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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07l
이 글은 3년 전 (2021/1/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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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스크 벗지 말자
3년 전
글쓴이
그럴까도 생각해봤눈데 눈 두덩이 멍이 심해서...
3년 전
익인2
헉,,, 근데 안 들키는건 어려울듯 .. 안 가면 안 되는구야?
3년 전
글쓴이
내가 지금 타지에 있는데 부모님이 코로나때문에 고속버스 타고 장시간 이동하는거 위험하다고 이쪽 일있어서 오는김에 데리러오신대 ㅜㅜ
3년 전
익인3
전동킥보드 빌려타다가 얼굴로 넘어졌다고 하는건...?
3년 전
글쓴이
헐ॱଳ͘ 일단 이핑계 함 써봐야겠다.......
3년 전
익인7
힝 근데 넘 속상하실 것 같아ㅠㅜ
3년 전
익인81
성형으로 든 멍이랑 다쳐서 든 멍이 좀 차이가 있지않나..? 그리고 한번 둘러대고 끝낼게 아니라 하루종일 같이 있을텐데 가족들이 얼굴 계속 빤히 쳐다보게될걸 뻔히 들킬 거짓말하는거보다는 솔직하게 말하거나 아님 내일 가지말거나 둘중에 하나해
3년 전
익인4
우선 화장으로 가리자...
3년 전
익인5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남ㅠ 그게 제일 나을듯 어짜피 부모님들도 이미 한거 어쩌겠어 쓰니가 물어보고 부모님이 안된다고 했던거면 부모님이 눈치 못챌리가 없을꺼 같은데 그냥 미리 전화로 밑밥 깔아놓고 솔직히 말하는건?
3년 전
익인5
그리고 걱정되서 데리러 오신다고 하실정도면...멍든 거라고 거짓말했을때 엄청 걱정하실텐데 이거 나중에 성형인거 들켰을때가 부모님이 더 화나실꺼 같아
3년 전
익인9
22 그냥 했다고 해 이미한걸 어째!!사랑으로 품어주실듯
3년 전
익인86
333
3년 전
익인98
44
3년 전
익인113
55
3년 전
익인6
라섹했다하고 선글라스 끼고 있으셈
3년 전
익인8
눈 했어 코했어 ? 눈이면 술 취한 챈구 데려다주다가 맞았다고해봐..
3년 전
익인8
근데 어차피 수술하면 티가 날 수 밖에 없지 않어?
3년 전
익인10
뭐 맞았다거나 다쳤다거나 이런거 부모님께는 좀 아닌거같고 솔직하게 얘기해 그냥..성형이면 나중에 알아보실텐데 언제까지 거짓말하려구
3년 전
익인11
걍 성형했다고 해 이미 한거 어쩔겨
3년 전
익인15
3가족이잖아
3년 전
익인18
44.... 성형인데 부모님이 모를 리가 없자나...
3년 전
익인49
55 백퍼들킴
3년 전
익인62
6..
3년 전
익인74
77 마쟈 하루만에 마법처럼 멍이 쏙!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보면 어? 하고 바뀐게 보일텐데 그냥 바로 말하는게 나을 거 같음 ㅜㅜ
만약에 부모님한테 정말 혼날 거 같아도 매도 먼저 맞는게 낫잖아 ㅜㅜ

3년 전
익인86
88
3년 전
익인87
99
3년 전
익인88
10
3년 전
익인98
11
3년 전
익인100
1212
3년 전
익인102
1313
3년 전
익인109
1414 어쩔수없지
3년 전
익인115
15
3년 전
 
