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년째 시험보는 사람은 그만둬야 하는거 아니야..?

	익인1 집안에 민폐 3년 전
	익인2 응... 3년 전
	익인3 그정도면 관둬야지... 3년 전
	익인4 그정도면 공무원이랑 연이 안닿는거... 3년 전
	익인5 맘 아프다.. 근데 하도 안되면 그 길이 안 맞는건가 싶을듯한데 3년 전
	익인6 5급이면 뭐.. 그럴수도있을것같음 3년 전
	익인7 무슨 시험이든 5년은 좀..... 3년 전
	익인8 금전적으로 여유로워서 그럴 형편 되는거면 전혀 상관없움 근데 그런거 아니면 좀 글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4 맞아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하는거지 백세시대애 오년쯤이야 투자할 수 있을 거같아 난 나중에 포기한거 후회ㅘ는것보단 낫지 3년 전
	익인11 나는 자기 맘이라고 생각함 붙으면 장땡인 시험이라 3년 전
	익인12 5급 외엔 납득 안 감..가족이면 답답할 듯 3년 전
	익인13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도 옆에서 답답한 사람도 둘다 이해된다..근데 진짜 입으로만 공시생아닌이상 제일 힘든건 본인일거임 ㅠ 3년 전
	익인14 난 ㄱㅊ다 생각하는데 제일 힘든건 본인이겠지 제일 간절한것도 본인이고 3년 전 익인14 수능도 오수생 꽤 앗자너 유튜버도 오수생인데 고대 나와서 잘 지내ㄱ고 계심! 3년 전 익인49 근데 그분은 군대도 중간에 갔다와서 사실상 삼수에 가깝긴함ㅠㅠ 3년 전 익인14 오 마저 글킨하디 근데 그분말고도 오수생 육수생 유튜버도 되게 먾더라!! 끈기가 대단혀 3년 전
	익인15 본인 맘이지 뭐.. 3년 전
	익인16 그정도는 가족들한테 민폐임 관두는게 맞다ㅋㅋ 3년 전
	익인17 그 사람 인생이니깐 뭐.. 공무원이 간절하게 하고싶나 보지 3년 전
	익인18 난 2년하고 붙었는데 못그만두는 사람 심정도 이돼.. 3년 전
	익인19 9급 아니면 이해됨 3년 전
	익인20 집에 돈 많은 경우는 ㄱㅊ.. 3년 전
	익인21 가정형편만 ㄱㅊ으면,,, 상관없다고생각함 3년 전
	익인22 가족들이 서포트 가능한 상황이면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아니지 근데 보통은 그쯤되면 다른 길도 고려를 해봐야됨... 3년 전
	익인23 본인이 감당할수 있으면 뭐.. 자기마음이라고 봄 3년 전
	익인24 나예전에 합격후기보는데 그분이 연수원가니까 5년하고 붙은 사람이 젤 많았다고했어서...음 3년 전
	익인25 내친구 9년만에 붙었는데, 지금 친구들중에 제일 부럽드라 3년 전 익인14 오 진짜 고생많았겠다...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6 아휴... 3년 전 익인26 한심하기 보다는 본인인생이니 상관없을지라도 얻은거나 깨달은게 있다면... 3년 전
	익인27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아깝진 않지 3년 전
	익인29 ㅇㅇ..가족들이 말안하고 눈치볼듯.. 3년 전
	익인30 5년하고 5급붙은 사람봤는데 뭐 되기만하면...ㄱㅊ...본인이 힘들어서그렇지 3년 전
	익인31 뭐 남들이라면 신경안쓰는데 내 가족이 5년이상 공부만한다면 진짜 뜯어말리고싶음ㅜㅜ 3년 전
