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앞에 건물있는곳 별로야?ㅠㅠ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2 빛 들어올곳 있어? 3년 전 글쓴이 창문은 저거하나야.. 3년 전
	익인3 빛 들어오면 괜춘 맞은편 건물 창문이랑 마주보는게 더 싫어 3년 전
	익인4 빛 잘 들어오면 ㄱㅊ던데 건물에 막혀서 어두우면 ㄴㄴ ㅠ... 3년 전
	익인5 앞 건물에 창문 없고 빛 잘들어오면 ㄱㅊ은데 그런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3년 전
	익인6 난 저 창문 보면서 못 살 것 같아..ㅠㅠ 3년 전 익인7 22 답답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 매일 커텐치고 밖에 안 보고 살면 괜찮을듯..! 우리 언니 그러거덩 3년 전
	익인8 빛 잘 들어오면 ㄱㅊ아 3년 전
	익인9 나 완전 저런데 커튼 안걷고 살고잇음 채광 별로 신경 안써서.. 3년 전
	익인10 싫어.. 3년 전
	익인11 나 지금 그런 곳에서 사는데 내가 워낙 햇빛 싫어해서 ㄱㅊ 근데 제습기 없음 못 살아 3년 전 익인11 빨래가 아예 안 말라 3년 전
	익인12 근데 난 차라리 이게 낫더라 저기에 길거리나 다른 집 창문 있다고 생각해바,,,,,,, 저러면 오히려 창문 확확 열어놔도 되고 편하던뎅 그리고 생각보다 원룸에서 뭐 커튼 다 치고 환기하면서 살 일도 많이 없고.. 3년 전 익인14 22 바깥에서 집 훤히 보이는 곳 보다는 차라리... 3년 전 익인34 33 3년 전 익인37 44444 3년 전
	익인13 오바... 난 채광이 일순위라 바로 앞에 건너편 건물 창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창문도 너무 작고... 이거 은근 중요함 진짜 3년 전
	익인15 내가 지금 저런데서 살고 있는데 여름에 곰팡이 잘 생겨 장마일때 집은 세상 눅눅한데 햇빛은 안들어와서 집이 눅눅해 아주 바닥도 찐득 찐득 3년 전 익인15 유일하게 좋은 점은 낮잠 잘 때 그냥 일반 블라인드만 내려놔도 밤인지 낮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컴컴해서 꿀잠 잔다는거..? 3년 전
	익인16 나 지금 저렇게 벽뷰인 곳 사는데 보기 싫어서 항상 커튼 쳐놓고 살아 괜찮긴 한데 종종 빛 잘 들어왔음 좋겠다 생각하긴 해 3년 전
	익인17 서울은 저게 나을수도.. 나 창문 큰데 암막 치고 살음... ㅎ.. 놀이터 나온 사람들이랑 눈마주침... 3년 전
	익인18 진!!!!!!!!짜!!!!!!!!!! 별로야 나 진심 문열어서 손 뻗으면 옆건물 창문 닿을정도로 가까웠는데 곰팡이피고 결로 엄청 생김... 진심 엄청 고생했음..... 3년 전
	익인19 근데 어디든 건물 있던데..? 3년 전
	익인20 햇빛만 제대로 들어오면 괜찮음!! 근데 나는 좀 답답하긴 하더라ㅠ 3년 전
	익인21 난 ㄱㅊ았어 3년 전
	익인22 답답해ㅠ 햇빛은 안 보여도 좀 떨어져서 건물보이는게 나은듯ㅜ 3년 전
	익인23 답답함 3년 전 익인23 심심할때 창밖이라도 내다보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생각보다 그게 꽤 중요함 3년 전
	익인24 햇살이 아예 안들어올거 같아보이는데... 밖에도 하나도 안보이니까 답답할거 같아ㅠ 3년 전