익인13
걍 당당하게 다녀!
3년 전
익인14
성형은 어차피 오래 못숨길텐데 그냥 말씀 드려
솔직히 부모님은 척하면 척인데 자식 얼굴 보면

3년 전
익인16
나같음 그냥 말하고 혼날래
3년 전
익인17
들킬거 감안하고 수술한거 아닌감.. 평생 가족들 안 볼 수도 없구
3년 전
익인19
얼굴 성형을 어떻게 숨겨.. 뭐 가슴이면 차라리 모를까
3년 전
글쓴이
친한친구 만났는데 못알아보더라 콧볼축소만 한거라... 부모님이 얼굴에 손대는거 진짜 혐오하셔서 말 안하려고 한거구 ㅜ
3년 전
익인20
나는 그냥 코 하고 집 들어감ㅋㅋㅋ 후뚜맞
3년 전
익인21
어쩔수없지 걍 말해..
3년 전
익인22
가족들이 성형 극구 반대하셨어?
3년 전
익인24
이미 한거 어차피 들키게 되어있는데 모 그냥 들키는 날이 일찍 왔다고 생각해 집에서 많이 반대하셨어? 아니라면 솔직히 말하자 거짓말 들키는 것보다 솔직한 게 나아
3년 전
익인25
걍 본가 무조건 가지마., ,
3년 전
익인26
근데 애초에 성형을 어떻게 숨겨 얼굴에 바로 티나는 건데 필러 수준도 아니고... 부모님 평생 안 볼 거 아니면 언젠가는 들키니까 괜한 거짓말 말고 지금 말씀드려ㅠㅠ
3년 전
글쓴이
친한친구 만났는데 멍 뭐냐고 물어보기만 하지 내가 말하기 전에는 코 했다고못알아보더라 콧볼축소만 한거라... 부모님이 얼굴에 손대는거 진짜 혐오하셔서 말 안하려고 한거구 ㅜ
3년 전
익인27
어차피 들킬 거 같아서 그냥 말하능 게 나을듯
3년 전
익인28
사고로 멍들엇다고 뻥치고 더 욕먹지말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듯? 엄마는 딱알지 수술햇는지 안햇는지..
3년 전
익인29
엄청나게 엄격한 집 아니면 걍 했다고 해 하고 나서 말하면 별 말 없던디..
3년 전
익인30
말하고 혼나는게 맘편해
3년 전
익인30
눈치 빠르시면
3년 전
익인31
나라면 만나자마자 무릎꿇고 엄마..아빠...나 사실 ㅇㅇ부분이 너무 콤플렉스라서 성형수술했어....말 미리 못해서 미안해....하루하루너무 스트레스여서...엄마아빠가 싫어할까봐 말 못했어..이럴긋...울엄마아빠 성형 완전 반대파라서...
3년 전
익인32
말 해 말해ㅜ제발
3년 전
익인33
낼 무조건 가야하는 거면 난 그냥 가서 등짝 맞고 말듯 이미 한 걸 어쩌겠어...
3년 전
익인34
성형 뭐 했는데??? 시술 아니면 그냥 말씀드리는게 나을듯.. 어차피 아실걸
3년 전
익인35
숨긴다고 숨겨질까... 내 배 아파 나은 자식인데 얼굴 달라진 걸 몰라보실 리가....
3년 전
글쓴이
저번학기까지 2년간 같은방 쓴 기숙사 룸메도 최근에 만났는데 성형한거 못알아봤어 ㅋㅋㅎㅋㅋ 멍 뭐냐고 물어보기만 하더라 진짜 자기만족인 수술이라....
3년 전
익인36
거짓말 절대 ㄴㄴ 부모님인데 성형한걸 모를리가.. 그냥 솔직하게 말해
3년 전
익인37
솔직하게 말씀드려ㅠㅠ 나중에 일 커지면 더 곤란해
3년 전
익인38
평생 부모님 안 볼 것도 아니고 어차피 보면 알게 될것 같은데 그냥 말씀드려
3년 전
익인40
나는 숨기려는 쓰니 이해하는데 어짜피 언젠가 들킬거 지금 딱 얘기하는거 추천함. 지금 속여서 넘어간다해도 나중에 알게 되시면 더 섭섭해하실 곳 같아
3년 전
익인41
접촉자랑 동선 겹쳤다고 2주간 자가격리 해야한다고 말행
3년 전
익인42
그냥 말하는 게 나아 어차피 다 알아봄..
3년 전
익인43
어차피 이미한거고 평생 얼굴 안볼사이아니면 빨리말할수록 좋을거같은데?ㅠㅠ..
3년 전
익인44
넘어진거랑 성형은 완전히 다르게 티가나지않나..?
3년 전
익인45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려 거짓말해서 부모님이 속으실 정도로 티가 안나는 성형이면 한 의미가없지
3년 전
익인46
거짓말해도 알아보실거같아ㅠㅠ그냥 사실대로 얘기해
3년 전
익인47
거짓말 ㄴㄴ해 이미한거 걍 말해 멍 가려도 다 알아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0
?0? 대박이다 진짜루
3년 전
익인54
엥?너 왜캐 꼬임
3년 전
익인48
??부모가 허락 안 해주는 것때문에 압박 느껴서 굳이 거짓말 하는 거 안 했음 좋겠다고
3년 전
익인54
그럼 첨부터 그렇게 쓰지 왜 굳이 내 자식은 이렇게 안컸으면 좋겠다 라고 써?ㅠ쓰니가 잘못컸다는건가?너 꼬인 거 맞어
3년 전
익인48
꼬이긴 뭘 꼬여.....구구절절 저걸 다 써야해? 부모 입장으로 쓴 건데 읽으면 당연히 난 우리 아이가 저렇게 거짓말을 하려고 애쓰지 않게 하겠단 말인데
3년 전
익인54
48에게
내 자식은 이렇게 안컸으면 좋겠다는 말보면 누가 기분이 안나쁨..?왜 인정을 안해...니가 심한 말 한 거 맞아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8
54에게
ㅇ!