	익인32 너무 공부 안하고 뺑뺑 노는거만 아니면 나는 민폐 아니라고 생각해 꼭 20대 초중반에 돈벌어야만 민폐 아닌거 아니잖아 가족이 왜 가족인데...? 부모님이 이제 경제적으로 힘들다 하시더라도 안타까울뿐 그게 민폐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32 그리고 부모님이 아니고 형제자매나 남이라면 그야말로 오지랖이라고 봄 하는 사람이 젤 잘 알지 젤 힘들고 그거 모르겠어?...ㅜ 3년 전
	익인33 집이 여유롭다면 크게 신경 안쓰임.. 내가 공시생은 아니지만 공시 준비한 사람들 말 들어보니 아쉽게 떨어지고 해서 미련이 엄청 남아서 그렇다는거 보고 이해가 가긴 해 ㅠㅠ그리고 가장힘든건 본인이니깐 ㅠㅠ 물론 열심히 한 사람들..!! 3년 전
	익인34 우리집에 한 명 있음. 근데 공부 안함. 민폐 오지게 끼치는 중 하... 3년 전
	익인35 알아서 하겠지 ㄹㅇ 오지랖 3년 전 글쓴이 가족이라서 그래 3년 전
	익인36 그 사람이 본인 돈으로 스스로 하거나 금수저면 상관 없지 없는 집안에 그러면 문제고 3년 전
	익인37 알아서 하겠지 3년 전 익인37 가족도 아니고 남이 걱정할 필욘 없지 3년 전 글쓴이 가족이니까... 3년 전
	익인38 https://instiz.net/name/39810037 나도 쓰니처럼 생각했는데 이 글보고 생각 좀 바뀌었다,,, (지원해주는 가족 아니면 그만 둬야하네 말아야하네 이럴 이유 없다고 생각) 3년 전 익인116 와 개쩐다 저 글쓴이 진짜 개머싯다...존경 3년 전
	익인39 근데 자기가 하고 싶으면 몇년이 걸려도 하는게 대체 뭐가 민폐고 뭐가 한심한거지...? 5년동안 직업이 없는게 가족에 민폐란건가..? 3년 전 글쓴이 돈을 대주니까ㅜ 3년 전
	익인40 내 주변 아는친구가 5년 넘게 그러고있다.... 3년 전
	익인41 어떻게 그 사람 상황도 다 모르면서 타인의 인생을 판단해ㅋㅋㅋㅋㅋ 알아서 잘 살겠지 남 인생 평가하지마 3년 전 글쓴이 가족인데 너무 그래서... 3년 전
	익인42 여유 있으면 ㄱㅊ 3년 전
	익인43 시험치는 사람이나 상황이 어떻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는 그렇네 3년 전
	익인44 여유 없으면 좀 그럼 3년 전
	익인47 그정도면 머리가 안 되거나 자기 길이 아님 그걸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사람이지 3년 전
	익인48 난공무원준비는아니지만...비슷한준비 4년걸렸는데 다들 민폐다 뭐다 그정도면 재능없다했는데 합격하구 잘한거보면 글쎄../ 3년 전 익인48 다들 그때 그정도노력한거면 너가 갈 길이아니랬는데 나이먹으니까 젤 나은거같아 ㅎㅎ 꾸준히 시도한다는게 중요한거같아 3년 전
	익인50 지금 검찰총장도 9수하고 사시패스한건데 뭐 ㅋㅋ 혹시알아 10 수하고 장관될수도 ㅎㅎ 3년 전
	익인51 가족이 지원해줄여유가 되면 뭐 상관없지 3년 전
	익인52 근데 5년 정도면 솔직히 포기할줄도 알아야한다 생각함 3년 전
	익인53 내 가족이면 판단이 가능하지만 남의 가족이면 판단 안 할래 그 집 사정이 어떨지 모르는 일인데 3년 전
	익인54 뭐 남의인생이라 이렇다 저렇다 못하지만은 나같으면 안함 5년까지는 3년 전
	익인55 근데 집에서 그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3자가 왈가왈부할필욘 없다생각함 신규임용된사람 보면 삼십대도 많던데 3년 전
	익인56 가족이 지원해줄 여유 되면 ㄱㅊ 남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잖음 무슨 권리로.. 3년 전
	익인57 뭔 상관인가 싶은뎅,,, 3년 전 익인57 자기 인생인데 뭐 왜 뭐라 하지...? 3년 전