	익인25 어우 창문 저거 하나면 빛이 너무 안들어올듯ㅜㅠㅠ 원룸 안그래도 좁은데 빨래 개 안말라.. 3년 전
	익인26 나 살아봤는데 저 건물서 나는 소리도 넘어오고 빛도 안들어옴 맨날 창문 닫고 살았음,, 3년 전
	익인27 창문이 저거 하나면 난 말릴래 답답해 바로 앞에 건물 붙어 있고 하면 3년 전
	익인28 본인 스스로가 저런 벽 보면서 햇빛 많이 못 보고 1년 이상 살아도 괜찮은지 생각해봐! 난 채광이 1순위라서 다른 게 괜찮아도 채광 안 좋으면 걸렀어 이런 본인만의 기준이 필요한 것 같당 쓰니얌 3년 전
	익인29 해 안들어오면 답답해 진짜ㅠ 3년 전
	익인30 창문 저거 하나면 답답할듯 3년 전
	익인32 나 자가격리때 저런 집이었는데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어ㅠㅠ 3년 전
	익인33 해안들어오면 답답해 창문이 더있으면 몰라도 3년 전
	익인35 나 저런데 살았는데 빛도 잘 안 들어오고 빨래가 죽어도 안 말랐음... 보일러 없이 빨래 안 마름 3년 전
	익인36 답답 ㅠㅠ 3년 전
	익인38 쓰니가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창문 많이 보는지가 중요할듯@! 난 지금 집에서도 창문밖에 한번도 안내다보고 살아서 괜찮았어 3년 전
	익인38 ㅁㅈ 빨래가 안마르는게 제일 커 3년 전
	익인39 난 완전 괜찮았엉 곰팡이도 안 생겼어 3년 전
	익인40 난 전혀상ㅇ관없었어 3년 전
	익인41 근데 다른건 다 괜찮은 원룸에 채광까지 좋으면 가격 엄청 비쌀듯,, 제습기는 무조건 필요해 3년 전
	익인42 나 저런 데에서 살았는데 ㄹㅇ 환기가 안되더라... 3년 전
	익인43 헉 근데 여름같은때에는 답답할수도 이ㅛ겠당 3년 전
	익인44 난 어차피 블라인드 치고 살아서 괜찮던뎅!! 3년 전
	익인45 답답하긴 한데 페이스투페이스 하는 것보단 훨씬 좋은 것 같음 3년 전
	익인46 나도 저래 다 좋은데 해가 잘 안 들어ㅜㅜ 3년 전
	익인47 나도 커튼 걷은적이 없어서 크게 상관없음 3년 전
	익인48 빨래 괜찮겠어? 그것만 괜찮으면 ..! 3년 전
	익인49 나 이런데서 사는데 커튼잘안걷어서 괜찮아 그리구 빨래도 나는 잘말라서 문제생긴적없어.. 여름엔 에어컨 빵빵하게 트니까 잘마르고 겨울엔 그냥 잘마르고! 3년 전
	익인50 빨래 괜찮을까하는 걱정부터 든다.. 3년 전
	익인51 나는 괜찮을 것 같은디 빨래는 보일러 틀거나 에어컨 바람으로 말리면 되지 않어? 나는 지금 그러고 있어서 3년 전
	익인52 저러면 햇빛 잘 안들어올거 같은데.. 3년 전
	익인53 난 통창에 앞 뻥뚫린 고층 오피스텔 사는데도 바깥풍경 이런 거 관심 없고 답답함도 딱히 옶어서.. 하루종일 암막커튼 쳐놓고 살음 그래서 딱히 신경 안 쓰일 것 같아!!! 3년 전
	익인54 근데 대학가 원룸촌 대부분이 다 저래서... 햇빛 잘 들면 진짜 좋긴한데 채광 안좋은데 살때도 그냥저냥 잘 살았음 3년 전
	익인55 차라리 저게 편해 앞에 아무것도 없어야 문 열고 있어도 안심됨 ㅜㅜ 가림막도 없고 조아 3년 전
	익인56 저런 비슷한 곳에서 살았었는데 빛 잘 안들어오고 답답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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