3년 전
글쓴이
48에게
나도 내자식이 진짜 익처럼 안크묜 조켓다 ㅜㅜ

3년 전
익인48
글쓴이에게
혼자 찔려서 왜저래....맥락 이해되게 설명 달았잖아

3년 전
글쓴이
48에게
그 말도 곧 내 부모 욕이라구 '나는 <그런>부모가 되지 않아야지' 말 자체가 내 부모님이 <그런> 사람이라는 말이잖아 ! 말 잘못한거 맞는데 사과해주라~

3년 전
익인48
글쓴이에게
뭐래 허락 안 해주셨다는 것만 나와있는데 내가 니 부모님을 어떻게 판단하니 그게 그렇게 화가 났으면 삭제 해줄게~

3년 전
글쓴이
48에게
ㅋㅋㅋㅋㅋ웅!!!

3년 전
익인48
글쓴이에게
ㅋㅋ

3년 전
글쓴이
48에게
😘

3년 전
익인70
충분히 오해할 만하게 썼는데 너무 무맥락임 댓글자체가 ㅋㅋㅋㅋ 나는 저런부모 안 돼야지가 더 어울리지 근데 이것도 글이랑은 상관없긴함
3년 전
익인73
22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1
333
3년 전
익인78
444 자기가 오해할 만하게 썼는데 뭐..
3년 전
익인80
5555 ㅋㅋㅋㅋ
3년 전
익인95
66 ㅋㅋㄱㅋ
3년 전
익인112
와웅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기분나쁘다 진짜 앞뒤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해서 이러니 저러니.. 익48 말뜻 알겠는데 결국 그것도 내 부모욕이자나 ㅋㅋ 나도 내자식은 이렇게 안크면 좋겠당!!
3년 전
 
익인51
언제까지 말안하고 살수는 없잖아..
3년 전
익인52
어차피 보면 다 알던데!! 뾰루지 조그만거 나도 다 알아보시드라 ㅜㅜㅜ
3년 전
익인53
부모님이 진짜 엄격해서 7시전에 안들어오묜 몽둥이로 때리고 그런거아닌이상
나는 짜잔 하하 엄마아빠딸 쌍수햇어..알바로 돈벌어서 하하하하하핳촤ㅑ하하하하할듯