	익인58 9급이면 좀,, 3년 전
	익인59 알아서 하겠지~ 3년 전
	익인60 알아서 하겠지 여유있으면 5수가 뭔상관 결국 공무원이되면 민폐라고보기도 애매함 근데 진짜 제대로 안하고 놀면서 5수하는거면 정신안차린거지 3년 전
	익인61 남이면 알아서 하겠지 자기 인생인데~ 싶지만 내 가족이다? 당장 등짝 갈기고 정신차리라고 욕함 3년 전
	익인62 알아서 하는거지 3년 전
	익인63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떨어져서 5수는 계속해도 ㄱㅊ다고 생각하고 공부 안하고 놀면서 5수는 접어야한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63 그리고 공시는 한번에 붙나 5수해서 붙나 결국 합격하면 똑같아서... 물론 호봉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붙으면 끝인 시험이라.. 수능같은 경우에는 다시 대학>취직이지만 공시는 평생직장에 취직하는거니까 3년 전
	익인64 5년이면 진짜 시험 중독된거임... 놀면서 5수한것도 좀 문제고 안놀고 공부만했는데 5수도 문제...그냥 포기하고 다른길 알아보는게 좋지.. 3년 전
	익인65 5수하고 붙는 사람도 있어서 뭐라말하기 어렵다..ㅜ 제대로 안하거나 집안 형편고려 안하고 하는거면 포기고려해야지 3년 전
	익인66 열심히 하는거면 진짜 안타깝ㅠㅠㅠ 근데 5년째에 붙은 사람도 봐서 ㅜㅜ 3년 전
	익인67 본인이 벌어서 준비하는거면 ㄱㅊ 가족 돈으로 그러는거면 한심 3년 전
	익인68 가족들이 지원해주는 거면 그만해야지 3년 전
	익인69 고시도 중독이야... 내 기준 모든 시험 5년 이내에 안 붙으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봄 3년 전
	익인71 몇급인지는 모르겠는데 땡전 한푼안벌면서 5년하는거면 가족입장에서 답답할수도 있지 그 돈이 적은금액도 아니고 5년 모이면 엄청 클텐데.. 그정도면 포기하는게 도리라 본다 3년 전
	익인72 공무원은 30넘어서 붙어도 개이득 3년 전
	익인73 돈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74 쓰니 댓 보니 가족 얘기네 참 어렵군.... 5년동안 부모님 돈 쓴 거면 나같아도 그럴듯 3년 전
	익인75 그정도면 안되는거임 3년 전
	익인76 붙기만 하면 무슨 상관 내 친구는 6년하고 29에 붙었어 3년 전 익인76 그리고 참고로 우리 가족중에 그냥 가정주부시다가 40에 붙으신 분 있음 대체 무슨 상관이야 남 인생에.......피곤하지 않나 3년 전
	익인77 부모님이 ㄱㅊ다고 하면 가족이어도 뭐라 할 건 아닌데 부모님이 부담이라 하시고 힘들다고 하시면 안 해야지 3년 전
	익인78 냉정하게 지능이 안되는건데 무리한 꿈을 쫒는거지 9급이건 7급이건 5급이건 2년 안에 못붙으면 20년 해도 못붙어 애초에 공부량 자체는 1년만 해도 충분한 공부량인데 그걸 5년동안 붙잡고 있다는게 그냥 한심한거 3년 전
	익인79 나 아는사람 9급 10년 준비했음...합격하긴했음.. 3년 전
	익인80 솔직히 9급 5년 준비해도 떨어지면 안맞는 거임 다른 거 찾는 게 더 빠를듯 3년 전 익인80 애초에 빨리하는 사람은 1년만에도 붙는 시험인데 9급을 5년동안 질질 끄는거면... 설렁설렁 공부하는 사람은 애초에 간절함도 없는 거고 공부 하는데 저런거면 걍... 안맞는 거임 3년 전
	익인81 쓰니가 가족이라고 한적도 안한적도 없는데 왜 댓글은 가족도 아닌데 왜 니가 그러냐고 그러는건 뭐야.. 3년 전
