하나마키 치고는 너무 예뻤거든. 그 때 꿀밤 한대 때리려다 말았는데. 닝짱이야말로 알면서 넘어가준거 몰랐어?

" 그런데 우리 둘 밖에 없고, 분위기도 좋은데, 나한테 할 말이 그거 밖에 없어 닝짱? "

3년 전
닝겐4
아아니 이 요망한... 본문 예시가 웃긴 상황이길래 이런 고백도 되는건가 !! 싶어서 저렇게 적었는데!! ㅠㅠㅋㅋㅋㅋㅋ 훅치고 들어오면 넘 설레잖아요 센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움쪽 😘❤️💕💙💛💜♥️
3년 전
닝겐5
하앙
3년 전
닝겐5
사쿠사 / 모두가 하교하고 아무도 안 남아있는 교실에서 단둘이 / 키요, 나 사실 너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이제 슬슬 갈까하고 주섬주섬 짐을 챙기던 사쿠사가 놀라 고개를 들었어. 자기가 잘못들었냐는 표정으로 닝을 쳐다봤지만 진지해 보이는 표정을 보아하니 제대로 들은것 같아. 뭐, 장난치는 것도 아닌것 같고.... 생각을 끝마친 사쿠사가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며 말했어.

" ...나도. "

귀가 붉어진것 같기도 하고.

3년 전
닝겐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닝겐6
아츠무 / 방과후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둘이 공부를 하다가 문제가 잘 안 풀려서 / 야,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아?
3년 전
글쓴닝겐
" 집중 안되니까 조용히 좀 해봐ㄹ, ㅁ, 뭐라고?? "

야, 니는 무슨 고백을 밥 먹었냐고 안부 묻듯이 하노!! 펜을 인중에 끼우고 끙끙 거리던 츠무가 깜짝 놀라 붕방거렸어.
무덤덤해보이는 닝의 모습에 제가 더 부끄러워 하며 말을 이었어.

" ..내가 더 좋아할걸. 이 미친 가시내야. "

3년 전
닝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좋아하거든?! 으악 츰츰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셍세 ㅎㅎ!! ♡♡
3년 전
닝겐7
스나 / 방과후 집가려는 스나를 붙잡으며 뜬금없이 / (뒤에서 스나의 옷깃을 붙잡으며 ) 스나야 나 너 좋아해 !!!!!!!
3년 전
글쓴닝겐
" 뭐..? 나도. "

제 옷깃을 붙잡은 작은 손에, 커다란 목소리에 잠시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가 이내 눈꼬리를 예쁘게 접어 풋하고 웃으며 말했어.

" 나도 너 좋아해. 우리 통했네. "

뒤에서 미야 형제가 욕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지만 스나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

3년 전
닝겐7
살앙해 김스나 .............센세두 ...i love you......
3년 전
닝겐8
키타 / 키타에게 빌렸던 샤프를 실수로 고장내서 사과하다가 / (횡설수설하다 울먹거리며) 미, 미안... 내가 고장 내려고 빌려간 건 아닌데 그냥 너 좋아해서 말 한 번이라도 더 걸어보려고 그런 건데, 아니 일단 내가 미안해...
3년 전
글쓴닝겐
" 뚝. 싸게 산거라 그렇게 품질 좋은 샤프는 아니었다. 괜찮다니까, 닝? "

눈물 그치라며 닝을 살살 달래던 키타가 엉겁결에 툭하고 튀어나온 고백에 손수건을 꺼내다말고 움찔 굳었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한건지도 모르는것 같아. 키타는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닝을 쓰다듬었어.

" 내도 니 좋아하니까 그런걸로 마음 안 상한다. 닝, 뚝 그쳐. "

3년 전
닝겐8
손수건까지 챙겨다니는 모습으로 키타 상의 섬세함을 표현해주신 선생님께 저는 지금 감동했습니다.. 멈칫하는 키타 상도, 웃는 키타 상도 다 너무 너무 다정하고 좋아요 ㅠㅠ 허엉 내 맘을 다 가져가ㅠ 잔잔하면서 몽글몽글 귀엽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구 따뜻하게 데워둔 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
3년 전
닝겐9
후타쿠치 / 손등 스치면서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같이 하교하다가 눈 마주쳤을 때 / 좋아해 켄지
3년 전
글쓴닝겐
" 나..? "

와, 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너도 나 좋아하고 있었어? 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쌍방이었다는 걸 방금 알게 된 켄지. 말갛게 웃으며 말을 잇는다.