3년 전
익인55
영원히 속일순 없으니까......
티안나게 한거면 그냥 아프다하고 안내려가는게 방법이겠어 ㅠ

3년 전
익인56
그냥 안가면 안됨?
3년 전
익인58
어차피 들킬거 안주무시면 그냥 지금 연락해서 말씀드려...그게 쓰니맘편헐듯ㅠㅠ
3년 전
익인59
눈한거면 솔직히 티나... 걍 거짓말하고 더 혼날바엔 그냥 첨부터 말하자..
3년 전
익인60
솔직히말해걍
3년 전
익인61
어차피 알게될건데..그냥 말하지그래 너한테도 그게 편할듯
3년 전
익인63
원래 허락을 받는 것 보다 용서를 구하는 게 더 쉽다그랬어(전국 선타투 후뚜맞 연합회)
3년 전
익인64
쓰나 무조건 티나 ㄹㅇ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구 무섭겠지만 말씀드리자 ㅠㅠ.....
3년 전
익인65
변명하느라 다쳤다는 거짓말 하는건 부모님 너무 걱정하실거 같아 불효임 ㅠㅠ... 그냥 말하자 ㅎㅎ
3년 전
익인66
눈은 진짜 티남... 그냥 솔직히 말을 하거나 친구 확진자라서 못 만난다고 해 근데 어차피 티 안나려면 한참 걸리는데 걍 솔직히 말씀드려ㅜㅜ
3년 전
익인67
어떻게 해도 들킴 걍 말하거 혼나는게.... ㅋㅋ
3년 전
익인68
부모님이신데 성형한 걸 못 알아보실까..? 딸 얼굴 보려고 오실 정도면 보고 다른 거 아실 텐데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나을 듯해...
3년 전
익인69
이럴거면 왜 한거야... 무슨 생각으로ㅠㅠ
겁도없다 쓰니 그냥 빨리 말하고 감정소모 그만하는게 나을듯?

3년 전
익인71
거짓말ㄴㄴ언젠가 알게될건데..
3년 전
익인72
걍 말하고 빨리 혼나 나중에 혼날거
3년 전
익인75
몰래 성형한거보다 거짓말한걸 더 싫어하실걸..??
3년 전
익인76
근데 댓글보고 생각해봤는데 내가 부모님이라면 진짜 심장 쿵일거 같다..차타고 데릴러갔는데 딸이 갑자기 얼굴에 멍생기고 그러면 속상할거 같아.....잘 말씀드려ㅠㅜ
3년 전
익인77
성형 어차피 못 숨기는데 말씀 드려야지 눈 한거면 난 내 친구 쌍수 한달 지나서 봤는데도 보자마자 티 났음
3년 전
익인79
어차피 부모님은 다 아셔 그냥 말하자
3년 전
익인82
그냥 말씀 드리는게 나을듯.... 아님 핑계대고 본가 가지 말던가... 넘어졌다고 말하는게 더 별로야ㅠ
3년 전
익인83
용서를 구하십쇼
3년 전
익인84
그냥 말씀드려 다쳤다고 하는건 너무 속상하실듯
3년 전
익인84
그리고 멍빠지고 보면 얼굴 달라진게 보일텐데
3년 전
익인85
멍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달라졌는데 모르실리가...
3년 전
익인85
그냥 만나자마자 바로 태연하게 말 꺼내
3년 전
익인89
원래 타투 피어싱 성형은 먼저 지르고 후뚜맞이야 괜찮아 말하자!
3년 전
익인90
아프다고 감기기운 잇다고 안가면 안되나ㅜ
3년 전
익인91
아빠는 몰라도 엄마는 다 알아보셔...ㅠㅠ
솔직하게 말하던가 아니면 본가를 안갈 핑계를 찾아보자...