	익인82 휴 공부 열심히하는데 안타깝게 안되면 몰라 누가 봐도 공부안하면서 공부한다고 그러는거 보면 답답ㅠㅠ우리 집에 그런 사람 있어서 화난다아아ㅏㅏ다른거 뭐라도 했음 좋겠음 3년 전
	익인83 쓰니가 가족이래~~~~~~~~~제 3자아님 3년 전
	익인84 진짜 솔직히 가족들한테 민폐임,,, 3년 전 익인84 아 진짜 집에서 등꼴 빠져 본인이 알바해서 공부하는 거면 괜찮음 3년 전
	익인85 임용 5년째인데 쿠크 깨진다 ㅜㅜ 3년 전 익인87 혹시 무슨 임용이야?ㅠㅠ 3년 전 글쓴이 임용 아니야ㅠㅜㅜㅠ 3년 전 익인99 임용이랑 공뭔시험은 다르자너 난이도떠나서 주관식이라 비교선상에 서지않음 게다가 임고장수는 흔하자나 3년 전
	익인86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하지 말자,,, 열심히 하는 사람은 붙고 허수는 안붙겠지 머,, 3년 전 익인89 22 3년 전
	익인88 양심이 있으면 관둬야지 자기 돈이면 상관없고 3년 전 익인88 가족들한테 민폐야 3년 전
	익인90 나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 관뒀지만.. 솔직히 특별한 이유 아님 2년이상 했는데도 합격 못한거면.., 답없음.. 3수 이상 하는 사람 학원에서 보면 딱 보임.. 근데 집안에서 원조 받는거면..민폐인거임.. 3년 전
	익인91 지원해주는 가족 입장에선 이런 생각할 수도 있다구 생각해... 3년 전
	익인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그거 놓기 힘들다..내가 4수째라ㅓ 그래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93 쓰니 댓글보니 가족이면 그럴만도... 솔직히 진짜 열심히 하는데 운만 안따르는 사람이면 주변에서도 그저 안타까운 마음만 듦... 가족인데 답답한 마음 드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 3년 전 익인93 몇년안에 합격 못하면 손털고 플랜B로 가자 라는 대책이 있어야 가족입장에서는 납득이 되지.... 3년 전
	익인94 가족이면 저런 생각 할 수 잇지 않나 3년 전
	익인95 5년은 좀,,, 3년 전
	익인96 가족이라잖아 당연히 신경쓰이지 3년 전
	익인97 근데 임용이나 5급은 5년이상하고 붙는 사람 많이봐서,,,, 3년 전 익인97 물론 안 될 것 같은 느낌은 본인이 제일 잘 느끼겠지만, 5년동안 준비한 시험을 털고 다른 일을 찾는 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ㅠㅠㅜㅜㅜㅜ신경쓰이지만 ,,,,,,또 뭐라하기도 어려울듯 난 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98 본인 인생이긴 한데 그거 지원해주는 게 가족이자너.. 3년 전
	익인100 난 오히려 그게 마지막 길이라고 생각한ㄷㅏ.. 집안기울면 어짤수없이 그만둬야겠지만 3년 전
	익인99 몇급이냐에 따라 3년 전
	익인101 가족이래도 본인은 오죽 답답하겠어..쓰니가 돈 대주는거 아니면 뭐라고 하지마 3년 전 글쓴이 나도 돈 대줘 3년 전 익인86 읭? 쓰니도 돈을 대준다고?? 알아서 벌어서 하라그래 쓰니가 왜내줘 3년 전 익인36 하아 ㅠㅠ 쓰니 맘 진짜 이해 간다.. 본인 돈으로 하는거면 상관 ㄴㄴ인ㄷ ㅠ 나도 지금 5년째 혈육 자취방 월세, 책값, 시험비, 음식값 등으로 몇백 뜯겼어ㅠ 내 혈육은 공시생 아니고 걍 일반 취준생인데 짜증나.. 나도 이제 취준해야하는데 내 적금 반 이상을 다 뜯겼어 3년 전 익인101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아니고 쓰니가 직접 공시생혈육한테 돈 주는거면 혈육한테 말해 진지하게 몇년 생각하고 있냐고 5년이나 내 돈 들어간거면 성과를 들고 오라고 3년 전
