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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30l
이 글은 3년 전 (2021/1/27) 게시물이에요
심지어 모아둔 돈도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큰일인데 불안하지도 않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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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집도.. ㅎ
3년 전
익인2
큰일인데 불안하지 않는거 ㄹㅇ 지금의 나다...
3년 전
익인2
믿는 구석 있는거 절대 아닌데도 지금 그럼;
3년 전
익인4
우리집도 언니만 일해.. 빚만 늘어나고 내 자존감은 하락하고..
3년 전
익인5
혹시 생활비 어떻게 해..? 우리도 비슷ㅎㅏ다..
3년 전
글쓴이
우린 지금 긴급생계지원비(코로나 관련말구)받아서 생활중이야!
3년 전
익인5
글쿠납... 우리 힘내쟈...! ㅜㅜㅜ
3년 전
익인6
우리도... 오빠만 알바하는 중... 나도 얼른 알바 구해야 하는데ㅜㅜ
3년 전
익인7
울 집은 나랑 아빠 알바하는중
엄마랑 동생도 제발 알바 구하는 노력이라도 하면 좋겠어ㅜㅜ 둘 다 성인이고 건강한데 왜 일을 안 하는지ㅜㅜ

3년 전
익인9
모아둔 돈 없어도 당장의 생활비는 있는거아냐??? 매달 나가는 월세나 빚같은건?... 그런거 없으니 가능한거아님?..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월세는 매달 나가는 중이야...!빚은 보증금 대출 있어서 이자 나가구ㅠㅠㅠ당장의 생활비도 200정도밖에 없오,,,이것도 아빠 돌아가시면서 이것저것 받은거 남았다ㅠㅠ
3년 전
익인9
우리집이랑 진짜 비슷하네.... 근데 너무 지치면 오히려 좀 위기감이 없어진다해야하나...? 멍해지고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거같아... 내가 지금 그래..
3년 전
글쓴이
나두ㅠㅠ그래도 일자리는 구하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도 않고...ㅎ해탈이야
3년 전
익인9
ㅠㅠㅠㅠㅠ힘내란 말이 참 쉽지가않다.... 때론 포기하지않고 살아있는것만으로도 잘하고있다고 강하다고 스스로 생각이들더라.. 그만큼 힘든 현실을 살고있으니까
너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힘내자,, 막연한 이야기일지라도 난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고살아 그러지않으면 정말 버티기힘들거같아서 ㅎㅎ 정말로 그렇게 믿기도하고... 그냥 행복해질수있을거같아

3년 전
익인10
와 요즘 우리 나이 또래 다 비슷한가봐..
아빠 나이대+ 코로나시국 해서 다 짤리고 나랑 동생은 둘 다 대학생이라 등록금때문에 대출만 늘어가고 난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1
우리집도...
3년 전
익인12
우리도ㅠㅠ엄마는 돈도없으면서 보험은 엄청들었음ㅋㅋ해지하라고 해도 해지 안하고 나보고 내달래서 미치겠다
3년 전
익인13
나도... 믿는 구석도 없는데 왜이러지..
3년 전
익인14
우리도.... 일 아무도 안함 ㅋㅋ
3년 전
익인15
나도 알바 짤리고 요즘 무기력증인가 싶을 정도러 아무것도 안한다....
3년 전
익인16
나도...취업해야되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편해
알바로 모은 돈은 있긴 한데

3년 전
익인17
우리가족도...부모님은 일하시는데 언니랑 난 취준생이라 진짜 요즘 우울하고 죄송하고 그렇다ㅠ
3년 전
익인18
힘내자ㅜㅜㅜㅜ!!
3년 전
익인19
나만 이런 거 아니었구나 ㅜㅜ 우리도 나만 일해서 내가 생활비, 보험료, 다 충당해...
3년 전
익인20
다들 힘내자
3년 전
익인21
나도.. 우리집은 엄마만 일해 나도 빨리 알바라도 구해야되는데 쉽지않네 에휴
3년 전
익인23
우리도..ㅎㅎ
3년 전
익인24
정부에서 그래도 최소한 살게끔은 도와주더라 이것저것 도와주고 돈주는거 알아봐 알면 쏠쏠해
3년 전
익인25
우리도 아빠 돌아가시고 무직으로 몇년 지내다가 엄마 먼저 정신차려서 일 구하고 나도 동생도 알바 조금씩 하다가 지금은 취준중이야 익인이도 잘풀려서 일 구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26
우리도
3년 전
익인27
우리도 코로나 이후로 폐업+퇴사로 다 무직임ㅋㅋㅋ.... 근데.이상하게ㅜ안 불안해ㅇㅇㅇ
3년 전
익인28
우리집도..진짜 뭐가 되야 희망이라도 갖는데 되는 일 하나도 없고 절박하기만하다가 지쳐서 해탈함..
3년 전
익인29
쿠팡이라도 뛰어봐...
3년 전
익인30
근데 무직 생활이 오래 된 건 아니지?
3년 전
글쓴이
6개월정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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