" 나랑 사귀자. 너 좋아해. "

3년 전
닝겐10
스나 / 스나가 계속 장난치면서 반응보는거 좋아해서 너도 당해봐라는 심정에 / 스나야 그거 알아 나 너 좋아한다? 모르는 거 같아서 알고있으라고
3년 전
글쓴닝겐
" ....."

알고있으라고~ 당돌한 닝의 한마디를 끝으로 둘 사이에서 잠깐의 정적이 맴돌았어.
이런 반응을 기대한건 아닌지 닝의 눈빛이 당황스러운 듯 흔들렸지만 스나는 그 까지 신경 쓸 여력이 안됐어.
옅게 붉어진 얼굴을 가리려고 한걸까? 한 손으로 가려진 입에서 스나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어.

" ...진짜? "

3년 전
닝겐10
아니 사랑해 스나린❤️❤️❤️
3년 전
닝겐11

3년 전
닝겐11
아츠무 / 코치님한테 완전 혼나서 짜증 가득한 너에게 / 그니까 훈련할 때 왜 오사무랑 싸우냐... 기분 풀어~ 누나가 맛있는 거 사줄게!
3년 전
글쓴닝겐
" 사무 금마가 먼저 폐품같이 굴었다니깐! "

닝의 옆에서 투덜투덜 거렸어. 저가 먼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똑같이 혼난 것이 못내 억울해 보이던 츠무는 이어지는 닝의 말에 코를 찡그리며 개구지게 웃어버렸지.

" 누나ㅋㅋㅋ내보다 키도 작은게. "

그래도 위로해줘서 고맙다. 나 고기사도! 닝의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말했어

3년 전
닝겐12
시라부 / 시라부네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 (점차 잠이 오는지 눈을 느리게 꿈뻑이며 두서없이 말하는) ...여기에서 네 냄새 나는데 진짜 좋다. 너한테 안겨 있는 느낌이야. 너랑 결혼하면 맨날 이러고 잘 수 있겠지? 너랑 결혼하고 싶다...
3년 전
글쓴닝겐
" ..야, 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 "

처음부터 끝까지 낯간지러운 말에 당황한 시라부의 귀 끝이 붉어졌어. 무어라 말을 이어보려고 했지만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비몽사몽한 닝의 얼굴에 조금 심통이 났나봐. 닝의 볼을 찹쌀떡 쥐듯이 늘려 잡고 고개를 기울여 짧게 입을 맞췄어.

" 잘자. "

3년 전
닝겐12
아ㅠ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 라부야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 그냥 결혼하자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 진짜 너 너무 좋다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귀염둥이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 센세 사랑해요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
3년 전
닝겐13
끼욧
3년 전
닝겐13
쿠로오 / 하교길에 잠깐 아이스크림 물고 공원 벤치에서 얘기하다가 무슨 글자인지 맞춰보라며 쿠로오 등에 손가락으로 글씨쓰기!! 헥헥... /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 ...어떡하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

정말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돌아본 쿠로오는 왜 그렇게 어려운 글자를 적었냐며 닝에게 투덜거렸어.
뭐라고 적었는지는 되물어보지도 않은채로 자기 차례이니 이번에는 닝이 뒤돌아야 한다며 재촉했지.
시무룩한 닝이 슬그머니 뒤돌자, 쿠로오는 등에 글자를 쓰기 시작했어. (나도)

" 닝짱. 우리 사귈까? "

3년 전
닝겐13
하아아아아앙~~~센세 i love you~~~~~~💗💗💗💗💗
3년 전
닝겐14
오이카와 / 옆집 사는데 새벽에 함께 등교하며 / 나 잠 진짜진짜 많아서 매일 늦게 일어나는데 너랑 같이 가고 싶어서 지금 시간에 나가는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 왜? "

닝짱. 왜 나랑 같이 가고 싶은데?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비몽사몽 잠 덜깬 채로 나오는 닝을 귀엽게 바라본 오이카와가 넌지시 물었어. 무슨 대답이 나올지 대단히 흥미로운 표정이었지.