3년 전
익인92
말씀드려야 하는건 당연히 맞는데 지금 얼굴 보여드리기는 나같아도 싫을것 같아 멍도 남고 얼룩덜룩한데...
3년 전
익인94
붓기 다 빠져도 알아보실걸 부모님이잖어.
지금 당장 말할 용기가 없으면 본가 안갈 핑계를 찾던가,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든가

3년 전
익인96
근데 그정도면 간단한 시술도 아니고 언젠간 들킬텐데 차라리 지금 말해.....숨겼다가 나중에 자식 얼굴 변한거로 알면 그게 더 속상할듯ㅠㅠ
3년 전
익인97
어차피 붓기 빠져도 안 들키긴 어려울텐데 그냥 솔직하게 말해...
3년 전
익인97
나 사실 성형해서 얼굴에 붓기랑 멍이 안 빠졌다 혹시 모르니 놀라지 말아라.. 라고 말하면 왜 말 없이 혼자 성형했냐고 혼날 순 있지만 대부분 부모님이라면 그래서 멍 들었는데 안 아프냐고 걱정을 해주심. 원래 성형이나 타투 피어싱 이런건 한번은 혼남 ㅋㅋ 이미 했는데 어쩌겠냐며
3년 전
익인99
차라리 지금 말하는게 좋을듯ㅜㅜ 어차피 나중에 다 알게 되실텐데...
3년 전
익인101
그냥 했다고 하는 게.. 지금은 어찌저찌 넘어가도 다음에 얼굴 보면 전이랑 바뀐 게 보일텐데 모르실수가 없을거같은데
3년 전
익인103
평생 안보고 연끊고 살거면 거짓말쳐라~~~~!!!!!!! 평생 얼굴보고 살 가족인데 걍 말해 이미 저질렀는데 뭐 어쩔거야 나쁜짓한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104
다쳤다고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쓰나ㅜㅜ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자ㅜㅜ 이미 했는데 어떡해ㅜㅜ 괜히 거짓말했다가 나중에 알게되시면 이번에도 속상하시구 다음에도 속상하실거야ㅜㅜ
3년 전
익인105
이미 한 거 어째 그냥 말 하자... 전에 반대하셨음 몰라도 이미 하고 난 후인데 부모님도 어떻게 못 하실 거야...
3년 전
익인106
숨겨질 게 아닌 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해 어차피 아시게 될 텐데

3년 전
익인107
어차피 붓기나 멍이 빠져도 티나는거 솔직하게 말하자ㅠ
3년 전
익인108
온얼굴이 그럴 정도면 말로 숨겨질 게 아닌 듯..
3년 전
글쓴이
나더 이럴줄 몰랐어 .... 진짜 조그만 수술이라 후기에도 멍들었다는 사람 1도 없었는데 내 체질 때문인지 멍이 엄청 심하게 들어가지구 ㅜㅜ
3년 전
익인110
나도 안들킬거라 생각하고 몰래했는데 다 알더라...ㅎ
3년 전
익인110
그리고 나중에 연말정산할 때 다 알아 ㅎㅎ
3년 전
익인111
이건 어떻게숨길수 있는부분이 아닌듯
3년 전
익인112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안돼? 부모님이 성형하는거 싫어하셔?
3년 전
익인114
어차피 들킬텐데 그냥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16
슈링크한거라해
3년 전
익인118
1.공부할거있어서 아예 안내려갈거다 선포
2.성형사실대로 고백
3.경락 친구랑 한번받아봤는데 멍이 잘드는 피부였다 친구는 괜찮더라 난앞으로 안받을거다 대충

3년 전
익인119
시술도 아니고 성형이면 어자피 티 날텐디,,,,그냥 사실대로 불자ㅠ
3년 전
익인120
😧
1년 전
익인118
2
3년 전
익인121
그냥 맞을준비해야지..어차피 걸릴거...근데 나도 부모님 몰래 쌍수해서 3개월 넘게 본가에 안가고 있어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도 몸으로 떼울쥰비해...
3년 전
익인122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게 제일 나아...
3년 전
익인123
이미한거면 물릴수도없는데 사실대로말하는거밖엔...ㅠㅠ
3년 전
익인124
자가격리중이라고 해봐
3년 전
익인125
평생 얼굴 안보고 살 것도 아니고 어차피 알게될거 그냥 지금 말해
만약 내가 부모님인데 딸이 넘어졌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사실 성형이었다고 하면 진짜 너무 화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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