	익인102 대학도 4년이면 졸업하는데 무슨 5년이나 붙잡고있어 알바라도 하면 개념이라도 있어보이지 3년 전
	익인103 9급은 오바... 가족이면 진짜 화딱지날듯 3년 전
	익인105 지원다해주는 가족이면 그런 생각 가능이지 3년 전
	익인107 가족돈이면 솔직히 에바 3년 전
	익인108 자기돈이거나 돈 지원해주는 사람이 상관없으면 알바x 3년 전 익인108 만약 돈지원해주는 사람이 시험준비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생각들거나 지원하는데 힘이든다면 돈지원끊으면됨 3년 전
	익인109 우리 오빠 6-7년만에 붙어써 5년하다가 부모님이 그 정도면 돌다 그냥 때려치라해서 2년정도 다시 일다니다가 본인이 너무 후회된다고 다시 1년 반? 공부해서 합격했어 3년 전
	익인110 10년해도 되기만한다면... 3년 전
	익인111 솔직히 관둬야된다고봄 9급 5년 가족이 지원하는데 가족이 너무 힘들면 관둬야지 자기돈으로 하던가 3년 전
	익인112 아슬아슬하게 탈락한거아니면..ㅠㅠ내가 그랫지.. 3년 전
	익인113 뭐 지가 알아서 하겠지 싶음 ㅇㅇ 가족이고 더이상 감당 못할거 같으면 여기서 손 떼고 돈 안주면 될 일이고 근데 글이나 댓글 뉘앙스를 보니 부모님은 혼내면서도 혈육한테 돈내주고 지켜보는 쓰니만 속터지는 입장인가봐? 아님 부모님까지 말려도 한번만 더하겠다고 그러는 경우거나.. 그냥 그럴땐 부모님이 지쳐 떨어져서 더 안도와줄때까지 냅둬야해.. 어쩔수가 없음 부모 마음은 우리가 평생 이해 못해 3년 전 익인36 쓰니도 돈 대준다는거보니까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쓰니도 경제적으로 부담하는거같음.. 그래서 더 갑갑한거고 3년 전 익인113 ㅇㅇ.. 그니까 돈줄을 끊어야지 그거 아님 계속 줄수밖에 없고 쓰니는 그냥 신세한탄하려고 쓴 글 같으니 해결책을 제시하긴 어렵겠다 싶어 다만 여기엔 여러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주어없이 쓰면 다들 오해할거 같아서 길게 댓 쓴경 ㅎㅎ 3년 전
	익인114 인생에 5년을 썼으면 이제 그거 아니면 안되는 거 아닐까.... 3년 전
	익인115 친척 중에 7년 해서 붙은 사람 있던데 오래 준비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구나.. 가족 입장이면 답답하긴할듯 3년 전
	익인117 그정도면 자기도 괴롭겠다.... 난 이제 진입했는데도 부담감 장난아닌데.... 3년 전
	익인119 요즘엔 5~6년씩 아님 이보다 더 오래 준비하는 사람 많이 봐서... 근데 현실적인거 고려해서 가족들한테 폐안끼치고 스스로 돈벌어서 공부하라고 하고싶음 난 3년 전
	익인120 양심도 없는 거지 5년이라니 1년 더 하면 초등학교 졸업임 ㄹㅇ ㅋㅋ 중학교 2학년부커 시작해도 수능 끝낼 기간인데 무슨 9급을 그렇게까지... 자기 돈이면 뭐라 안 함 지원 받는데 5년씩이나 하고 있는 건 진짜 양심 없는 거여 그만해야지 그정도로 안 붙으면 3년 전
	익인121 나는 공시생이지만 쓰니도 돈 대주고 있고 가족이니까 저 마음은 이해간다.. 3년 전 익인121 사정은 모르지만 공부만 열심히 하는건데도 결과가 안 좋은거면 안타까운데 제대로 하지도 않고 질질 끌기만 하는거면 관두는게 맞다 싶음 3년 전