" 오이카와상, 대답 기대하고 있어~ "

3년 전
닝겐15
꺄악!!! 저도 된다면 당근을!!!
3년 전
닝겐15
켄마/새벽까지 같이 게임 보스 레이드 뛰다가 보이스톡으로/ 켄마, 얘는 곧 공략 가능할거 같은데 너는 언제쯤 공략 가능할까...?
3년 전
글쓴닝겐
" ..뭐? "

긴 정적 후 핸드폰 너머로 들린 켄마의 목소리엔 당황스러움이 묻어있는 듯 했어. 갑작스런 닝의 고백에 풋하고 웃고서는 켄마는 무릎에 턱을 괴며 말했어.

" ..곧 공략 가능할 것 같은데..? "

3년 전
닝겐15
아아아아악!!! 켄마야아아아악!!!!!

-

"...지금은 안되고?"

당신의 대답에 잠시 망설이다 작게 질문을 던진다. 아, 덥다. 방에 난방이 너무 쎈가...?

3년 전
닝겐16
아카아시 / 부 활동 도중에 / 사실 께지 책상 안에 사탕이랑 러브레터 넣은 거 나야ㅎㅎㅎ몰랐지 바보야~
3년 전
닝겐17
시라부 / 시험공부 방해하려고 홧김에 / 시라부! 나 너 좋아하는데 진짜 몰랐어? 나 진짜 티 많이 냈다고 생각했는데 몰라주니까 짜증나!
3년 전
닝겐18
보쿠토 / 시합 보러 왔냐며 귀찮게 해서 / 아, 보러 갔어. 보러 갔어! 좋아하는 사람 시합이라 옷도 신경썼는데 왜 발견도 안해주냐고! ....헉
3년 전
닝겐19
저도 괜찮다면!!💞
3년 전
닝겐19
츠토무 / 매일 배구연습경기 보러가는거 우시지마상때문이라고 생각해서 / 배구연습 보러가는거 너때문이라고 이 바보야!!! 너 보고싶어서!!
3년 전
닝겐20
쿠니미 / 방과 후에 청소 당번이라 교실에 남아있다가 / 청소하는건 싫은데 너랑 단둘이 있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3년 전
닝겐21
보쿠토 / 어제 전해준 고백편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데다 놀라움 이상의 관심을 주지 않는 네가 답답해서 / 그 편지 내가 쓴 거야, 이 눈치없는 부엉아!! 너 좋다고 밤새 썼던 거란 말이야!!
3년 전
닝겐22
오이카와 / 같이 점심을 먹다가 / 오늘따라 밥이 맛있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가...? 오이카와 선배, 앞으로도 점심 같이 먹을래요?
3년 전
닝겐23
후타쿠치 / 마츠리에 놀러 왔는데 많은 인파에 밀려 혼자 무리와 떨어지게 된 닝을 캐가 찾으러 온 상황 / (가만히 쭈그려 앉아 누군가 저를 찾으러 오길 기다리던 중 제 앞에 드리우는 그림자에 고개를 들어 너인 걸 확인하자 해맑게 웃으며) 역시 켄지가 왔네? 내가 기다리면서 생각했거든? 오늘도 켄지가 나를 찾으러 오면 고백하자고! 그러니까 잘 들어! 켄지야, 좋아해!
3년 전
닝겐24
사쿠사/같이 하교 하다 내 집 바로 앞에서/키요 사실 네가 잘 때 네 점 양쪽에 (랑 D 만들어서 (:D 만든 거 코모리 아니고 나야... 자고 있는 네가 너무 귀여워보이길래 그랬어 미안해
3년 전
닝겐25
켄마/애플파이 구워서 켄마네에서 먹으며/근데 켄마 있잖아 나 이제 이거 가지고 못 올 거 같아. (고개 푹 숙이고) 나 켄마가 생각하는 친구관계 이상을 바라고 있었어. 나 너무 이기적이라서 켄마랑 있기 미안해져서, 이제 막 이렇게 놀기 힘들 거 같아. 사실은 켄마 너 좋아했어. 이기적이게 굴어서 미안해...
3년 전
닝겐26
쿠니미 / 부모님도 안 계신 주말, 쿠니미 방에서 폰 게임을 하며 / 아키라 저번에 보물상자에 넣으려고 책상에 둔 카라멜, 내가 반 털어서 미안해. (입 안의 청포도젤리를 우물거리며) 근데 우리 어차피 커서 결혼하기로 했으니까(비록 유치원 때지만) 내가 커서 책임지고 카라멜 사 줄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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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진짜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8ㅅ8🤍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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