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언니 한량처럼 살다가 29살에 갑자기 공무원 한다고 1년 좀 넘게 공부해서 검찰직 공무원 합격 현재 32살! 일하기 싫다고 투정부리지만 잘 사는중 우리 둘째언니 대학 늦게 졸업하고 취준+공기업 준비를 3년이나 해서 주변에서 걱정 되게 많이 했는데 언니 아무렇지도 않게 29살에 공기업 신입으로 ⭐️합격⭐️ 근데 막내래 개웃겨ㅋㅋㅋㅋ 현재 나 26살 주변 친구들은 다 취업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난 언니들을 봐서 그런가 크게 걱정은 안되고 아직도 하고 싶은게 뭔지 찾는중.. 내 꿈 찾아서 28살 정도에만 취업해도 너무 행복할듯 걍 주절주절해봤으ㅋㅋㅋ ++
댓글보니까 힘든 익인들이 아쥬 많구나,,어린 친구들도 있고,, 동갑 친구들도 보이고ㅠ 다같이 힘내자 안그래도 살기 퍽퍽하고 힘든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되 너무 급하게 아둥바둥 하지 말자 이 글을 읽는 사람 모두 화이팅! 원하는 직장 직업 꼭 얻길✊🏻