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몇년동안 찾고있는데 아직도 못찾았다..대환장 좀 오래전 소설이야 2012년도즈음? 수는 황태자인가 황자로 빙의했수 미인수 유혹수..! 여러 사람들 막 홀리고 댕겨(착하거나 다정한 재질 x) 내가 초반에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메인공이 아닌 공후보만 여럿 나오더라 대충 키워드가 다공일수(여러사람들이랑 관계 가짐) 하드코어(진짜 야했어) 현대에서 어떤 중세판타지로 빙의 기억나는 내용은 수가 암시장에서 뱀? 수인 데려와서 떡치는거랑 어떤 물건을 동군영에 넣으니까 막 지혼자 변형되곤 해서 수가 아주 괴롭고 좋아하던 부분(....) 사실 씬이 진짜 엄해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계속 찾고 있는 소설이야..헤헿ㅎㅎ 개떡같이 말했는데.. 아는 사람이 나올지 모르겠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