	익인122 3년이상 하고 안돼면 멈춰야지.. 3년 전
	익인123 자기돈으로 준비하는거면 노상관인데 나까지 돈내줘야하면 그건 좀.. 3년 전
	익인116 https://instiz.net/name/39810037 앞댓에 누가 올렸는데 이거 보고 감덩 먹음,, 근데 쓰니랑은 다른 상황 같네 이 글 보고 있는 장수생익들 상처받지 말고 저 글 읽어봐봐!! 공시생 모두 화이팅(예전에 공시 포기한 사람,,) 3년 전
	익인125 우리 언니 지금 5년 넘게 하는 중인데... 가족들이 괜찮다는데 남들이 자꾸 저렇게 말하니까 속상하네 3년 전
	익인126 솔직히 가족입장에선 속터짐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7 내 돈 들어가면 속 터지지 3년 전
	익인128 쓰니돈은 왜들어가?? 3년 전 익인128 완전오바다 3년 전 글쓴이 나도 보태래... 가족이니까... 3년 전 익인128 그게 뭔말이야 방구야..?진짜 이해안간다 와...돈 나간거 다 기록하고 나중에 꼭 받아내 난 독서실비(11만원),용돈(10만원)받던것도 일년지나니까 죄송해서 걍 독서실알바하면서 내가 벌어서 냈는데 와우 3년 전
	익인130 세상에 쉬운게 어딨어 그것도 사람따라 차이가 있는거지 9급? 쉬운거 아님 당장에 5-7년하고 붙는 사람들도 수두룩해 3년 전 익인130 부모님이야 답답하긴해도 자식이니까 그렇다치지만 쓰니 돈 들어가는건 좀 그렇네 3년 전
	익인131 본인돈으로 하는거아님 민폐.. 우리집은 재수도 알아서 너네돈으로 해라 하는 가치관이엿어서... 남돈쓰면서까지 5년하면 오바..지ㅠ 엄청 부자라서 다 커버되는거면 모르지만... 3년 전
	익인132 공시든 취준이든 3년 넘어가면 가족들 답답한 건 맞지... 난 언니 취준 3년 찬데 솔직히 답답하고 부모님 불쌍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32 ㅇㅇ지원 받고 있어 그리고 내가 봤을 때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아ㅎ... 열심히 하는데도 안되는 거면 안타깝기라도 할텐데 기간 길어지니까 더 늘어지는 듯 3년 전
	익인134 뒷바라지 때문에 집안이 힘들 정도면 그만두는게 맞지 ㅠㅜ.. 3년 전
	익인135 5년이면 공부안한게 맞음.. 내가 그러고 정신차려서 일년반 공부해 붙었는데 정말 후회됨 20대에 절반이 날아갔는데 그때 그 당시는 그게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는지 모르고 썩혀버린 거 정말 정말 너무 후회해... 근데 엄마랑 친동생이 그걸 보고 포기않으면 언젠가 되는구나 하면서 공부안하고 걍 무늬만 고시생으로 남아서 3년째 또 내가 너무 너무 후회했던 루트를 다시 타는 중 3년 전
	익인136 돈 대주는 가족들이 못 대주겠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만둘지 말지는 본인이 정해야할듯 10년 넘게 걸려 합격하는 사람도 있긴해 3년 전
	익인137 지원해주는 가족이니까 그런 말 할수 있을거 같아 더군다나 쓰니는 학생인데 알바해서 돈을 보태다니... 저정도면 본인이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아봐야지 동생 등골까지 빼먹네 3년 전
	익인44 솔직히 9급이고 5년했으면 안하는게 맞음. 노량진 가보셈. 거기 쌤들도 포기하라고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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